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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n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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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모바일웹, &#8216;정답형 자동완성&#8217;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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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02:50:5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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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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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답형자동완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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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모바일웹 검색창에서 &#8216;정답형 자동완성&#8217; 기능을 선보인다고 2월10일 밝혔다.
정답형 자동완성은 검색창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을 말한다. 이름에 &#8216;정답&#8217;이 들어간 이유는 정답이 있는 검색어에 대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모바일웹 검색창에 &#8216;제주지역번호&#8217;나 &#8216;가나국가번호&#8217;를 입력하면 &#8216;검색하기&#8217; 단추를 누르기도 전에 064와 233이라는 검색 결과가 검색창 하단에 바로 보인다. 검색창에 &#8216;네이버&#8217;를 입력해도 검색창에 네이버 웹사이트 주소가 바로 뜬다.
네이버는 정답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모바일웹 검색창에서 &#8216;정답형 자동완성&#8217; 기능을 선보인다고 2월10일 밝혔다.</p>
<p>정답형 자동완성은 검색창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을 말한다. 이름에 &#8216;정답&#8217;이 들어간 이유는 정답이 있는 검색어에 대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모바일웹 검색창에 &#8216;제주지역번호&#8217;나 &#8216;가나국가번호&#8217;를 입력하면 &#8216;검색하기&#8217; 단추를 누르기도 전에 064와 233이라는 검색 결과가 검색창 하단에 바로 보인다. 검색창에 &#8216;네이버&#8217;를 입력해도 검색창에 네이버 웹사이트 주소가 바로 뜬다.</p>
<p>네이버는 정답형 자동완성은 고유한 답이 있는 정보에 한해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와 지역번호, 정부, 공공기관, 학교 등과 같은 공적인 기관, 로또당첨번호에 대한 질의어가 우선 적용대상이다.</p>
<p>정답형 자동완성은 구글의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10/blog-post_2953.html" target="_blank">순간검색</a>과는 다르다. 구글 순간검색은 PC에서 검색창에 검색어를 한 글자 입력할 때마다 그에 맞는 결과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 보여준다. 네이버의 정답형 자동완성은 검색창에 미리 저장해둔 결과를 보여주는 식이다.</p>
<p>이 기능은 모바일웹에서 &#8216;자동완성 켜기&#8217;를 설정해두어야 이용 가능하다. 자동완성을 이용하려면 네이버 모바일웹 검색창에 임의로 단어를 입력하면 검색창 하단에 &#8216;자동완성 켜기&#8217; 단추가 보인다. 이 단추를 누르고 팝업창에 보이는 &#8216;승인&#8217; 단추를 누르면 된다.</p>
<p>정답형 자동완성 기능은 검색 쿼리를 발생시키지 않는데 네이버가 이 기능을 도입한 배경은 무엇일까. 네이버 쪽은 이용자가 정답형 자동완성 기능을 이용하면 검색 쿼리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맞지만, 시험 결과 이 기능이 검색 쿼리 감소를 유발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실질적으로 검색 쿼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이번 도입 배경인 셈이다.</p>
<p>네이버는 이 기능을 모바일웹을 시작으로 PC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57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729/naver_autosearch_201202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733" title="Naver_autosearch_201202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aver_autosearch_20120210.jpg" alt="네이버 정답형 자동완성" width="500" height="375" /></a></p>
<p><a rel="attachment wp-att-9573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729/naver_autosearch_20120210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732" title="Naver_autosearch_20120210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aver_autosearch_20120210_2.jpg" alt="네이버 정답형 자동완성" width="25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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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HN &#8220;선거와 올림픽, 배너광고에 호재&#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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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2:25: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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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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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에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 런던 올림픽이 NHN 배너광고 성장에 호재로 작용할 모양이다.
NHN은 배너 광고(디스플레이광고)가 총선과 대선, 런던올림픽으로 인하여 10~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월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김상헌 대표는 &#8220;올해 NHN의 영업 수익이 10~1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며 &#8220;배너광고는 올해 예정된 3가지 큰 행사가 가져올 효과를 예상해 성장률을 10~15%로 예측한다&#8221;라고 말했다. 이는 소셜쇼핑 업체들이 지난해만큼 배너광고를 집행하지 않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에 치러지는 총선과 대선, 런던 올림픽이 NHN 배너광고 성장에 호재로 작용할 모양이다.</p>
<p><a href="http://www.nhncorp.com" target="_blank">NHN</a>은 배너 광고(디스플레이광고)가 총선과 대선, 런던올림픽으로 인하여 10~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월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p>
<p>김상헌 대표는 &#8220;올해 NHN의 영업 수익이 10~1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며 &#8220;배너광고는 올해 예정된 3가지 큰 행사가 가져올 효과를 예상해 성장률을 10~15%로 예측한다&#8221;라고 말했다. 이는 소셜쇼핑 업체들이 지난해만큼 배너광고를 집행하지 않을 것을 감안하고 예측한 수치이다. 첫 화면 상단에 있는 배너광고 16개 중 4개가 소셜쇼핑 광고이던 때는 지났어도, 올해 예정된 3대 행사가 호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p>
<p>이와 함께 NHN은 지난해 11월 도입한 모바일 배너광고에 관한 기대감도 비쳤다. &#8220;모바일 배너광고를 유료화한 게 지난해 12월로, 매출은 우리가 예상한만큼 나왔다&#8221;라며 &#8220;PC는 초기 화면에 매출이 집중된 반면 모바일은 달랐고, 모바일 증권 서비스에 배너광고를 시도한 결과, 모바일 첫 화면이 아닌데도 사용자와 광고주 반응이 좋아 추가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김상헌 대표는 말했다.</p>
<p>NHN은 지난해 4분기 배너 광고 매출은 894억원, 검색 광고 2908억원, 게임 1642억원을 거뒀다. 2011년 전체로 보면 검색광고로 1조818억원, 배너광고 2987억원, 게임 매출은 6407억원을 벌어들여 영업수익은 2조1474억원을 기록했다.</p>
<p>NHN은 올해 배너 광고 이외 분야인 검색광고는 15~20%, 게임은 5~10%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줄어드는 네이버 PC 검색 쿼리를 모바일이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장밋빛 전망을 내비친 셈이다. 현재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는 PC와 비교하면 순방문자 수는 60%, 쿼리는 56% 수준이다.</p>
<p>한편, NHN은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오픈마켓 &#8216;샵N&#8217;을 올 3월말 출시할 계획이다. 샵N은 네이버 체크아웃과 마일리지 서비스와 연동될 예정이다.</p>
<ul>
<li><a href="http://www.nhncorp.com/nhn_/ir/EarningsRelease/2012/NHN_4Q11_Earnings_Release_Kor_final.pdf" target="_blank">NHN 실적발표</a></li>
</ul>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45" title="nhn_displayAd_201202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nhn_displayAd_20120209.jpg" alt="" width="500" height="35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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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 인재 육성 앞서 공정한 환경 마련부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4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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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an 2012 04:48:4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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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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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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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000년대 들어 IT 시장이 SW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SW 엔지니어의 역할이 커진 탓이다.
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SW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 교육기관은 400~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개발 방법, 코딩 방법, 프로그래밍 언어를 9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8220;개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 2000년대 들어 IT 시장이 SW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SW 엔지니어의 역할이 커진 탓이다.</p>
<p>바다 건너 미국 뉴욕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SW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the-academy-for-software-engineering-2012-1">교육기관</a>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 교육기관은 400~50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개발 방법, 코딩 방법, 프로그래밍 언어를 9학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블룸버그 시장은 &#8220;개발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9월 개교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국내에서도 SW 엔지니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 3월 &#8216;한국의 스티브잡스를 탄생하겠다&#8217;라며 SW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8216;마에스트로&#8217; 과정을 시작했다. NHN도 SW 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실무형 SW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10년간 1천억원을 투자해 &#8216;소프트웨어 아카데미&#8217;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8216;소프트웨어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8217; 협약식을 갖고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5년제 학석사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SW와 플랫폼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p>
<p>SW 인재를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다. 이렇게 육성된 SW 엔지니어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다.</p>
<p>국내 한 빅데이터 관련 개발자는 &#8220;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가르친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8221;라며 &#8220;교육기관을 통해서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왜 지금까지 그와 같은 사람이 대거 등장하지 않았겠냐&#8221;라고 반문했다. 그는 &#8220;스티브 잡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뛰어난 역량도 한몫하지만 그가 생각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개발 환경이 있었기 떄문에 가능했다&#8221;라고 지적했다.</p>
<p>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국내 상당수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8216;교육&#8217;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양성된 엔지니어들이 척박한 현실에 좌절하고 무너진다고 했다. 개발자들의 무덤으로 불리고 있는 &#8216;목동K&#8217;와 &#8216;양재N&#8217;이 괜히 등장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p>
<p>다른 개발자 역시 &#8220;좋은 SW 엔지니어가 자랄 수 있는 배경에는 &#8216;교육&#8217;만 있는게 아니다&#8221;라며 &#8220;이렇게 양성된 엔지니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8216;환경&#8217;을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8221;라고 강조했다. 이들 모두 &#8220;우선 IT 아웃소싱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전에 먼저 수주받은 일을 하는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8221;라고 입을 모았다.</p>
<p>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국내 유명 시스템 통합 업체들 감사를 통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입찰한 가격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다는 불만이 등장했기 때문이다.</p>
<p>많은 대기업들이 전자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주한다. 이 다음이 문제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아웃소싱 업체가 입찰한 가격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는다. 계약을 한 다음에 일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일이 진행된 다음에 계약이 이뤄진다. 전자입찰을 통해 따낸 계약 건에 대해 다시 재무담당팀이 가격 조율에 나서기 때문이다. 3~6개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계약을 맺지 못한 상태에서 개발에 나선다. 결국 전자입찰 당시 냈던 조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된다. 있으나마나한 전자입찰인 셈이다.</p>
<p>한 관계자는 &#8220;시스템 통합 업체보다 반 공기업 기관들의 행태가 더 심각하다&#8221;라며 &#8220;이들은 그런 관행이 잘못인지도 모르면서 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발전에 있어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뉴욕시가 설립하는 SW 육성 학교의 이사장을 맡게 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조엘 스폴스키는 학교 설립에 대해 자사 <a href="http://www.joelonsoftware.com/">블로그</a>를 통해 &#8220;우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직업학교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8221;라며 &#8220;이 엔지니어들이 세상에 나갔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걸 도와주고, 개발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데 집중할 계획&#8221;이라고 말했다. 재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올바른 개발환경을 만들 수 있게도 만들겠다는 것이다.</p>
<p>이 블로그를 살펴보면 이미 뉴욕시는 여러차례 프로젝트를 통해서 SW 엔지니어 육성이 쉽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수천명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교육기관 설립을 통해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SW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지켜봐야 알겠지만, 국내도 10년 뒤엔 웃음 짓는 SW 엔지니어가 많이 등장하길 바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w_developer.jpg" rel="lightbox[92494]" title="sw_develop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500" title="sw_develop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w_developer.jpg" alt="" width="500" height="394" /></a></p>
<p style="text-align: center">(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liecasablanca/2455765649"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philliecasablanca/2455765649</a>.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target="_blank">CC B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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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네이버 글로벌회화&#8217; 아이폰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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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2 09:47:0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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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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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회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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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은 ‘네이버 글로벌회화’ 서비스를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으로 1월10일 출시했다.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네이버가 지난해 12월28일 출시했는데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을 2천개 구문으로 만들어 13개 언어로 읽어주는 회화 서비스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해당 언어를 감수해 완성도를 높인 게 특징이었다.
