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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러 PC '키팟'과 모토로라 '아트릭스'

지난 달 제 언니가 노트북을 구입한 뒤로 저희집에 드디어 '퍼스널 컴퓨터' 시대가 열렸습니다. 집에 첫 컴퓨터를 들여놓은 뒤로 꼭 16년 만입니다. 하지만 컴퓨터 한 대를 여럿이 쓰는 집이 아직 많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먼저 쓰겠다고 싸우기도 하고, 비밀폴더를 숨기느라 애를 먹기도 하지요. 사실 이 정도는 애교 수준입니다. 이 세상에 50억명이 넘는 사람이 여전히 개인용 컴퓨터 없이 살고 있으니까요. 컴퓨터 없이도 행복하게 살 수만 있다면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문제는 컴퓨터가 필요해도 돈이 없어서 살 수 없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케냐에서도 그렇습니다. 케냐 사람들은 교육과 보건,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T 기술을 배워서 나라 경제도 살리고 싶어합니다. 기술을 기회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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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레이저i' 전파인증…"판매용 아냐"

모토로라의 XT890 '레이저i' 스마트폰이 2월13일, 국립전파연구원의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았다. 흔히 '전파인증'이라고 부르는 절차다. 한국시장 철수 절차를 밟고 있는 모토로라가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레이저i는 지난해 미국, 유럽, 중국 등에 출시해 가능성을 엿봤던 제품이다. 지금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시기도 애매하고 LTE폰이 아니다보니 통신사도, 이용자들도 관심만 갖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인텔코리아도 레이저i의 국내 출시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모토로라는 왜 국내 전파 인증을 받은 것일까. 아쉽게도 실제 제품을 국내에 내놓기 위해 인증을 받이 것은 아니다. 국내에는 더 이상 새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다. 내부 용도로 쓰는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파인증을 거치는 이유는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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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TV까지 똑똑해지는 스마트폰"...모토로라 아트릭스

올 초 CES201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던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가 4월 초 국내에 상륙합니다.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GB DDR2 램의 고사양으로 무장한 제품으로, 이달 초 국내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모토로라가 아트릭스와 함께 선보인 '랩탑 독'과 'HD 멀티미디어 독'이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이 발빠르게 아트릭스를 입수했습니다. 아트릭스 멀티미디어 독을 TV에 연결하면 우리 집 TV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 지, 영상을 통해 소개합니다. [youtube SOwUX0P6be4 600] ▼ 보너스~! NG 모음 [youtube KK2uELnSW-w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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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토리지] 2010년 스토리지 시장 M&A 총정리

2010년 스토리지 기업들의 M&A 정리 2010년 역시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이 많았습니다. 10억 달러가 넘는 M&A만 4건이 있었고 이중에서 직접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와 관계가 있는 기업의 인수합병만 3건이 있습니다. ▲ 10억 달러 이상의 대형 인수 및 합병 내역 HP의 3PAR 인수 : 23억5천만 달러 EMC의 아이실론 인수 : 22억5천만 달러 마이크론의 뉴모닉스(Numonyx) 인수 : 12억7천만 달러 맥스 스타이그마이어(Max Stiegemeier)의 5개 기술 부문 인수 - GFC : 12억 달러 인수합병 내역을 보면 단연 HP의 3PAR 인수 건이 제일 큰데요, 이렇게 막대한 돈을 주고 살만한 기업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하지만 HP는 3PAR 인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거의 완벽한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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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허니콤 태블릿 '줌' 공개...1분기 출시 예정

모토로라의 허니콤 태블릿, 가칭 '모토패드'가 베일을 벗었다. 정식 명칭은 '줌(XOOM)'. 예상대로 안드로이드 3.0(허니콤)과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다. 모토로라 XOOM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CES 2011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4시, 우리 시간으로 6일 오전 9시에 2011년 신제품을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XOOM은 이날 행사의 맨 마지막에 하이라이트로 소개됐다. 모토로라 줌(XOOM)은 10.1인치 와이드 스크린(해상도 1280 x 800)에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다. 후면부(5백만 화소)와 전면부(2백만 화소)에 각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72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1080p 풀 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32GB 메모리를 내장했고, 와이파이 802.11n과 블루투스 2.0+EDR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자세한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토로라는 동영상을 10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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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2개 회사로 분리...휴대폰 사업 독자 생존 가능할까?

80년 전통의 모토로라가 예고대로 1월 4일(현지시간)부터 두 개의 회사로 쪼개진다. 새롭게 출범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Inc.)'는 모토로라의 일반 소비자와 가정용 제품군과 스마트폰 제품을 담당한다. 기존 모토로라는 이름을 모토로라 솔루션즈(Motorola Solutions Inc.)로 바꾸고 산업용 휴대용 디바이스와 바코드 리더, RFID 제품군 등을 맡는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현재 모토로라의 공동 CEO이자 모바일 디바이스 및 홈 사업부의 책임자였던 산제이 자(Sanjay Jha)가 이끌게 된다. 모토로라 솔루션즈는 역시 현 공동 CEO이자 해당 사업부의 책임자였던 그렉 브라운(Greg Brown)이 맡는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외신과 애널리스트들은 모토로라 분사 소식을 전하며, 전반적으로 모토로라 솔루션즈는 전망이 밝지만,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경우에는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치열한 경쟁에 부딛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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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내년 초 두 회사로 쪼갠다"

모토로라가 내년 1분기까지 두 개의 법인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질적인 사업을 분리해 각각의 사업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시도다. 모토로라의 분사계획은 10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으며, 11일 오후 모토로라가 긴급히 컨퍼런스 콜을 개최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모토로라는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1분기까지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과 네트워크 사업부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사하고, 나머지 휴대폰 사업부와 TV 셋톱박스 사업부를 합쳐 하나의 법인으로 묶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자이 자 모토로라 공동 CEO가 휴대폰 및 셋톱박스 법인을 맡게 되며, 다른 한 명의 공동 CEO인 그렉 브라운이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및 네트워크 법인의 책임자로 내정됐다. 데이비드 돌먼 모토로라 회장은 "이번 분사가 양쪽 법인 모두에게 운영상, 전략상에서 커다란 유연성을 가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