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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로밍은 왜 불편하지

데이터 로밍은 휴가철 해외여행 필수품이 됐다. 예전에는 그저 문자 메시지를 받고 급할 때 전화 정도에 그치고 로밍은 업무나 급한 일이 아니라면 쓰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웹서핑과 지도,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카카오톡이나 스카이프 등 다양한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사용자들도 급증 하고 있다. 하루에 1만원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만 여행을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특히 특정 국가들에서는 하루에 9000~1만원이면 해외에서도 데이터 이용량에 관계 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로밍 데이터 요금제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79개 로밍 국가에 KT는 51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도입했고 유일하게 1.8GHz CDMA 주파수를 서비스해 왔던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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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금 살까, LTE폰 기다릴까?

지난 1월 LG전자의 옵티머스 2X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2까지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무장한 고사양 스마트폰이 잇달아 국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모토로라도 4월 초 랩독과 멀티미디어 독 등 풍부한 악세사리로 무장한 아트릭스를 선보였으며, 스카이도 5월 중에 첫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베가 듀얼(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올 초 CES 2011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뜨겁게 달궜던 기대작이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가운데, 최근 통신사들이 올 7월부터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과연 스마트폰을 지금 사야 할까, 조금 더 기다렸다가 LTE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까?" SK텔레콤의 LTE 시험국과 이동중인 버스 사이에서 고화질 영상통화 기능을 시연하는 모습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