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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NAS로 큰 시놀로지 "퍼블릭 클라우드로 영토확장 통했다"

네트워크 스토리지(NAS)로 잘 알려진 시놀로지는 2017년 C2 솔루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두드렸다. NAS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도 공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확장의 발판이 됐다.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와 백업에 초점을 맞췄다. 확장 전략은 먹혀들었다. 시놀로지는 2018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매출을 전년 대비 3배로 늘렸고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3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다. 매달 평균 1500명의 신규 사용자가 C2로 유입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직접 뛰어들기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 경험을 개선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는 NAS 시장에서 축적한 소프트웨어 기술이 있기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나리오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201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서비스에...

DSM7.0

시놀로지 "아시아 대표하는 최고의 SW 생태계 만들겠다"

“올해 성적이 좋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NAS 판매량 600만대 이상, 디스크스테이션 다운로드는 15억건 일어났습니다. 시놀로지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추구하면서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분야 기업 시놀로지가 20주년을 맞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통합을 회사 주요 비전으로 삼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조앤 윙 시놀로지 세일즈 디렉터는 9월30일 열린 ‘시놀로지 2020’ 기자간담회에서 시놀로지가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시놀로지 NAS를 통해 관리되는 데이터양은 60엑사바이트에 이른다. 구글 데이터센터 15곳에서 관리되는 데이터양보다 4배가 많다. 소비자가 NAS에 주로 올리는 데이터는 사진으로, 시놀로지 NAS에 저장된 사진수는 446억장에 이른다. DSM7.0, 사용자 권한·스마트 인사이트·클라우드 연결성 무기로 내세워  시놀로지는 기업이 급증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C2

"NAS를 재정의했다"…시놀로지, 퍼블릭 클라우드 ‘C2’ 공개

“스토리지 외에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시대에 맞춰 대응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마존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지도 모릅니다." 시놀로지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임스 첸 시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10월26일 열린 ‘시놀로지 2017 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NAS 비즈니스 성장에 안주하는 대신 다음 세대 먹거리를 찾기 위해 NAS를 재정의했다고 밝혔다. NAS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토리지를 말한다. 시놀로지는 이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으로 2004년 최초로 NAS를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80개국에서 400만대를 판매했다. NAS가 스마트폰과 같은 가정용 제품이 아니라 기업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저장장치라는 점에서 살펴보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DMS 5.1

“NAS로 안전한 개인 클라우드 서버 꾸리세요”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제조회사 시놀로지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NAS 운영체제(OS)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MS)’ 새 버전을 선보였다. 'DMS 5.1'이다. 시놀로지는 9월2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MS 5.1 베타버전을 선보였다. DMS 5.1의 주요 특징은 3가지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고, 생산성 향상 기능을 더했으며, 새로운 보안 기술도 적용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알렉스 왕 시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가 다양한 기기를 넘나들며 데이터에 접근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면서도 안전한 폐쇄형 클라우드를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악성코드나 비인증 프로그램 설치 원천봉쇄 지난 6월 시놀로지 NAS가 악성코드 공격에 악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에는 시놀로지 NAS에 악성코드가 숨어들어 파일을 암호화하고 암호를 풀어주는 대신 대가를 요구하는 일도 벌어졌다. 당시 시놀로지는...

AC68U

"공유기, 인터넷만 연결해줘선 쓰겠는가"

미국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빅뱅이론’에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극 중 쉘든 박사가 친구의 생일선물로 뭘 고를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옆집 친구 페니가 “자기 돈으로 사기엔 아깝고, 남이 사줬으면 하는 것이 좋은 선물”이라고 조언하는 장면이다. 쉘든은 뭘 골랐을까. 다름 아닌 공유기였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유∙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도록 도와주는 바로 그 장비 말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숨겨두기 마련인 공유기는 내 돈 주고 사기엔 아깝고, 남이 주면 좋은 물건이라는 비유다. 혹은 인터넷 설치 업체에서 공짜로 주거나. 에이수스가 8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인공은 공유기다. 이날 에이수스가 국내 출시한 제품은 'RT-AC66U’와 'RT-AC68U’다. 두 제품 모두 2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이다. 돈 주고...

HDD

가격·용도 제각각...HDD 뭐가 다른가요?

최근 하드디스크 관련 발표 간담회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웨스턴디지털(WD)의 NAS전용 ‘레드(RED)’, 두번째는 씨게이트의 기업용 하드디스크 제품들이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쓰기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드디스크라면 모름지기 읽기 쓰기가 빨라야 하고,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정성과 신뢰도 역시 좋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마다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WD나 씨게이트 모두 이름이나 색깔 등으로 브랜드를 나누어 용도를 달리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더 잘게 쪼개지고 있습니다. 대체 이 하드디스크끼리는 뭐가 다른 걸까요. 레드를 꺼내놓은 WD코리아의 조원석 지사장은 “2년쯤 써보면 차이가 확 날 것"이라고 합니다. 신뢰도 문제라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부품을 쓰고, NAS에 물려 쓰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차이를...

HDD

WD, NAS 전용 6TB 하드디스크 발표

웨스턴디지털(이하 WD)가 NAS(Network attached storage)용 하드디스크 ‘레드’를 발표했다. 개인용 스토리지로 많이 쓰이고 있는 NAS에 쓰기 위해 용량과 성능, 신뢰도를 높인 제품이다. 이 하드디스크는 개인과 중소기업용 ‘레드’와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레드 프로’로 나뉜다. 레드는 1~6TB, 레드 프로는 2~4TB다. 기본적으로 'NAS웨어3.0' 소프트웨어로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을 높이고 오래 써도 데이터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레드 프로는 8~16베이의 스토리지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읽고 쓰는 속도는 초당 160~170MB 정도로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이쯤되면 의문이 든다. NAS 전용 하드디스크는 일반 하드디스크와 다른가. 일반 하드디스크는 NAS에 쓰면 안될까. 조원석 지사장은 ‘신뢰도의 문제’라고 차이를 짚었다.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레이드로 묶어서 쓰는데다 24시간 켜져...

nas

KT, '유클라우드 SSD 서버' 서비스 선보여

KT가  SSD(Solid State Disk) 기반의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SSD 서버'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클라우드 SSD 서버란 SSD 스토리지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일반 SAS 디스크 대비 3배 이상의 입출력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지윤 KT 클라우드추진본부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접속해 동시다발적으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게임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등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고성능 SSD가 필수적"이라며 "많은 기업이 유클라우드 SSD 서버를 통해 투자비 걱정 없이 최고 성능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클라우드 SSD 서버는 고성능의 워크로드를 필요로하는 데이터베이스(DB)나 빠른 로딩 전개가 필요한 환경에서 SSD 인프라를 저렴하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KT는 SSD가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해 기존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idc

[주간스토리지] 파일 기반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이른바 소셜과 모바일이 비즈니스 전반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면서 데이터의 양의 증가와 아울러 데이터를 수용해야 할 기기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경우 데이터 저장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대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기준으로는 지속성(continuous)과 일관성(consistent) 등을 바탕으로 액세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이러한 파일 기반의 데이터 증가와 수용이라는 과제에서 지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접근을 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형태의 스토리지들은 이른바 ‘모놀리틱(monolithic)’ 형태이면서 ‘스케일 업(Scale up)’ 형태의 설계였습니다. 모놀리틱이라는 것은 우리 말로 정의하자면 단일 형태, 단일 규모 등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고 스케일 업은 시스템 내에서 확장할 수 있는 기술 형태라고 볼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