아이폰 앱으로 출시되며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PC 웹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이용자는 11개 상황별로 정리된 2천개 문장을 13개 언어로 골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를 서비스하는 NHN은 <a href="http://phrasebook.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글로벌회화’</a> 서비스를 <a href="http://itunes.apple.com/app/id489378283?mt=8" target="_blank">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a>으로 1월10일 출시했다.</p>
<p>네이버 글로벌회화는 네이버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876" target="_blank">지난해 12월28일 출시</a>했는데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을 2천개 구문으로 만들어 13개 언어로 읽어주는 회화 서비스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해당 언어를 감수해 완성도를 높인 게 특징이었다.</p>
<p>아이폰 앱으로 출시되며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PC 웹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이용자는 11개 상황별로 정리된 2천개 문장을 13개 언어로 골라 들을 수 있다. 네이버 글로벌회화에 있는 2천개 문장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뿐 아니라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몽골어를 쓰는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음성파일로 서비스된다.</p>
<p>네이버 글로벌회화 아이폰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 앱을 내려받고 13개 언어파일을 설치해두면 3G나 4G,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어도 네이버 글로벌회화에 있는 음성파일을 듣고 검색하는 게 가능하다.</p>
<p>음성파일을 설치하면 네이버 글로버로히화의 쓰임새는 다양해진다.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나 외국인에게 해당 문장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는, 해외에서 데이터 통화를 이용하지 않고도 네이버 글로벌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p>
<p>네이버 글로벌회화는 문장 반복 듣기, 핵심 단어 발음 듣기, 키워드 검색을 지원하며 페이지를 이동하지 않아도 언어 설정이 가능하도록 했다.</p>
<p>네이버는 안드로이드용 네이버 글로벌회화 앱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3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66/nhn_phrasedic-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75" title="NHN_phrasedic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HN_phrasedic-1.jpg" alt="" width="500" height="376" /></a></p>
<p><a rel="attachment wp-att-9137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66/nhn_phrasedic-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76" title="NHN_phrasedic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HN_phrasedic-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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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8216;2012년 클라우드는 어떤 모습?&#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0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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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12 07:15:4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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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가트너와 IDC를 비롯한 시장조사기관들은 일제히 주목해야 할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를 꼽았다. 올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주요 기관들이 뽑은 2012년 IT전망에도 ‘클라우드’가 들어가 있다. 가트너, 딜로이트, EMC, 정보통신부, 삼성SDS는 각자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년에는 단순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데 그치지 말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가트너와 IDC를 비롯한 시장조사기관들은 일제히 주목해야 할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를 꼽았다. 올해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주요 기관들이 뽑은 2012년 IT전망에도 ‘클라우드’가 들어가 있다. 가트너, 딜로이트, EMC, 정보통신부, 삼성SDS는 각자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년에는 단순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데 그치지 말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라는 당부도 함께였다.</p>
<p>국내 IT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아직 설익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6월 스티브 잡스가 소개한 ‘아이클라우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친숙하고, 익숙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포털 업체들과 일부 솔루션 업체들, 통신사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하나 둘 내놓고 있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다. 개인 대상으로는 데이터 저장소 서비스 이외에 이렇다할 내용이 아직 없고, 기업 시장은 가상화된 데스크톱 인프라(VDI) 정도 수준이다.</p>
<p>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외부 전문 업체의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하기 보다는 내부에 두기를 원한다. 특히 국내 재벌들이 경우 대부분 IT 서비스 자회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서 전사 IT 자원을 통합하려고 한다. 필요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겠지만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국내 기반 다국적 기업들은 아마존의 웹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p>
<p>이런 상황에서 블로터닷넷은 2011년 클라우드 시장을 진단해보고 2012년 시장을 예측해 보기 위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대표주자들인 더존비즈온, KT, NHN, SKC&amp;C 관계자를 초대, 지난 한 해 동안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왔고 앞으로는 무엇을 준비할 계획인지 들어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910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18/bloter-forum1-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20" title="bloter forum1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loter-forum1-cloud.jpg" alt="" width="498" height="306" /></a></p>
<blockquote><p>●일시 : 2011년 12월 27일(화) 오후 4시30분~7시</p>
<p>●장소 : 블로터아카데미 (양재동)</p>
<p>●참석자 : 송호철 더존비즈온 IDC사업본부 융합전략기획부서장 겸 부장, 정문조 KT 클라우드추진본부 팀장, 정현태 NHN 포털전략실 차장, 이덕재 SKC&amp;C 클라우드컴퓨팅 사업본부 부장.</p>
<p>● 블로터닷넷 : 도안구 미디어랩장, 이지영 기자.</p></blockquote>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span style="color: #000000">도안구</span></strong></span> : 2011년에 ‘클라우드 열풍’이 불었지만 정작 성과들은 그리 크지 않았다는 말이 나왔다. 지난해 성과를 간단히 정리했으면 좋겠다. 또 새롭게 준비하는 것이 있다면 소개 바란다.</p>
<p><span style="color: #ff6600"><strong><a rel="attachment wp-att-910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18/bloter-forum2-cloud-kt"><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91021" style="margin: 5px;border: black 1px solid" title="bloter forum2 cloud K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loter-forum2-cloud-KT-308x375.jpg" alt="" width="259" height="299" /></a><span style="color: #ff0000">정문조 KT 클라우드추진본부 팀장</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339966"> </span>: 지난해 KT가 신경 쓴 부문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디자인이었다. 그리고 올해는 디자인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사업을 잘 진행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가상화부터 시작해서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p>
<p>2012년 클라우드 사업은 크게 물리적 서버를 가상서버로 사용하는 유클라우드 비즈, 사용자들의 데스크톱, 집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톱 가상화, 디스크 기반 위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유클라우드 퍼스널,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크게 4가지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는 베스트브리드 전략으로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나아갈 예정이다. 현재 전 분야에 대한 라인업을 진행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99cc00"><strong>송호철 더존비즈온 IDC사업본부 융합전략기획부서장 겸 부장</strong></span> : 소프트웨어만 하던 회사에서 클라우드를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2012년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더존비즈온의 솔수션들을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미 우리는 서울에 있던 본사를 강원도 강촌으로 옮기면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데이터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현태 NHN 포털전략실 차장</span></strong></span> : NHN은 2011년에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를 안내하는데 더 집중했다. N드라이브가 바로 대표적인 예다. N드라이브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일종의 클라우드 저장소다. 지난 1년 동안 N드라이브를 사용자들이 익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에 주 목표를 뒀다. . 모바일과 PC에서도 자료를 내리고 올리기 쉽게 만들었다. 자연스레 사용자가 증가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에는 좀 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p>
<p><span style="color: #ff99cc"><strong>이덕재 SK C&amp;C 클라우드컴퓨팅 사업본부 부장</strong></span> : IT서비스 업체 입장에서 2011년은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기업 고객들의 경우 IT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버나 데스크톱을 가상화하려는 고객이 많았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도 여러 건 있었다. 클라우드도 파일럿 프로젝트로 여러 차례 진행했다.</p>
<p>그러나 클라우드만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크게 형성되지 않았다. 공공기관 역시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나 업무에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접근하지 않았다. 여전히 검토중이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기업이 클라우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접근하는 정도였다. 지난해 클라우드 시작은 탐색기였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다.</p>
<p><strong>도안구</strong> : 업계 관심은 많았지만 정작 클라우드 시장은 활성화 되지 않았다는 얘기로 들린다. 그 상황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려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듣고 싶다.</p>
<p><span style="color: #993366"><a rel="attachment wp-att-910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18/nhn-cloud"><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1025" style="margin: 5px;border: black 1px solid" title="NHN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HN-cloud-309x375.jpg" alt="" width="245" height="287" /></a><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현태(NHN)</span></strong></span> :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는 고객의 요건을 바로 충족해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개인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바로바로 해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N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많이 수용했다. 사용자들이 똑같은 기능을 모두 똑같이 사용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사용자들마다 요구가 너무 달라서 어떤 기능을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지를 많이 고민했다.</p>
<p>간단한 문서 저장을 원하는 고객들은 저장 용량을 더 달라고 하고 문서 편집을 하는 고객들은 한글97문서가 깨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한다. 사진을 많이 저장해 놓는 고객들은 올려 놓은 사진 편집을 위한 기능이 다양해지길 원한다. 저장이라는 공통적인 서비스지만 활용 측면에서는 고객들의 요구가 많이 달랐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지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다가가는 부분이 쉽지는 않았다.</p>
<p>참고로 지난해 하반기에 추가한 ‘공유’기능이 가장 힘들었다. 드롭박스 같은 해외 서비스에서는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기능이지만 국내 환경에 맞게 해당 기능을 제공하기 너무 어려웠다.</p>
<p><span style="color: #ff9900"><strong><span style="color: #ff0000">정문조(KT)</span></strong></span> : KT가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주목한 부문이 데이터 폭증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가를 고민하다가 찾은 해답이 클라우드다. KT는 유선과 무선 사업을 모두 하고 있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네트워크와 연계해서 스토리지를 잘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했다. 아마존 클라우드와 경쟁할 국내 서비스를 선보이고 싶었다.</p>
<p>사업을 하면서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에 접근해야 하는 걸 알았다. 전화 사업을 할 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아주 잘 결합돼 성능과 안정성이 최고인 어플라이언스를 많이 가져다 썼다. 클라우드 사업은 조금 다른 점에서 접근했다. 특정 벤더 장비나 소프트웨어에 종속되는 걸 피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의 상용 하드웨어로 가자고 생각했다. 처음에 엄청 걱정이 많았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오픈소스로 시작하니 막상 그 활용 여지가 굉장히 많았다.</p>
<p><span style="color: #99cc00"><strong>송호철(더존)</strong></span> : 우리는 전통적인 패지키 비즈니스를 했었다. 그러다가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MS)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8216;윈도우 애저(windows Azure) 위에 서비스를 올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이 과정에서 앞으로의 비즈니스는 외부에서 인프라를 빌려쓰는 쪽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연스레 자체적인 역량을 회사 내부에서 갖춰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B2B 중심으로 철저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더존은 수많은 고객이 있고 우리 솔루션이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았다.</p>
<p>더존비즈온은 중소기업 고객들이 상당수다. 이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구축할 여력이 부족하다. 외부에 수많은 IT 서비스들이 등장하지만 정작 어떻게 이를 도입해 활용하지 전문가들이 내부에 많지 않은 고객들도 상당수다. 더존은 이런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가서려고 한다. 적게 투자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고객은 설득하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p>
<p><span style="color: #ff9900"><strong><span style="color: #ff0000">정문조(KT)</span></strong></span> :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KT는 퍼스널 클라우드인 ‘유클라우드’를 먼저 시작했다. 시장 접근 초기 단계에는 가상화 얘기가 빠지지 않고 나왔다.</p>
<p>고객들이 가상화를 구축한 경험을 얘기하면서 물리적인 장비, 장애처리, 시스템 증설, 폐기 같은 주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지를 문의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토리지 기반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올리는 식으로 진행했다. 매출을 올리기보다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클라우드 환경을 받아들이는 부문에 주목했다. 효과가 있었다. 고객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다.</p>
<p>유클라우드를 시작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클라우드 비즈’,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클라우드웨어’로 점차 클라우드 산업을 발전시켰다. 뛰어난 엔지니어들이 투입해 클라우드 관련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제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국내 경쟁에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p>
<p><span style="color: #99cc00"><a rel="attachment wp-att-910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18/douzon"><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91026" style="margin: 5px;border: black 1px solid" title="douz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ouzon-263x375.jpg" alt="" width="222" height="260" /></a><strong>송호철(더존)</strong></span> : 클라우드를 편안하게 받아들인 다음 고객들이 우려하는게 바로 보안이다. 자기 데이터를 외부에 보관하는 것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기존 소프트웨어와는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묻는 고객들이 많았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할 것인지를 많이 고민했다. 기업에서는 한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한꺼번에 이용하게 되는 셈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능이 필요하다고 보고 고객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우리가 제공하자는 쪽으로 눈을 돌렸다. 고객들이 준비할 것을 모두 대신 준비해서 한꺼번에 제공하는 형태를 고민했다.</p>
<p><strong>도안구</strong> : 더존의 경우 패키지로 일괄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다가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하면 매출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p>
<p><span style="color: #99cc00"><strong>송호철(더존)</strong></span> : 물론 그 이야기도 중요하다. 우린 특정 시장에서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패키지 솔루션과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가 있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클라우드의 중요한 장점이다. 우리는 기존에 갖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부가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봤다. 그리고 이 부가가치가 더 큰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기존에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공급자였다면 이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유통업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p>
<p><strong>도안구</strong> : SKC&amp;C 같은 IT 서비스 제공 업체 입장에서 클라우드 시장은 어땠는가. 고객 반응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했을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ff99cc"><strong>이덕재(SKC&amp;C)</strong></span> : 현재 고객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할까. IT 벤더들이 클라우드 관련해서 목소리를 높이면 높일수록 고객들은 어려워하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포털 업체들의 입김이 강력한 가운데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도 쉬운 일이 아니다.</p>
<p>기업 운영자들은 굉장히 보수적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 제대로 된 검증이 나와야 움직이려고 한다. 이들에게 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외치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오픈소스 사용 문제도 있다. 비용이야 절감되겠지만 서비스를 받아들이는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더 관심이 많다. 그렇다보니 고객에게 클라우드 시장은 굉장히 어렵다. 적용해서 단기간에 효과를 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p>
