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KBO

엔씨, 비대면 사내 문화 눈길...방구석 야구 응원 마련

코로나19 사태로 회식, 동아리 활동 등 기업들의 사내 문화가 경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이색적인 사내 이벤트를 마련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 17일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엔씨 야구단을 비대면으로 응원하는 '엔씨 방구석 전사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엔씨소프트를 모기업으로 둔 KBO 리그 프로야구단 '엔씨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사태로 프로야구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야구단을 응원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는 아프리카TV 비공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엔씨는 직원들의 응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치킨 2020마리를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4천여명에 달하는 엔씨 전체 임직원 수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으로, 이날 치킨은 모두 소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NC

엔씨, '코로나19' 피해 PC방 사업주 지원

엔씨소프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PC방 소상공인 사업주들을 위해 3월 엔씨 게임 이용 요금의 절반을 보상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엔씨는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의 3월 한 달간 G코인 사용량의 50%를 보상 환급한다. G코인은 엔씨패밀리존에서 가맹 PC방 사업주가 이용하는 통합 화폐다. 가맹 사업주가 일정량의 G코인을 충전하면 해당 PC방 이용객은 PC방 전용 특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구에 위치한 엔씨 'PC방 사업주 전용 고객센터'는 직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3월 중순까지 온라인 1:1 문의 상담만 가능하다. 한편, 엔씨는 코로나19에 대응해 2월27일부터 3월2일 3일간 전사 유급 특별휴무에 들어갔다. 또 사옥 출입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체온계, 손 소독제, 마스크...

NC

엔씨, 콘솔·PC 신작 '퓨저' 공개...인터랙티브 음악 게임

엔씨소프트는 자사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신작 게임 '퓨저'를 공개한다고 2월27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PC와 콘솔 게임기로 출시되는 리듬 게임이다. 엔씨웨스트는 2월2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게임쇼 '팍스 이스트2020'에 부스를 마련해 퓨저 시연 버전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퓨저는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하고, 미국 음악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 '하모닉스'가 개발한 신개념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이다. 리듬 게임 혹은 음악 게임은 곡을 연주하고 컨트롤하는 재미를 주는 장르다. 대개 화면에 표시되는 노트 패턴과 음악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엔씨는 "북미와 유럽에서는 콘솔 플랫폼을 중심으로 대중화된 장르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퓨저는 이용자가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믹스해 공연을 한다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NC

모바일 게임 힘 받는 엔씨, 리니지2M 해외로도 확대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7012억원, 영업이익 4790억원, 당기순이익 35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 22%, 15%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3분기까지 장기간 신작이 없었고, 기대작 '리니지2M'이 11월 말에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엔씨는 올해 '리니지2M'을 앞세워 해외로 사업을 확대하고, 신작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은 매출 533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 당기순이익 54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 25% 상승, 당기순이익은 20% 하락했다. '리니지2M', 제 살 까먹지 않았다 이날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에 힘입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5338억원을 기록했다"라며, "대작이 새롭게 출시됐지만 기존 '리니지M', '리니지1'...

NC

'리니지2M', 스트리밍 통해 모바일 경험 확키운다

엔씨소프트 인기 게임 '리니지2M'을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PC 버전 '리니지2M'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모바일 기기로 송출하는 방식이 활용된다.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은 나올 때부터 모바일과 PC 양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됐지만, PC와 모바일의 그래픽 격차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저사양 폰에서는 게임을 제대로 즐기가 어려웠다. 엔씨소프트는 1월9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2M'의 개발 방향과 새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총괄 프로듀서는 "'리니지2M' 서비스 이래 모바일과 PC 버전 그래픽 차이가 크다는 의견을 많이 받았다"라며,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PC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리니지2M' 리모트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리니지2M'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플랫폼...

CI

엔씨소프트, 새 CI 공개...“브랜드 통합 차원”

엔씨소프트가 새 기업 이미지(CI)를 1월7일 공개했다. 기존 CI에서 소프트를 떼고 NC를 강조한 모습이다. 엔씨는 간결해진 CI를 통해 지사 및 자회사 간 브랜드를 통합·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새로운 엔씨 CI는 단순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5년간 사용했던 CI에서 NC를 제외한 나머지 철자와 상징 이미지를 덜어내고 굵고 각진 폰트로 NC를 강조했다. N과 C 사이는 공백 없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엔씨는 "NC의 컷팅된 모서리는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고, N과 C를 연갈함으로써 회사의 고유 미션인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CI는 브랜드 슬로건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와 함께 슬로건 하단형,...

NC

'리니지2M' 성공한 엔씨, 전직원 300만원 포상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전직원에 3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격려금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일괄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12월23일 사내 통신망을 통해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와 운영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에 호응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아 특별격려금을 지급한다"라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번 격려금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려금은 세후 기준 300만원이다. '리니지M' 때와 같은 수준이다. 지급 대상은 엔씨에 재직 중인 전 직원이다. 정규직을 비롯해 계약직, 단기계약직, 파견직, 인턴직이 모두 포함된다. 현재 엔씨 정직원과 계약직을 합친 직원 수는 공시 기준으로 3700명. 파견직, 인턴직 등을 모두 포함하면 4천여명 가까이 된다. 격려금 총액은 약 1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2M'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2’...

MMORPG

넥슨, 'V4' 신규 지역 업데이트...‘리니지2M'과 격돌 예고

넥슨이 11월21일 모바일 MMORPG 'V4'의 신규 지역 업데이트 사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비텐고원의 비밀'은 다음 달 12일 추가될 예정이지만, 이달 27일 경쟁작 '리니지2M' 출시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넥슨은 '리니지2M'에 대응할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4’는 ‘히트’, ‘오버히트’ 등을 제작한 넥슨 자회사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 엔씨소프트 ‘리니지2M’과 함께 하반기 모바일 MMORPG 3대장으로 불려왔다. 실제로 'V4'는 출시 초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넥슨의 4분기 매출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NC

엔씨, "모바일과 PC 경계 허물겠다"...시작은 '리니지2M'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허물겠다고 선언했다. 첫 대상은 11월27일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다.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플랫폼 '퍼플'을 통해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리니지2M'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25일 정오부터 '리니지2M'과 퍼플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27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니지2M' 서비스는 27일 자정부터 시작된다. 엔씨는 11월20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 대해 소개했다. 퍼플은 모바일과 PC 이용자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 9월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퍼플의 특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현호 엔씨 플랫폼사업센터장은 "더 높은 퀄리티, 편의성, 보안성을...

3N

게임업계 3N 3분기 실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게임업계 '3N'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끝났다. 제각기 받아든 성적표는 모두 다르다. 넷마블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넥슨은 매출 부분에서 저조한 성과를 냈다. 매출 일등 공신인 '던전앤파이터'가 중국 시장에서 힘이 빠진 탓이다.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분기 실적 '놈놈놈' 넷마블은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전분기보다 17.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 최대 실적,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넷마블은 2분기 흥행 신작들의 국내외 실적 온기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