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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넥서스원, 안드로이드 2.2로 'UP'...구글, OTA 방식으로 지원

구글이 넥서스 원(Nexus one)의 안드로이드 2.2(코드명 프로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무선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이 직접 넥서스원 사용자들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고, 사용자들이 알림창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무선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2.2 코드명인 프로요(Froyo)는 ‘frozen yogurt’의 준말이다 프로요는 2.1 버전에 비해 웹브라우저와 자바 실행 속도 면에서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까지 향상됐다. 메모리를 반환하는 속도도 20배나 빨라졌으며, 플래시 라이트 10.1이 탑재돼 웹브라우저에서 다양한 플래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결정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장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할 수 있었던 점과 테더링을 할 수 없었던 문제도 전부 해결됐다. 프로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구글 코리아는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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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넥서스원' 출시하는 KT 속내는?

31일 오전에 열린 KT-KTF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따라갔다. 몇 가지 질문할 내용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서너 명의 기자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옆에 있던 다른 기자가 물었다. "2분기에 KT 스마트폰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 있나요?" 그러자 표 사장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넥서스원이 있잖아요." KT가 6월 중순에 구글 넥서스원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중순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대리점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표현명 사장의 발언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KT는 넥서스원에 많은 기대를 거는 눈치다. 비록 SKT에 비해 스마트폰 라인업 숫자에서는 크게 뒤지지만, 구글 자체 브랜드의 넥서스원을 통해 SKT 라인업의 대대수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한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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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1일 구글 '넥서스원' 출시 발표

KT가 31일 구글의 자체 스마트폰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를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KT는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딱히 부인을 하지도 않는 상황이어서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디넷코리아는 KT가 31일 개최하는 KTF와의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는 한편, 이석채 회장이 직접 아이패드를 시연할 전망이라고 30일 보도했다. 넥서스원을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물량공세에 맞서는 한편, 아이패드를 직접 시연하며 아이패드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하겠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KT는 현장에서 아이패드를 시연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예정에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은 반면, 넥서스원 발표설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는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또 다른 KT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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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는 직접, 문의는 메일로만"...'넥서스 원'에 불만 속출

미국의 '넥서스 원' 관련 포럼에서 문의와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구글이 '수퍼폰'이라는 별칭과 함께 넥서스 원을 선보인지 딱 일주일 만이다. 불만 내용은 대부분 고객 지원과 관련된 내용이다. 현재 구글은 이메일을 통해서만 문의를 접수하고 있으며, 문의에 대한 응답을 받기까지는 하루나 이틀 가량 걸린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통신사업자들이 별도의 콜 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고객 지원을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구글은 넥서스 원을 선보이며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판매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구글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방에서 '언락'된 폰을 구입하는 방식과 통신사와 약정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 중에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는 넥서스 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폰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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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첫 스마트폰 1월 5일 발표 전망...CES 앞서 넥서스원 첫선

구글이 새해 첫 화요일에 넥서스원을 발표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구글이 내년 1월 5일 안드로이드(Android) 모바일 운영 체제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기자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1년 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후로 우리는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강력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오픈 플랫폼은 모바일 제품의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 가능할 일에 비하면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1월 5일 마운틴뷰에서 열리는 안드로이드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짧게 전했다. 구글은 초대장에서 이 날 발표할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요 외신들은 다양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날 행사가 구글 자체 브랜드의 스마트폰인 '넥서스 원'의 발표회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