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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시스코-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맞손,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선보인다

시스코 시스템즈(시스코)는 10월28일 서울 삼성동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스코와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과 영업, 기술 교류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채널과 고객을 넓히고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각화와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시스코의 머신러닝 플랫폼과 서버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코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쉽게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사용자들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밖에도 시스코의 협업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를 융합하여...

NFV

‘네트워크 소프트웨어화’ 외치는 SDN·NFV 전문기업, 아토리서치

아토리서치란 기업이 있다. 척박한 국내 네트워크 산업, 시장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네트워크가상화(NFV) 신기술을 들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관련분야에 진출한 국내 기업이 많다면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시장을 개척하고 규모를 키워나갈 수 있겠지만 국내 시장 상황은 여의치 못한 실정이다. 시장성 부족 탓인지 삼성, LG 같은 대기업들은 IP(유선) 네트워크 사업에서 발 뺀 지 오래됐고 그나마 안정적으로 사업을 벌여온 몇 안되는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현재 확보하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에도 힘에 부친 상태다. 현금 여유가 많은 기업조차도 SDN, NFV라는 새로운 영역 개척시 동반되는 리스크를 지려 하지 않고 있다. 기존 L2~L3 스위치·라우터가 공급되는 기존 시장 영역에서 차세대 기술로 경쟁해야 하는데, 이미 국내 시장은 외산 솔루션이...

HPE

SDN이 불러온 네트워크 시장 변화, 신생·후발주자 ‘두각’

인천유시티, 정부통합전산센터, 국토연구원 등 공공시장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도입 사업이 잇달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잇달아 추진된 이들 SDN 사업에서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기업보다는 새롭게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신생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직은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는 SDN 관련 네트워크 시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색풍경이다. 데스크톱부터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상화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구현한 인천유시티 IT 인프라 통합 사업에는 VM웨어와 아직 국내에 지사도 존재하지 않는 미국 SDN 전문기업인 빅스위치네트웍스, 가상화·오픈네트워킹 하드웨어 업체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매진하는 델이 제품을 공급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VM웨어는 데스크톱·서버 가상화 플랫폼 외에도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NSX’를 이번에 구축하면서 공공 시장에서는 처음 네트워크 가상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VM웨어는 지난 2012년 니시라네트웍스를 인수한 뒤 ‘NSX’를...

NFV

SDN 시장 개화, 공공시장이 이끈다

몇 년 동안 말만 무성하던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술이 일체화된 물리적 하드웨어 장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던 네트워크가 소프트웨어와 가상화 기반 SDN 신기술로 전환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공공시장에서 선도적으로 SDN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데이터센터 인프라뿐만 아니라 기관 내부 사용자 업무용 네트워크를 SDN으로 구축하는 사업까지 공공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천유시티는 올해 공공기관 최초로 데스크톱부터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환경을 모두 가상화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세종시 이전을 앞둔 국토연구원이 신청사 전체 네트워크를 SDN 방식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발주했다.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역시 2014년에 이어 올해 본격적인 SDN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NFV

"SDN·NFV 도입? 시장은 안정성·확장성 검증 원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SDN·NFV 전문업체인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기업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제품 안정성과 확장성을 첫 요소로 꼽고 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4%가 솔루션 도입시 안정성과 확장성을, 24%가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지목했다. 가격(15%)과 성능(12%)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 SDN·NFV 시장이 아직 초기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다. 지난 4~5년간 통신사와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SDN·NFV 연구개발과 기술검증, 시범도입이 추진돼 왔다. 최근 들어 정부통합전산센터, 인천유시티 등 공공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기업 시장에서도 도입이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조직은 여전히 SDN·NFV 도입 시기를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조사에서...

