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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R

음성 통신에서 실시간 영상 통신으로...인천 지하철, 'LTE-R' 도입

SK텔레콤이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월2일 밝혔다. LTE-R은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한 무선통신시스템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인천도시철도에는 음성 위주의 통신시스템(VHF)이 사용돼 왔다. LTE-R을 적용할 경우 관제실, 기관사, 역무원, 구조요원 등이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통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지하철 운행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1호선(연장 29.4Km, 29개 정거장, 총 34편성)과 인천2호선(연장 29.1Km, 27개 정거장, 총 37편성)에 LTE-R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양측은 먼저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를 포함, 센터 시스템을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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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개통...국산 PTN 광전송 통신기술 적용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이 4월20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연장 다대구간은 사하구 신평역을 기점으로 동매역을 지나 종점인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총연장 7.98㎞, 6개역이 신설됐다. 부산도시철도 다대선 연장구간에는 전력, 신호, 통신 등 제반 설비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 통신 분야는 국내 최초로 철도통합무선망 기술인 LTE-R(LTE-Railway)과 ITU-T 국제표준이 준용된 MPLS-TP((Multi-Protocol Label Switching-Transport Profile) 방식의 국산 PTN(Packet Transport Network) 설비가 도입됐다. 전송설비 구축을 담당한 우리넷(대표 김광수)은 지난 2015년 6월, 부산교통공사와 43억원 규모 MPLS-TP 방식의 PTN 광 전송설비 공급계약을 체결, 구축을 완료하고 개통에 앞서 시험운전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에 도입한 광 전송설비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건설을 위한 1호선 노포~신평~연장(다대구간)에 각 역과 종합관제소간 전력, 신호, 통신 등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