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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T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누적 기부금 11억원 돌파

지난 7년 동안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15만여명이 NGO단체에 전달한 기부금이 11억원을 돌파했다. 캐스슬라이드 운영사 NBT는 잠금화면 앱인 캐시슬라이드 서비스 초기인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코리아 등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와 제휴를 맺고 사용자들이 모은 적립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BT가 11월1일 밝힌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금 총액은 약 11억200만원이다. 한 해 평균 1억5천만원을 꾸준하게 기부한 셈이다. 기부에 참여한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수는 총 15만명, 기부횟수는 31만회에 이르며, 이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사용자는 128회에 걸쳐 총 46만원을 기부했다. 또 7년 간 캐시슬라이드 사용자가 지원한 캠페인수는 87개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기부가 이뤄진 캠페인은 약 7650만원이 모인 세이브더칠드런의 ‘5세 미만 영유아 필수약품 3종’이다. 5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고 질병치료를 도와주는...

6·13 지방선거

'더 퀴즈 라이브', 6·13 지방선거 특집 퀴즈쇼 진행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가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나섰다. 퀴즈쇼를 통한 자연스러운 정보 및 상식 습득 방법을 활용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NBT의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더 퀴즈 라이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6월9일 밤 9시 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퀴즈쇼에서는 총 3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선거법과 투표 절차 등에 관한 문제를 출제한다. 총 10개의 문제를 모두 맞힌 최종 우승자들이 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으로, 진행은 MC 신고은이 맡았다. 퀴즈쇼 중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후디 라이언 포터블 스피커(30명), BHC 치킨(2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더 퀴즈 라이브 서비스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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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최근 직장가에는 점심시간만 되면 여기저기서 퀴즈 푸는 소리가 들려온다. 혼자 조용히 스마트폰과 씨름하기도, 식사를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서로 정답을 알려주기도 한다. 퀴즈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옆 테이블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 일도 다반사다. 탄식과 환호가 뒤섞이기도 한다. 모두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진행자와 소통하며 즐기는 라이브 퀴즈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는 말 그대로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진행되는 퀴즈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을 위해 방송을 진행하는 쇼 진행자가 등장한다. 하루에 한두 번, 정해진 시간에 상금을 걸고 진행된다. 퀴즈쇼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원하는 앱을 설치하고 시간에 맞춰 접속하기만 된다. 15분 정도의 시간, 그리고 10~12개의 문제를...

NBT

캐시슬라이드, 캐시·신용카드 '콤보 결제' 선보여

모바일 서비스 기업 NBT는 자사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에 복합결제 기능인 '콤보결제’를 도입하고 커머스 기능 강화에 나선다고 11월21일 밝혔다. NBT가 운영하는 캐시슬라이드는 모바일 잠금화면에서 광고, 뉴스, 정보 등을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로 누적가입자 19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은 잠금화면 이용 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캐시를 적립, 앱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콤보결제 기능을 통해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은 앱 내 상점에서 물건 구매 시 캐시슬라이드 적립금인 캐시와 신용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보유한 캐시가 부족하더라도 부족한 금액만큼을 신용카드로 결제해 상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콤보결제 기능은 인기상품에 우선 적용되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캐시슬라이드 콤보결제에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는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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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차, 디자인 표절 의혹에 특허 침해 소송까지

쇼핑 서비스 ‘쿠차’가 기술 특허 분쟁에 휘말렸다.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응용프로그램(앱) ‘허니스크린’을 서비스 중인 버즈빌이 지난 2015년 1월11일 쿠차의 ‘쿠차슬라이드’를 특허 침해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쿠차는 벤처연합체 옐로모바일의 쇼핑 플랫폼이다. 쿠차슬라이드는 쿠차에서 서비스 중인 잠금화면 광고 앱이다. 버즈빌이 허니스크린에 적용한 기술 특허를 쿠차가 쿠차슬라이드를 통해 도용했다는 게 버즈빌 쪽 주장이다. 또 다른 잠금화면 광고 앱 서비스 업체 NBT도 쿠차슬라이드의 디자인을 문제 삼고 있다. 쿠차에 특허침해와 표절 논란이라는 두 가지 악재가 동시에 발생한 셈이다. 버즈빌 “업무 제휴 논의하다가 자체 앱 내놓은 꼴” 우선 버즈빌의 허니스크린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자. 허니스크린은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에 광고를 삽입하고, 사용자가 광고를 보도록 유도하는 앱이다.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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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박조은 "육아휴직 2년, 개발자로 돌아와보니…"

지난 달 열린 파이썬 컨퍼런스 '파이콘2015'에서는 조금 색다른 발표가 있었다. 기술 사례나 트렌드에 관한 내용이 아니다. ‘어느 여자 개발자의 육아휴직 2년’이란 주제로 진행된 발표였다. 발표 자료의 조회수는 8천회가 넘었다. 왜 많은 참가들은 이 발표에 관심을 보였을까? 당시 발표를 진행했던 박조은 개발자에게 그 후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육아휴직 2년, 네 가능합니다." 박조은 개발자는 NBT의 서버 개발자이다. 동시에 두 아이를 둔 엄마다. 육아휴직 이야기는 NBT 이전 직장에서 겪었던 경험담이다. 박조은 개발자의 아이가 1살, 4살이던 시절, 아이들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자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육아휴직은 한 아이당 1년씩 쓸 수 있다. 이때 한 번에 한해 육아휴직 기간을 나눠 쓸 수 있다. 박조은 개발자는 첫째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