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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 우주정거장 왕복 넘어 달 착륙으로 사업 확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우주정거장 유인 우주선의 해상복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가운데, 2022년에는 민간 달 착륙선 발사에도 참여한다. 스페이스X는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CLPS 프로그램 민간 파트너로 선정된 마스텐 스페이스 시스템(Masten Space Systems)와 우주선 발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텐의 첫 달 임무는 2022년 시작될 예정이다. XL-1 달 착륙선에 상업용 화물 및 NASA의 과학실험 기구 등을 싣고 달 남극을 향해 발사하는 계획이다. CLPS는 인간의 달 복귀 프로젝트로, 과학기술 장비의 운반 및 장비의 현지 설치 테스트 등을 민간 사업자에게 맡기는 프로그램이다. NASA는 2028년까지 달 궤도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영구 기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CLPS는 그 일환이며, 민간 우주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NASA

[SNS에세이] 민간 우주선, 역사적인 해상 착륙의 순간

3일 오전 3시 48분(한국시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해상에 낙하산 달린 캡슐 하나가 수면 위로 부드럽게 착륙했다. NASA 우주비행사들이 63일간의 우주정거장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순간이었다. 스페이스X는 이 모든 과정을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이번 착륙은 우주 왕복에 성공한 첫 민간기업 탄생이란 이정표와 함께 NASA가 45년 만에 스플래시 다운(Splash down) 방식의 우주선 착륙을 성공시킨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스플래시 다운은 우주선이 귀환할 때 낙하산으로 속도를 감속하며 바다로 착수하는 방법이다. 과거 미국과 소련의 합동우주계획 ‘아폴로-소유즈 프로젝트’가 스플래시 다운을 활용했다. 이는 왕복선이 지상으로 착륙할 때 속도와 충격을 줄이기 위한 역추진 로켓이나 제동장치 대신 물과 튜브를 이용하므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저비용 민간 우주여행 시대를 꿈꾸며 ‘팰컨’ 등 재사용...

NASA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열렸다"…미 우주비행사, 스페이스X 캡슐로 해상 귀환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바다를 통한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한때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가능성이 증명된 사건이다. 비행사들은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인데버 캡슐을 타고 한국시간 오늘 오전 3시 48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해상에 착륙했다. 낙하산을 매단 캡슐이 바다에 안전하게 착륙하자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구조선 ‘고 내비게이터(GO Navigator)’가 접근해 캡슐과 낙하산을 회수하며 귀환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주비행사가 바다로 착륙하는 스플래시 다운 방식도 나사에서는 45년 만에 시도된 것이다. 스페이스X는 당초 크루 드래건을 지상 귀환형으로 설계하려 했으나, 해상 귀환이 기술적으로 더 간단하다는 판단 아래 스플래시 다운을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이 방식을 사용한 사례로는 1975년 미국과 소련이 합작한 역사상 최초의...

NASA

美 NASA, '코로나19 인공호흡기' 개발사 8곳 지정…대량생산 눈앞

코로나19 환자 맞춤형 고압 인공호흡기인 '바이탈(VITAL)'의 대량 생산이 조만간 현실화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에 따르면 바이탈을 대량 제작할 전문업체 8곳을 선정했다. 나사가 밝힌 8개 업체는 Vacumetrics, Stark Industries, MVent, iButtonLink, Evo Design, DesignPlex Biomedical, ATRON Group, Pro-Dex다. 나사는 지난달 25일 산하 기관 '제트 추진 연구소(JPL)' 개발진이 만든 바이탈을 공개했다. 바이탈은 기존 의료현장의 인공호흡기보다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3∼4개월만 유지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닌 비상용 기기로 설계돼 병원에서 수년간 고정설비로 유지되는 기존 호흡기보다 관리가 편하다. 제작 기간이 짧은 데다 설치도 기존 인공호흡기보다 편리해 호텔, 간이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탈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비상용 기기다. 한국시간으로 31일...

NASA

나사, 항공·환경 관련 SW 소스코드 15종 무료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최근 개발한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무료로 공개했다. 나사는 3월2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카탈로그 2017-2018 버전을 공개했다. 나사는 오픈소스 협약(NOSA)에 따라 나사에서 개발한 여러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있다. 2일 공개된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는 3차 에디션이다. https://youtu.be/JIpyc8AfMZY 소프트웨어 카탈로그에는 항공기술뿐 아니라 환경, 데이터 처리 등 총 15개 분야 소스코드가 담겨 있다. 각 소스코드는 ▲소프트웨어 이름▲제품 아이디(NASA 케이스 번호)▲짧은 소개 글▲라이선스 유형 등과 함께 정리돼 있다. 소스코드는 라이선스 유형에 따라 개방 범위가 다르다. 나사는 소스코드 중 66개는 일반 대중 모두에게 개방했지만 226개는 미국 정부, 212개는 미국인에만 한정해 개방했다. 각 소스코드별 자세한 사항은 나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사는 '탭(TAP·The Traffic Aware Planner)'과 '페가수스5' 등 지난해 '올해의...

