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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NFC

아이폰에서 NFC로 정보 읽기 쉬워진다

iOS 운영체제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애플은 9월13일(현지기준) 개발자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코어 NFC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백그라운드 태그 읽기(Background Tag Reading)를 통해 사용자가 NFC 태그를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NFC 태그 처리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 코어 NFC는 애플이 지난 2017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발표한 NFC 프레임워크다. NFC 기반 앱과 트랜잭션할 때 사용하는 iOS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개발자가 코어 NFC를 통해 할 수 있는 작업이 제한적이었다. 박물관 NFC 태그를 읽어 정보를 확인하는 정도였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백그라운드 태그 읽기는 NFC 태그 정보를 확인해 수집한 데이터를 적절한 앱에 전송해 실행한다. 사용자는 알림창을 클릭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FC

우버,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차 조작' 특허 출원

우버가 상상하는 자율주행의 미래에는 단순히 운전 기능에 멈춰있지 않다. 우버는 우리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행을 통제하는 세상을 꿈꾼다. 우버는 지난 5월25일(현지시간) 차량 운송 서비스와 자율주행 차량 제어에 관한 미국 특허 출원을 냈다. 공개된 신청서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은 두 가지 기술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데이터 수신 부분이다. 자율주행 내의 모바일 컴퓨팅 장치로부터 자체적인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게 해 이용자의 픽업 위치나 거리 등을 수집할 수 있게 했다. 해당 기술은 단거리 무선 통신 매체인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망(NFC), 와이파이 등을 통한다. 주목해야 할 기술은 두 번째다. 우버는 자율주행차량에 탑승 중인 이용자가 운전 이외의 활동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BLE

"꾹 누르면 서비스되는 '버튼 인터넷' 세상, 참 쉽죠?"

'참 요상하게 생겼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벤플에서 개발한 ‘스마트버튼’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이다. 무슨 초인종도 아니고, 평범한 흰색에 동그란 버튼이 가운데 크게 위치했다. 버튼을 클릭하면 하단에 작은 별 모양으로 불빛이 반짝인다. 쉼표도 아닌 것이, 어떻게 보면 지도에서 위치 표시할 때 쓰는 모양을 떠올렸다. ‘이거 대체 뭐에 쓰는 거지?’ 참다못한 호기심에 전화를 들었다. 이 요상하게 생긴 스마트버튼 정체가 뭐냐고. 요즘 사물인터넷(IoT) 관련 애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 아이도 그런 것과 연관돼 있냐고. 전정호 벤플 총괄이사 설명에 따르면, 스마트버튼은 벤플의 오랜 고민과 철학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러브이즈터치라는 이름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사업을 시작해 벤플이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바꾸면서 여러가지 사업을 했습니다. 한계가...

NFC

정연훈 페이코 대표, "데이터 기반 마케팅 허브 될 것"

“수익을 목표로 가지만, 돈벌이에만 연연하지는 않겠다. 최종적으로 소비와 금융까지 포괄하는 허브로 작용하는 앱이 되고 싶으며, 이를 지향하겠다." 지난 4월1일부로 NHN페이코 주식회사 선장을 맡은 정연훈 대표 포부다. 단순 결제 서비스에만 집중하지도, 특정 기능에만 매몰돼 페이코를 지휘하기보다는 광고와 마케팅 시장까지 고려한 종합 서비스로서의 작업을 차근차근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장 성과의 만족하기보다는 적어도 10년을 내다보았다. 정연훈 대표는 2004년 NHN에 합류해 12년 이상 네이버(옛 NHN)와 NHN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 마케팅 비즈니스, O2O 서비스 기획 등 포털과 게임을 넘나들며 다방면의 업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11월부터 페이코 사업을 운영했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2015년 8월 정식 출시한 이래 온·오프라인 가맹점, 금융기관과 제휴를 맺고 송금, 멤버십, 포인트, ATM 등 금융 서비스...

atm

카드 없이 앱으로 출금…페이코, 'ATM 입출금' 서비스

삼성페이와 SSG페이에 이어 페이코도 ATM(자동금융거래단말기) 출금 서비스에 나섰다. 실물카드가 없어도 페이코 앱을 이용해 ATM 기기에서 입금과 출금을 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0월6일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통한 'ATM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페이코는 우선 ‘SC제일은행’과 제휴를 맺었다. ATM 입출금 서비스는 전국 SC제일은행 ATM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점차 제휴 은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페이코 ATM 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물카드 없이도 페이코 앱을 활용해 생활 속 결제뿐 아니라,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 금융 서비스를 다양화했다”라며 “페이코 앱에 송금, 멤버십 관리, 포인트 제도, 포인트 전환 기능, ATM 입출금 서비스 등 다양한 전자 지갑 기능을 담아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겠다”라고...

A.태그

옥션·티몬·SKT가 ‘버튼’에 푹 빠진 까닭

SK텔레콤이 11번가와 손을 잡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생필품을 주문, 결제, 배송해주는 ‘스마트 버튼 꾹’을 출시했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 세제, 물티슈, 기저귀 등 집에서 주로 쓰는 생활필수품이 필요할 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고 배송까지 하는 간편쇼핑 서비스다. 이 버튼은 집안의 와이파이망을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소비자는 최초 주문 시, 스마트홈 앱을 이용해 생필품 항목과 수량, 결제 방법, 배송지 등을 지정하면 다음 주문부터 별도의 앱을 실행하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생필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지난 2014년 아마존이 선보인 막대 모양의 쇼핑 도구 ‘대시’다. 당시 아마존은 바코드와 음성을 통해 제품 정보를 읽은...

MST

삼성페이, NFC 이용한 교통카드 기능 선보여

삼성전자가 한국스마트카드와 이비카드와 제휴를 맺고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페이 사용자는 12월8일부터 교통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는 삼성페이를 통해 모바일 티머니와 모바일 캐시비 교통카드를 내려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모바일 티머니와 모바일 캐시비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불러오기’ 기능을 이용해 삼성카드에 해당 카드를 추가하면 된다. 카드를 내려받고 나면 삼성페이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 그냥 스마트폰을 교통카드 결제기에 대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페이가 교통카드 기능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소비자가 일상 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모바일 결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소비자들이 지갑 없이 결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교통카드 서비스를...

NFC

시럽월렛, NFC 교통카드 1월 공개

'시럽월렛'이 대중교통으로 결제 지원 분야를 넓혔다. SK플래닛은 12월2일 이비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캐시비, 티머니, 각 카드사의 후불형 교통카드 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럽월렛은 SK플래닛이 개발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SK플래닛은 내년 1월 안에 시럽월렛에 교통카드 기능을 선보일 방침이다. 교통카드 기능은 근거리무선결제(NFC) 방식을 이용해 구현할 예정이다. 시럽월렛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심지어 스마트폰이 꺼져도 결제할 수 있다. 박정민 SK플래닛 컨슈머 프로덕트 본부장은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인 시럽월렛은 쇼핑이나 외식 등 고객의 소비 생활 속에서 멤버십, 쿠폰, 티켓,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라며 “이제 교통카드 기능을 통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갑 없이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