<p>그리고 클라우드를 어디까지 적용할 것인지도 기업 운영자는 고민한다. 클라우드가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운영자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도입, 장애 관리, 구성 관리가 다 바뀌어야 하는데, 업무에 대한 분리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그렇다보니 클라우드를 도입했을 때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부문만 도입한다. 따라서 서비스 업체들이 너무 큰 그림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차근 차근 어떻게 다가가면 좋은지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다.</p>
<p><strong>도안구</strong> : 클라우드 시장 상황에 대한 얘기 잘 들었다. 혹시 비즈니스 모델 혹은 수익 모델에 대해서 묻는 것은 너무 이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현태(NHN)</span></strong> :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한국은 용량이 주 수익이 아니다. 유료 모델로 용량을 더 주겠다하는 접근은 좀 이른 듯 하다. 클라우드 시장이 초기단계다 보니 어떤 식으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 가능성도 많이 열려 있다. 현재 NHN은 엔터프라이즈 요구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이 쪽 사업을 고민해보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99cc"><span style="color: #ff99cc"><a rel="attachment wp-att-910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18/dscf5743"><img class="size-medium wp-image-91024 alignright" style="margin: 5px;border: black 1px solid" title="SK C&amp;C"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F5743-264x375.jpg" alt="" width="233" height="287" /></a></span><strong>이덕재(SKC&amp;C)</strong></span> :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과 관련해서 개인과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이도 불편한 점이 있다. 집에 PC를 켜두고 IP를 입력해서 들어가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 차라리 가상 데스크톱을 제공해주는 업체가 한달에 얼마정도를 내면 쓸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개인 사용자들도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기기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길 원한다. 클라우드와 모바일이 맞물리다 보니 이런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서비스 모델이 수익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싶다. 용량 말고 이런 쪽으로 고민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p>
<p><span style="color: #99cc00"><strong>송호철(더존)</strong></span> : 지난해 9월30일 개인정보보 보호법이 통과되면서 중소중견업체들도 고객 데이터를 관리해야 할 의무가 생겼다. 이 업체들이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데이터센터에 자사 고객 정보를 보관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에 정보를 보관하고 데스크톱 가상화로 이를 언제 어디서나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요구는 지금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p>
<p><strong>도안구</strong> : NHN이 기업 고객을 위한 B2B 저장소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현태(NHN)</span></strong> : 검토는 하고 있다. N드라이브 역시 엔터프라이즈용으로 사용할 수 없냐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클라우드에서 문서를 제어할 수 있는데다가 모바일 앱도 나와 있는 상태라서 기업들 요구가 더 강렬하다.</p>
<p><strong>도안구</strong> : API 공개를 통한 서비스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해외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과 서드파티 간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9900"><strong><span style="color: #ff0000">정문조(KT)</span></strong></span> : 오픈 API쪽이 시장이 엄청 성장하고 있다. API를 통해서 매쉬업이 쉽게 되고 있다. KT도 이 분야에 대해 많은 것들을 2012년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클라우드 비즈는 2012 초에 오픈 API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클라우드 퍼스널은 API를 공개한 상태다. 2012년 말이 되면 인프라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부문까지 오픈 API를 제공하게 된다. 인프라를 사용할 때 클라우드를 활성 시킬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현태(NHN)</span></strong> : NHN은 개별적으로 제휴하고 있다. API가 오픈되고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서드파티 업체들 사이에서 파일 삭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API 매쉬업 서비스가 많다.</p>
<p><strong>이지영</strong> : 올해 클라우드 시장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듣고 싶다.</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정문조(KT)</strong></span> : 클라우드 시장이 한번에 팍 뛰지는 않겠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다. 바뀌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방금 프라이빗 클라우드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느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어떻게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담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2012년이 되면 아마존이 선보이는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p>
<p>그리고 SaaS 관련해서 설치형 소프트웨어가 끝까지 살아남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수준의 SaaS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도 SaaS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99cc"><strong>이덕재(SKC&amp;C)</strong></span> : 기업 특화된 부문이다. 기업들은 기존에 갖고 있는 인프라를 어떻게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보안, 서비스, 운영을 더 강화해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span style="color: #000000">도안구</span></strong></span> : 어떻게 보면 글로벌 트렌드에 비춰 우리나라 움직임이 좀 늦은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정현태(NHN)</span></strong> : 사용자 신뢰를 쌓아서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한다. 기능적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우리나라 업체들이 제공할지 모르지만 사용자 신뢰는 좀 낮다. 자기 PC에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클라우드에 올린다라는 개념을 더 익숙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게 언제 가능해지느냐에 따라 국내 클라우드 시장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p>
<p><span style="color: #ff9900"><strong><span style="color: #ff0000">정문조(KT)</span></strong></span> : 정말 경험이 중요하다. 개인이 NAS를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많지는 않다. 이런 상황에서도 데이터가 유실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최근 정부는 서버 쪽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가고 있다. 클라우드는 어떻게 보면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사용자 반응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p>
<p>지금 세종시 입주하기 시작했다. 세종시 입주할 때 입주하는 주민을 생각하면 쉬운 결정이 아니다. 들어가면 주변 편의시설, 환경이나, 굉장히 고민된다. 기존 세간 살이 갖고 있는 부분을 갔고 갈건지 고민되지 않은가. 단순히 이사 가는 것도 어려운데, IT인프라를 옮기는 건 쉽지 않다. 이사 자체도 얼마나 고생스럽지 않은가.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아도 정작 당사자들은 몸살을 앓는다. 특히 주부들은 더 그렇다. 클라우드는 어떻겠는가. 하지만 점차 더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들이 준비되고 있고 제공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환경이 갖춰지면 완전히 달라지는 상황이 된다.</p>
<p><span style="color: #ff99cc"><strong>이덕재(SKC&amp;C)</strong></span> : 우리는 기업 고객 입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아웃소싱 개념으로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아웃소싱 할 수 있는 인프라를 클라우드화 하고, 아웃소싱은 운영기반을 IT 아웃소싱 개념으로 접근했다. 클라우드 적용해서 원가 절감도 발생할 것으로 본다. 일반 클라우드 서비스보다는 운영 수준이 강화해서 기업이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p>
<p><span style="color: #99cc00"><strong>송호철(더존)</strong></span> : 아쉬운 점이 있다. 국내 고객들이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된 측면이 있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한 쪽 방향으로 쏠리고 있다. 우리는 기업 관점에서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뭐가 있을지 공유하고 있다, 기존에 공급하는 유클라우드와 N드라이브를 직접 만들 필요는 없다. 이들을 잘 융합해서 뭔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이런 기회가 앞으로 많아졌으면 한다.</p>
<p><strong>도안구</strong> : 무척 바쁜 시기인데도 귀한 시간들 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아마도 몇년이 지나면 클라우드라는 용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일반화되기 때문일 것이다. 클라우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주 밀접하게 연결하는 기반 인프라로 존재할 것 같다. 단순한 전산실의 이슈만으로 다가서는 경영자들이 있다면 생각을 좀더 넓게 가져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되겠다면 경영진들의 여유도 필요하다. 기술력을 갖춘 내부 인력의 존재 유무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무기이기 때문이다. 단기간 프로젝트로 뚝딱 끝내라고 하는 경영자들이 2012년에는 없었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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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새해부터 주민번호 완전 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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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Jan 2012 02:05:5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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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은 2012년 1월1일을 기준으로 기존에 수집한 네이버 회원의 주민번호를 폐기하고, 신규 가입하는 회원의 주민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회원정보 관리 절차를 개편했다고 1월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주민번호 수집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는 2012년 1월1일부터 회원가입을 2가지 방법으로 나눴다.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만 입력해 실명인증을 거치지 않는 방법과 주민번호와 아이핀번호를 입력해 실명인증하는 방법이 생겼다.
실명인증을 하지 않은 회원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은 2012년 1월1일을 기준으로 기존에 수집한 네이버 회원의 주민번호를 폐기하고, 신규 가입하는 회원의 주민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회원정보 관리 절차를 개편했다고 1월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12월 주민번호 수집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네이버는 2012년 1월1일부터 회원가입을 2가지 방법으로 나눴다.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만 입력해 실명인증을 거치지 않는 방법과 주민번호와 아이핀번호를 입력해 실명인증하는 방법이 생겼다.</p>
<p>실명인증을 하지 않은 회원은 블로그, 카페, 메일, N드라이브 등을 이용할 수 있으나, 공개 게시판과 유료 서비스는 별도 실명인증을 해야 이용 가능하다. 회원가입 시 실명인증을 하면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를 추가 실명확인을 거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p>
<p>실명인증 회원가입 절차는 기존의 아이핀이나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네이버는 아이핀 번호와 주민번호를 입력해도 해당 내용을 직접 저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아이핀 번호와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신용평가기관에 보내 실명확인을 거쳐 해당 번호는 삭제하고 실명인증값만 보관한다는 이야기다.</p>
<p>네이버가 수집하는 회원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별명, 비밀번호 변경을 위한 연락처, 실명인증값으로 간소화했고 해당 개인정보에 대해서 높은 수준의 암호화를 적용해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NHN은 밝혔다. NHN은 한게임은 1월 중으로 전면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네이버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privacy.naver.com/" target="_blank">‘개인정보보호블로그’</a>를 참고하면 된다. NHN은 <a href="http://green.naver.com" target="_blank">그린인터넷</a>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과 제한적 본인확인제, 개인정보 도용시 신고 접수 등을 안내하고 있다.<a rel="attachment wp-att-908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844/naver_privacy_20120106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848" title="Naver_privacy_20120106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privacy_20120106_3.jpg" alt="" width="500" height="67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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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게임 이용자, 게임하고 성금 1억원 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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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an 2012 08:07:2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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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이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65만명에게 성금 1억원을 모았다고 1월5일 밝혔다.
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은 한게임이 5년째 진행한 행사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5일에 시작됐다. 캠페인 기간동안 한게임 이용자는 지정된 게임 20여개를 즐기면 해피빈 콩을 받을 수 있었다. 예컨대 테트리스 다섯 게임을 연이어 마치면 해피빈 콩 하나, 바둑 한 경기를 마치면 해피빈 콩 하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이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a href="http://www.hangame.com" target="_blank">한게임</a>은 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65만명에게 성금 1억원을 모았다고 1월5일 밝혔다.</p>
<p>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은 한게임이 5년째 진행한 행사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15일에 시작됐다. 캠페인 기간동안 한게임 이용자는 지정된 게임 20여개를 즐기면 해피빈 콩을 받을 수 있었다. 예컨대 테트리스 다섯 게임을 연이어 마치면 해피빈 콩 하나, 바둑 한 경기를 마치면 해피빈 콩 하나, &#8216;테라&#8217;를 30분 플레이하면 해피빈 콩을 하나씩 받았다. 게임을 마치면, 받은 해피빈 콩을 기부할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p>
<p>한게임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목표액을 1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고 나서 받은 해피빈 콩을 모아 하나에 10원씩 산정한 결과 1월4일 목표액을 채웠다고 한게임은 설명했다. 배너광고 형태로 진행하던 이전의 캠페인과 달리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이번 방식이 반응이 좋았다는 후문이다. 이용자가 기부한 해피빈 콩도 1년 전에 비해 100배 이상 늘었다.</p>
<p>한게임 이용자가 기부한 해피빈 콩 1천만개로 만들어진 성금 1억원은 노인, 아동, 장애인, 난민, 환경 5가지 분야에서 ‘한게임 해피빈’과 연계한 30여개 사회공헌 단체를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게임은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상비약과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식사 제공, 중증장애인에게 이동차량 제공 등에 성금이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조한상 NHN 서비스품질관리실 실장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해피빈 기부천사 캠페인에 참여하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올해도 &#8216;한게임 해피빈&#8217;을 통해 이용자와 나눔의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캠페인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p>
<p>한게임은 모바일 게임 브랜드 <a href="http://www.facebook.com/hangamesmart" target="_blank">‘스마트한게임’ 페이스북 페이지</a>의 ‘좋아요’ 숫자가 1천을 넘을 때마다 저소득층 아이를 돕는 ‘즐거운 나눔’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행사로 100명 아이들에게 연말 깜작 파티를 열어줬다며 온라인과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겠다고 한게임은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908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803/nhn_hangame_csr_201201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806" title="NHN_Hangame_CSR_201201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HN_Hangame_CSR_20120105.jpg" alt="" width="500" height="22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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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마트폰 앱으로 집 구하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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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2 09:55:3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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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새해에는 내 집을 꼭 마련하자.&#8217;
서민이라면 이런 새해 결심 새겨놓고 어찌 가슴 한켠이 뻐근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집을 얻는 일은 그리 녹록한 여정이 아니다. 예산을 맞추느라 머리는 복잡해지는데다, 따져볼 요건도 산더미다. 교통은 불편하지 않나, 교육 환경은 어떤가, 빛은 골고루 따숩게 들어올까. 집 앞에선 누구나 깐깐하고 꼼꼼해진다. 한 번 구하면 족히 1~2년은 살아야 하는 보금자리 아닌가. 꼭 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새해에는 내 집을 꼭 마련하자.&#8217;</p>
<p>서민이라면 이런 새해 결심 새겨놓고 어찌 가슴 한켠이 뻐근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집을 얻는 일은 그리 녹록한 여정이 아니다. 예산을 맞추느라 머리는 복잡해지는데다, 따져볼 요건도 산더미다. 교통은 불편하지 않나, 교육 환경은 어떤가, 빛은 골고루 따숩게 들어올까. 집 앞에선 누구나 깐깐하고 꼼꼼해진다. 한 번 구하면 족히 1~2년은 살아야 하는 보금자리 아닌가. 꼭 내 집을 사지 않더라도, 보금자리를 찾는 모든 이들의 공통된 숙제다.</p>
<p>&#8220;지금까진 부동산 전문 정보 서비스들이 인터넷으로 매물 정보를 올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매물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고, 허위 매물도 더러 있었죠. 네이버에선 담당자가 일일이 허위 여부를 확인하고 아파트 동 단위까지 알려주는 확인매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지난해부터 이를 모바일로 보고 싶다는 요구들이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8221;</p>
<p>&#8216;네이버 부동산&#8217; 응용프로그램(앱)이 나온 배경이다. 네이버 부동산은 스마트폰으로 각종 매물정보와 주변 정보, 시세나 교통정보 등을 확인하게 돕는 앱이다. 이름만으론 딱히 새로울 게 없어보이는데, 뭐가 다를까. 연성훈 NHN 부동산팀장은 간단해보이는 앱 속에 들어간 기술과 기능을 눈여겨 봐 달라고 당부했다.</p>
<p>&#8220;모바일 앱의 핵심은 현장감입니다. 우리는 지도 위에 실제 매물 정보를 뿌려줍니다. 이건 단순히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신뢰도 높은 정보를 현장감 있게 보여주는 게 핵심이죠.&#8221;</p>
<p>부동산팀은 &#8216;증강현실&#8217;(AR) 기술에 주목했다. 네이버 부동산 앱은 지도 위에 매물 정보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건물을 비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가 대개 낯선 지역으로 매물을 보러 가는 경우가 잦다는 점에 착안해, 지도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형이나 건물 위치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비춰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p>
<p>건물 안에서 카메라를 비추면 더 흥미로운 정보가 펼쳐진다. 해당 건물에서 하루에 해가 어디서 떠서 어떻게 지는지 궤적을 보여주는 일조량 정보가 카메라 화면 위에 뜬다.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태양 위치 정보를 직접 계산해 데이터베이스화해 넣었다고 한다. AR 기술을 맛보기 식으로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보를 소화하는 데 유용한 핵심 기술로 녹여낸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복잡한 기술을 구겨넣다보면 자칫 앱이 무거워지지는 않을까. &#8220;일조 정보를 표현할 때는 게임 개발에 많이 쓰이는 오픈GL을 사용해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나침반 정보도 중요도에 따라 업데이트 주기를 다르게 설정했어요. AR이 적용된 곳에선 해당 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주기를 짧게 주고, 실시간 정보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메뉴에선 주기를 길게 설정하는 식이죠. 이렇게 이용자가 앱을 쓰면서도 버벅거리는 느낌을 갖지 않도록 했습니다.&#8221;</p>
