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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가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려고 한다는데, 정말 그러려나봐요!” 키즈 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가 8월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캐릭터 IP를 강조하는 기업 답게, 캐리소프트의 캐릭터 ‘캐빈’이 스크린을 통해 등장해 간담회 서두를 놓았다.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키즈 콘텐츠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 제작한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캐빈’에게서 마이크를 이어 받은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디즈니, 픽사처럼 자체 제작한 IP를 생산하고 전세계에 배포하는 미디어 기업을 지향해왔다”라며 “디즈니를 벤치마킹하고 체화하려 하고 있다. 감히 말하자면 수 년 안에 디즈니 대항마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흔들렸던 ‘캐리언니’, 캐릭터 사업으로 캐리소프트는 콘텐츠 기업이다. 사업모델은...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크레스코레이크파트너스, DS자산운용, NVC파트너스 등 유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5월 넵튠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의 신규 투자다. 이번 투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는▲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지금까지의 회사 운영이 국내 대표 MCN으로서 건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신규 콘텐츠, 글로벌 영역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나설 때”라며 “투자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닌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표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금번 투자를 주도한 TBT 이람 대표는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이 1인 미디어로 빠르게 옮겨가는 상황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넵튠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샌드박스네트워크가 100억원 투자 유치를 받았다. 오랜만에 들려온 MCN 산업계의 투자 소식이어서 의미가 크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5월23일 넵튠으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에 투자하며 큰 성공을 거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는 넵튠의 MCN 산업 투자여서 주목할 만하다. 넵튠은 유튜브∙트위치 등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 활약과 함께 이어지고 있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견고한 성장세와 함께 e스포츠사업 및 콘텐츠 IP 사업 등으로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확대, 자체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라며...

CJ E&M

CJ E&M 다이아 티비, 총 구독자수 1억6천만명 돌파

CJ E&M 다이아 티비가 총 구독자수 1억 6천만명, 누적 조회수 320억회를 돌파했다. 다이아 티비는 5월16일 자사 소속 유튜브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2016년 동기 약 4400만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억6천만명을 돌파해 독보적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누적 조회수는 2016년 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회로, 단순 계산하면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다. 다이아 티비는 이 같은 파트너 창작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회사인 CJ ENM이 출범하면 디지털 커머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이뤄 기업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MCN

엠씨엔협회, '콘텐츠 융합형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엠씨엔협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한다. 엠씨엔협회는 오는 3월 7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MCN 2.0, 콘텐츠의 융합형 비즈니스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후 협회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부 세미나에서는 MCN 산업이 발전하며 디지털 기반의 융복합 미디어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된 현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첫 번째 발표는 ‘MCN 기업의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과 사례’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최세정 교수가, 두 번째 발표는 ‘이용자 연결 측면에서 바라본 콘텐츠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리버의 임성희 본부장이 맡았다. 최세정 교수는 지난해 말 국내 브랜디드 콘텐츠 관련한 최초의 실질적인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임성희 본부장은 IT 기술과 콘텐츠, 디바이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MCN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동영상 시청"…국내 미디어 이용 실태 보니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매체로 TV보다 스마트폰을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 이용시간은 아직까지 TV가 많았지만, 생활 속 의존도는 스마트폰이 높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매체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과 이용행태 변화 등을 조사한 '2017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 내용이다. 이번 조사는 만 13세 이상 남녀 7416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진행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디로 미디어를 접하고, 어떤 것을 시청할까. 매체 이용시간은 TV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2시간48분 동안 TV를 이용했으며, 스마트폰 1시간21분, 라디오 18분 순이었다. TV는 연령이 높을수록, 스마트폰은 20대와 10대에서 이용 시간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TV를 시청하는 동시에 다른 매체를 함께 이용하는 비율도 높았다.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했다. 52.9%의 응답자가 TV를 시청하는...

CJ E&M

CJ 오쇼핑-CJ E&M 합병,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을 결정했다.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CJ 오쇼핑과 CJ E&M은 1월17일 합병 전략 설명회를 열고, CJ 오쇼핑을 존속회사로 한 흡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 : 041이다. "각사 역량을 합해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 될 것" 허민회 CJ 오쇼핑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고, AT&T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는 등 미디어 빅뱅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아마존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고, 알리바바도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는 등 전통적인 커머스와 미디어 시장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민회 대표는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양사...

CJ E&M

다이아티비, '밀리언 크리에이터' 16팀 달성

CJ E&M 다이아티비에 소속된 구독자 100만명 이상 크리에이터가 16개 팀으로 증가했다. 다이아티비는 지난 2017년 성과를 집계한 결과 100만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가 5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약 3배 증가했다고 1월3일 밝혔다. 현재 다이아티비에 소속된 밀리언 창작자는 ▲원밀리언 ▲토이몬스터 ▲런컬러키드(Learn Color Kid) ▲밴쯔 ▲허팝 ▲대도서관 ▲씬님 ▲데이브 ▲어썸하은 ▲보겸 ▲써니채널 ▲토이패밀리 ▲카툰게임즈앤서프라이즈토이즈 ▲서은이야기 ▲레나 ▲회사원A까지 총 16개 팀이다. 총 구독자 수는 2017년 말 1억3070만명으로 전년 동기 6600만명 대비 198% 성장하고, 월평균 콘텐츠 재생수도 9억4045만회에서 17억1116만회로 182%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글로벌 조회 비중은 40% 이상이다. 채널별 월평균 재생수도 94만회에서 122만회로 130% 늘었다. 다이아티비는 이번 성과의 이유를 커머스·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페스티벌 등 창작...

2017차세대미디어대전

미디어 플랫폼, 2017년 어떤 고민들을 하셨나요?

한 해의 마무리는 항상 내년에 대한 예측과 함께한다. 예측은 기대와 우려가 적절히 반영되는 법이다. 미디어는 어떨까. 단 하루도 정확히 진단하기 힘든 급변기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학계의 인사이트를 모아야 할 필요성은 존재한다. 12월14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2017 차세대미디어대전 - 미디어의 미래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했던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와 쟁점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부에서는 학계의 현황 분석과 의미 있는 다양한 제언이 발표됐다. 류민호 호서대 교수는 변화하는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에서 기술 기반의 이해와 플랫폼 간 융합 필요성을 시사했다. 기술에 의해 변화하는 미디어의 가치사슬 속에서 상생 모델을 고민해야...

K뷰티

트레져헌터-미미박스, K뷰티 콘텐츠 함께 만든다

  MCN과 뷰티는 뗄 수 없는 관계다. 크리에이터 콘텐츠에서 가장 큰 파이를 보유하고 있는 카테고리이자, 그만큼의 매출도 따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에서도 국내 뷰티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K뷰티'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와 뷰티 이커머스 업체 미미박스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12월1일 뷰티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미미박스로부터 제공받은 K뷰티 브랜드 상품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미박스의 유통 플랫폼을 콘텐츠를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트레져헌터는 미미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K뷰티(한국 화장품) 콘텐츠를 제작·유통할 수 있게 됐다. 트레져헌터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톱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뷰티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