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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6명 중 1명, 모바이크 탄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수원 진출 1주년을 앞두고, 2019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이크가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이크는 세계 18개국, 200여개 도시에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수원시와 민간기업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모바이크는 수원시에 공유자전거 5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정도다. 1년이라는 기간 내에 타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대비 서비스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모바이크는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이크 가입자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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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이크, 맨체스터 사업 철수···페달 풀린 공유자전거 업체들

지난해 6월 말 중국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모바이크는 유럽 시장 첫 진출지로 영국 맨체스터를 택했다. 이후 모바이크는 자전거 2천대를 맨체스터 거리 곳곳에 배치했으나 도난 및 파손 문제가 심화되면서 맨체스터 사업 철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이크 자전거는 운하 밑바닥에 버려지고, 불에 타고, 쇼핑센터 주차장과 창고 등에 숨겨진 채 방치됐다. 잠금장치가 해킹을 당한 사례도 있었다. 맨체스터의 사례는 유독 심각하지만 뉴캐슬 등 일부 지역의 상황도 이와 비슷하다. 지난해 공격적으로 글로벌에 진출했던 모바이크, 오포 등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들은 올해 주춤하는 모양새다. 공유자전거의 ‘도크리스 딜레마’ “자전거 도난 및 파손 문제는 맨체스터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행히도 전세계 많은 도시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 원인은 ‘도크리스(dockless)’다.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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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공유 업체 모바이크, 싱가포르 진출

곧 싱가포르의 아침이 주황빛으로 물들게 될지 모른다. 중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 업체 모바이크가 싱가포르로 진출, 사업을 확장하기 때문이다. 최근 모바이크는 텐센트 홀딩스, 와버그 핀커스, TPG 캐피탈, 싱가포르 소재 테마섹 홀딩스와 폭스콘 기술그룹 등으로부터 수억 달러를 투자받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화요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공식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이크가 해외로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모바이크는 2016년 4월 문을 연 자전거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모바이크 앱을 깔면 GPS를 통해 근처에 있는 자전거를 찾을 수 있다. QR코드로 잠금을 해제하고 자전거를 타면 되는 간단한 시스템이다. 이용료도 1시간에 18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모바이크 자전거는 강렬한 주황색이 특징이다. 모바이크는 설립 이후 급속도로 성장, 현재 100만대가 넘는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 33개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