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dell

[주간스토리지] 새로운 플래시 기술 'NVMe'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플래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얼마 전 샌디스크가 스마트 스토리지 시스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샌디스크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난 일자가 8월22일었는데요, 이것을 보면서 플래시를 둘러싸고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인수와 합병을 하고 있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해도 찾고자 하는 것이 바로 나오지는 않아서 좀 시간이 걸렸는데요. 간단하게 표로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표에서 2개 이상의 기업을 인수한 곳만 추려 보았는데요. EMC, OCZ, 샌디스크, 퓨전IO 등입니다. 사실 이 기업들은 현재 플래시 비즈니스를 리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사업 영역에 확인할 수 있듯이 SSD 캐싱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2011년에는 하드웨어 중심이었다고 한다면...

Acrifio

[주간스토리지] 2분기 백업 SW 둘러보기

비슷한 시기에 포레스터 웨이브와 가트너의 MQ(매직 쿼드런트)가 백업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냈습니다. 2개 기관의 리포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컴볼트, EMC, IBM, 시만텍 등의 4개 기업을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주류 백업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한다는 측면에서 포레스터의 리포트는 보기가 좀 수월한데,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를 보고자 한다면 가트너의 MQ가 나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2013년 2분기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2분기 동안 상위 4개 기업이 선두에 서고 있고 그 중에서 시만텍과 EMC가 가장 시장에서 큰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의 크기가 클 수록 시장에서의 노출 빈도가 큰 것인데요. IBM과 HP가 그 크기는 비슷한데, HP는...

dell

[주간스토리지] 지난 1분기 스토리지 시장 리뷰

지난 1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은 어떠했나 먼저 간단하게 FC 스위치 시장을 보겠습니다. 예견된 일이었지만, 16Gb FC 시장이 뜨거워진다고 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겠죠. 시장조사 전문기관 델오로 그룹에 따르면 FC 스위치와 어댑터의 시장 판매가 2013년 5억9400만달러로 10% 줄었다고 합니다. 최근 시스코가 새로운 16Gb FC 스위치를 출시했지만 이미 경쟁사인 브로케이드가 이 시장에 진출했죠. 이제 시스코도 들어섰으니 더욱 시장은 가열될 것인데, 문제는 HBA 즉 FC 어댑터가 그리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분야는 관심만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군요. IDC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59억달러로 연간(YoY) -0.9%로 조금 하락했다고 합니다. 직전 분기 67억달러와 비교하면 많이 빠졌고 2012년 1분기 60억달러와 비교하면 약 1억달러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cloud

[주간스토리지] 1TB USB 메모리 등장

1TB USB 플래시 드라이브, 매력적일까 킹스턴디지털이 1TB 용량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습니다. 1TB 용량을 손가락만한 크기의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고 다닌다면 상당히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OS를 비롯해서 각종 소프트웨어, 그리고 사용자 데이터 등을 다 저장하기에 충분한 이 드라이브, 과연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킹스턴의 이 제품은 ‘DT 하이퍼X 프레데터’인데요. DT는 이전의 데이터 트레블러(Data Traveler)에서 계승된 것으로, 국내에서도 꽤 많이 판매된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판매되고 있죠. 5년 보증에, 초당 최대 240MB를 읽어 들이고 160MB를 기록한다는 이 제품의 데이터 저장용량은 무려 1TB라고 합니다. 현재 512GB 제품이 있고 여기에 이번에 1TB 제품이 출시된 것이죠. 이는 USB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러한 속도가 나오는 것으로 현재...

cloud

[주간스토리지]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

2개의 보고서를 통해 본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 클라우드. 여전히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알 것 같기도 하다가 어떤 때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때로는 인프라로서 이야기되다가 어떤 때는 소프트웨어로 이야기되고, 또 다르게는 데이터센터 그 자체로 이야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일 겁니다. 클라우드는 IT 그 자체이며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혼란과 어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이제 클라우드와 관계된 2개의 문서를 소개합니다. 두 문서 모두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을 다루고 있지만, 하나는 SMB에 포커스를 두고 있고 다른 하나는 금융 기업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서의 호흡 역시 하나는 비교적 짧은데 반해 다른 하나는 꾀나 깊고 깁니다. 먼저 패스트호스트라는 영국 기업에서...

