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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5G MEC 협력 강화...비대면 사업 확장

KT가 글로벌 통신사 5개사와 연합체 '5G 퓨처포럼'을 구성하는 업무 협약을 4월23일 체결하고 5G MEC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MEC 기술을 바탕으로 원격진료 등 비대면 사업 확장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5G 네트워크에 적용될 경우 초저지연 특성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5G 퓨처포럼에는 KT를 비롯해 대륙별 주요 통신사인 버라이즌(미국), 보다폰(유럽), 텔스트라(호주), 로저스(캐나다), 아메리카 모빌(남미) 등이 참여했다. KT는 지난 1월부터 퓨처포럼 가입 사업자들과 연구반을 출범하고 공동 연구 기술·사업 분야의 의제를 논의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포럼 회원사는 미국, 아시아, 태평양 등 세계에 분산된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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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MEC 핵심 기술, 글로벌 표준 채택

KT가 자사 5G MEC 핵심 기술인 '이기종 네트워크 접속 관리 기술(MAMS, Multi-Access Management Services)' 관련 규약이 IETF 글로벌 표준으로 채택됐다고 4월21일 밝혔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5G 네트워크에 적용될 경우 초저지연 특성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T가 제안한 이기종 네트워크 접속 관리 기술은 5G, LTE, 와이파이, 유선 등 서로 다른 장비와 네트워크를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속 경로 관리를 해주는 기술이다. 노키아 벨 연구소, 인텔, 보드콤 등과 협력해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인공지능(AI),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등 5G MEC로 상용화될 응용 서비스의 개별 요구사항과 고객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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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페인·호주·중국 통신사와 5G MEC 기술 검증...글로벌 상용화 첫발

KT가 스페인, 호주, 중국의 이동통신사들과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술 검증에 나서며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KT는 스페인 텔포니카, 호주 텔스트라, 중국 차이나 유니콤과 특정 이용자가 만들어낸 콘텐츠(데이터)를 전세계 5G 엣지로 전송하는 5G MEC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3월4일 밝혔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5G의 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KT는 이번 기술 검증의 목적이 "여러 사업자들과의 5G MEC 기술을 연동하고 인공지능,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될 서비스와 네트워크 인프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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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주도 글로벌 통신사 모바일 엣지 컴퓨팅 동맹 뜬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차세대 기술인 5G MEC(모바일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소속 통신사인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발족했다고 1월13일 밝혔다. 초대 의장사는 SK텔레콤이 맡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MEC TF’는 ‘브리지 얼라이언스’가 5G 상용화와 MEC 개발 ·구축에 성공한 SK텔레콤에 관련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여러 통신사가 합류하며 결성됐다.  ‘글로벌 MEC TF’에서 SK텔레콤은 싱텔, 글로브 등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게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국경 없는 MEC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MEC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지원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 5G가 상용화되면서 거대 통신사들이 이 시장을 잡기 위해 적극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이번 초협력 체계 구축은 한국 기술 중심으로 아시아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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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기차 업체 바이톤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동맹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글로벌 전기차 기업 바이톤(Byton, CEO 다니엘 키르헤르트)이 차세대 전기차 시장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 현장에서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과 바이톤 다니엘 키르헤르트 CEO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톤의 한국 출시 전기차를 대상으로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바이톤은 BMW, 닛산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 출신 인력들이 2017년 홍콩에 설립한 전기차 업체다. 지난 9월 자사 SUV 엠바이트(M-Byte) 차량 생산을 위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명신과 위탁 생산 계약을 맺고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도 나섰다. 양사 협력은 차량 내부 통합 IVI(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개발과 적용, 마케팅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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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이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술을 공개하고 관련 서비스 및 생태계 확산 계획을 발표했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5G의 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를 끊김 없이 스트리밍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성능 제약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SKT는 8월13일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X MEC'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강원 SKT 클라우드랩스장은 "SKT는 플랫폼, 라우터, 비즈니스 API, 운영시스템 등 5G MEC 기술을 개발해왔고 기술이 오픈될 예정"이라며 "기술만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게 우리의 바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