drone

NASA, 드론 항공 관제 시스템 만든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무인기(드론)를 널리 쓰는 데 가장 큰 장벽을 걷어내기 위해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NASA가 캘리포니아 모펫필드에서 드론의 운항 상황을 관리하는 항공 관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9월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드론은 낮은 고도(120~150m)로 날기 때문에 장애물을 많이 만난다. 다른 드론뿐 아니라 저고도 비행 항공기나 빌딩 등에 부딪히지 않으려면 훨씬 더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 공항 같은 비행금지 구역으로 드론이 날아가지 않도록 제어하는 것도 중요하다. 드론이 상업적으로 널리 활용되려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파리말 코파르데카르 NASA 기초연구원은 “드론 여러대가 같은 영공에 날 경우 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없다”라고 드론 운항 관리 프로그램을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NASA가 개발하는 드론 관제 프로그램은...

ISS

NASA, 우주서 레이저로 지구에 동영상 쐈다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레이저로 지상에 동영상을 전송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6월6일(현지시각) 발표했다. NASA는 ISS에 실린 '레이저 통신 과학을 위한 광학 탑재물(OPALS·Optical Payload for Lasercomm Science)’이 약 22MB 크기 동영상을 캘리포니아 테이블산 관측소로 3.5초만에 전송했다고 밝혔다. 전파를 쓰는 기존 통신 기술로는 10분 넘게 걸릴 일이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상으로 레이저를 쏘는 모습 개념도(출처 : NASA 웹사이트) NASA가 우주 통신에 레이저를 쓰려는 이유는 위성이나 우주선에서 대용량 관측 자료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지난 40년 동안 우주에서 주고받는 통신 데이터는 2년마다 곱절로 늘었다. 마이클 코코로스키 OPALS 프로젝트 매니저는 “인간은 끔찍할 정도로 많은 데이터를 모으는 과학 장비를 만들고 있다”라며 “이 데이터를 지금 쓰는 무선 전파...

3D프린터

[BB-1002] ‘아이패드5’, 디자인 바꾸고 색상도 추가

'아이패드5', 디자인 바꾸고 색상도 추가 '아이폰5S'에 금색이 추가된 것처럼, 다음 아이패드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깔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언박스테라피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다음 아이패드는 디자인도 약간 달라집니다. 끝으로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지금 아이패드 디자인이 아니라 지금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The Verge] [youtube id="-Gmiu3QeCww" mode="normal" align="center"] ☞새 '아이패드5' 디자인 유출 추정 동영상 밸브, '하프라이프3' 상표 등록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가 유럽에서 '하프라이프3' 게임 제목을 상표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하프라이프'는 현재 시리즈 2까지 나온 밸브의 인기 게임 타이틀입니다. '하프라이프' 팬들은 밸브가 곧 3번째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밸브의 게임 콘솔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게임 제목이 우선 상표로...

3D프린터

NASA, 우주선 부품도 3D 프린터로 제작

3D 프린터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장난감, 휴대폰 액세서리, 음식에 이어 항공 우주 산업 영역에까지 3D 프린터가 활약하고 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로켓의 일부분을 만드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클리블랜드에 자리잡은 NASA의 글렉 리서치센터 연구진은 복잡하고 정교한 로켓 엔진 연료 분사장치를 3D 프린터를 이용해 찍어냈다. 타일런 힉맨 NASA 연구원은 "연료 분사장치는 최고로 복잡한 작업 중 하나로, 가장 많은 제작 비용을 차지하는 부품 중 하나"라며 "완벽한 연료 분사장치를 구현할 수 있을만큼 3D 프린터 기술이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NASA는 고출력 레이저 빔으로 금속가루를 녹여 3D 구조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연료 분사장치를 완성했다. 기존처럼 사람이 작업해 만들었다면 수년 이상 걸릴 부품을 NASA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4개월만에 완성했다. ▲로켓...

11번가

[BB-0715]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이 위치찾기(래티튜드) 서비스를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어쩐지 언젠가부터 잘 작동하지 않지 싶었습니다. 서비스 종료일은 8월9일입니다. 애플의 '친구찾기'나 '내 아이폰 찾기'와 달리,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의 아이폰을 등록해 매일 동선을 기록해두던 이용자들에겐 아쉬운 소식이군요. [관련정보 : 구글 도움말 정보] 삼성,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육성센터 오픈 삼성이 7월11일, 스탠포드대학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합병과 인수, 제휴, 벤처 투자, 벤처 육성 4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9월에는 뉴욕에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2012년, 미국에 1180억달러를 투자하겠노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Forbes] MS, '서피스RT' 가격 인하 지난 일요일,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