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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성공 열쇠는 '협력'...세계 통신사들, "2012년까지 상용화"

지난주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를 중심으로 한 16개 통신사가 내년까지 NFC 상용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 시장 확대에 실패했던 전례가 있어, 글로벌 통신사들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확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이해 당사자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성공에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성명에 참여한 통신사는 KT와 SK텔레콤을 포함해, 보다폰과 도이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과 소프트뱅크 등 전세계 16개 메이저 통신사들이다. GSMA는 NFC의 표준화와 인증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그 동안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뒤쳐졌던 유럽 통신사들의 움직임이 적극적이다. 도이치 텔레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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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2, 옵티머스 패드 짭짤하네"…MWC 입소문 승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한 수많은 기업 가운데 어떤 브랜드와 제품이 가장 짭짤한 입소문 효과를 거뒀을까? 조사 결과 스마트폰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 2’가, 태블릿에서는 LG전자 ‘옵티머스 패드’가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입소문을 유발한 제품으로 꼽혔다. 국내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결과다. 온라인 분석업체 '웹트렌즈(Webtrends)'가 MWC 참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입소문 효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2월13일부터 17일까지 각종 소셜 네트워크와 블로그, 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영문 콘텐트를 분석한 결과다. MWC 기간 스마트폰 제품 입소문 점유율(출처 : 웹트렌즈 공식 블로그) 스마트폰 제품 중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 2가 23.7%를 기록해 가장 많은 입소문을 일으킨 제품으로 꼽혔다. 새롭게 선보인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8.49mm 두께로 '현존하는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되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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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 쏟아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차별화 수싸움 치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와 비슷한 1천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자사의 신제품과 기술력을 뽐냈으며, 참관자는 2010년보다 소폭 증가해 5만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MWC는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가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非이통사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스티브 발머 MS CEO가 MWC 사상 처음으로 기조 연설을 맡았다 에릭 슈미트 구글(Eric Schmidt) CEO와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트위터 CEO, 캐롤 바츠(Carol Bartz) 야후 CEO와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스퀘어(Square) CEO인 잭 돌시(Jack Dorsey) CEO가 기조연설을 맡으며,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리는 개막 전야인 14일에는 MWC 사상 최초로 스티브 발머(Steve Balmer) MS CE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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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WAC 기반의 웹 게임, 어디까지 진화했나?

14일부터 17일(스페인 현지시간)까지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는 각종 컨퍼런스와 부스를 통해 수많은 기업의 신제품과 전략이 소개되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주제는 "GSMA가 주도하는 이통사 통합 앱스토어, '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이하 WAC)'가 어디까지 진척됐나"하는 것이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자체가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연합체인 GSMA가 개최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GSMA는 정확히 1년 전 MWC 2010 행사를 통해 WAC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그 동안 WAC은 '사공이 많아 성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반적인 업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씩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왔다. 이번 MWC 2011은 그 동안 선보인 WAC의 결과물을 소개하고, WAC 1.0 플랫폼의 상용화를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

bada

[MWC 2011]삼성전자, "바다로 오라!"...독자 플랫폼 '바다 2.0' 공개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전세계 바다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바다 2.0버전의 주요 기능이 공개됐다. MWC 2011에서 앱 플래닛 개발자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바다 개발자 데이가 열렸다 바다 2.0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다. 멀태티스킹 지원 푸시 알림 기능 지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지원 와이파이 다이렉트 지원 플래시 라이트4 지원 UI 레이아웃 관리 강화 잠금 화면 개인화 기능 확대 음성 인식 기능 지원 - STT(Speech-to-Text), TTS(Text-to-Speech) HTML5와 WAC 2.0 플랫폼 지원 바다 2.0의 주요 기능 멀티태스킹과 푸시 알림 등 타 플랫폼이 이미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NFC와 와이파이 다이렉트 등 새롭게...

