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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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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두 번째 성공작, ‘모바일 보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국내 이메일 보안 솔루션 시장 강자다.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인 ‘스팸스나이퍼’는 분사 전 지란지교소프트 시절부터 15년 동안 회사 성장을 떠받친 대표 제품이다. 현재 3700여곳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년 반 전에 지란지교소프트에서 분사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두 번째 성공작으로는 모바일 보안 솔루션 ‘모바일키퍼’가 꼽힌다. 모바일단말관리(MDM)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모바일애플리케이션보안관리(MAM), 모바일출입통제(MDAC, 모바일기기접근통제) 솔루션을 갖추고 사업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모바일 보안 사업을 본격화한 지 5년이 지난 현재 각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시장점유율 1위 입지를 굳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MDM 시장에서 81%, MAM 시장은 48%, MDAC 시장에서는 98%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쪽은 자체 분석했다. 매출 실적 면에서도 모바일 보안 솔루션 부문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39%의...

mdm

VM웨어, 클라우드 MDM 출시

VM웨어가 IT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소규모 회사들을 위한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MDM) ‘에어워치 익스프레스’를 선보였다. 에어워치 익스프레스는 기존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인 ‘VM웨어 에어워치’를 중소중견 기업 규모에 맞게 간소화한 MDM 솔루션이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직원들이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메일, 무선인터넷 설정을 안전하게 보호,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블레이크 브래넌 VM웨어 엔드유저컴퓨팅 부문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기업은 이미 모바일 환경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므로,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보호, 관리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에어워치 익스프레스는 늘어나는 모바일 업무 인력을 관리하고 기업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어워치 익스프레스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해 기능은...

BYOD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 컨테이너 플랫폼 출시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지란지교시큐리티가 6월21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모바일 컨테이너 플랫폼을 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컨테이너 기술은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에 적용한 삼성 '녹스'(KNOX)가 있다. 국내 모바일 보안 기업 중엔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4년부터 삼성 녹스 및 SD카드를 통한 컨테이너 구현과 관련한 특허 기술을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제품 출시로 모바일 컨테이너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기업별 모바일 정책에 맞는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진화하는 기업 모바일관리(EMM)기술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모바일 컨테이너는 개인과 업무 영역을 분리하고 업무 영역 내 앱 위·변조 검사, 앱 난독화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콘텐츠 관리를 위한...

BYOD

시트릭스, 기기·앱 관리 기능 통합한 ‘젠모바일10’ 출시

시트릭스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인 ‘젠모바일’을 판올림해 국내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젠모바일10은 관리 도구를 통합했다. 시트릭스는 그동안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 관리 도구 둘을 분리해 제공했다. 젠모바일10부터는 MDM과 MAM의 서버 인프라가 통합됐다. 덕분에 관리자는 앱과 기기를 하나의 가상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다. 시트릭스는 “MDM과 MAM을 통합한 단일 관리 콘솔은 설치에 필요한 단계를 줄이면서 배포 시간을 75%까지 줄였다”라며 “IT 하드웨어와 VM라이선스에 관한 필요성을 줄여 비용을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보안 기능도 일부 추가했다. 젠모바일10에선 온라인 사기 탐지·관리 플랫폼인 RSA 어댑티브 인증(RSA Adaptive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고급 암호화 기술인 FIPS 140.2를 제공해 기기, 네트워크, 서버 간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mdm

"교실 안 골칫거리 스마트폰, MDM이 해법"

관리자가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MDM과 BYOD는 많은 기업들 눈 앞에 닥친 숙제 가운데 하나다. 직원들이 회사에 갖고 오는 수많은 IT 기기들을 통해 보안이 새어 나갈 수 있다는 위협과 함께, 잘만 이용하면 기업이 구입과 관리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매력적인 최신 기기들을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상존한다. 이 MDM이 학교에 적용되면 어떨까. 실제 그런 움직임이 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학교용 MDM 솔루션 ‘쿨 키퍼'를 만든 지란지교소프트를 만나 교실과 MDM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매일 스마트폰 걷고 나눠주기, 언제까지? 삐삐나 휴대폰도 안 그랬겠냐만은, 스마트폰은 교실에서 큰 골칫거리다. 아이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하루가 심심하지 않다. ‘중독’이라는 단어까진 쓰지 않더라도, 상황이나 필요에...