<p>배터리 소모량에도 신경썼다. &#8220;AR이 적용된 메뉴에선 화면 이동에 따라 연산 작업이 늘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버벅거림도 심해지고 배터리 소모량도 많아지죠. 그래서 단지와 중개업소 정보는 3D처럼 보이지만 2D로 동작하게 만들었고, 화면 프레임 갱신 주기와 기기 정보 업데이트 주기를 반복해 튜닝하는 작업을 거쳐 최적의 동작 지점을 찾아냈어요.&#8221;</p>
<p>세심한 기능들도 신경써서 다듬었다. 내 위치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좌우로 비출 때마다 화살표로 방향을 실시간 표시해주거나, 카메라를 켜고 이동하면 화면 속 거리도 실시간 바뀌는 식이다. 한 아파트 단지에 여러 개의 매물 정보가 등록돼 있을 땐 이를 그룹화해 보여준다. &#8220;PC웹에서처럼 미리 그룹화해둔 정보를 뿌려주는 게 아니라, 앱에서 실시간 계산해 그룹화하는 것이 핵심&#8221;이라고 연성훈 팀장은 설명했다.</p>
<p>지난해 11월21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 네이버 부동산 앱은 출시 2주 만에 무료 앱 16위까지 올라갔다. &#8216;경제&#8217; 부문에선 출시 초반 톱을 거머쥐기도 했다. 집을 사고 팔거나 구하는 사람이나 쓸 법한 특수한 앱이란 점을 감안하면, 꽤나 괜찮은 성적이다.</p>
<p>네이버 부동산 앱은 올해 3월께 안드로이드용 앱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정보도 동 번호와 함께 층 수까지 알려주는 식으로 보다 정교해진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team.jpg" rel="lightbox[90687]" title="naver_real_estate_team"><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91" title="naver_real_estate_tea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team.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네이버 부동산서비스개발팀. 김태영과장, 윤기영 대리, 성현탁 팀장, 박준하 과장, 한지훈 수석, 송태화 사원(왼쪽부터)</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yeonsh.jpg" rel="lightbox[90687]" title="naver_real_estate_yeons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92" title="naver_real_estate_yeonsh"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yeonsh.jpg" alt="" width="300" height="45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연성훈 네이버 부동산팀 팀장</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2.jpg" rel="lightbox[90687]" title="naver_real_estate_app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88" title="naver_real_estate_app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2.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증강현실 기술로 구현한 단지 정보. 한 단지 내 여러 매물이 있으면 실시간 그룹화해 보여준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3.jpg" rel="lightbox[90687]" title="naver_real_estate_app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89" title="naver_real_estate_app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3.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3.jpg"></a>▲카메라를 비추면 현재 건물의 날짜별 일조량 정보를 화면에 띄워 보여준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4.jpg" rel="lightbox[90687]" title="naver_real_estate_app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90" title="naver_real_estate_app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4.jpg" alt="" width="400" height="6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real_estate_app_04.jpg"></a>▲가까운 중개업소명과 거리를 카메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소명을 누르면 상세 정보가 뜬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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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외국어 공부도 네이버로&#8221;…13개 언어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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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Dec 2011 02:19:4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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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아는 회화라고는 ‘하우 아 유’,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미 투’ 3문장 뿐인데 하필 국적기를 탔다. 기내 공기가 쌀쌀해 승무원에게 베개와 담요를 달라고 말하고 싶어졌다. 호출 단추를 눌렀는데 입은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옆에서 내가 필요한 말을 대신 해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NHN이 서비스하는 네이버는 주요 회화 구문을 읽어주는 ‘네이버 글로벌회화’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아는 회화라고는 ‘하우 아 유’,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미 투’ 3문장 뿐인데 하필 국적기를 탔다. 기내 공기가 쌀쌀해 승무원에게 베개와 담요를 달라고 말하고 싶어졌다. 호출 단추를 눌렀는데 입은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 옆에서 내가 필요한 말을 대신 해줄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p>
<p>NHN이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a>는 주요 회화 구문을 읽어주는 <a href="http://phrasebook.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글로벌회화’</a>서비스를 12월28일 내놨다.</p>
<p>네이버 글로벌회화는 13개 언어를 전공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제작을 맡고 진행한 회화 사전이다. 2천개 회화문을 네이티브 남녀 성우가 13개 언어로 읽은 음성파일이 정리돼 있다. 반복 듣기가 가능하고 발음이 한글로도 쓰여 있어, 네이티브 성우가 어떻게 발음하는지 공부할 수도 있다. 13개 언어 회화 공부를 무료로 할 수 있는 셈이다. 한글로 적은 발음은 국립국어원이 제정한 외래어표기법보다 실제 발음에 유사하게 제작됐다.(☞<a href="http://blog.naver.com/dic_master/90132208751" target="_blank">한글발음 표기 집필 기준</a>)</p>
<p>NHN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은 네이버 글로벌회화를 만들며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러시아어·아랍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몽골어 등 총 13개 언어별로 기본표현, 쇼핑, 공항·비행기, 식당, 숙박, 교통, 관광, 엔터테인먼트, 전화, 긴급상황으로 회화문을 만들었다.</p>
<p>네이버 글로벌회화는 현재 PC웹만 지원하며, 별도 모바일웹은 마련되지 않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으나 음성파일 재생이 원활하지 않다. 회화 책은 손에 들고 다녀야 쓰임새가 있는데 아쉽다.</p>
<p>쓰임새가 좁아진 듯하지만,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먼저 PC 앞에 앉아서 쓸 때를 그려보자. 매일 일정량을 정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회화 공부하는 e러닝으로 쓸 수 있다.</p>
<p>여행을 떠나도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든든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웹이 없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된다. 프랑스어를 몰라도 네이버 글로벌회화에 접속해 “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뭐예요?”라는 문장을 보여주면 된다.</p>
<p>네이버 글로벌회화는 앞으로 4천여개 회화문으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오는 1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987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876/nhn_phrasedic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877" title="NHN_phrasedic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phrasedic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네이버 첫 페이지에서 사전→글로벌 회화로 이동한다. 필요한 언어와 카테고리를 순서대로 고른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87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876/nhn_phrasedic_20111229_2"><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878" title="NHN_phrasedic_20111229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phrasedic_20111229_2.jpg" alt="" width="500" height="332"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상황 페이지로 이동하고 나면 중분류와 소분류로 나뉜 주제를 골라 구체적인 상황에 따른 회화구문 2천개를 확인하면 된다.  한글로 적힌 발음을 확인할 수 있고, 인쇄도 가능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8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876/nhn_phrasedic_20111229_3"><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879" title="NHN_phrasedic_20111229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phrasedic_20111229_3.jpg" alt="" width="500" height="532"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인쇄용 화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8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876/nhn_phrasedic_20111229_4"><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880" title="NHN_phrasedic_20111229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phrasedic_20111229_4.jpg" alt="" width="500" height="331"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첫 화면으로 되돌아가지 않아도 언어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반복 청취도 가능하며, 반복 청취 시 문장 간 시간 간격도 3단계로 나눠 조절하는 게 가능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8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876/nhn_phrasedic_20111229_5"><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881" title="NHN_phrasedic_20111229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phrasedic_20111229_5.jpg" alt="" width="500" height="297"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해당 언어가 쓰이는 국가도 보여준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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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게임을 이끄는 힘, 이야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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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Dec 2011 06:28:2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NHN 게임문학상]]></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보드빌]]></category>
		<category><![CDATA[전준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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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게임을 만드는 과정도 영화나 뮤지컬, 드라마와 비슷하다.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구상하기 전에 시나리오를 짠다. 맥락 없이 칼이나 총을 휘두르는 게임도 많지만, 국내 게임업계도 시나리오에 조금씩 집중하는 모양새다. NHN이 매년 개최하는 &#8216;게임문학상&#8217;도 이 같은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NHN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이다.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시나리오 공모전은 여럿 있지만, 게임 시나리오를 공모하는 대회는 NHN 게임문학상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NHN 게임문학상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게임을 만드는 과정도 영화나 뮤지컬, 드라마와 비슷하다.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구상하기 전에 시나리오를 짠다. 맥락 없이 칼이나 총을 휘두르는 게임도 많지만, 국내 게임업계도 시나리오에 조금씩 집중하는 모양새다. NHN이 매년 개최하는 &#8216;게임문학상&#8217;도 이 같은 아이디어에서 나왔다.</p>
<p>NHN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이다.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시나리오 공모전은 여럿 있지만, 게임 시나리오를 공모하는 대회는 NHN 게임문학상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NHN 게임문학상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p>
<p>NHN 게임문학상은 획일적인 국내 게임 환경에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는 게임 저변을 넓히는 게 목적이다. 게임 영역에서 벌이는 NHN의 사회공헌활동인 셈이다. 게임 인터뷰 3번째 주인공은 제2회 NHN 게임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은 전준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학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1_500_20111225.jpg" rel="lightbox[89276]" title="nhn_1_500_2011122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282" title="nhn_1_500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1_500_20111225.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8220;전반적으로 게임은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드벤처나 시나리오가 부각되는 게임을 특히 좋아합니다.&#8221;</p>
<p>&#8216;보드빌&#8217;이라는 게임 시나리오로 대상을 받은 전준후 학생은 자신의 게임 취향부터 밝혔다. &#8216;바이오하자드&#8217;나 &#8216;바이오쇼크&#8217;와 같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흐르는 게임이 취향이라고 설명했다.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에 참여해 대상의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이유도 평소 게임 취향과 전공을 적절히 살린 결과다.</p>
<p>전준후 학생의 이력은 현재 연극영화학부 학생이라는 점에서 그치지 않는다.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전준후 학생은 게임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2002년부터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게임업계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p>
<p>지금은 없어진 싸이렐이라는 게임업체부터 농구게임 &#8216;프리스타일&#8217;을 개발한 JCE에서도 일했던 경험이 있다. 심지어 군 생활도 게임업계에서 복무했다. 병역특례 업무를 통해 게임업계와 인연을 이어갔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 연극영화학부 학생이 된 건 최근 일이다.</p>
<p>전준후 학생은 &#8220;그림 그리는 일(게임 디자인)과 코딩(게임 프로그래밍)하는 일 빼고는 전부 해봤다&#8221;라고 설명했다. 게임업계와 돈독한 인연이 이번 게임문학상 작품을 쓰는 데 도움이 된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게다가 연극영화학부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전준후 학생이 쓴 게임 시나리오가 대상을 받은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p>
<p>영화 시나리오와 게임 시나리오가 다른 점이 있을까. 전준후 학생에게서 두 시나리오의 뚜렷한 차이점을 들을 수 있었다.</p>
<p>&#8220;콘텐츠를 대하는 자세가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는 등장인물의 심리적 갈등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강조돼야 하지만, 게임문학은 보다 움직이는 것에 집중하는 식입니다.&#8221;</p>
<p>문학은 텍스트고, 영화는 텍스트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게임 시나리오는 주인공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문학이고, 게임은 게임문학을 바탕으로 실제 게이머가 움직이는 것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장치라는 설명이다. 전준후 학생이 대상을 받은 게임 시나리오 &#8216;보드빌&#8217;도 게임 시나리오의 이 같은 특징에 집중해 써내려간 작품이다.</p>
<p>&#8216;보드빌&#8217;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해보자. &#8216;보드빌&#8217;은 중의적 의미로 이용됐다. 영화판에서 &#8216;단막극&#8217;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 보드빌은 배경이 되는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8216;보드빌&#8217;의 장르는 SF 좀비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21세기 끝자락, 영생을 바라는 인류가 컴퓨터 속으로 들어간 이후 바이러스가 사람의 몸에 침투해 지구를 뒤덮는다.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낙오자들이 좀비와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p>
<p>전준후 학생은 &#8216;보드빌&#8217;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싸움을 &#8216;쓸쓸한 전쟁&#8217;이라고 표현했다. 문학의 세기말적 상상력과 게임의 구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언뜻 보기엔 흔한 일인칭슈팅게임(FPS)이나 삼인칭슈팅게임(TPS) 형식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p>
<p>&#8220;실제로 이 시나리오가 게임이 된다면, TPS 형식이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쓴 작품이기도 합니다. TPS 형식에 PvE 게임 방식을 많이 녹여냈습니다. 시나리오 마지막 부분에서는 7~8명의 등장인물이 팀을 이뤄 좀비와 싸움을 벌이는 내용도 있죠.&#8221;</p>
<p>PvE(Player versus Environment) 형식이란 게이머와 게이머를 둘러싼 적들이 싸움을 벌이는 게임 형태를 말한다. 게이머는 팀을 이룰 수도 있고, 혼자 싸울 수도 있다. &#8216;레프트4데드&#8217;와 같은 게임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p>
<p>게임의 형태 외에도 내용 측면에서도 흥미 요소를 더했다. 단순히 밀려오는 좀비를 죽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게임을 진행할 때 쓸 수 있는 상상력을 동원했다. &#8216;보드빌&#8217;에선 아스피린을 이용해 좀비를 쓰러뜨리는 아이디어도 등장한다.</p>
<p>전준후 학생은 &#8220;이런 부분이 게임 시나리오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8221;라고 덧붙였다. 전준후 학생이 &#8216;보드빌&#8217;에서 녹여낸 상상력이 게임 언어로 통한 셈이다.</p>
<p>&#8220;셧다운제 같은 황당한 제도만 아니면, 우리나라 게임은 알아서 잘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정도 게임업계를 안에서 바라봤는데, 그 10년 동안 많이 발전했어요. 발전 방향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8221;</p>
<p>전준후 학생은 국내 게임 업계의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도 획일적인 게임 제작 시스템은 문제점으로 꼽았다. 다양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히트치는 게임의 조건이 공식화돼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이 같은 문제는 게임을 건강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 게임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p>
<p>지금도 전준후 학생은 시나리오와 콘텐츠가 부각되는 게임을 주로 즐기고 있다. 할리우드 전문 시나리오작가가 이야기를 맡은 &#8216;앨런웨이크&#8217;나 &#8216;헤일로&#8217; 같은 게임이다. 국내 게임 중에서도 이 같은 게임이 조금씩 선보이고 있다. 전준후 학생은 &#8216;리니지 이터널&#8217;이나 &#8216;블레이드앤소울&#8217;, &#8216;킹덤언더피이어2&#8242;같은 게임을 기대하고 있다.</p>
<p>&#8220;같은 SF라고 해도 영화 스타워즈의 전투장면과 게임 &#8216;헤일로&#8217;의 전투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전투는 이야기의 앞뒤 결과를 잇는 매개역할을 하죠. 전투씬은 영화에서 양념인 셈이죠. 하지만 헤일로에서의 전투는 전혀 다릅니다. 게이머는 전투를 통해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가야 하죠. 영화에선 양념으로 쓰인 요소가 게임에선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겁니다.&#8221;</p>
<p>게임 시나리오도 영화 시나리오만큼 힘든 작업임은 분명하다. 전준후 학생의 바람처럼 국내 게임업계도 이야기와 콘텐츠가 부각되는 게임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p>
<p>NHN 게임문학상 수상 작품은 e펍 형식으로 전자책으로 제작됐다.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게임을 한다는 상상력을 동원해 읽어도 좋다. 무료로 공개돼 있으니 부담도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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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네이버톡 안녕~&#8221;…NHN, 모바일 메신저 &#8216;라인&#8217;으로 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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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Dec 2011 01:53: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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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이 둘로 나뉘어 서비스되던 모바일 메신저를 &#8216;라인&#8216;으로 통합한다. 내년 1월말이면 &#8216;네이버톡&#8217;은 사라진다.
