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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게임플랫폼, 유니티 전용 무료 패키지 공개

NHN이 유니티 게임 개발자를 위한 제작 무료 패키지를 선보였다. 21일 NHN에 따르면 NHN게임플랫폼은 게임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제작 툴 5가지를 모은 '게임 패키지 매니저'를 유니티 에셋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했다. NHN이 제공하는 게임 패키지 매니저에는 △게임 개발 자원을 관리하는 '에셋매니저' △공통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내이티브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레임웍 '커뮤니케이터' △게임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웹뷰' △로그와 디바이스 시스템 정보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로그관리 툴 '로그 뷰어' △유니티 UI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UI 컴포넌트'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NHN게임플랫폼은 '게임 베이스'를 통해 게임 제작을 제외한 인증, 결제, 운영, 분석 도구 등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들을 원스톱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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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NHN표 '일상 속 AI', 어디까지 왔나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경험한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이나 주차 관리 서비스에도 고도화된 AI 기술이 적용돼 있을 만큼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NHN은 "일상적인 AI를 구현해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무게를 뒀다"고 설명한다. 그 결과 바둑 AI '한돌', 손금·관상 애플리케이션(앱) '운수도원', 가상 피팅, 주차장 관리 시스템 등 일상 생활에 활용되는 AI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 것. 박근한 NHN 기술연구센터장은 1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연례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에서 '일상 속 AI'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일상 속 AI, 어떻게 시작했나 NHN이 AI 개발을 전사로 확대한 계기는 지난해 연례 기술 컨퍼런스 'NHN 포워드'에서 비롯됐다. 당시 정우진 NHN 대표는 '일상에서의 AI'를 강조하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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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HN벅스, '핑크와 벤'으로 캐릭터 사업 키운다

NHN이 캐릭터 사업에 뛰어든다. 자회사 NHN벅스의 '핑크와 벤(PINK&VEN)'을 통해 캐릭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플랫폼-콘텐츠 확보, 시너지 낸다 7일 <블로터> 취재 결과, NHN벅스와 스튜디오 오리진은 핑크와 벤 캐릭터를 공동 개발했다. 핑크와 벤 캐릭터는 분홍색 토끼를 형상화한 '핑크', 연갈색 곰 '벤', 흰색 비둘기 '히피'로 구성됐다. '벅스의 음악 친구들'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다양한 캐릭터 사업을 진행중이다. 핑크와 벤은 지난 9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편에서 '핑크'와 '벤' 캐릭터 인형이 등장해 눈길을 끈 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순차 공개했다. 신인 아이돌 그룹 '루나솔라'가 핑크와 벤 인형을 들고 찍은 사진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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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페이코' 사업전략 개편한다

NHN이 지난해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간편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페이코'의 성장과 함께 고포류(고스톱·포커 종류) 등 웹보드와 신규 게임이 출시되면서 코로나19 여파에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다만 80여개에 달하는 연결회사를 운영하다보니 영업비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부분은 효율적으로 개편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전년 대비 성장은 이뤘지만... NHN은 올 3분기 매출 4194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당기순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24.5%, 4.3% 증가한 수치다. 매출 구성 면에선 페이코 사업부가 포함된 '결제·광고' 분야와 NHN고도·에이컴메이트가 포함된 '커머스' 부분이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거뒀다. 클라우드 부문이 포함된 '기술' 부문도 같은 기간 20.0% 이상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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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뷰]'용비불패' 모바일 출시...내가 알던 게임이 맞긴 한데

한국 무협만화의 새 지평을 연 '용비불패'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됐다. NHN이 서비스를 맡은 '용비불패M'은 원작 만화를 기억하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웹툰 '고수'를 기반으로 만든 '고수 with 네이버웹툰' 이후 오랜만에 한국형 무협 모바일 게임이 도전장을 내민 것. 반가운 마음에 플레이 해본 용비불패M은 또 하나의 '고통 아닌 고통'으로 다가왔다. 캐릭터는 조각으로, 장비는? 용비불패M은 횡스크롤(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방식) 형태로 구성됐다. 옆으로 이동하면서 적과 싸우는 게임성에 '핵앤슬래시(몰이사냥)' 시스템을 더했다. 적을 공격할 때마다 쌓이는 콤보 수와 독특한 타격감을 통해 기존 무협풍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주목할 부분은 2D 그래픽을 채용해 만화의 느낌을 살렸다는 점이다. 횡스크롤 RPG의 경우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3D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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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KT 컨소시엄, AI 제조 데이터 플랫폼 개발 착수

