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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 Open Online Course

유데미, 770억원 투자 유치

유료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업체 유데미가 6500만달러, 우리돈 약 7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D 단계로 스트라이프그룹, 노어웨스트 벤처 파트너스(Norwest Venture Partners, NVP), 인사이트 벤처 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스트라이프그룹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 켄 폭스는 이번 투자 이후 유데미 이사회에 합류한다. 유데미는 2010년 설립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가입자는 700만명이 넘는다. 유데미는 다른 MOOC 업체와 달리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많은 강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데미에 등록된 강사는 1만6천명이고, 이들이 만든 강의 수는 3만개가 넘는다. 기존 무료 MOOC들이 학술적인 강의를 많이 제출하는 데 반해 유데미는 실무 혹은 전문 지식을 제공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유데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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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 "중국·남미 사용자 급증"

미국 사용자가 주를 이뤘던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가 점점 세계로 뻗어나고 있다. 코세라는 4월6일 1800만 사용자를 분석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하며 중국과 남미, 러시아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세라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코세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 종류도 함께 밝혔다. 컴퓨터과학, 금융, 경제 강의가 인기가 많았고,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통계학도 인기를 끌었다. 나라마다 선호하는 강의가 달랐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선 경영 과목이, 독일에선 자연과학, 멕시코에선 자기계발 과목이 인기가 많았다. 모바일로 MOOC에 접근하는 사용자도 늘고 있다. 전체 사용자 중  28% 정도가 모바일 기기로 코세라 강의를 보고 있으며, 모바일 사용자 비중이 가장 큰 나라는 중국, 한국, 싱가포르 순이었다. 모바일 기기로 코세라 강의를 보는 사용자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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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최다운, "골프선수에서 프로그래머로"

최다운 개발자는 3년 전까지만 해도 골프선수였다. 10살부터 27살까지, 17년동안 프로골퍼를 꿈꾸며 운동을 했던 최다운 선수는 이제 매일 모니터 앞에서 소스코드를 보고 있다. 평소에 IT에 관심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게임을 좋아하긴 했지만 한 번도 ‘게임은 어떻게 만드는걸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던 최다운 골퍼를 개발자로 이끈 건 다름아닌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였다. 관련 학위도 없고, 학원도 가본 적 없다던 최다운 '선수'는 어떤 인연으로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을까. “유명 스타트업 설립자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더라” 최다운 개발자가 골프를 그만둔 건 프로그래밍 때문은 아니었다.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계속 테스트에서 떨어졌다. 더구나 골프는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었다. 아무래도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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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 프로젝트 중심 실용 수업 공개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수업을 들 수 있어 좋다. 하지만 강사와 떨어진 공간에서 영상만 일방적으로 보면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코세라는 지루한 이론 수업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늘려 지난주 공개했다. 코세라의 프로젝트 중심 수업은 실제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설계됐다. 코세라가 이번에 내놓은 프로젝트 중심 수업은 대부분 2월 셋째 주나 넷째 주부터 시작한다. 프로젝트 중심 온라인 강의는 원래 경쟁사인 유다시티가 먼저 내놓았다. 유다시티는 모든 강의를 IT 실무 교육 형태로 변경하고 실습 과정을 강조하고 있다. 코세라는 유다시티보다는 쉽지만 꼭 알아두면 좋은 교양 과목을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내놓았다. 예를 들어 '능숙하게 e메일과 메모를 작성하는 법', '인포그래픽 그리기',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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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강화

코세라가 유다시티에 이어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코세라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기업의 대표주자다. 현재 1700여개 넘는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가입자 수는 1700만명이 넘었다. 코세라는 올해 초 유료 수강증 프로그램 '스페셜리제이션'에 8개 강좌를 추가해 공개했다. 그동안 코세라는 강의 내용만 강조했지만 이번에는 독특하게 직업을 연계해 강좌를 소개했다. 아예 코스 이름에 '~가 되는 법(Become a ~)'가 붙었다. 여기에는 디지털 마케터, 모바일 개발자, 데이터과학자, 웹 개발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금융분석가, 매니저, 창업가가 소개됐다. 각 과정은 4-6개 프로젝트가 들어가 있으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과학자가 되는 법'이라는 과정을 살펴보면 기본과정에는 통계, 데이터 분석 강의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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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개발자학교 이탈리아에 설립한다