NFV

“국내 SDN 향후 5년간 연평균 56.6%씩 성장”

한국IDC가 국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SDN) 시장 성장에 대해 긍적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국IDC는 '코리아 SDN 포캐스트 2015-2019(Korea SDN Forecast 2015-2019)'를 발간하면서, 국내 SDN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56.6%로 성장해 2019년에는 규모가 13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철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과거에 비해 연결되는(connected) 디바이스 수가 늘면서 데이터 처리량 역시 급증하고 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의 구조로는 이에 대한 처리량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 및 웨어러블, 자동차, 가전제품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방대한 자원이 데이터센터로 집중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데이터센터의 확장성과 민첩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IDC는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SDN 도입비율이 적다고 평가했다. 김민철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적은 비용으로 보다 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려면 SDN 및...

NFV

VM웨어, 통신사업자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발표

VM웨어가 통신서비스 기업(CSP)들을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구축 솔루션 ‘v클라우드 NFV 플랫폼’을 발표했다. v클라우드 NFV 플랫폼은 NFV 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가상화기술과 관리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v클라우드 NFV 플랫폼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NFV 솔루션 중 30여개 VNF(Virtual Network Function) 벤더가 내놓은 40개 이상의 가상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한다. 기업은 v클라우드 NFV 플랫폼로 여러 기능을 통합하고 멀티벤더 NFV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에 구축해 놓은 VM웨어 가상화 인프라를 활용할 수도 있다. v클라우드 NFV 플랫폼내에는 다양한 NFVI(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Infrastructure) 솔루션을 포함한다. 먼저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VM웨어 v스피어’를 활용해 모바일 및 유선통신 서비스에 고성능, 확장성, 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 스토리지 가상화...

ip

생존 갈림길 선 통신사의 딜레마, ‘탈통신’

현재 이동통신사의 미래는 세계적으로 썩 밝지 않다. 지금 당장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과거와 현재의 시장 상황이 너무나도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전망도 부정적이다. 통신사들의 가장 큰 고민은 통신사가 할 수 있는 사업이 망 제공업자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것에 있다. 통신사의 역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는 선뜻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터넷만 남을까 걱정 통신사의 고민도 그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통신 시장의 주도권은 통신사에서 단말기 제조사로 넘어가는 듯하더니 어느새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기업에 넘어갔다. 전화, 메시지 등 이동통신의 기본 역할은 가치를 잃고 인터넷으로 대체되고 있다. 통신사는 뭘 해야 할까?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던 지난 몇 년 동안 무슨 일이...

NFV

시스코 “통신사여, 가상화·클라우드에서 기회 찾자”

시스코가 이동통신 사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통신망을 갖고 있는 통신 사업자들이 급변하는 시장 분위기에 적응할 방법에 대한 고민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뾰족한 답은 없었다. 그러는 사이 시장의 주도권은 구글, 애플, 아마존 등이 쥐게 됐다. 통신사들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우리나라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망 사업자들의 위축은 확실한 세계적 추세다. 통신 속도는 1Gbps대로 빨라져 가고 트래픽은 매년 폭발 수준으로 커가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에 대한 가능성은 모두가 입을 모으지만 실제 사업적 가치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오히려 커가는 OTT 업체들의 위협만 늘어가는 게 요즘의 통신사가 닥친 상황이다. 이를 풀어내는 방법은 결국 비용을 줄이는 것과 서비스를 빠르게 적용하는 것으로 모아진다. 시스코코리아의 박재범...

NFV

브로케이드 “개방형 SDN 기술로 차세대 IP 시대 준비”

1월7일, <네트워크월드>는 브로케이드에 대한 이색적인 기사를 썼다. ‘왜 SDN 스타들은 브로케이드에 갈까’라는 기사였다. SDN 기술 전문가들이 시스코, 주니퍼네트웍스 등을 떠나 브로케이드로 옮기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치 케옹 램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패브릭 및 가상화 아태지역 총괄이사는 1월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기사를 인용하며, “브로케이드가 얼마나 SDN 시장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치 케옹 램 총괄이사는 “앞으로 ‘차세대 IP’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러한 시대에선 네트워크만 보지 않고 데이터 센터를 통합적으로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IP란 가상화 된 IP 네트워크 환경을 말한다. 과거에는 주로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는 하드웨어가 네트워크 인프라에 사용됐다. 차세대 IP 시대에선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 인프라를 관리한다. 소프트웨어로 인프라를 관리하면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