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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키넥트' 음성조작, 소니 'PS 비타'…E3 개막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1'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닌텐도 등 플랫폼 업체뿐만 아니라 유비소프트, EA스포츠 등 게임 개발사도 대거 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E3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와 참여 업체들이 속속 최신 게임 콘솔과 타이틀을 선보이며 전야제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MS는 E3 개막 하루 전인 6월6일, 키넥트의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신작 게임을 공개하며 키넥트의 새로운 음성 조작법을 소개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게임 타이틀은 EA에서 출시할 예정인 '매스 이펙트3'이다. '매스 이펙트'는 외계종족과 전쟁을 벌이는 슈팅 게임이다. 재미있는 건, 이번 공개된 '매스 이펙트3'에서는 사용자의 음성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NGP

게임 사러 용산 간다?…소니 NGP에선 내려받아 즐긴다

"물리적인 방법으로 발매되는 모든 게임은 온라인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방식으로도 동시에 발매된다." 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NGP(Next Generation Portable)로 출시되는 모든 게임은 내려받는 형식을 통해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하우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유럽(SCEE) 사장은 영국 게임 전문 매체 MC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앤드류 하우스 사장은 "모든 게임이 물리적인 방법으로 발매돼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언차티드'와 같은 대작 타이틀이 아닌 게임은 내려받는 디지털 방식으로만 발매될 수 있음을 시사한 셈이다. 게임 타이틀을 재고로 갖고 있어야 하는 부담도 없으니 가격도 낮출 수 있다. 게임을 발매하는 기업은 이같은 재고 부담에서 벗어나 좀 더 효과적으로 위기를 관리할 수...

NGP

PS3와 NGP 연동될까?…소니, 클라우드 서비스 시작

플레이스테이션3(PS3) 게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현지시각으로 3월9일 소니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SCEA)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입자에 한해 게임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게임 데이터 클라우드 저장 기능은 현지시각으로 3월10일 예정된 PS3 시스템 소프트웨어 판올림(U3.60)을 통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PS3 판올림을 통해 같은 기능이 지원된다.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이용하면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로 접속해 사용자가 저장한 게임을 불러와 즐길 수 있다. PSN 계정 하나당 150MB 저장공간이 제공되며, 최대 1천개 파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게임 데이터는 24시간에 한 번씩 자동으로 백업해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용자의 클라우드 저장 용량은 XMB(XrossMediaB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NGP

소니의 야심작 NGP, '휴대용' 게임기의 추세를 거스르다(?)

소니가 안드로이드 OS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솔루션인 '플레이스테이션 스위트'를 발표한 1월 27일. 또 한 건의 중요한 발표가 있었다. 바로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인 'NGP'(Next Generation Portable)를 최초 공개한 것. NGP는 2004년 소니가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인 PSP의 차기작이다. 전면과 후면에 모두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자이로스코프 센서, 가속센서, 전자 콤파스를 내장한 것은 물론 3G와 와이파이 무선통신을 지원한다.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도 3G를 통해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작인 PSP의 외관과 거의 비슷하게 디자인해 손에 익숙한 게임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CPU는 암 코어텍스 기반 'A9' 코어가 장착됐다. 무려 4개의 코어가 NGP의 머리 역할을 한다. 그래픽을 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