애플이 iOS 개발자학교를 직접 설립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iOS 앱 개발센터’라는 프로그램이다. 첫번째 센터는 이탈리아 나폴리에 생긴다. 애플은 1월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교육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직접 커리큘럼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전세계에 센터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앱 생태계로 유럽에는 140만개 일자리가 생겼으며, 그 중 120만명이 앱 콘텐츠 제작자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라며 “이탈리아에선 iOS 개발 생태계로 7만5천개 직업이 생겼다”라고 앱 생태계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표현했다. 애플은 이탈리아를 첫 번째 지역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팀 쿡 애플 CEO는 “유럽은 혁신적인 개발자가 많은 곳”이라며 “차세대 기업가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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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에 대한 궁금증 5가지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는 최근 대학에서 많이 주목받는 주제입니다. 올해 정부 주도 사업인 K-MOOC도 공식 출시됐기 때문에 한국의 MOOC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일반인에게 MOOC는 조금 생소한 개념인데요. 마침 1월14일 열린 '에듀테크 코리아 교육 박람회'에서 MOOC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김종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석팀장은 지금까지 10개 넘는 MOOC를 직접 수강하고 서울대 평생교육원에서 온라인 강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MOOC 업계에서 회자되던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1. MOOC 수료율은 왜 낮을까? MOOC 강의를 들으려면 짧으면 한 달, 길게는 6개월이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때 수업을 끝까지 들은 학생 비율 즉 '수료율'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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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시티 "온라인 강의 들으면 취업 보장"

유다시티가 온라인을 강의를 들으면 취업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을 1월13일 공개했다. '나노디그리 플러스'다. 만약 6개월 안에 취업을 못하면 수업료를 100% 환불해준다. 나노디그리는 실무 기술에 맞춰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발자 교육이 대부분이며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웹 개발, 모바일 앱 개발, 데이터과학, 머신러닝 수업 등이 있다. 수업은 초급 개발자부터 경력 개발자까지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됐다. 나노디그리를 수료하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조교의 피드백을 받고, 과제와 시험,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비용은 한 달 평균 199달러다. 우리돈 1년에 100만~300만원 정도 지불하는 셈이다. 나노디그리 플러스는 나노디그리 프로그램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싸다. 한 달 평균 비용이 299달러다. 여기에 '캐리어 서비스'팀이 수강생을 관리해준다. 직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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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에덱스 인기 강의는 '하버드대 컴퓨터과학 입문'

에덱스는 경쟁업체인 코세라, 유다시티와 비교했을 때 가장 개방적이고 비영리 가치를 추구하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업체입니다.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 올라오고 영상과 자막을 내려받아 재사용할 수 있죠. 에덱스는 지난주 2015년를 정리하는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는데요. 이 인포그래픽을 통해 에덱스의 올 한해 전략과 인기 강의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에덱스 수강생 600만명, 강좌 수 800개 넘어 먼저 에덱스 인기를 표현하는 다양한 수치가 공개됐습니다. 설립된 지 3년이 지난 에덱스는 현재 88개 기관 및 대학과 협업해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덱스가 제공하는 강의수는 800개가 넘으며, 에덱스에 가입한 수강생은 약 600만명입니다. 수강생 중 28%는 미국에서 접속했으며, 그 다음 많은 곳은 인도라고 하네요. 비영어권 국가인 중국, 브라질,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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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세라에서 주목받은 인기 강의 10개

코세라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업계에서 사랑받는 인기 기업입니다. 2015년 9월 기준 코세라 사용자 수는 1500만명을 넘었고, 강의 수는 1천여개인데요. 수많은 코세라 강의 중 어떤 강의가 가장 주목받았을까요? 마침 코세라가 12월23일 '2015년 인기 강의 10개'를 추려 공개했습니다. 대세는 데이터과학이네요. 티벳 불교 명상, 협상 기술 수업도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습방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 Powerful mental tools to help you master tough subjects) -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수강생이 많나 봅니다. '학습방법 배우기' 수업은 4시간 분량의 짧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상은 5분 이하로 쪼개놨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