NHN은 올해 2월 &#8216;네이버톡&#8216; 시범서비스를 내놓으며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신고식을 치렀다. 올해 6월에는 NHN재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영어와 일본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8216;라인&#8217;을 내놓은 데 이어, 8월말부터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사실상 모바일 메신저를 둘로 나뉘어 운영해온 셈이다.
둘의 기능은 비슷하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바탕으로 이용자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이 둘로 나뉘어 서비스되던 모바일 메신저를 &#8216;<a href="http://itunes.apple.com/kr/app/line/id443904275?mt=8" target="_blank">라인</a>&#8216;으로 통합한다. 내년 1월말이면 &#8216;네이버톡&#8217;은 사라진다.</p>
<p>NHN은 올해 2월 &#8216;<a href="http://talk.naver.com/">네이버톡</a>&#8216; 시범서비스를 내놓으며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신고식을 치렀다. 올해 6월에는 NHN재팬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영어와 일본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8216;라인&#8217;을 내놓은 데 이어, 8월말부터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사실상 모바일 메신저를 둘로 나뉘어 운영해온 셈이다.</p>
<p>둘의 기능은 비슷하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바탕으로 이용자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점에선 다를 바 없다. &#8216;네이버톡&#8217;은 네이버 아이디 기반으로 이용하기에,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새 글이 올라오면 알려주는 &#8216;네이버 미&#8217;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정도가 차이점이었다. &#8216;네이버톡&#8217;이 PC-모바일-웹을 연동해 쓰는 반면, &#8216;라인&#8217;은 &#8216;카카오톡&#8217;처럼 순수하게 모바일 메신저로 제공됐다.</p>
<p>이번 통합 결정으로 &#8216;네이버톡&#8217;은 자연스레 &#8216;라인&#8217;에 흡수 통합된다. 그 대신 &#8216;라인&#8217;에는 &#8216;네이버톡&#8217; 주요 기능이 흡수된다. 지금의 &#8216;네이버톡&#8217;처럼 PC용 메신저나 웹과 연동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p>
<p>&#8216;네이버톡&#8217; 이용자는 내년 1월말 이후 판올림을 진행하면 자연스레 &#8216;라인&#8217;으로 응용프로그램(앱)을 갈아타게 된다. 이에 앞서 NHN쪽은 &#8216;네이버톡&#8217; 이용자가 기존 대화내용을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p>
<p>&#8216;라인&#8217;은 일본과 중동, 동남아 지역 등 12개 나라에서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수는 900만건에 이른다.</p>
<p>NHN쪽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고 있는 ‘라인’ 서비스의 여세를 몰아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는 ‘라인’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통합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통합 배경을 밝혔다.</p>
<p>‘라인’은 음성통화 지원, 일본어 번역 기능, 날씨 정보, 스티커·이모티콘 기능을 제공한다. 곧 다자간 음성통화, 영상통화, 데스크톱 연동 기능 등이 덧붙을 예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line.jpg" rel="lightbox[88002]" title="nhn_li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013" title="nhn_li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hn_line.jpg" alt="" width="500" height="46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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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안의 클라우드 시대 &#8216;빼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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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Dec 2011 05:37:0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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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무선인터넷 환경에 접속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클라우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모바일 생태 환경 변화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PC 중심에서 웹기반 모바일 단말 중심으로 정보의 이용과 소통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 과정에서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국내 업체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클라우드는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처리와 저장에 필요한 IT 인프라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무선인터넷 환경에 접속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클라우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모바일 생태 환경 변화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PC 중심에서 웹기반 모바일 단말 중심으로 정보의 이용과 소통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 과정에서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국내 업체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모바일 클라우드는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처리와 저장에 필요한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환경을 말한다. 아이클라우드나 구글싱크처럼 해외에선 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기끼리 이메일과 주소록, 달력 등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876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654/mobile-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655" title="mobile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obile-cloud.jpg" alt="" width="500" height="269" /></a></p>
<p>이미 해외에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무선 인터넷에 접근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PC 중심보다는 모바일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이라는 분석들이 계속 나오는 추세다.</p>
<p>지난 9월 와이파이 서비스 전문업체인 보잉고 와이어리스는 “주요 핫스팟 대상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와이파이 사용량이 노트북과 PC를 지난 6월기준으로 넘어섰다”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한 와이파이 접속이 58.9%를 차지했다&#8221;라고 발표했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87656"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8px;margin-right: 8px;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boeingo wireles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oeingo-wireless.jpg" alt="" width="291" height="281" /></p>
<p>가트너는 2012년 10대 전략 기술을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3년 연속 선정하고 모바일 기기를 핵심 키워드로 발표해 향후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ABI리서치는 2015년까지 기업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이 52억달러로 급성장하고 기업 고객수도 2400만명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니퍼리서치는  전세계 모바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시장 규모가 2009년 4억달러에서 매년 88%씩 성장해 2014년 95억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그리고 이들 모바일 클라우드가 현재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과 단말기 동기화 기능이 제공되는 수준에서 벗어나 모바일 오피스, 기업용 화상회의 솔루션 환경까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할 것으로 보았다.</p>
<p>모바일 기기 자체가 갖고 있는 IT 자원이 아닌 클라우드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원하는 자원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LTE가 등장하고 보편화되는 등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진화하면, 대용량 콘텐츠에 대한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p>
<p>이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업체는 HTML5 지원, 모바일 브로드밴드 서비스 확충 등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을 통한 모바일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한창이다.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2011년 클라우드 동향과 전망’ 보고서는 “모바일 클라우드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라며 “개인정보가 개인 모바일 기기에 저장돼 있어 쉽게 계정관리를 할 수 있고, PC 없이 모바일과 TV 등을 결합하는 환경도 보편화될 지 모른다”라고 분석했다.</p>
<p>허나 국내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p>
<p>포털을 비롯해 이통사까지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생태계를 만들지 못했다. KT가 2010년 클라우드 추진본부를 신설하면서 ‘유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나서고 있지만 모바일 클라우드라고 부를 수 있는 서비스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 삼성전자 역시 삼성SDS와 함께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S클라우드’를 내세우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TV 외에도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생활가전 전체를 클라우드 서비스 대상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뚜렷한 서비스가 안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p>
<p>그나마 국내에서는 NHN이 ‘N드라이브’를 통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 관계자는 “최근 NHN이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음악,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면서 단순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플레이어와 뷰어로서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다.</p>
<p>더디가도 함께가란 말이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국내 모바일 클라우드 시장이 설익지 말고 주변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내년 이맘께면 볼 수 있을 지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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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태블릿으로 포털에서 아이랑 놀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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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Dec 2011 07:30:5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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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는 PC와 태블릿PC가 아이와 놀아주는 시대인 모양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12월9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다음이 서비스하는 어린이 포털 ‘키즈짱’은 놀이교실 서비스를 출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쥬니어네이버’(쥬니버)는 태블릿PC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됐다.
먼저 키즈짱부터 보자. 키즈짱은 3D 놀이로 학습하는 유아 놀이교실 서비스를 내놨다. 이 서비스는 다음이 유아동의 문제 해결력, 창의력, 집중력 등 종합 학습능력을 키워주려고 다음이 마련했는데 신체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는 PC와 태블릿PC가 아이와 놀아주는 시대인 모양이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12월9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다음이 서비스하는 어린이 포털 <a href="kids.daum.net/" target="_blank">‘키즈짱’</a>은 놀이교실 서비스를 출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a href="http://jr.naver.com/" target="_blank">‘쥬니어네이버’</a>(쥬니버)는 태블릿PC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됐다.</p>
<p>먼저 키즈짱부터 보자. 키즈짱은 3D 놀이로 학습하는 유아 놀이교실 서비스를 내놨다. 이 서비스는 다음이 유아동의 문제 해결력, 창의력, 집중력 등 종합 학습능력을 키워주려고 다음이 마련했는데 신체와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다음쪽 설명이다.</p>
<p>이준걸 다음 에듀테인먼트 기획팀장은 “다음 키즈짱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놀이교실 서비스를 통해서 신체와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키즈짱 놀이교실은 체조놀이, 스티커놀이, 자동차놀이, 소리놀이, 좁이접기놀이, 꾸미기놀이, 지능놀이 등 7가지 콘텐츠로 꾸려졌다.</p>
<p>이중 체조놀이는 키 크기 체조, 요가, 코믹 댄스로 구성돼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을 따라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컴퓨터 모니터가 아이들이 방에서도 가벼운 온동을 하도록 이끄는 셈이다.</p>
<p>스티커놀이는 나라마다 유명한 건물과 우주, 자연환경, 일상 등에 관련한 스티커를 알맞은 자리에 붙이는 식으로 즐길 수 있다. 창의력을 높이는 놀이도 있다. 자동차놀이는 아이들이 만든 나만의 자동차를 동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 소리놀이는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는데 여러가지 소리를 한 번에 듣고 알맞는 소리를 찾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p>
<p>키즈짱 첫 화면에서 <a href="http://kids.daum.net/kids/infant/play/?nil_profile=kids&amp;nil_top=infantmenu05" target="_blank">‘놀이교실’</a> 단추를 누르면 7가지 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72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49/20111209_daum_kids_3"><img class="size-full wp-image-87264 aligncenter" title="20111209_Daum_Kids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1209_Daum_Kids_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72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49/20111209_daum_kids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268" title="20111209_Daum_Kids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1209_Daum_Kids2-500x252.jpg" alt="" width="500" height="252" /></a><a rel="attachment wp-att-872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49/20111209_daum_kids-1"><img class="size-full wp-image-87265 aligncenter" title="20111209_Daum_Kids-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1209_Daum_Kids-1.jpg" alt="" width="410" height="500" /></a></p>
<p>다음이 PC웹 기반의 키즈짱 콘텐츠를 강화했다면, NHN은 태블릿PC 쪽으로 눈을 돌렸다.</p>
<p>NHN은 쥬니버 웹서비스를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air.com.nhncorp.jrtabletapp&amp;feature=more_from_developer" target="_blank">안드로이드 태블릿PC앱</a>과 <a href="http://itunes.apple.com/app/id482826852" target="_blank">아이패드 앱</a>으로 내놨다. 쥬니버 앱을 만들며 NHN은 기존 쥬니버 인기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하고 앱 출시에 맞춰 동영상도 제작했다.</p>
<p>쥬니버 태블릿PC 앱은 다양한 동화책을 한 데 버무린 듯한 모양새다. 콘텐츠를 ‘쥬니스 이야기’, ‘동요세상’, ‘동물원’으로 나눠 아이들이 태블릿PC로 이야기를 보고 듣고, 동요를 들으며 놀고 자연을 공부하도록 했다.</p>
<p>쥬니스 이야기는 쥬니버를 대표하는 캐릭터 5인방에 대한 동화책이나 다름없다. 쥬니, 뽀치, 삐요,미니,  퐁퐁을 소개하고 5인방이 겪는 일화를 쥬니버 앱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준다. 동요세상은 쥬니버에서 자체 제작한 동요 40곡을 들려주고 동물원은 동물이 직접 자기의 특징과 생김새를 설명하는 영상으로 마련됐다.</p>
<p>쥬니버 앱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는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한 번 내려받으면 이후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재생 가능하다. 이렇게 내려받은 콘텐츠는 내 보관함에 자동저장되는데 한번보기/이어보기/반복보기를 선택해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p>
<p>이람 NHN 포털전략실 이사는 “일반적인 목록보기 형식을 벗어나 스토리가 있는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사용자환경을 구성했다”라며 “책장을 넘기는 듯한 터치 인터랙션을 제공해 어린이가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쥬니버는 콘텐츠 범위를 확장해 식물원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동물원에서 동물이 자기를 설명했듯, 꽃고 나무, 열매, 곡식 등 식물 요정이 식물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NHN은 밝혔다.</p>
<p>NHN은 내년 초 쥬니버 스마트폰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72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49/20111209_juniornaver-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69" title="20111209_JuniorNaver-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1209_JuniorNaver-0.jpg" alt="" width="500" height="376" /></a><a rel="attachment wp-att-872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49/20111209_juniornaver-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70" title="20111209_JuniorNaver-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1209_JuniorNaver-2.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2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49/20111209_juniornaver-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71" title="20111209_JuniorNaver-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20111209_JuniorNaver-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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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소뱅, 김해에 글로벌데이터센터 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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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Dec 2011 07:50: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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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뱅크]]></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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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5월 이석채 KT 회장과 손정의 소프트트뱅크 회장이 전격 손을 잡고 추진한 결과물이 6개월 만에 공개됐다.
