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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a

인텔 손 놓은 미고 스마트폰 부활하나

노키아에서 미고 스마트폰을 개발했던 직원들이 졸라(Jolla)라는 그룹을 만들고 미고 운영체제를 이용한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현재 졸라는 미고를 OS로 쓴 노키아 N9스마트폰 개발에 참여한 인력들이 다수 모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그룹은 노키아의 수석 엔지이어였던 마크 딜론이 이끌고 있다. 마크 딜론은 노키아에서 약 11년간 일했던 베테랑 엔지니어고 노키아 N9의 개발을 주도했다. 미고의 중단 때문인지 지난 5월에 노키아를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노키아가 미고 대신 윈도우폰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 못내 아쉬웠던 듯 하다. 졸라는 노키아 N9과 미고 운영체제가 우수했고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트위터, 링크드인 등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노키아는 독자적으로 운영해 온 휴대폰/스마트폰용 OS 심비안을...

automotive 7

[스마트카 기획]②누가 운영체제의 왕이 될까?

자동차가 똑똑한 '스마트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요? 일반 휴대폰이 어떻게 스마트폰으로 진화했는지를 돌이켜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운영체제(OS)입니다. 과거 휴대폰은 기기마다 조금씩 다른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사용해왔지만, 성능이 뛰어나고 완성도가 높은 통합 플랫폼을 채택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에서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인터넷과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원할하게 구동하기 위해서는 '똑똑한' 운영체제가 꼭 필요하죠. PC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IT 기기들에서 수많은 OS 업체간 경쟁이 치열했듯이 스마트카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업체는 업체대로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고, 운영체제 업체들은 업체들대로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자동차 업체와 협력하면서 다른 운영체제 업체가 발을 못 부치도록 분주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ios

"안드로이드 태블릿, 5년 후에나 아이패드 추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태블릿 운영체제(OS) 시장에서 애플 iOS가 앞으로 4년 동안 꾸준히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안드로이드가 iOS를 빠르게 추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5년까지 iOS의 점유율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iOS는 아이패드2의 성공에 힘입어 2011년 태블릿 시장에서 68.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아이패드가 83.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다시피 한 것과 비교하면 점유율이 15% 가량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올 태블릿 시장이 작년과 비교해 4개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난해 1천480만 대에서 올해 4천8백만 대 수준으로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아이패드의 거침없는 행보가 2015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AppUp

실체 드러낸 인텔 '미고'와 '앱업센터'

인텔이 1일부터 5일까지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에서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인 '미고(MeeGo)' 1.0 버전을 공개했다. 인텔은 올 초 공개했던 앱스토어 '앱업(AppUp) 센터' 베타 버전과 미고를 결합해 넷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미고는 인텔의 모블린과 노키아의 마에모 플랫폼을 통합한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로 넷북, 보급형 PC, 태블릿, 스마트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장치(IVI), 스마트 TV, 미디어폰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인텔의 발표와 발맞춰 컴퓨텍스에서는 여러 제조업체와 OS 개발사, 통신사업자들이 잇달아 미고와 인텔 앱업 센터를 채택할 것이라는 발표를 쏟아냈다. 대표적으로 에이서(Acer)가 올해 미고를 탑재한 넷북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아수스(Asus)는 앱업 센터를 기반으로 한 '아수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Asus App Store)'를 올해...

intel

인텔-노키아, 미래형 컴퓨팅 기기 시장 공략

인텔과 노키아는 16일 양사의 모블린과 마에보 플랫폼을 통합해 새로운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미고(MeeGo)'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미고는 휴대용 모바일 컴퓨터, 넷북, 태블릿, 미디어폰, 커넥티드 TV,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운영될 수 있다. 따라서 미고는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노리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라이벌이 될 전망이다. 미고는 고성능 기기를 타깃으로 다양한 인터넷과 컴퓨팅,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물론, 시각적으로 풍부한 그래픽과 멀티태스킹, 멀티미디어 성능, 애플리케이션 기능 제공에 중점을 뒀다. 폴 오텔리니 인텔 CEO는 "가정이나 자동차, 사무실 등 어느 곳에서든 여러 컴퓨팅 기기 간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미고는 마에모와 모블린의 장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