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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두드려라, 'G6'가 열리리니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가 출시된 지 한 달째다.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출시 이틀 만에 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별 다른 경쟁자가 없기도 했다. 그러나 3월25일에는 애플이 '아이폰7 레드'를, 3월30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내놓으면서 G6의 상승세에 노란불이 켜졌다.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가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LG전자의 LG유플러스 개통 G6 모델 판매 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 이 시점에 G6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독자를 위해 리뷰를 쓴다. 기본에 빠진다 LG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 단연 ‘노크온’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켜기 위해 굳이 손가락으로 홈버튼이나 측면 버튼을 누를 필요없다. 톡톡, 두드리면 화면이 켜진다. LG폰을 하루만 써봐도 어느새 이 폰, 저 폰 액정을 톡톡 두드리는...

MWC2017

'모토G'부터 '요가'까지…레노버, 신제품 대거 공개

레노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모토G' 시리즈를 비롯해, 소비자용 태블릿 '레노버 탭4' 시리즈, 컨버터블 투인원 PC '요가' 시리즈, 그리고 탈착식 노트북 '믹스 320' 등을 공개했다. 모토G 5, 모토G 5 플러스 모토G 5와 모토G 5 플러스는 저렴한 가격에도 알루미늄 바디에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12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에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한 모토G 5 플러스는 듀얼픽셀 오토포커스가 적용된 모델이다. 짧은 순간도 흔들림 없이 잡아낸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이며, 터보파워 충전 기술로 15분만에 6시간동안 사용 가능한 양의 배터리가 충전된다. 모토G 5는 210달러이며 모토G 5 플러스는 229달러다. 요가 컨버터블 시리즈 레노버 요가 720...

MWC

피처폰에서 연필 모양 펜까지…MWC로 귀환한 '아날로그 감성'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이 2월27일 개막했다. GSM협회 주관으로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는 올해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를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제품의 등장이 돋보였다. 먼저 눈에 띄는 업체는 핀란드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다. 개막 전날인 2월26일(현지시간) 노키아는 '노키아3'과 '노키아5', '노키아3310'을 공개했다. 노키아 3310은 17년 전 출시된 동명의 피처폰을 재디자인한 제품으로, 카메라 기능 등이 추가된 2.5G폰이다. 2000년 9월1일 출시된 저가형 피처폰 노키아 3310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전세계적으로 1억2600만대가 판매됐다. 노키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제품 중 하나다. 가격은 49유로(약 5만9천원)다. 중국 법인 TCL과 라이선싱 제휴를 맺은 블랙베리는 25일 ‘블랙베리 키원’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