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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삼성, 게임·VR 강화한 ‘갤럭시S7·엣지’ 공개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열고, 새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를 공개했다. 360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360도 카메라 ‘기어 360’도 함께 내놨다.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삼성전자는 새 스마트폰과 함께 VR 생태계 선두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방수·방진 넣고, 카메라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는 삼성전자의 금속 스마트폰 디자인의 완성이다. 이전 제품인 갤럭시S6 시리즈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더 미려하고 섬세하게 설계해 갤럭시 브랜드의 디자인을 다듬었다. 두 제품 모두 앞뒤 모두 곡선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을 강조했고, 큰 화면임에도 베젤 폭을 줄여 손에 쉽게 쥘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S7에는 5.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안드로이드 6.0(마시멜로우)로 동작하고, 내장 배터리 용량은 3000mAh다. 갤럭시S7 엣지는 5.5인치 화면에 3600mAh 배터리가 탑재됐다. 두 제품 모두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받았다. 먼지나 물로부터 안전하다는 게 삼성전자의...

C-lab

삼성 사내 스타트업, ‘스마트신발’ MWC서 공개

삼성전자의 사내 스타트업 지원과제로 출발한 솔티드벤처가 현지시각으로 오는 2월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스마트운동화를 들고 참여한다. 솔티드벤처는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C랩’에서 지난 2015년 8월 독립한 업체다. 지금은 웨어러블 기기에 관한 기술을 연구 중이다. 솔티드벤처가 MWC 2016에서 공개할 스마트 신발의 이름은 ‘아이오핏(IoFIT)’이다. 인체의 균형 정보를 기록하고, 운동 시 사용자의 자세 교정을 도와주기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기존에도 스마트신발은 종종 시도된 바 있다. 나이키나 샤오미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보통은 걸음 수나 소비한 열량 등을 알려주는 것이 스마트신발의 역할이었다. 하지만 아이오핏은 신발에 내장한 센서가 기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운동 시 갖춰야 할 좋은 자세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신발과는 사뭇 다르다. “스마트신발 대부분은 콘셉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