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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분야 권위자 앤드류 응과 맞손

LG전자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다양한 AI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랜딩에이아이는 1월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자 랜딩에이아이 CEO 앤드류 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앤드류 응은 구글의 AI 연구조직 ‘구글브레인’을 공동 설립해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의 CTO를 맡아 AI 운영체제 듀얼OS(DuerOS)를 개발한 바 있다. 랜딩에이아이는 앤드류 응이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LG전자는 랜딩에이아이와의 협약을 통해 AI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 발굴, 공동 사업화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앤드류 응 랜딩에이아이 CEO는 “가전, 모바일, 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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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금융감독원,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SK텔레콤과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함께 나선다. AI가 문맥을 파악해 피싱 여부를 판단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금융감독원(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개발 및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모빌리티 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관련 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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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닥-스틸리언, 보안기술 고도화 맞손

거래소 보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오스닥과 보안 전문기업 스틸리언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보안 취약점을 연구해 전략을 세우고, 반기마다 보안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오스닥은 이오스(EOS) 기반 토큰 거래소로 거래자들을 일대일(P2P)로 연결하는 탈중앙화 거래소다. 모든 거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거래 과정과 결과는 이오스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스틸리언은 주요 금융사 및 대기업, 핀테크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공급과 모의해킹 서비스를 수행하는 회사이다. 주요 고객으로 KB국민은행, 케이뱅크, 키움증권, 교보생명, 토스, SK텔레콤 등이 있다. 이오스닥 정세현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회사와 협업하게 되어 든든하다”라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소를 구축하기 위해 거래소 보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오스닥과 스틸리언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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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연동 '맞손'

    카페24가 페이스북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페24는 1월17일 페이스북과 국내 쇼핑몰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연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150만 전자상거래 빅데이터를 기반한 카페24 플랫폼과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 연동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 광고 성과(ROAS)를 높이기로 했다. 쇼핑몰 상품 정보, 판매 정보, 페이지뷰 등 다양한 빅데이터가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세계 최대 광고 플랫폼이 만나서 보다 타깃팅된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 배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양사는 기술제휴, 인적교육, 세미나 등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활성화 마케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마케팅 성공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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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SKT, '종이 없는 시대' 협력

은행에 새로운 계좌를 만들러 갔다. 창구 앞에 놓인 태블릿으로 서류를 보고 해당 사항에 체크를 하고 계좌를 만들었다. 보험설계사도 종이 대신 태블릿으로 된 문서를 가져와 설명 하고 보험 가입을 도와줬다. 카페에서는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을 준다. 종이가 기기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포시에스와 SK텔레콤이 함께 이런 '종이 없는 시대'의 가속화에 나섰다.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개발사 포시에스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전자문서 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2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포시에스는 리포팅·전자문서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포시에스의 대표 소프트웨어 '오즈 이폼(OZ e-form)'은 각종 계약서, 신청서, 검침서 등의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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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SKT, O2O 사업 맞손

투비소프트가 O2O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SK텔레콤과 손을 잡았다. 통합 플랫폼 전문 IT기업 투비소프트는 6월7일 SK텔레콤과 O2O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투비소프트 - SK텔레콤 동대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동대문 O2O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가 상호 시너지를 위한 추가적인 사업 기회 확대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광원 투비소프트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 계약에 이어 동대문 O2O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국내 통신업계 1위와의 협약인 만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 목표로 차별화된 O2O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구축을 실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CS교육

한국오라클·서울교대, "SW 교사 양성하겠다"

한국오라클과 서울교육대학교가 서울교육대학교 캠퍼스 본관에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6년 6월부터 서울교육대학교와 협력해 ‘오라클 아카데미 이니셔티브(Oracle Academy Initiative)’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맞는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해당 교사들에게 과정을 수료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오라클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관련 학교에서 활발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잘 대응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충원에 대한 요구는 업계 및 업종 구분 없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시대에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맞춤형...

kt

중국 시장 뚫어라…국내 통신사,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잇따라

SK텔레콤(이하 SKT)과 KT 등 국내 통신사들이 잇달아 중국 최대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콘텐츠 유통과 플랫폼 개발, R&D 등의 분야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꾀하기 위함이다. SKT는 4월8일 중국 난징시에서 차이나모바일의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장쑤차이나모바일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모바일 게임 콘텐트 및 M2M(Machine to Machine) 플랫폼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왕강(王刚) 장쑤차이나모바일 게임부문 총경리(사진 왼쪽)와 유열 비아텍 사장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우수한 모바일 게임 콘텐트를 상호 교류하고, 현재 T스토어에서 활성화된 부분유료화 게임을 차이나모바일 플랫폼에서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SKT는 자체 개발한 다양한 센서 네트워크 기술과 브로드밴드망과 이동통신망을 연결하는 기술(U-GW, Universal Gateway)을 장쑤차이나모바일에...

kt

서울시는 SKT, 경기도는 KT...정말?

서울시와 경기도가 모바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통사와 손잡았다. SK텔레콤(이하 SKT)이 22일 아침 일찍 모바일 서울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 협력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보낸 데 이어, 오전 10시 쯤에는 KT가 경기도와 모바일 앱센터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SKT는 서울시, 삼성전자와 협력해 천만상상오아시스, 공중화장실과 공공시설 위치찾기, 서울교통정보서비스 등 3종의 공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공공 DB를 SKT와 삼성전자에 제공하고 두 업체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 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5월부터 T스토어와 삼성앱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SKT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개최하며, 서울 앱 개발센터와 모바일 서울(m.seoul)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T는 22일 경기도와 모바일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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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하나로텔레콤 통신 서비스 받는다

아주택배, 대우캐피탈, 아주오토리스 등 아주그룹(www.aju.co.kr 회장 문규영) 12개 계열사가 하나로텔레콤(www.hanaro.com 대표 박병무)과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아주그룹은 IT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 서비스와 음성, 데이터, 하나TV 등 종합 통신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사진설명 : 하나로텔레콤은 27일, 아주그룹과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윤종 아주그룹 부사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그룹은 계열사인 아주택배(www.ajulogis.co.kr)의 물류 서비스를 비롯해, 대우캐피탈(www.dwcapital.co.kr), 아주오토리스(www.ajuautolease.co.kr), 아주오토서비스의 자동차금융과 차량리스, 차량관리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로텔레콤에 제공하게 된다. 또 하나로텔레콤 고객과 임직원에게 계열사인 호텔서교와 하얏트리젠시제주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 기업영업부문 신규식 부사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의 다양한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