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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학술 프로그램, MS가 지원합니다”

“단기간 성과를 보여줄 필요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경쟁사에 입사해도 괜찮습니다. 이전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싶은 교수, 연구원, 이공계 학생이 있다면 MS리서치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한국MS가 3월10일 ‘마이크로소프트(MS) 리서치’ 학술 연계 및 지원 프로그램 시행 10주년을 기념해 성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MS 리서치는 1991년에 설립된 MS 연구개발센터다. 현재 1천여명 넘는 연구원이 MS 리서치에 속해 있다. 이들은 알고리즘, 머신러닝, 소셜 미디어, 보안 등 55개 분야 기술을 연구한다. MS 리서치는 MS 제품에 대한 기술 개발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해 주로 투자하는 곳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계적인 석학들이 MS 리서치에 속해 있다. IT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튜링상’을 포함한 ‘필즈상’, ‘다익스트라상’ 등의 수상자가 MS 리서치에서 대거...

MS 리서치

몸은 떨어져도 일은 함께…MS '일루미셰어'

업무에서 가장 강조되는 건 아무래도 협업이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을 멀리 있는 그 사람도 함께 보고 있다면 어떨까. 이쪽에서 작업물을 수정할 때마다 저쪽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마치 바로 옆에서 작업하는 것만큼 높은 작업 효율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컴퓨터시스템 인적요소 컨퍼런스(CHI) 2012'에 이 같은 협업을 도와주는 기술이 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리서치가 소개한 '일루미셰어(IllumiShare) 프로젝트'다. 일루미셰어 기술을 이용하면 프로젝터나 카메라 등을 이용해 먼 거리에 있는 사용자와 물리적인 작업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런 식이다. 두 명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장소에서 종이와 펜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하자. 종이와 펜으로 그린 그림을 공유하려면, 스캔 등 과정을 통해 디지털 파일로 바꾼 후 공유해야 한다....

MS 리서치

음파로 기기를 조작한다면…MS '사운드웨이브'

자연스러운 사용자 조작환경(NUI)에 대한 사용자와 제조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보드나 마우스같이 단순히 조작을 위해 만들어진 장비가 아닌 사람의 실제 동작으로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음성이나 동작인식 기술이 많이 쓰인다. 다른 기술을 이용해 IT 기기를 조작할 수는 없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 리서치가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음파를 이용해 사용자의 동작을 분석하고, 이를 IT 기기 조작에 이용하도록 하는 MS 리서치의 '사운드웨이브' 프로젝트다. 이를테면 아래를 향하는 손짓을 하면, 웹브라우저를 밑으로 스크롤 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손짓하면, 사진을 넘기는 식이다. 손짓뿐만이 아니다. 사용자가 노트북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으로 대기상태인 노트북을 깨울 수도 있다.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기기를 조작하는 MS 동작인식 센서 '키넥트'와 결과적으로는 같은 일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