Compellent

[주간스토리지] 웨스턴디지털 1위 복귀

다시 찾은 1위 - 웨스턴디지털 태국의 홍수 피해로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이 HDD 출하, 판매 등에 있어 씨게이트에 밀려서 2위를 하다가 최근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 리포트에서 지난 분기(2012년 1분기) 다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IHS의 지난 1분기 예측과 2분기 전망에 따르면 WD가 4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인 씨게이트의 42% 시장점유율보다 약 3% 앞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HDD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단위: 백만개),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리서치, 2012년 8월. WD의 경우 2분기에 7100만개를 출하했으며 이는 히타치GST의 생산량을 포함하는 것이고 전체 매출은 48억달러였습니다. 반면 씨게이트의 경우 6590만개의 HDD를 2분기에 판매했고 4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요. WD나 씨게이트나 모두 최고의 매출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태국 홍수 피해로부터 복구되어 이제는...

Amazon

[주간스토리지] 제품 브랜드 영향력은

스토리지 제품 별 브랜드 영향력 평가 IT 인프라에 관한 조사 및 분석을 하는 기관 중 ‘IT 브랜드 펄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며칠 전 IT 브랜드 펄스에서 내놓은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일정 영역에서 대표적인 기업이나 서비스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아마존, 미드레인지 테이프 드라이브는 퀀텀, FCoE는 EMC,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TL)는 데이터도메인 등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 참조) 매달 발표되는 IT 브랜드 펄스의 5월 주제가 이러한 내용들이었는데요. 평가를 위한 기준들로는 시장, 가격, 성능, 안정성, 서비스, 혁신성 등 6가지를 기준으로 제품들을 평가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거의 하나의 제품이 해당 분야를 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스토리지(IaaS) 분야는 시장, 가격, 성능,...

Asigra

[주간스토리지] SMB도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소규모 비즈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이동 소규모의 비즈니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버진미디어 비즈니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소규모 비즈니스의 14% 이상이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과 같은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된 이유로는 가상 전용 데이터센터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컨슈머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전용의 데이터센터를 가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현 시점에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서비스로서 별도의 스토리지 서비스보다는 이미 잘 알려진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입니다. 버진미디어 비즈니스가 데이터센터 사업을 하고 있는...

ASE technologies

[주간스토리지] 통합 스토리지 챔피언은

통합 스토리지의 챔피언은? IT 연구조사 기업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이 통합 스토리지(consolidated storage) 벤더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챔피언 그룹에는 델, EMC, 넷앱, HP 등이 이름을 올렸고, HDS와 IBM, 넥샌 등은 마켓 필러(Market Pillar)에, 그리고 부상하는 주자(Emerging player)로는 XIO, 스케일 컴퓨팅, 필라 데이터 시스템즈(현 오라클에 인수) 등을 꼽았습니다. 인포테크에서는 각 업체들의 개요, 강점, 과제, 권고사항 등을 업체 중심으로 기술하면서 기업들이 스토리지 제품을 선택할 때의 과제와 인포테크가 해당 기업들의 제품을 선택할 때의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소비자가 제품 및 기업 선택할 때 참고해야 할 것 등을 정리해 놓았는데, 전반적인 관점에서 스토리지 기업을 이해하는데 좋은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싣기 어려워...

Assurance Storage

[주간 스토리지] 태블릿, 얇은 HDD 탑재할까

태블릿 컴퓨터, 얇은 HDD라면 탑재할까 태블릿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환경과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들에도 상당히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저장장치와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플래시가 대표적인 것일 텐데요, 현실적으로 용량 면에서 아무리 HDD가 좋다고 해도 전력 문제와 무게 등을 고려해 볼 때 플래시만큼의 대안이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2010년 1950만대의 태블릿이 판매되었다고 하고 2014년까지는 2억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상당히 많은 물량의 플래시가 판매될 것이 분명해 보이죠. 싱가폴에 위치하고 있는 에이스타(A*STAR)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형태의 새로운 저장장치가 향후 태블릿에 탑재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두께를 극적으로 얇게 만든 것인데요. 5mm 이하의 두께로 만들고 플래시보다 더 많은 용량을 수용하면서 전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