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엔터프라이즈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hbase

구글, 고성능 NoSQL DB 서비스 출시

구글이 5월6일 NoSQL DB 서비스 ‘클라우드 빅테이블’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빅테이블은 테라바이트에서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과 보안성을 높인 서비스다. 구글은 “경쟁 기술인 HBase나 카산드라보다 성능은 2배 높으며, 지연시간은 한자릿수로 낮췄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빅테이블은 구글 내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DB 기술이다. 구글은 2006년 분산형 DB 기술인 ‘빅테이블’ 논문을 공개했고, 이를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지도, G메일 같은 기술에 활용하고 있다. 아파치재단이 하둡 플랫폼을 위해 만든 오픈소스 비관계형 분산 DB HBase도 빅테이블을 참고해 만든 기술이다. 구글은 클라우드 빅테이블에 ‘아파치 HBase API’를 지원했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클라우드 빅테이블과 기존 하둡 시스템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빅테이블과 비슷한 NoSQL 기술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를 출시한 바...

AWS

구글, 클라우드 DB 서비스 공개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제공 범위를 No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DB) 영역으로 넓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5월15일(현지기준)부터 17일까지 열리고 있는 '구글 I/O 2013'에서 구글은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를 선보였다. 빅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크리스 람사데일 구글 제품 매니저는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는 NoSQL과 같은 비관계형 DB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SQL 같은 방식으로 질의를 처리하고 AICD 트랜잭션도 보장한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는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인 '구글 컴퓨트 엔진'의 한 부문으로 데이터센터 크기의 상관없이 규모 가변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구글에서 개발한 분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구글 '빅테이블 DB'에 기반해 작동하며,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ACID

[주간스토리지] NoSQL, 빅데이터, 플래시

ACID.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다 보면 참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트랜잭션이 안전하게 실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한 속성으로 원자성(Atomicity), 일관성(Consistency), 고립성(Isolation), 지속성(Durability)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붙인 것입니다. 이 ACID를 잘 보장해 주는 시스템이 이른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ACID 속성을 모두 갖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ACID를 보장하기 위해서 락(lock)을 걸게 되고 이로 인해 동시 작업을 해야 할 경우 어렵고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락이 걸려 있는 동안에는 다른 작업, 이를테면 데이터베이스의 갱신(update)이나 추가(insert) 등이 안되기 때문에 계속 대기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MVCC(mutilversion concurrency control)이라는 기능이 지원됨으로써 동시 사용자들에 의한 동시 작업을 지원합니다. ACID는 DB를 구성하는...

DB

[빅데이터1년] ②오라클 "하둡만 빅데이터인가"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지난 2011년 오라클은 샌프라신코에서 열린 '오픈월드'에서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아파치 하둡 오픈소스 배포판,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하둡용 오라클 데이터 인테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어댑터, 하둡용 오라클 로더, 오픈소스 통계 프로그램 ‘R’등으로 구성됐다. 오라클은 이를 통해 웹로그, 동영상, 소셜미디어, 텍스트 등 대용량...

DB

오라클, NoSQL DB 2.0 출시

오라클이 실시간 빅데이터 워크로드를 위한 높은 확장성, 낮은 지연성을 주무기로 한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2.0을 출시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NoSQL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마냥 MySQL만 고집할 순 없다고 느낀 모양이다. 웹로그, 소셜네트워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의 증가 추세도 오라클의 NoSQL DB 출시에 한몫했다. 실제로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도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속속 NoSQL을 품고 있는 추세다. 바이시나비 사시칸스 오라클 개발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은 데이터 관리의 모든 측면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자사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라며 "오라클 NoSQL DB 2.0은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사이에 중요한 실시간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최종사용자 환경 인프라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오라클이...

NewSQL

빅데이터 시대, 'NewSQL'에 주목하라

올 한해 진행된 빅데이터 관련 개발자 행사에서 H베이스, 카산드라, 몽고DB, 레디스 등 NoSQL을 다룬 곳이 유독 많았다. 빅데이터가 등장 후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방식을 놓고 지금까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처리 도구로 잘 써왔던 MySQL로 데이터 처리를 계속할지, 아니면 관계형 데이터 모델과 SQL을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를 분산 처리하는 NoSQL을 택할지 국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나 웹서비스 개발자들이 고민에 빠졌기 때문이리라. 두 기술 모두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에서 저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지난 9월 구글은 '스패너'라는 대용량 데이터 분산 처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SQL 안정성과 NoSQL의 유연성을 살린 NewSQL DB 시스템이었지요. SQL과 NoSQL은 이제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고민에 빠진 DBA와 개발자들에게...

DB

NoSQL 올라탄 라인 "보고 있나, 카카오톡"

스마트폰 킬러 앱으로 불리는 무료 문자 서비스 분야의 경쟁이 뜨겁다. 특히 NHN 출신들이 회사를 나와서 만든 카카오의 '카카오톡'과 NHN이 일본 시장 재도전에 나서며 선보인 '라인' 간 시스템 경쟁이 시선을 끌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두 회사의 다양한 서비스가 관심사라면 IT 분야에서는 그들의 아키텍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편이다. 갑자기 메시지 전송 속도가 느려지거나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문제들은 아키텍처에서 비롯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난 4월 NHN 일본 엔지니어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자. NHN 일본 라인 서버팀 개발자 슌수케 나카무라가 라인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소개한 이 글은 그러나 NoSQL과 하둡에 관심이 목말라 있던 국내 개발자들에게 꽤 의미있게 다가온 모양이다. CHARSYAM's Blog는 한글로 번역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

NoSQL

삼성SDS가 바이오연구에 하둡·NoSQL 쓴 이유

지난 7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 401호~403호서 지디넷코리아와 '한국커뮤니티 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 커뮤니티 데이'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던 행사였는데 유독 눈길을 끄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삼성SDS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와 관련해 개발한 NoSQL인 바이퍼(Biper)가 그 주인공입니다. 삼성SDS는 2011년 6월부터 공식적으로 삼성지놈닷컴을 통해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전체 전체를 분석하는 WGS(Whole Genome Sequencing), RNA를 분석하는 WTS(Whole Transcriptome Sequencing), 엑솜 영역을 분석하는 WES(Whole Exome Sequencing) 서비스 등입니다. 이 외에도 암 분석 서비스를 유전자 연구원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죠. 지난 6월 중순 만났던 구형준 삼성SDS 플랫폼 개발센터장은 "“과학 기술의 발달로 바이오인포매틱스는 급격한 전환을 맞았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DNA를 분석하는 시퀀싱 비용은 1천달러 수준으로 떨어졌지요. 1990년대...

iaas

IaaS도 구글로! '구글 컴퓨트 엔진'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고 있다. 동시에 가장 큰 NoSQL 데이터 스토어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젠 이런 최고의 환경을 다양한 개발자들도 누릴 수 있게 만들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컨벤션센터에서 6월27일부터 29일(현지기준)까지 열리는 구글 I/O에서 우르스 횔즐 구글 테크니컬 인프라스트럭처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IaaS)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와 플랫폼 서비스(PaaS)를 넘어 IaaS까지,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그간 구글은 구글 앱 엔진,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빅쿼리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IaaS 시장에는 직접 뛰어들지 않았었다. 횔즐 수석 부사장은 "구글 컴퓨트 엔진은 하루에도 수십억 건에 이르는 웹페이지 색인을 생성하고 처리하는 구글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경험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