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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어디까지 써 봤니

10년쯤 전이던가.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1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다. 이 때만 해도 워드프로세서 예상 기출문제는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담겨 나왔다. 문제를 다 풀고 디스켓에 저장할 때마다 행여 불상사가 일어나 지금까지 한 작업이 헛수고가 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곤 했다. 이젠 이런 풍경을 시험장에서 찾아볼 수 없다. 3.5인치 디스켓은 사라진 지 오래다. USB메모리나 플래시 메모리 같은 휴대용 저장장치도 널렸고, e메일이나 메신저 등 컴퓨터에 저장된 콘텐츠를 옮길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라는 녀석도 등장해 디스켓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네트워크 기반의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쉽게 말해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N드라이브

디지털 시대에도 사진은 뽑아야 제맛

언제부터였을까. 사진을 찍고 들여다보는 게 귀찮은 일이 됐다. '필카'(필름카메라)로 찍고 인화한 뒤 찍을 때 같이 있던 사람과 인화한 사진을 보며 몇 장 더 인화해 나눠 가질지 논의하던 그 때가 기억나지 않는다. 무수히 찍어도 무한정 업로드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있고, 파일을 저장하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며 일단 저장부터 했다. 들여보는 건 나중 일이었다. 파일로만 있는 사진은 쓸모가 없다. 구슬은 꿰어야 보배라고 했고, 사진은 봐야 가치가 있다. 사진 공유 서비스 카카오스토리 전용 사진 인화 서비스가 나오고, 파일 저장 서비스인 N드라이브가 외부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연결해주는 것도 이런 까닭 때문이 아닐까.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 사진을 외부 서비스가 이용해 사진 인화 혹은 휴대폰 케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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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605] MS, "X박스 원에 넣을 콘텐츠 없소?"

MS, "X박스 원에 넣을 콘텐츠 어디 없소?" MS가 'X박스 원'에 추가할 콘텐츠를 찾기 위해 할리우드를 떠돌고 있나 봅니다. X박스 원이 홈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한 이상 게임 외에 볼거리가 많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드는 '헤일로' 영화판과 ESPN 채널과의 풋볼게임 협력 정도가 이뤄진 상태입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LTE 통합 '아톰' 프로세서 출시 인텔이 LTE 모뎀을 내장한 아톰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코드명 '베이트레일'로 불리는 제품으로, 얼마 전 공개된 실버몬트 아키텍처로 만드는 칩입니다. 애초 성능에 대한 부분만 언급했고 모뎀은 별개의 칩으로 작동할 것으로 이야기했는데, 결국 XMM7160 모뎀 칩이 통합되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새 아톰 프로세서는 모듈 형태로 설계할 수 있는 SoC입니다. 2개 단위의...

N드라이브

드롭박스, 삼성전자와 제휴 강화하는 까닭

앞으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전자제품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롭박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TV, 카메라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 영역으로 드롭박스가 확장된다. 드롭박스는 1월8일(현지기준)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 제품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라스 피일드소우 닐센 드롭박스 모바일 사업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 출시한 스마트 기기에 드롭박스를 미리 설치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최대 2년동안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50G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드롭박스가 이번 제휴 강화를 통해 얻은 건 '드롭박스를 사전에 설치한 기기가 늘어난다' 정도다. 드롭박스는 이미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

N드라이브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파클셰어'

USB 메모리는 플로피 디스크를 밀어냈다. 이조차 이미 까마득한 옛날 얘기다. 지금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USB 메모리를 대체하는 시대다. 굳이 지갑을 열지 않아도 수십 GB의 무료 개인 저장공간이 언제든 준비돼 있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어디서든 늘 최신 상태의 파일을 열어보거나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다. 중요한 파일을 깜박 잊고 집에 두고 왔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은 그만두자.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닷넷, 슈가싱크…. 하나쯤 쓰시고들 있잖은가. '스파클셰어’도 개인용 클라우드 창고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헌데 앞서 소개한 서비스들과는 좀 다르다. 스파클셰어는 개인이나 팀, 회사 단위로 직접 드롭박스나 N드라이브 같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주요 소스코드를 모두 공개한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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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N드라이브, 네이버 촘촘히 엮었네