두 회사는 첫 성과물인 글로벌데이터센터 개관식에서 합작사 kt-SB data service(대표 장혁균, 공동대표 이시오카 유키노리, 이하 ksds)의 공식 출범 알렸다고 8일 밝혔다.

Ksds의 데이터센터 개관식 행사에는 KT G&#38;E부문장 이상훈 사장(손을 든 맨 오른쪽)과 소프트뱅크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아타 신이치(Ata Shinchi 그 옆)전무, ksds 장혁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5월 이석채 KT 회장과 손정의 소프트트뱅크 회장이 전격 손을 잡고 추진한 결과물이 6개월 만에 공개됐다.</p>
<p>두 회사는 첫 성과물인 글로벌데이터센터 개관식에서 합작사 kt-SB data service(대표 장혁균, 공동대표 이시오카 유키노리, 이하 ksds)의 공식 출범 알렸다고 8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871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107/ktsoftbankdc-1112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146" title="ktsoftbankDC-1112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tsoftbankDC-111208.jpg" alt="" width="500" height="365" /></a></p>
<p>Ksds의 데이터센터 개관식 행사에는 KT G&amp;E부문장 이상훈 사장(손을 든 맨 오른쪽)과 소프트뱅크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아타 신이치(Ata Shinchi 그 옆)전무, ksds 장혁균 사장 등이 참여했다.</p>
<p>이상훈 KT G&amp;E부문장 이상훈 사장은 “KT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김해 글로벌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일본에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게 됐다” 며, ‘일본 내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ksds는 당초 계획된 KT 51%, 소프트뱅크 49%비율과 자본금 370억원으로 11월 법인등록을 완료하고 대표이사 겸 CEO로 KT Japan사장 이었던 장혁균 대표와 공동 대표로 소프트뱅크의 이시오카 유키노리가 선임됐다.</p>
<p>합작사는 경상남도 김해 데이터센터에 본사를 두고 센터 관리와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게 되며 일본고객들을 위한 원활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24시간 일본어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p>
<p>데이터센터는 김해국제공항에서 30분 거리, 김해시청에서 직선 4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난 8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데이터센터는 기존 KT 김해연수원 후생관을 기반으로 리모델링됐으며 7,000Kw(700여개 Rack)규모로 1단계 구축됐고 사업활성화 단계를 고려 2013년 480억을 추가 투입해 2단계 1만 3천kw(1,000여개 Rack)를 증설할 계획이다.</p>
<p>센터 내에는 기본적인 시스템 관제실, 서버실, 전력실, 공조실을 비롯하여 센터에 입주하는 일본기업들이 직접적인 서비스 운영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오피스 환경도 제공한다.</p>
<p>센터는 최상의 전력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삼계 변전소와 어방 변전소로 인입전력이 이중화 되어 있으며 변전소의 전원이 모두 차단되어도 자체 발전설비로 24시간 이상 운영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유류공급 방안도 수립돼 있다.</p>
<p>천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도입했던 최신 공조방식 및 냉방기술들도 집대성 하여 반영 되었으며 특히 센터구축 초기단계부터 내진설계 분야에 대해서는 일본측과 장기간의 협의를 거쳐 모든 장비랙들을 단순히 세워놓는 것이 아닌 건물에 고정시키는 등 다방면의 보강절차를 거쳤다.</p>
<p>데이터센터의 시스템들은 연말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일본 내 전력사용 제한령 시행시기인 7월 전까지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p>
<p>한일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10G급의 대용량 전용라인에 대해서도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로 KT와 소프트뱅크가 공동 운영중인 부산~키타큐슈 해저광케이블을 중심으로 서비스 예정이다.</p>
<p>소프트뱅크 아타 신이치 전무는 “현재 일본 내 많은 기업고객들이 이번 서비스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소프트뱅크도 내년 전력 제한령 시행 전까지 일부 시스템을 김해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이번 KT와 소프트뱅크간 협력 이외에 NHN의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NBP), LGCNS, 더존비즈온 같은 기업들도 일본 기업들을 겨냥한 백업 서비스와 백업 센터 계약들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와 원전 사고로 인해 이런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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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투데이 &#8216;좋아요 vs. 아쉬워요&#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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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07:40:3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meet2011]]></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박수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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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미투데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11월24일 열린 미투데이 이용자 행사 ‘MEET2011’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MEET2011에서 연사로 나선 미투데이 이용자는 미투데이에 대한 칭찬과 함께 꾸짖음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나온 미투데이의 장단점을 토대로 미투데이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

따뜻한 소통 흐르는 소셜 &#8216;네트워킹&#8217; 서비스
박수만 NHN 이사는 미투데이의 큰 특징으로 &#8216;소셜 네트워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토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은 11월24일 열린 미투데이 이용자 행사 ‘MEET2011’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p>
<p>MEET2011에서 연사로 나선 미투데이 이용자는 미투데이에 대한 칭찬과 함께 꾸짖음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나온 미투데이의 장단점을 토대로 미투데이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p>
<p><a rel="attachment wp-att-852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278/me2day_intro"><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92" title="me2day_intr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e2day_intro-500x284.jpg" alt="" width="500" height="284" /></a></p>
<p><strong>따뜻한 소통 흐르는 소셜 &#8216;네트워킹&#8217; 서비스</strong></p>
<p>박수만 NHN 이사는 미투데이의 큰 특징으로 &#8216;소셜 네트워킹 서비스&#8217;를 들었다. 모르던 사람들이 미투데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이미 알던 사람들이 모이는 SNS와는 차별점을 두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미투데이 이용자들은 이 특징을 미투데이의 장점으로 꼽았다.</p>
<p>미투데이 이용자인 작곡가 방시혁은 “미투데이는 가상 공간에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게 한다”라면서 “미투데이에서는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나를 모르는 사람과 친한 친구인 듯한 기분이 드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연사로 나선 미투데이 이용자들은 미투데이에서 관계를 맺을 때 도움이 되는 기능도 짚어줬다. 최갑수 여행작가는 “미투데이는 독자의 반응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고 독자와 소통하기 더 편하다”라고 설명했다.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댓글로 주고받아 반응을 한눈에 보기가 좋다는 설명이다.</p>
<p>친구를 맺을 때만 공개되는 점은 최근 등장하는 트위터와 빗대어 볼 때 더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투데이 필명 마법사월 이용자는 블로그, 트위터처럼 모두에게 공개되는 건 불편하지만, 미투데이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용자의 친구와 그동안 쓴 글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서비스는 맞지 않다는 이야기다.</p>
<p>아무리 좋다고 해도 써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법이다. 미투데이는 이용자들만 아는 미투데이의 네트워킹 기능을 소개하고자 지난해 TV 광고, 올해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p>
<p>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 메이트는 미투데이 친구의 메시지로 힘을 얻는 메시지를 소개했다. 정호영 메이트 국장은 “미친짓이라는 것은 스펙트럼이 넓다”라며 “인생의 모든 단면을 다뤘다”라고 광고를 기획한 의도를 설명했다.</p>
<p>배우 송새벽이 출연한 광고에서 미투데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랑을 고백하려고 머뭇거리는 송새벽이 기차역에서 결국 고백할 수 있었던 건 미투데이 친구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의 때문에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비슷한 콘셉트의 광고가 더 있었다.</p>
<p>청소년으로 보이는 상주가 조의금 봉투를 정리하다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발견한다. 알고보니 얼굴 한 번 못본 미투데이 친구들이다. 통제 불가능한 학생들의 담임 선생님이 웃을 수 있는 힘, 학교에서 물건 훔쳤다고 오해받는 학생이 미소지을 수 있는 힘은 미투데이 친구들이 보내는 메시지에서 나온다는 광고는 그렇게 탄생했다.</p>
<p><strong>&#8220;이용자는 더 많은데, 왜 몰라주나&#8221;</strong></p>
<p>미투데이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미투데이 이용자가 700만명이 넘는다고 했는데 텔레비전에 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는 나오지만, 미투데이는 안 나온다” 작곡가 방시혁이 제기한 불만은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의 말과도 맞닿는다. “미투데이는 글로벌하지 않다.”</p>
<p>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는 미투데이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밀리는 이유로 이것을 꼽았다. 이 말은 이용자이자 미투데이를 활용하는 기업의 처지 모두를 담고 있다. 조현민 상무는 “언젠가 미투데이 아이콘도 많이 생기면 기업 입장에서 미투데이라는 파트너가 더욱 소중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p>
<p>사실 국내 이용자 수로만 따지면 트위터와 페이스북보다 미투데이 규모가 더 크다. 규모로 보건대 주요 기업과 방송인들이 미투데이 계정을 홍보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미디어에 노출되는 건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다. 스마트TV 광고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쓸 수 있다”라는 게 장점으로 소개된다.</p>
<p>이러한 아쉬움 때문에 미투데이는 TV광고까지 진행했다. 미투데이 광고를 진행한 차하나 NHN 브랜드캠페인팀 책임마케터는 “TV에서 트위터, 페이스북만 이야기하고 미투데이는 마이크로블로그로만 취급할 때 광고를 만들었다”라고 광고를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p>
<p>미투데이가 글로벌 서비스에 밀리는 건 인지도뿐이 아니다. 조현민 상무는 “멀티로그인을 지원하라”라고 꼬집었다. 스마트폰을 두 개 쓰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1에서 미투데이를 쓰다가 스마트폰 2에 로그인하면 스마트폰 1은 자동 로그아웃되는 게 이용자로서 불편하다는 설명이었다.</p>
<p>가수 조권은 “미투데이는 사용법이 어렵고 골뱅이(@)를 쓸 수 없다”라고, 작곡가 방시혁은 “친구의 페이지에 방문해 글을 남기고 싶은데 미투데이에는 소환하기만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수만 이사는 미투데이 이용자인 연사들이 무대에서 제기한 불만에 대해 ‘바꾸겠다’라고 답변했다.</p>
<p><strong>모바일과 지역 서비스 강화</strong></p>
<p>앞으로 바뀔 미투데이의 모습은 MEET2011에서 윤곽이 공개됐다. 미투데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수만 이사는 “모바일에서 미투데이를 쓰는 좋아질 것”이라며 “연결, 소통, 유통에 이어 발견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특히 박 이사는 “스마트폰이 나오고 등한시한 것 중 후회하는 게 있는데 채팅과 대화”라며 모바일 경향을 따라잡는 데 늦었다고 반성했다. 11월24일 판올림한 미투데이 아이폰 앱에는 일정을 공유하는 ‘약속’ 기능과 ‘음성 메시지’ 기능이 추가됐으며, 앞으로 메신저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이 출시한 아이패드 앱도 곧 내놓을 계획이다. 사용자환경은 PC 모니터에 창을 여러 개 띄운 것처럼 꾸며진다고 박수만 이사는 공개했다.</p>
<p>네이버와 서비스 연계도 이루어진다. 상점이 만드는 계정인 ‘가게 미투’는 지도나 지역정보 등과 연동이 이루어지고 미투데이에 있는 검색은 네이버 검색과 연동된다. 특히 가게 미투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장소’, ‘딜’과 연동하는 모습을 닮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미투데이는 한국어로 쓴 글이라도 베트남 이용자가 볼 때는 베트남어로 보이게 하는 번역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278/20111124_meet2011_ipa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81" title="20111124_meet2011_ipa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_ipad.jpg" alt="" width="500" height="55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수만 이사가 공개한 미투데이 아이패드 앱</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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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8216;미친짓&#8217; 좀 한다면! MEET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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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Nov 2011 03:00:2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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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친짓 좀 한다’하는 사람들 2250명이 모인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미친짓은 미투데이(이하 미투)를 이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싸이월드의 싸이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11월24일 열린 MEET2011은 미투 직원들이 미투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공식 행사로는 처음입니다. 그동안 미투의 박수만 이사가 이용자 행사에 찾아간 일은 있지만 말이지요. 참고로 미투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서 박수만 이사는 ‘만박님’으로 불립니다. 만박은 박수만 이사가 미투에서 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친짓 좀 한다’하는 사람들 2250명이 모인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미친짓은 미투데이(이하 미투)를 이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싸이월드의 싸이질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p>
<p>11월24일 열린 MEET2011은 미투 직원들이 미투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공식 행사로는 처음입니다. 그동안 미투의 박수만 이사가 이용자 행사에 찾아간 일은 있지만 말이지요. 참고로 미투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서 박수만 이사는 ‘만박님’으로 불립니다. <a href="http://me2day.net/sumanpark" target="_blank">만박</a>은 박수만 이사가 미투에서 쓰는 별명입니다. 이쯤 되면 미투 이용자들의 분위기를 알 만합니다. 이날 행사는 MEET2011 웹페이지와 올레온에어에서 생중계됐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4"></a><a rel="attachment wp-att-852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me2con%ec%a0%84%ea%b2%bd"><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35" title="me2con전경"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e2con전경-500x33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MEET2011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참석자의 외모였습니다. 언뜻 보면 30~40대로 보이는 참석자가 많았고 50~60대로 보이는 참석자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경품 추첨 시간에 아이패드를 받으신 분도 장년층이었습니다.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모집했는데 이 분들이 참석했다는 건 그만큼 미투에 푹 빠진 분들이라는 이야기겠지요.</p>
<p>사실 미투에서는 ‘미투 이용자’라는 말은 잘 쓰지 않습니다. 미투데이 친구의 줄임말인 ‘미친’이라고 부르지요. 카페에서 쉬고 있던 이용자를 만나고 온 이야기를 미투 직원들에게 했더니 ‘미친 만나셨구나’라고 대답을 듣고는 저도 곧바로 ‘미친’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p>
