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Libreoffice

오픈소스 오피스도 경쟁...오픈오피스 vs. 리브레오피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면서 가장 먼저 긴장하는 곳은 바로 경쟁 대상이 되는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하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상용 소프트웨어끼리만 경쟁하는 것은 아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끼리도 수많은 사용자와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개방은 기본적으로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오피스 분야에서 흥미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바로 전통의 명가 오픈오피스(OpenOffice)와 신생인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오픈오피스는 썬의 주도로 시작된 오픈소소 프로젝트였고, 그 기반으로 썬의 스타오피스, 구글의 닥스, IBM의 심포니 등이 등장했다. 이들 진영은 마이크로소포트의 주 수익원인 '오피스'를 무료라는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가 줄어들지는 않았다. 기업 고객들이 문서 호환성 등을 우려해 오픈오피스 계열 제품이나 서비스 채택을 꺼려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를...

ip pbx

"엔터프라이즈 환경도 3 스크린으로"...한국MS, 링크 2010 발표

지난해 9월 'MS 링크(Lync)' RC 버전을 발표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식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링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제품인 커뮤니케이션 서버,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커뮤니케이터 등의 새로운 패밀리 브랜드로, 링크 웹 앱(Web App), 링크 온라인 등이 포함돼 있다. 강희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본부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3 Screen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며 “링크 2010을 이용해 PC, 스마트폰, 웹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언제든지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교환기와 기업 내 수많은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중간에서 연결했던 OCS 2007의 새로운 버전으로 가장 큰 특징은 시스코, 어바이어, 알카텔루슨트, LG에릭슨, 삼성전자 등의 IP PBX와 경쟁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기존에 IP PBX...

ip pbx

MS, UC 솔루션 '링크'로 명명...IP PBX 업계와 정면 대결

마이크로소프트가 IP 교환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MS는 올 연말 출시 예정인 ‘MS 린크 (Lync)’ RC버전을 발표했다. 린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제품인 커뮤니케이션 서버,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커뮤니케이터 등의 새로운 패밀리 브랜드로, 린크 웹 앱(Web App), 린크 온라인 등이 포함돼 있다. 린크 2010, 린크 서버 2010 RC버전은 http://technet.microsoft.com/evalcenter/ff808407.aspx에서 다운받아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에 무료로 적용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출시를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며, 공식 출시는 올 하반기이다. 기존 제품명은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CS)’였다. '오피스'라는 명이 들어가 있어 고객들이 오피스 제품군 중 하나로 인식해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를 이번에 리브랜딩으로 해소하겠다는 것. MS는 린크가 전통적인 PBX를 대처할 것으로 예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