네이버의 온라인 파일 저장 서비스 'N드라이브'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을 12월17일 돌파했다. N드라이브를 서비스하는 NHN은 "국내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에는 가장 큰 규모"라며 전체 이용자 수는 1300만명이라고 밝혔다. 이용자 수와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에 차이가 있는 점은 N드라이브가 웹서비스, PC 앱, 모바일 앱 등으로 서비스하고 일부 이용자는 PC만 이용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NHN이 '국민 클라우드 스토리지'라고 자부하는 N드라이브의 이용 현황을 보자. N드라이브는 2009년 7월3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64억개의 파일이 보관돼 있는데 이중 이미지 파일이 45억개, 문서 파일 8억개이다. 이미지 파일 중 사진은 모바일 앱으로 올라오는 게 꽤 된다. 하루 평균 N드라이브 모바일 앱으로 1천만장이 N드라이브에 저장된다. N드라이브의 모바일 앱...

N드라이브

드롭박스,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나서나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롭박스가 음악과 사랑에 빠졌다. 드롭박스는 12월12일(현지기준) 클라우드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오디오갤럭시를 인수했다. 오디오갤럭시는 최대 5만개 이상의 노래를 인터넷에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사용자들은 디지털 저작권 관리 장치(DRM)가 걸리지 않은 음악 파일을 오디오갤럭시에 올리고 재생할 수 있다. 마이클 메르헤제이 오디오갤럭시 최고경영자는 "드롭박스와 우리가 만난 건 당연한 일"이라며 "드롭박스의 파일 공유 기능과 오디오갤럭시의 음악 재생 기능을 더해 시너지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확한 금액과 인수와 관련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기반 음악 재생 기능을 자사 서비스 안에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클라우드, 구글 뮤직, N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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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클라우드 이용, 교육청 따라 '오락가락'

# 상황1. 대전 소재 한 학교 교실 안. 수업 준비를 위해 노트북을 켠 ㄱ선생님이 갑자기 한숨을 내쉬었다. 수업자료를 저장한 USB 메모리를 집에 두고 온 탓이다. N드라이브를 이용하면 편하련만, 학교에서는 N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없다. 대전시교육청은 원하는 학교가 공문을 보내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지만, ㄱ선생님은 까다로운 신청 절차에 사용을 포기한지 오래다. # 상황2. 인천에서 근무중인 ㄴ선생님은 교육청에서 내려온 공문을 받고 분통을 터뜨렸다. 평소 구글 문서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는데, 교육청이 이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지 말라고 지침을 내렸기 때문이다. 다행히 ㄴ선생님은 잘 알려지지 않은 '프레지'라는 클라우드 프리젠테이션 서비스를 선택해 수업을 계속하고 있다. # 상황3. 부산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ㄷ선생님은 드롭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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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클라우드 "4GB 넘는 파일 사절"…왜?

"4GB를 넘는 파일은 올릴 수 없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와 N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마주했다. 회사서 찍은 영상파일을 압축해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 보다. 남아 있는 용량을 확인했다. 10GB. 4GB 영상을 충분히 저장하고도 남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영상은 올라가지 않았다. "공유하려는 폴더 내에서 음악과 동영상 콘텐츠로 추정되는 파일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유할 수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동영상을 나눠 압축한 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올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폴더 공유를 눌렀다. 공유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떴다. 처음엔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본연의 기능인 저장과 공유 기능부터 지원하지 않는다며 모니터를 향해 화를 냈다.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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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트위터 한국법인 설립 "채용중"

트위터, 한국법인 설립…"직원 모집중" 트위터가 한국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140자로 전하는 실시간 정보 서비스 트위터는 10월11일 서울 삼청동에서 한국 사업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오스만 라라키 트위터 해외사업담당 부사장은 "올해 한국은 대선이 예정돼 있는데 대선에 집중된 내용을 한눈에 보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시태그를 활용해 '#대선'으로 트위터 이용자에게 대화를 유도하고, 이렇게 작성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별도 웹페이지에 정리해 보여준단 계획이다. 트위터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미국 대선을 주제로 이미 내놨다. http://election.twitter.com을 방문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에 관한 트위터 반응을 살필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트위터는 광고 상품인 프로모티드 계정, 프로모티드 트윗, 프로모티드 트렌드를 소개했으며, 한국에서 ▲장비제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