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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삼성, 게임·VR 강화한 ‘갤럭시S7·엣지’ 공개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열고, 새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를 공개했다. 360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360도 카메라 ‘기어 360’도 함께 내놨다.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삼성전자는 새 스마트폰과 함께 VR 생태계 선두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방수·방진 넣고, 카메라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는 삼성전자의 금속 스마트폰 디자인의 완성이다. 이전 제품인 갤럭시S6 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더 미려하고 섬세하게 설계해 갤럭시 브랜드의 디자인을 다듬었다. 두 제품 모두 앞뒤 모두 곡선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을 강조했고, 큰 화면임에도 베젤 폭을 줄여 손에 쉽게 쥘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S7에는 5.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6.0(마시멜로우)로 동작하고, 내장 배터리 용량은 3000mAh다. 갤럭시S7 엣지는 5.5인치 화면에 36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두 제품 모두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받았다. 먼지나 물로부터 안전하다는 게 삼성전자의...

IT탐구영역

[IT탐구영역] MWC

IT를 좀 알아야 할 것 같긴 한데 시간도 없고 관심도 안 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IT를 주제로 한 대화에 쉽사리 끼기 힘든 분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인강’을 준비했습니다. ‘IT 탐구영역’입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이 대신 공부해 콕콕 집어드리겠습니다. 출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IT가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IT 탐구영역에서 보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블로터 미디어랩 페이스북 그룹에 편하게 들러주세요. 이번 주는 페이스북 그룹에서 투표한 대로 ‘MWC’입니다. http://youtu.be/ro-Ys86vKMY ☞ [IT탐구영역] MWC 유튜브로 보기

MWC

올해 MWC 열쇳말, ‘핀테크’와 ‘IoT’

2015년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막을 내렸다. MWC는 앞으로 나올 모바일과 통신 관련 기술들이 소개되는 전시회다. 특히 스마트폰과 고속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MWC는 가장 주목받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바라본 MWC는 '갤럭시S6' 발표회가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게 사실이다. 갤럭시S6의 발표는 중요한 이슈지만 MWC 전체의 큰 그림을 놓칠 수 없다. 매년 MWC를 참석하는 액센츄어의 고광범 전무를 만나 MWC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 전무는 근래 열린 MWC를 모두 다녀왔다. 전시회의 흐름이야 매년 변하는 게 당연하다. 문제는 어떻게 변하고 있느냐다. 고 전무는 올해 MWC의 큰 물결로 핀테크를 꼽았다. “삼성전자도 이번에 서비스는 ‘삼성페이’ 하나만 발표했습니다. 모바일 결제를 중요하게 봤다는 것이지요. 비자, 마스터 등 신용카드...

HTC

가상현실, 우리 현실 앞에 ‘둥실’

지난 새벽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 참석해 새 스마트폰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를 발표했다. 새 스마트폰에 시선이 집중됐지만, 삼성전자는 이날 새 가상현실(VR) 기기도 함께 내놨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제품이다.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도 가상현실 기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파급력을 발판삼아, HTC는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으로 시장을 곁눈질하는 중이다. 가상현실 기기의 대중화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S6’로 VR 대중화 이끈다 기기의 보급은 대중화의 핵심이다. 쓰는 이들이 많아야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가 가상현실 기기를 지원한다는 점은 그래서 희소식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업체다. 갤럭시S6 혹은 갤럭시S6엣지를 구입하는 이들은 가상현실 기기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한쪽 발을 걸치게...

MWC

삼성, ‘갤럭시S6’와 ‘S6 엣지’ 발표

"삼성 역사상 가장 예쁜 스마트폰이며, 세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언팩 행사 무대에 올라 새 스마트폰을 가리키며 한 말이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현지시각으로 3월2일 새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갤럭시S6'과 '갤럭시S6 엣지'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제품의 겉모습을 특히 강조했다. 최근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디자인으로 풀겠다는 전략이다. 금속으로 멋낸, '엣지' 디자인 이날 행사의 주인공 역할은 갤럭시S6 엣지가 맡았다. 기존 '갤럭시노트4 엣지'는 한쪽 면이 곡선으로 설계됐는데, 갤럭시S6 엣지는 화면의 양쪽 모서리가 모두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듀얼커팅 디스플레이'라고 불렀다. 손에 더 쉽게 쥘 수 있고, 엣지 부분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기존 갤럭시노트4 엣지의...

lg전자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MWC서 내놓는다

LG전자가 오는 3월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월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품을 미리 공개했다. 3G와 LTE 이동통신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으로 화면 크기와 쓰인 부품에 따라 4종류로 나뉜다. 이름은 각각 ‘LG 마그나’와 ‘LG 스피릿’, ‘LG 레온’, ‘LG 조이’다. 마그나와 스피릿은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처음으로 곡면 화면이 적용된 제품이다. 마그나와 스피릿에 적용된 곡면 화면의 곡률은 3000R(반지름이 3m인 원의 곡면). 사용자의 얼굴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정도의 곡률로, 손에 쥐기도 편하다. 또, 마그나와 스피릿의 곡면 화면에는 인셀터치 기술도 적용됐다. 액정디스플레이장치(LCD)와 터치 센서를 통합해 더 얇은 화면을 만드는 기술이다. 보통은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에 쓰이는 방식이다. 덕분에 마그나와...

