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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진단, 불법주차 감시…LGU+, IoT 소화전 개발

소화전의 이상 유무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소화전'이 나왔다. LG유플러스는 3월12일 경북소방본부와 협력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반 지능형 소화전을 개발·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시 대로변과 주택 밀집 지역에 설치된 소화전에 NB-IoT 통신 모듈을 탑재해 소화전 누수 상태와 동결 여부, 방수 압력 정보 등을 소방본부 관제센터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지능형 소화전 도입을 통해 소방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화전 상태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방문 점검으로 발생하는 인력, 시간, 비용 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능형 소화전은 원격 모니터링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 방지 센서와 스피커가 함께 설치돼, 소화전 주변 불법주차 차량을 인식하고 주차금지 안내 방송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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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전 항해 돕는 이내비게이션 기술 소개

KT가 6월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1차 아·태 이내비게이션 국제 컨퍼런스(e-Navigation Underway 2017 Asia-Pacific)’에 참가해 초고속해상통신망(LTE-M), 이내비게이션 등 공공안전통신망 기술을 뽐냈다. LTE-M 기술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추진중인 사업으로, 해상을 운행하는 선박이 실시간으로 안전 관련 정보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통신망이다. 여기에 이내비게이션을 활용하면 디지털 통신망을 통해 각종 해양 정보를 다른 선박 또는 선박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두 기술 모두 바닷길 사고를 줄이고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이내비게이션은 국제해사기구(IMO)가 2019년 국제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표준과 규정을 만드는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KT는 중계기 없이 최대 200km까지 해상 커버리지를 확대한 초수평안테나배열시스템(OTHAD), 효율적으로 서비스 커버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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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 구축부터 스타트업 제휴까지…이통 3사 IoT 전략

시스코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한 ‘2016-2021 시스코 모바일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전세계 모바일 사용자 수는 약 55억명, 2021년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전체 인구의 88%인 45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2021년 1인당 모바일 기기 수는 1.5대, 전체 기기 수는 사물간통신(M2M) 모듈을 포함 120억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고 소통할 날도 머지않았다. 이 흐름에 맞춰 국내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찾아나선 국내 이동통신사 3곳도 예외는 아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연구소 개소,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통해 IoT 시장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투자 중이다. SKT, 900여 파트너와 로라 기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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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협대역 IoT 플랫폼 공개

시스코 재스퍼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를 실제 망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시스코 재스퍼 연결 관리 플랫폼인 콘트롤센터를 기반으로 NB-IoT(Narrow Band-IoT∙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 시험 서비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IoT는 기존 LTE 인프라를 활용해 더 낮은 소비전력으로 더 나은 네트워크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낮은 비용으로 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IoT 연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마카리오 나미 시스코 재스퍼 IoT 전략을 총괄은 "IoT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스코는 NB-IoT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욱 빠르게 가치 있는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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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보다폰, ‘협대역 IoT’ 상용화 시연 성공

화웨이가 글로벌 이동통신사 보다폰 그룹, 팹리스 반도체 업체 유블록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잠정표준 'NB-IoT'(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협대역 IoT) 상용화 시연에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NB-IoT는 LTE망을 활용해 좁은 대역에서도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끔 설계한 네트워크 기술이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지그비, 지웨이브 같은 근거리무선통신으로 연결하는 IoT와 달리 좀 더 먼거리까지 정보를 보낼 수 있는 LTE 주파수를 쪼개 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 구축된 LTE 네트워크 장비를 활용해 서비스를 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다. 보다폰과 화웨이는 보다폰 스페인 이동통신망에 NB-IoT 기술을 적용한 뒤, 수도 계량기 속에 설치된 유-블록스 모듈에 NB-IoT 메시지를 전송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