<p>MEET2011는 미투 직원과 미친만이 모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행사 스탭, 참석자, 강연자 모두가 미친이었지요. 심지어 깜짝 공연한 그룹 ‘에이트’는 멤버 전원이 미친(<a href="http://me2day.net/thehyun11" target="_blank">이현</a>,  <a href="http://me2day.net/musiq129" target="_blank">백찬</a>, <a href="http://me2day.net/brownskin84" target="_blank">주희</a>)입니다. 강연자로 나온 가수 <a href="http://me2day.net/purplekat" target="_blank">호란</a>, 가수 <a href="http://me2day.net/concertking" target="_blank">김장훈</a>, 영화감독 <a href="http://me2day.net/truejangjin" target="_blank">장진</a>, 작곡가 <a href="http://me2day.net/hitman" target="_blank">방시혁</a>, 가수 <a href="http://me2day.net/whrnjs486" target="_blank">조권</a>, 개그우먼 <a href="http://me2day.net/dksdudal4106" target="_blank">안영미</a>, 여행작가이자 시인인 <a href="http://me2day.net/ssoochoi" target="_blank">최갑수</a>, TV칼럼니스트 <a href="http://me2day.net/nafly001" target="_blank">윤이나</a>, 칼럼니스트 <a href="http://me2day.net/killjoys" target="_blank">이용재</a> 등도 미친이긴 마찬가지였습니다.</p>
<p>연사도 미친, 청중도 미친이다 보니 MEET2011에서는 자화자찬이 난무했습니다. 트위터, 블로그보다 공개적이지 않아 ‘우리끼리’라는 느낌이 강한 공간이어서일까요. 하지만 열혈이용자들이 모이다 보니 ‘미투 이건 고쳐라’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파일로 잘 정리해 온 연사까지 있을 정도였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27" title="20111124_meet2011 (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4-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미투데이 아이폰앱을 만든 개발팀(왼쪽부터 레인, 제임스킴, 헉군, 달콤한에벌레)</span></p>
<p>미친 연사들이 미투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데 미투 직원들이 빠질 순 없겠지요. MEET2011 행사장에는 보라색 모자티를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미투데이센터 직원들입니다. 60명이 넘는 직원 중 50명 정도가 행사에 투입됐다고 합니다. 마케팅뿐 아니라 개발팀도 온 게 특이하고 재미있었습니다.</p>
<p>외부 회사에 모두 맡기면 될 텐데 굳이 미투 직원들이 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주인이 손님을 맡는 게 당연하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행사 시작 전 등록을 맡고 기념품을 나누는 일도 미투 직원들이 직접 맡았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6-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7" title="20111124_meet2011 (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6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저는 오전 박수만 이사의 ‘미투데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듣고 이후 마련된 미팅에 참석하느라 오후 영화감독 장진의 강연부터 들을 수 있었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_park"><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47" title="20111124_meet2011_p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_park-472x375.jpg" alt="" width="472"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수만 NHN 이사.</span></p>
<p>박수만 이사는 이날 미투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약속은 미친과 일정을 공유하고 초대하는 기능인데요. 11월24일 아이폰 응용프로그램(앱)을 판올림하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출시할 아이패드 앱도 살짝 공개했습니다.</p>
<p>여기에는 메신저 기능도 붙을 듯합니다. 휴대전화 주소록 기반인 라인과 네이버톡과 달리 미투 메신저 서비스는 미친끼리만 쓰는 게 특징입니다. 일대일대화, 그룹대화 기능이 구현될 예정입니다.</p>
<p>또 ‘가게 미투’도 나올 예정이라고 박수만 이사는 소개했습니다. 가게 미투는 포스퀘어 비즈니스 플랫폼, 페이스북 페이지, 싸이월드 타운과 비슷합니다. 3곳 모두 운영진이 이용자에게 이벤트를 벌이거나 쿠폰을 발급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하듯 가게 미투도 비슷한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3" title="20111124_meet2011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2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영화감독 장진은 미투를 쓰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구조적으로 외로운 사람인데 주머니에서 작은 진동이 울려 보면 ‘난 친구가 있구나’ 느끼는 사회를 그려봤는데 지금 눈 앞에, 손 안에 있다”라며 “그래서 미투데이가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트위터에만 쓰는 글은 없지만, 미투데이에만 쓰는 글은 있다고 귀띔도 했습니다. 이유는 미투에 있는 독특한 문화 ‘태그’ 때문이겠지요.</p>
<p>미투에서 이용자들은 본글과 다르게 태그에서 속내를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가령 “오늘 부장님이 모처럼 회식한다고 고급 레스토랑에 가자고 말했다”라고 글을 쓰곤 태그로 “그래서 어쩌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미투에서 태그는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p>
<p>이날 MEET2011은 미투데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미투데이를 만나다’, 미투데이 이용법을 주로 소개한 ‘미투데이에서 만나다’, 이용자의 오픈 세션으로 꾸며진 ‘미투데이로 만나다’ 등 3개 트랙으로 진행됐습니다. 몸이 3개이길 바랄만큼 3개 트랙 모두 재미있는 주제로 마련됐습니다.</p>
<p>오픈 트랙은 11월1일부터 신청을 받아 선착순과 운영진의 별도 선정 과정을 거쳐 미친 6명이 맡았습니다. 문혜정 ‘더마야’ 편집장은 ‘나홀로 웹 매거진 만들기’, 한장일 패션 블로거는 ‘미투데이로 만난 패션과 사람’, 유석문 NHN 지도지역서비스개발랩 부장은 ‘SNS로 조직문화 파탄내는 비법’, 서필훈 커피 리브레 대표는 ‘스페셜티 커피의 오늘과 내일’, 정광현 한국인도영화협회 회장은 ‘인도 영화, 그 매력 속으로’, YG 전속 트레이너인 황싸부는 ‘나를 사랑하는 다이어트’ 등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습니다.</p>
<p>이 중 유석문 부장의 SNS로 조직문화 파탄내는 비법을 들었는데요. 파탄내지 않는 법을 주로 알려주더군요. 일단 직장 동료끼리 SNS를 쓸 때 주의할 점은 오프라인에서 너무 아는 체를 하지 말라는 게 중요합니다.</p>
<p>가령 미투에서 “오늘 기분 너무 별로야”라고 썼는데 이를 본 부장님이 다가와 큰 소리로 “유부장 무슨 일 있어? 내가 다 해결할테니 털어놔 봐”라고 말하는 건 별로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저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유석문 부장은 팁을 알려줬습니다. 사실 직장생활 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동료끼리 싸이월드 일촌을 맺고, 트위터 팔로우하고 페이스북 친구를 맺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지요.</p>
<p>미투에서 유명하다는 3명이 모였다기에 들은 ‘이야기가 있는 미투데이’에서는 미투의 좋은 점, 쓰는 법 등이 공개됐습니다. 최갑수 여행작가는 “미투에서는 독자와 미친이 댓글을 달아주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고, 독자와 소통하기 편하다”라고 미투의 장점을 꼽았습니다.</p>
<p>이용재 칼럼니스트는 ‘식미투’를 옹호했는데요. 여기에서 식미투란, 음식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홍대에서 스파게티 먹었어요” 류의 글 말이지요. 이용재 칼럼니스트는 “인간이 살면서 중요한 것 3가지가 의식주다”라고 말했는데요. 식미투를 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는 이야기입니다. 미투 운영진도 식미투는 미투를 대표하는 콘텐츠 중 하나로 여긴다고 합니다.</p>
<p>지난해와 올해 미투데이는 TV광고와 웹페이지에서 동영상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이 두 광고를 진행한 메이트와 제일기획에서 광고 수주를 얻고 진행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트는 ‘오늘의 미친짓’, 제일기획은 ‘나 오늘 미투데이’라는 카피라이트를 내세웠지요.</p>
<p>특히, 60일간 매일 광고를 내보냈던 제일기획의 민수라 CD는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제작진이 직접 출연했다”라며 동고동락하며 스탭 사이에 커플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MT까지 다녀온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물론 일이 힘들어 사표쓴 직원이 3명 있었다는 후일담도 전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34"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20111124_meet2011 (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박수만 이사와 작곡가 방시혁 가수 조권</span></p>
<p>마지막으로 진행된 ‘나 오늘 지금, 미투데이’는 작곡가 방시혁과 2AM의 조권이 맡았습니다. 30분간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는데 미투데이에 대한 칭찬과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현란한 말솜씨에 미투 직원이 대본을 써 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두 사람이 직접 써왔다고 합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2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_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48" title="20111124_meet2011_a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_an-e1322189419233.jpg" alt="" width="499" height="6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개그우먼 안영미</span></p>
<p>MEET2011에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재미있는 후일담을 전했습니다. 배우 정일우가 트위터에서 좋아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에 대한 대답을 개그우먼 안영미는 미투에 썼다고 합니다. 여기에 댓글을 쓰려고 배우 정일우가 미투에 가입했다고 하는데요. 미투 회원 늘리기에는 미친이 앞장서는 분위기인가 봅니다.</p>
<p>‘미투데이를 만나다’에서는 무대 왼편에 밴드가 세션이 끝날 때마다 연주를 했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분위기 전환차 연주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알고보니 이분들도 미친이라고 합니다.</p>
<p>미투데이는 스스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박수만 이사가 행사를 시작하며 내뱉은 말이지요. 무슨 말인고 하니 미투에서는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이 만나 미친이 되고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입니다. SNS로 불리는 소셜 &#8216;네트워크&#8217; 서비스 대신 좀 더 역동적인 소통성을 강조한 &#8216;네트워킹&#8217;을 내세우는 모양새입니다. 이 말을 ‘그럴 수도 있겠지’라고 치부했는데 이용자와 직접 만나고서 알 수 있었습니다.</p>
<p>행사장에서 ‘하프타임’이라는 미투 밴드의 미친을 만났는데요. 나이가 제각각입니다. 30대 중·후반, 20대 등 각자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지만 미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오프라인 만남도 갖습니다. 미투 필명 &#8216;마법사월&#8217;은 SNS를 다 써봤지만 미투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블로그처럼 전체 공개가 아니고, 미친끼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문화, 그리고 미친끼리만 형성된 독특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는 설명이었습니다.</p>
<p>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온 저도 이제 미친짓 좀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p>
<ul>
<li>블로터닷넷 공식미투☞<a href="http://me2day.net/bloter_news" target="_blank">바로가기</a></li>
</ul>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16" title="20111124_meet2011 (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51-472x375.jpg" alt="" width="472"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연사로 나선 가수 호란</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29"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color: #0000ee;text-decoration: underline" title="20111124_meet2011 (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6.jpg" alt="" width="500" height="375"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아이패드2 경품을 받게 된 미투데이 이용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2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4-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5" title="20111124_meet2011 (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41.jpg" alt="" width="500" height="354" /></a><span style="color: #888888">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투개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2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09" title="20111124_meet2011 (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1-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울랄라 세션</span></p>
<p><a rel="attachment wp-att-852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8-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19" title="20111124_meet2011 (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81.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행사장에 마련된 카페, 두 곳에서 참석자마다 나눠준 쿠폰을 내면 차와 쿠키, 점심 등을 지급했다.</span></p>
<p><a rel="attachment wp-att-852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26" title="20111124_meet2011 (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3-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참석자에게 나눠 준 에코백</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52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7-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242" title="20111124_meet2011 (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71.jpg" alt="" width="500" height="375"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참석자마다 이름표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사진 담당자도 받았군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52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186/20111124_meet2011-1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5207" title="20111124_meet2011 (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4_meet2011-10-500x333.jpg" alt="" width="500" height="333"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br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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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 결과, 연대기로 주르륵…네이버 &#8216;타임&amp;토픽&#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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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5:36: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타임&토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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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8216;타임&#38;토픽&#8217;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8216;타임&#38;토픽&#8217;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11월24일 맛보기로 내놓았다. &#8216;타임&amp;토픽&#8217;이란 새 검색 서비스는 특정 시기나 사건 관련 질의어에 대해 연대기적으로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p>
<p>&#8216;타임&amp;토픽&#8217;엔 네이버 문장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문서의 주어와 동사를 분석해 시기마다 발생한 사건이나 이슈를 문장에서 뽑아낸 다음,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 형태로 요약해준다. 표에는 특정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사건, 원문 정보가 포함된다. 검색 대상인 원문은 네이버 지식백과, 책본문,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이다. 타임&amp;토픽 검색 결과에서 출처별로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이런 식이다. 검색창에 &#8216;세종대왕&#8217;을 넣어보자. 검색 결과 화면에서 &#8216;타임&amp;토픽&#8217; 항목을 누르면 세종대왕 탄생 년도와 책본문, 지식iN, 뉴스 등에서 추출한 관련 정보들을 연대기 형태로 보여준다. 특정 시기가 궁금하다면 예컨대 &#8216;2009년&#8217;을 입력해보자. 2009년에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뿌려준다. 특정 시기와 사건을 동시에 확인하려면 &#8216;14세기 발명&#8217;처럼 검색어를 함께 입력하면 된다.</p>
<p>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기준은 따로 있을까. 이에 대해 NHN쪽은 &#8220;동일 시간 안에서는 무작위로 노출된다&#8221;라며 &#8220;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질의어로 검색하더라도 시간대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8216;타임&amp;토픽&#8217; 검색은 시기별로 사건의 흐름을 찾고픈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다만, 현존하는 인물이나 시기별로 구분하기 어려운 정보 등은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NHN쪽은 밝혔다.</p>
