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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 클라우드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GE헬스케어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코로나19(COVID-19)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월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GE헬스케어는 지난해 선보인 가상 진료 시스템(Mural Virtual Care Solution)을 MS의 애저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배포·운영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각 의료기관이 직접 시스템을 관리하고 문제 발생시 해결해야 했던 점을 해소하고, 전문인력이 곧장 기술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MS는 서버실 설치 공간을 절약해 공간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100개 병상을 실시간 원격관리할 수 있으며, 인공호흡기는 물론 전자의무기록(EMR) 등 기존 시스템과도 호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중증 환자를 돌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오는 2021년 1월까지 설치 비용을 우선 면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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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고, MS·오라클 손잡고…KT, 멀티 클라우드 시장 겨냥

KT가 자사 클라우드 브랜드를 기존 ‘KT 유클라우드 비즈’에서 ‘KT 클라우드’로 바꾸고 멀티 클라우드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파트너로 VM웨어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오라클 손을 잡았다. 지난 8월28일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19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여한 김주성 KT 클라우드 사업담당 상무는 “이달 들어 MS와 오라클과 클라우드 사업 제휴를 맺었다”라며 “MS 애저와 글로벌 커버리지 제휴를 완료하고, 오라클과 협력 모델을 만들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를 KT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KT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상황에 따라 MS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는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모두 서비스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사업자다. 지난 2011년 3월 천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