MWC

삼성, 건강관리 스마트밴드 ‘기어핏’ 공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2월24일 개막했다.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에서 스마트밴드 '기어핏’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기존 '기어' 시리즈와 달리 건강관리 기능에 무게중심이 쏠린 제품이다. 기어핏은 심박 측정 센서가 내장된 건강관리 밴드다. '기어2', '기어2 네오'가 '갤럭시기어'를 잇는 스마트시계라면, 기어핏은 삼성의 첫 스마트밴드 제품이다. 기어핏은 삼성전자의 MWC 2014 기조연설 행사에 처음 등장했다. 우선 겉모습을 보자. 세로로 길쭉한 화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입는컴퓨터 제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곡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화면 크기는 1.84인치, 무게도 27g 수준으로 가볍다. 기어핏은 사용자의 심장박동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들어가 있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만보계 기능이 적용됐다.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의 수면 상태를 기록하는 수면 모니터 기능도 포함돼 있다. 기어핏은...

HTC

[BB-0225] 삼성, ‘갤럭시S5’ 공개

삼성, '갤럭시S5'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S5'를 발표했습니다. 쿼드코어 혹은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5.1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에 큰 변화는 없고 기기를 잘 쓸 수 있는 효용성과 UX에 신경을 쓴 제품으로 보입니다. 먼지와 습기를 막아주고 홈버튼에 스와이프 방식의 지문을 넣는 등 완전히 새로운 요소를 선보이지는 못했습니다. 4월에 출시됩니다. [블로터닷넷] 삼성, 스마트시계 이어 밴드 공개 삼성전자 '기어2', '기어2 네오'는 맛보기였습니다. 삼성전자가 현지 키노트에서 손목시계형 입는컴퓨터를 또 내놨습니다. 이름은 ‘기어핏’입니다. 모양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갤럭시기어’는 쿨하지 않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 왔는데, 시계 창을 세로로 길게 바꿨습니다. 나이키 ‘퓨얼밴드’처럼요. 기능 측면에서도 건강관리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조본업’이나 ‘퓨얼밴드’ 등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크기는 1.84인치입니다. 곡면 슈퍼아몰레드 화면이...

ca

MWC 달구는 LTE 속도 경쟁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 2014'를 앞두고 국내 통신 3사가 또 다시 속도 전쟁에 불을 댕겼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존에 쓰던 LTE보다 빠르다는 것이 핵심이다. 눈에 띄는 기술은 '3밴드 LTE-A'와 '이종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이다. 둘 다 주파수를 다양하게 묶어 속도를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LTE는 주파수를 묶을수록 통신 속도와 대역폭이 비례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다양한 통신망을 합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광대역 주파수 3개를 묶어 최대 450Mbps의 속도를 내는 3밴드 LTE-A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지난 1월에 20MHz 광대역 주파수에 10MHz 주파수 2개를 더해 20+10+10MHz의 3밴드 LTE-A를 시연했는데, 이번에는 20MHz 주파수를 3개 묶는 기술을 시연하는 것이다. 450Mbps는 처음 도입됐던 LTE 속도 75Mbps의 6배 속도다. 초기 LTE는 다운로드...

HTC 원

화웨이, 스마트시계·태블릿 신제품 공개

화웨이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입는컴퓨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2월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 미디어데이에서 신제품 5개를 선보였다. 태블릿 ‘미디어패드X1’과 ‘미디어패드M1’, 스마트시계 ‘토크밴드B1’, 스마트폰 ‘어센드G6’, 모바일 핫스팟 전용 기기 ‘E5786’이다. 이 가운데 리차드 유 화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발표한 스마트시계와 태블릿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시계 토크밴드B1은 스마트시계와 스마트트래커를 반씩 섞어 놓은 모양새다. 높은 사양을 자랑하기보다는 기존 제품 기능들을 조금씩 버무려놨다. 토크밴드B1 디스플레이는 휘어진 OLED 소재로 만들어졌고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며 크기는 1.4인치다. 이 디스플레이는 분리형으로, 통화를 할 땐 빼서 귀에 꽂아 헤드셋으로 쓸 수 있다. 헤드셋과는 블루투스로 통신한다. 덕분에 스마트시계에 귀를 대는 광경을 연출하지 않고도 통화할 수 있다. 배터리는 대기 상태로 2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