NHN이 KT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도하는 민관 협력 AI 제조 플랫폼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구축에 나선다 NHN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를 비롯해 다양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또 NHN와 KT는 정부 주도의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와 연계할 수 있는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로,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운영이 필요한 KAMP 사업 추진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AMP는 클라우드의 데이터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AI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제조 특화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스마트 공장의 확산 및 제조 혁신을 목표로 하며, 2022년 하반기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될 계획이다. 1단계는 제조 플랫폼 인프라 구축 단계다. 현장 중심의 사전 컨설팅을 실시해 맞춤형 제조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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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돌아온 '용비불패'…"4만명에게만 CBT를 허하노라"

한국 무협만화의 베스트셀러인 '용비불패'가 모바일게임 '용비불패M'으로 귀환한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가 개발하고 NHN이 퍼블리싱을 맡은 용비불패M은 30일부터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유저들과 만난다. 30일 NHN에 따르면 용비불패M CBT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나흘간 진행되며 참가인원도 4만명으로 한정했다. NHN은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CBT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시 '일각(2일차)', '월영(3일차)', '홍예몽(4일차)' 등 원작 핵심 영웅을 지급한다. CBT에서는 천하비무대회 토너먼트를 개최해 최종 16강 진출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레벨업 할 때마다 게임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재화 '홍옥'을 대량으로 받을 수 있다. 전설 무기 선택권, 장비 소환권 등 인게임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 외에도...

AWS

KT, "클라우드 사업 놓지 않는다"...세 가지 전략 선봬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장악하고 있다. 업계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최대 80%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등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공·금융 분야를 파고들고 있다. 한정된 시장을 놓고 국내 사업자끼리 겨루는 형국이다. KT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중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특화 DX 플랫폼과 SI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는 구축형 클라우드를 들고나왔다. "클라우드 사업 놓지 않았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전무는 그동안의 KT 클라우드 사업 성과와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KT는 지난 201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충남 천안에...

618 쇼핑축제

한국 화장품 여전한 인기… NHN, 상반기 중국 이커머스 사업 거래액 1000억원 돌파

NHN의 2020년 상반기 중국 이커머스 사업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NHN고도의 계열사이자, 중국 기반의 이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NHN에이컴메이트는 2020년 상반기 누적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한 기간은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618 쇼핑축제’였다.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로 꼽히는 이 기간에만 총 20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상품 카테고리별로 매출 성장률을 살펴보면, 화장품이 전년 동기 대비 106%, 건강기능식품이 75%. 퍼스널케어가 5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이 두드러진 브랜드는 정관장(건강기능식품), 아모레퍼시픽(퍼스널케어) 등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에서도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거래가 활발하다. 에이컴메이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명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을 활용한 마케팅 과 자체 라이브 방송을 매일 3~4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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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자회사 재정비...게임 사업 확대 시동

NHN이 게임 자회사 통합 및 사업 조직 개편을 통해 하반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NHN은 지난 1일 게임 개발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NHN 스타피쉬를 흡수 합병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 회사의 대표는 NHN픽셀큐브의 이승혜 대표가 맡게 된다. NHN픽셀큐브는 2014년 2월 NHN의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문회사다. 일본에서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를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프렌즈팝',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을 출시하는 등 퍼즐 게임 장르에 특화된 개발력을 갖췄다. 이번에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주로 캐주얼 보드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NHN관계자는 “이번 합병 배경은 서비스 운영의 효율화와 함께, 기존 퍼즐게임과 캐주얼 보드게임 간 타깃 유저 풀 확대를 통한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