<p>&#8216;타임&amp;토픽&#8217; 검색은 이용자가 직접 올린 지식iN이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일부 문서에서 추출된 검색 결과가 사실과 다르거나 어문 규정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NHN쪽은 덧붙였다. NHN은 지식백과 서비스에 &#8216;동국통감&#8217; 등 역사문헌을 확대해 검색 결과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p>
<p>곽태영 NHN 언어처리랩 박사는 “’자동언어처리 기술에 ‘시간’이라는 테마를 도입해 네이버 검색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타임라인에 나열해 같은 시기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임&amp;토픽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밝혔다.</p>
<p>&#8216;타임&amp;토픽&#8217;과 비슷한 서비스로는 구글이 2009년 7월 &#8216;서치올로지&#8217;에서 공개한 &#8216;타임라인 검색&#8217;이 있다. 구글은 최근 타임라인 검색 서비스를 접기로 결정하고 구글 트렌드나 구글 인사이트 포 서치, 엔그램 뷰어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트는 2009년 화제의 검색어 관련 소식을 월 단위로 볼 수 있는 &#8216;이슈 타임라인&#8217;을 선보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naver_time_topic.jpg" rel="lightbox[85136]" title="naver_time_topi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137" title="naver_time_top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naver_time_topic.jpg" alt="" width="500" height="69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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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빈 콩스토어 &#8220;물건 사고 콩 받아 기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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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Nov 2011 04:45:4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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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콩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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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쇼핑하고 받은 포인트가 기부금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다. NHN과 재단법인 해피빈이 운영하는 기부 포털 사이트 ‘해피빈’의  쇼핑몰 ‘콩스토어’ 이야기다.
콩스토어는 기프티콘을 판매하며 올 1월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기프티콘을 사면 금액에 따라 해피빈 콩을 받는 장터 형태였다. 올해 9월 해피빈 웹사이트 개편과 더불어 실제 물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변화했다.
개편된 콩스토어는 기프티콘과 화장품, 의류, IT 기기, 주방 용품 등을 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쇼핑하고 받은 포인트가 기부금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다. NHN과 재단법인 해피빈이 운영하는 기부 포털 사이트 <a href="http://happybean.naver.com/" target="_blank">‘해피빈’</a>의  쇼핑몰 <a href="http://happybean.naver.com/congstore/" target="_blank">‘콩스토어’</a> 이야기다.</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5981" target="_blank">콩스토어는 기프티콘을 판매하며 올 1월 문을 열었다</a>. 처음에는 기프티콘을 사면 금액에 따라 해피빈 콩을 받는 장터 형태였다. 올해 9월 해피빈 웹사이트 개편과 더불어 실제 물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변화했다.</p>
<p>개편된 콩스토어는 기프티콘과 화장품, 의류, IT 기기, 주방 용품 등을 판다. 구매자에게는 금액에 따라 해피빈 콩을 지급하고, 판매자는 판매한 물품을 지정한 단체에 기부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HN은 콩스토어에 입점한 업체 대부분이 해피로그 단체에 해당 상품을 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렇게 한 달이 지나고 콩스토어는 꽤 좋은 성적을 거둔 모양새다. NHN이 11월16일 밝힌 바에 따르면, 콩스토어에서 한 달간 거래된 금액이 1천만원이 넘고 이용자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해피빈 콩이 지급됐다. 30여곳 단체엔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p>
<p>한 달 사이에 콩스토어에서 팔리던 화장품은 여성 가장에게, 머리 보호대는 5살 아이에게 전해졌다. 이처럼 기부를 기다리는 다양한 물건이 콩스토어에 판매 물품으로 등록돼 있다. 콩스토어에서 팔리는 노트북은 지적장애인 주거시설에 기부되고, 전자레인지는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저소득 모자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p>
<p>해피빈 재단은 앞으로 콩스토어 판매 물품을 다양화하고 더 많은 기업이 여러 단체에 물품을 후원하는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p>
<p>착한 소비를 통한 나눔 문화는 이렇게 선순환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39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26/happybean_congstore_ma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927" title="happybean_congstore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appybean_congstore_main-e1321411742377.jpg" alt="" width="499" height="105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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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레, 종이신문 그대로 웹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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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Oct 2011 07:57:4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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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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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타이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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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이른바 &#8216;디지타이징&#8217; 작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8216;뉴스 라이브러리&#8216;에 한겨레신문 서비스를 10월27일 덧붙였다.
&#8216;뉴스 라이브러리&#8217;는 종이 형태의 신문을 디지털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9년 4월부터 시범서비스 형태로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등 3곳 신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4월에는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번 한겨레신문 추가로, 뉴스 라이브러리가 제공하는 신문은 4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복원된 한겨레신문은 1988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이른바 &#8216;디지타이징&#8217; 작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8216;<a href="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Date.nhn" target="_blank">뉴스 라이브러리</a>&#8216;에 한겨레신문 서비스를 10월27일 덧붙였다.</p>
<p>&#8216;뉴스 라이브러리&#8217;는 종이 형태의 신문을 디지털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2009년 4월부터 시범서비스 형태로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등 3곳 신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4월에는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번 한겨레신문 추가로, 뉴스 라이브러리가 제공하는 신문은 4곳으로 늘었다.</p>
<p>이번에 복원된 한겨레신문은 1988년 창간호부터 1999년 12월 발행분까지다. 분량은 7만4천여면에 이른다.</p>
<p>뉴스 라이브러리는 종이신문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기사, 광고, 만평, 소설 등 신문 구성 요소마다 속성값을 부여하고, 추출된 개별 문자마다 좌표값을 지정하는 디지타이징 과정을 거쳤다. 이용자는 원하는 기사를 검색으로 쉽게 찾으면서도 실제 신문을 펼쳐보듯 기사 위치와 구성 영역까지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7월부터는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에도 뉴스 라이브러리를 노출하고 있다.</p>
<p>윤영찬 NHN 미디어서비스실장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blockquote><p><strong>■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주요 연혁</strong></p>
<p><strong>2009년 4월</strong> 뉴스 라이브러리 시범서비스 시작. 1976~1985년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 서비스<br />
<strong> 2009년 12월</strong> 1960~1995년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로 서비스 확대<br />
<strong> 2010년 7월</strong>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에 &#8216;디지털 라이브러리&#8217; 항목 노출<br />
<strong> 2011년 4월</strong> 1920~1999년 경향신문·동아일보·매일경제로 서비스 확대 및 정식 서비스 시작<br />
<strong> 2011년 10월</strong> 1988~1999년 한겨레신문 서비스 추가</p></blockquote>
<p><a rel="attachment wp-att-813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2/hani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73" title="hani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hani_01.jpg" alt="" width="500" height="680" /></a></p>
<p><a rel="attachment wp-att-813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2/naver_news_libra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74" title="naver_news_libra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naver_news_library.jpg" alt="" width="500" height="42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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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네이버 북스&#8217; 아이폰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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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Oct 2011 03:50:1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ebook]]></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북스]]></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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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HN이 전자책 서비스 ‘네이버 북스’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에 이어 아이폰용 앱도 출시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네이버 북스는 NHN이 지난 5월 PC와 모바일웹으로 서비스하는 단행본 만화와 장르소설에 잡지, 카탈로그를 더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전자책을 보기 편하게 내놓은 전자책 앱이다.
아이폰 이용자가 네이버 북스의 유료 콘텐츠나 이용권을 사려면 네이버 만화 웹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현재 이곳에서 보여주고 판매하는 건 만화 단행본과 장르소설뿐이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HN이 전자책 서비스 ‘네이버 북스’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에 이어 아이폰용 앱도 출시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p>
<p>네이버 북스는 NHN이 지난 5월 <a href="http://comic.naver.com" target="_blank">PC</a>와 <a href="http://m.comic.naver.com/webtoon" target="_blank">모바일웹</a>으로 서비스하는 단행본 만화와 장르소설에 잡지, 카탈로그를 더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전자책을 보기 편하게 내놓은 전자책 앱이다.</p>
<p>아이폰 이용자가 네이버 북스의 유료 콘텐츠나 이용권을 사려면 <a href="http://comic.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 만화 웹페이지</a>에 접속해야 한다. 현재 이곳에서 보여주고 판매하는 건 만화 단행본과 장르소설뿐이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모바일웹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네이버 북스 앱에서 바로 사고 내려받을 수 있다.</p>
<p>아이폰용 네이버 북스에 구매기능이 없는 건 애플이 최근 해외뿐 아니라 국내 전자책 앱에 앱내부결제 정책을 강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네이버 북스뿐 아니라 아마존, 코보, 반스앤노블, 인터파크, 알라딘, 리디북스 등이 iOS 전자책 앱을 내놓거나 판올림하며 구매 기능을 삭제했다.</p>
<p>네이버 북스가 마련한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는 법은 다양하다. 네이버 북스 이용자는 유료 콘텐츠를 낱권씩 ‘구매’해서 다운로드해서 읽거나 정해진 기간만 빌려서 읽는 &#8216;대여&#8217;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매한 책은 1년에 5번만 내려받게 되어 있다. 일정 기간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대로 읽을 수 있는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정액제 상품인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면 하루/일주일/한 달간 ‘프리미엄 작품’을 제외하고 제한 없이 읽는 게 가능하다.</p>
<p>최소영 NHN 포털운영센터 이사는 “네이버 북스가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뛰어 넘어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네이버 북스 아이폰용 앱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p>
<p>NHN은 앞으로 서비스하는 만화, 장르소설, 잡지, 카탈로그 장르의 작품 수를 늘리고 문학, 전문·교양서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북스 아이패드 전용 앱도 내놓을 계획이다.</p>
<p>한편, 네이버 북스는 하나의 계정 당 총 3개의 기기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기기등록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운영체제 별로 하나씩 가능하다. 같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라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하나씩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갤럭시탭은 모바일기기로 인식돼 갤럭시탭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는 두 기기 모두에서 네이버 북스를 이용할 수 없다.</p>
<p>NHN은 네이버 북스 아이폰용 앱 출시를 기념해 김규삼 작가의 ‘몬스터즈’ 1~4권, 손제호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의 소설판 ‘노블레스S&#8217; 1~2화, &#8216;러시&#8217; 1~6권, &#8216;열혈강호‘ 1~2권, 천계영 ’예쁜남자‘ 1~3권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p>
<ul>
<li>네이버북스 모바일 앱: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nhn.android.nbooks" target="_blank">안드로이드</a>,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33592412?mt=8" target="_blank">아이폰</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04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433/naverbooks_ipho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439" title="naverbooks_iph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naverbooks_iphone.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a rel="attachment wp-att-804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433/naverbooks_iphone"></a><a rel="attachment wp-att-804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433/naverbooks_iphon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440" title="naverbooks_iphone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naverbooks_iphone2.jpg" alt="" width="500" height="2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네이버북스에서 만화를 보다 화면을 연달아 두 번 누르면 확대되는데 컷에 맞게 확대되는 건 아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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