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KOCW

골라 배우자, 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 45곳

온라인만 접속 할 수 있으면 수천개의 영상,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덕분이다. MOOC 서비스와 강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MOOC가 너무 많은 탓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감이 안 올 때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MOOC를 찾아보자. 1.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흔히 1세대 MOOC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코세라', '에덱스', '유데미', '유다시티', '칸아카데미' 등이다. 이 중 무료 대학 강의가 많은 MOOC는 코세라와 에덱스다. 코세라는 스탠포드대학 출신 교수들이 만든 플랫폼으로, 현재 누적 수강생이 1200만명이 넘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덱스는 하버드와 MIT가 합작해 만든 플랫폼이다. 비영리단체이기...

Creative Commons

무료로, 한글로 마음껏 세계 유명 강의 본다

숙명여대 오픈지식플랫폼 <SNOW> 오픈 대학생 눈송이(23)는 최근 전공 공부 재미에 푹 빠졌다. 전공과 관련된 국내 자료들은 거의 섭렵했고, 이제는 외국 강의 자료를 마스터할 차례. 그러나 생각보다 외국 강의를 보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MIT에서 제공하는 무료강의를 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동영상 시작 후 5분을 채 견디지 못하고 창을 내리기를 수 차례, 눈송이는 결국 원어 강의 수강을 포기하고 말았다. 공부하려는 의욕도 충천하고, 무료로 볼 수 있는 온라인 강의도 많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언어적 장벽. 위의 눈송이의 경우처럼 ‘원어’라는 말만 보고 덜컥 겁을 먹어 애초에 강의를 들을 엄두조차 나지 않을 뿐 아니라, 강의를 듣는다 하더라도 해석하기 바빠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놓칠 수 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