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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② 메이크 코리아의 시작, 그리고 지금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의 '메이커'라는 단어는 2005년 데일 도허티가 <메이크>(Make:) 매거진을 창간하면서 처음 쓴 말이다. 주변에서 혼자 혹은 여럿이 만드는 엄청난 프로젝트들을 찾아내 세상에 소개하기 위한 매체로 <메이크> 매거진을 만들었고, 이 중심에 있는 제작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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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

아두이노와 전자공학을 전혀 모르는 진짜 초보자를 위한 기초 입문서가 나왔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출간한 <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이다. DIY 메이킹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 이 책이 당신을 메이킹의 세계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꾸며진 <Make: 초보 메이커의 전기 공작>은 전기 공작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자 하는 초보자가 읽기에 부담이 없다. 기초적인 전자공학 이론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쉬운 언어로 반복해 설명한다. 저자인 조디 컬킨과 에릭 헤이건은 현업에서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키네틱 아트 활동을 하는 예술가이자 동시에 메이커다. 조디 컬킨은 미국 국립과학재단, 뉴욕 예술위원회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뉴욕 보로우 맨허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미디어 아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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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간안내] Make: 짜릿한 과학실험 공작소

5가지 과학실험 프로젝트 통해 만들기의 재미와 과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기‧전자 관련 과학지식과 안전 당부 또한 잊지 않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따라 하면서 메이커로 거듭나도록 돕는 특별 레시피 책이 나왔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이달 신간 『Make: 짜릿한 과학실험 공작소 : 만들면서 이해하는 5가지 과학실험 프로젝트』를 발간했다. 블로터가 내놓는 Make: 첫 단행본인 동시에 어린이 메이커를 위한 첫 번째 책이다. 물론 쉽고 간단한 과학놀이를 원하는 키덜트를 위해서도 제격이다. <Make:>지의 대표 기고자 마크 드 빙크가 쓰고 마이크 그레이가 그린 이 책은 지은이가 제시한 5가지 만들기를 신나게 따라 하면서 전기에 대한 과학 원리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메이커 입문서로써 부모가 자녀에게 과학·공학의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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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이들의 축제…‘메이커 페어 서울 2017’ 개최

만드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이 오는 10월21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혁신파크에서 개막해 이틀간 열린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은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사람인 '메이커'가 창작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블로터앤미디어가 그라운드웍스, 서울혁신센터와 함께 개최한다. 메이커 문화의 꽃, 지상 최대 볼거리 메이커들의 축제이자 가족 중심 행사인 메이커 페어를 찾는 사람들은 창작물 관람뿐만 아니라 워크숍,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메이커와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크>(Make:) 매거진을 창간한 메이커미디어의 오프라인 행사로 2006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해마다 200회 이상 열리고 있다. 2014년에는 미국 백악관에 열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vOscNwQ2Y&t=7s 2017 올해의 특별전시 올해 행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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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블로터가 미국 메이커미디어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블로터>가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 나섭니다. 이를 위해 (주)블로터앤미디어는 미국 메이커미디어와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메이커미디어는 세계 최대의 메이커 전문 커뮤니티 겸 출판사입니다. 2005년, IT 출판사로 유명한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내놓은 메이커 전문 잡지 <Make:>(메이크)에서 출발했죠. 2006년부터는 세계 최대 메이커 축제 ‘메이커 페어’를 운영했으며, 2013년 독립된 조직인 메이커미디어로 출범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메이크’ 창간을 주도했던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가 창업자 겸 대표를 맡고 있고요. 잡지와 메이커 페어 외에도 단행본 출간, 메이커 전문 e쇼핑몰과 커뮤니티 운영 등의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메이커미디어와 제휴를 시작으로 <블로터>는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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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DIY 잡지 'MAKE:', 방송으로 본다

<MAKE:>(이하 '메이크')를 펼치는 순간, 대개 한번쯤은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경험을 하게 마련이다. 19세기 외딴 유럽 농가 창고같은 공간. 쓸모 없는 고철덩어리가 가득 쌓인 듯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발명품들이 와르르 쏟아진다. 매끈하게 완성된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성능과 기발함이 번뜩이는 조립품들이 한가득 쌓여 있다. '메이크'는 그런 매력을 지녔다. 한번 맛본 사람은 십중팔구 중독되게 만드는. '메이크'는 팀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발행하는 DIY 전문 계간지다. 이 잡지에선 세상의 모든 사물이 고안되고, 변형되고, 조립되고, 재활용된다. 헌데 그 솜씨가 놀랍다.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도 납땜기와 드라이버, 드릴만 있으면 전혀 새로운 물건으로 재창조된다. '메이크'에는 단순한 손재주만으로는 창조할 수 없는 능력이 숨어 있다. 상상력과 기발한 발상이다. 궁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