KNOX

삼성, 기업용 모바일 시장 '성큼'

삼성전자가 기업용 모바일 시장에 욕심을 보인다. 삼성전자는 1월6일(현지기준) 열린 '소비자가전쇼(CES)2014' 사전행사에서 “기업 사용자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모바일 제품을 제공하는 ‘삼성엔터프라이즈서비스’ 조직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조직을 통해 기업용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디지털매니지먼트(DMI)와 손을 잡았다. DMI는 기업용 모바일 관리 솔루션(MDM) 개발 업체다. 삼성엔터프라이즈서비스팀은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앱, 보안 기능을 더한 맞춤형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리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기업 사용자를 위한 ‘삼성 모바일 케어 포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블랙베리가 주도했었다. 블랙베리는 기업용 e메일 서버 기능으로 시장을 선점했으며, 애플은 사용자를 내세워 기업 시장을 선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BB

[BB-1230] 진보넷 “빅데이터 가이드라인, 인권 침해”

진보넷 “빅데이터 가이드라인, 인권 침해” 진보네트워크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마련한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성명을 12월30일 발표했습니다.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은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하고, 서비스 사업자가 개인정보를 조합·가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도 정보 주체의 동의를 얻지 않아도 되게 한 점, 공개된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개인의 동의를 얻지 않아도 되게 한 점 등을 문제점으로 들었습니다. [진보넷] 삼성전자, 모바일용 4GB 메모리 채비 삼성전자가 모바일용 8기가비트 LPDDR4 메모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메모리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 주로 쓰이는 것으로, 칩 4개를 붙여 4GB 메모리로 쓸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삼성전자가 4GB 메모리를 가진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mdm

시트릭스, '젠모바일8.6' 출시

시트릭스가 새로운 젠모바일 솔루션을 내놓고 모바일 기기 관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나섰다. 시트릭스 10월31일 ‘시트릭스 젠모바일 8.6’을 선보였다. 젠모바일은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어디서나 자유롭게 모바일 기기와 응용프로그램(앱)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젠모바일8.6은 보안코드 기능이 빠진게 특징이다. 시트릭스는 업무용 앱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보안코드를 없앴다. 디지털 인증과 조합된 핀(PIN) 코드 방식으로 여러 앱에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핀 하나로 빠르고 안전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달력 앱에서 ‘회의 참가’ 버튼을 누른다고 하자. 이 버튼을 바로 클릭해 회의 번호와 참여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젠모바일8.6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따로 보안 코드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모바일 기기...

BYOD

[써보니] '한 지붕 두 OS', 모바일 가상화

서버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나 이야기되던 가상화가 스마트폰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스마트폰 가상화는 시스템 자원 확보가 아니라 보안,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한 BYOD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스마트폰 1대를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분리하는 것이다. 저장공간 혹은 운영체제(OS)를 분리하는 등 여러 가지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레드벤드의 OS 가상화 솔루션인 'v로직스 모바일'이 설치된 제품을 직접 만져볼 기회가 생겼다. 레드벤드 v로직스 모바일은 스마트폰 하드웨어 바로 위에 서로 다른 두 가지 OS를 띄우는 방식의 가상화 솔루션이다. 2개의 OS가 필요한 이유는 기업 이용자들이 개인용과 기업용 OS를 서로 분리해 보안과 사생활을 완전히 분리·보호하기 위함이다. 모바일 가상화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지만 아예 OS를 가상화할 땐 대체로 기본 OS 위에 가상화 솔루션을...

BYOD

인텔 "보안 두려워 BYOD 못하나"

전세계 9만5200여명에 이르는 인텔 직원들은 어떻게 업무를 볼까. 우리와는 뭔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해 사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와 마찬가지로 인텔에도 야근이 있을까. "인텔 직원 중 대다수는 BYOD 프로그램에 가입해 효율적으로 회사 업무를 처리합니다." 인텔의 IT 성과 보고를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텐-아이 치우 인텔 글로벌 IT팀 매니저로부터 인텔은 어떻게 사내 BYOD 도입했는지를 들었다. 인텔 직원들은 매우 자유롭게 자신의 기기를 가져와(BYOD) 근무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텐 매니저 스스로도 BYOD 프로그램에 가입한 덕에 이번에 한국에 오면서 해외에 있는 동료들과 침대 위에서 업무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한다. 인텔이 BYOD 프로그램을 도입한 건 2010년, 당시 인텔의 IT 기획과 운영을 책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