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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명 감원…MS, ‘윈도우폰’ 사업 정리하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폰 사업 부문의 인력 중 7800여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MS는 노키아 인수를 손실 처리하기로 했다. MS가 윈도우폰 사업 영역을 정리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MS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독립적인 폰 사업에서 윈도우 생태계로의 전환’을 촉구하기도 했다. M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8일 MS 뉴스센터 홈페이지에서 밝힌 노키아의 회계상 손실 규모는 76억달러다. 우리돈으로 8조6천억원에 이른다. MS는 지난 2014년 4월 노키아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 부문을 총 72억달러에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인수 당시보다 더 많은 비용을 손실로 처리하게 된 셈이다. 인력 감축도 함께 이루어진다. MS는 윈도우폰 관련 핵심 인력 7800여명을 내보내기로 했다. MS는 이미 2014년에도 1만8천여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