Eric Schmidt

[MWC 2011] 구글 CEO가 전하는 모바일의 미래

"69개 나라에서 170여 종의 호환되는 기기가 매일 35만 대씩 생산되고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15만 개의 앱이 등록돼 있다. 이는 지난 9개월 동안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우리 시간으로 2월16일 새벽, 빠르게 성장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 둘쨋날, 구글의 수장은 모바일의 진화가 바꿀 미래에 대해 묘사했다. 에릭 슈미트는 특히 '롱텀에볼루션(LTE)'에 비중을 두고 연설을 이어갔다. 에릭 슈미트는 "거의 98%에 달하는 모바일 기기가 초당 1MB 이상의 네트워크 속도를 지원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LTE라는 네트워크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하기만 했던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에릭 슈미트는 이에 대해 "1MB 속도의...

Henri Moissinac

소셜폰 진수 보여주겠다...HTC, '페이스북폰' 2종 공개

스마트폰 업계의 '라이징 스타' HTC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최강자 페이스북이 만났다. HTC가 15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페이스북 전용폰 2종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2.3.3(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차차(ChaCha)'와 '살사(Salsa)'가 그 주인공이다. 차차와 살사는 앞면 아래 부분에 페이스북 로고가 선명한 '페이스북 버튼'을 달았다. 페이스북의 주요 기능을 원터치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HTC 살사(사진 왼쪽)와 차차의 전면부에는 페이스북 로고가 달리 버튼이 선명하다. 차차와 살사의 페이스북 버튼에는 상황인식 기능이 있어, 이용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거나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고 있으면 버튼이 반짝거린다. 페이스북 버튼만 누르면 상황에 따라 상태 업데이트, 사진 업로드, 웹사이트 공유, 음악 공유, 위치 체크인 등 페이스북의 다양한 기능과 바로 연결된다. 예를...

kt

[MWC 2011]통합앱스토어 플랫폼 주도권 '불꽃'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연합체인 GSMA가 '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lications Community, 이하 WAC)'의 상용화를 선언했다. WAC의 성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반적인 업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씩 가시적인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피터스 서(Peters Suh) WAC CEO는 14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회원사의 CEO들이 집결한 가운데 WAC 플랫폼을 지원하는 단말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SKT가 MWC 2011에서 WAC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WAC은 정확히 1년 전 MWC 2010에서 GSMA가 주도해 출범한 웹 기반의 통합 앱스토어다. 애플과 구글 등 플랫폼 사업자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구성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들이 공동으로 내놓은 복안이다. 24개 통신사들이 연합해 시작된 WAC은 1년 만에...

MWC 2011

햇빛으로 충전하는 스마트폰 '유메옥스 아폴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1(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에 독특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IT 전문 매체 '크런치기어(Crunchgear)'를 통해 보도된 '유메옥스 아폴로(Umeox Apollo)'가 주인공이다. 네덜란드 업체 인티베이션(Intivation)에서 개발한 태양광 기술을 적용해 중국 유메옥스(Umeox)가 출시한 이 스마트폰은 기기 뒷면 전체가 태양광 집광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기 뒷면을 태양을 향해 놔두는 것만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삼성 '블루어스', 중국 ZTE 'S316' 등 햇빛을 이용해 전원을 공급하는 휴대폰은 종종 등장했지만, 태양광 충전 방식 스마트폰이 출시된 건 처음이다. 유메옥스 아폴로에는 인티베이션에서 독자 개발한 선부스트 3(Sunboost 3) 태양광 기술이 적용됐다. 선부스트 기술은 햇빛을 집광판으로 모아 휴대기기에서 쓸 수 있는 전기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인티베이션은 2009년 열린 모바일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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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3D·패드 공개....반격카드는 3D?

LG전자가 무안경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Optimus 3D)'를 공개했다. 허니콤 기반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에도 3D 영상 촬영을 위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던 LG전자가 반격을 위한 무기로 3D를 선택한 것이다. LG전자 옵티머스 3D(왼쪽)와 옵티머스 패드 LG전자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 행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옵티머스 3D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옵티머스 3D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500만 화소 듀얼 렌즈 카메라를 탑재해 동영상과 이미지를 3D로 촬영할 수 있다. 2D는 1080p 풀 HD, 3D는 720p의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한 3D 콘텐트는 DLNA와 HDMI 출력을 통해 유무선으로 3D TV나 노트북 등 다른 디바이스와 공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