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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BB-0123] 영국,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 불법 사이트 거르려다 'LoL' 업데이트 차단 물의 영국은 작년부터 우리로 치면 KT, SK브로드밴드, LGU+ 등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저작권을 위반하는 웹사이트나 콘텐츠, 음란사이트를 차단합니다. 인터넷 접속 단에서 거르다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요. 이번엔 게임 업데이트를 막았다고 합니다. 영국의 '리그오브레전드' 사용자는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파일을 못찾았다는 메시지만 떴지요. 알고 보니 설치 파일 중 이름에 sex란 글자가 연이어 들어갔습니다. [The Guardian] 설탕으로 폰 배터리 충전…버지니아공대 개발 버지니아대학 바이오공학 연구팀이 설탕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저렴하고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개발한 퍼시벌 쟁 교수는 “설탕은...

NPD

“화면 큰 폰 사용자, 데이터 소비도 ↑”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쓰는 이용자들이 대체로 데이터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NPD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면 크기가 4.5인치 이상인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가 4.5인치 이하 크기 제품을 쓰는 사용자에 비해 데이터를 평균 44%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NPD 조사결과 화면 크기가 4.5인치가 넘는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은 데이터를 한 달 평균 7.2GB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4.5인치 이하 제품을 쓰는 사용자는 평균 5GB를 썼다. 와이파이와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사용량을 더한 숫자다.   △화면 크기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출처: NPD) 어디서 이 같은 차이가 발생한 것일까. 크기가 4.5인치 이상인 스마트폰 사용자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와 내비게이션, 비디오, 쇼핑, 음악 응용프로그램(앱)을 즐겨쓴다. 더 큰 화면과...

NPD

"PC시장 침체, 윈도우8만 탓하랴"

시장조사기관 IDC가 지난 4월11일 발표한 2013년 1분기 전세계 PC시장 분석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1994년 IDC가 분기별 시장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PC 출하량이 곤두박질쳤기 때문이다. 2012년 1분기와 비교해 2013년 1분기 무려 13.9%나 PC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PC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새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는 하지만, 큰 낙폭은 아연실색할만하다. IDC는 PC 시장의 침체 원인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을 꼽았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에서 익숙하게 쓰던 ‘시작’ 버튼이 없어졌다. 급격하게 바뀐 사용자조작환경(UI)이 PC를 구매하는 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밥 오도넬 IDC 클라이언트 및 디스플레이 연구 총괄 부사장은 “유감스럽게도 윈도우8 출시가 PC시장을 되살리는 데 힘을 쓰지 못해...

NPD

인텔, "아이패드 영향은 일시적 현상 "

인텔이 "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 판매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렉트로니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인텔 경영진은 12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아이패드가 PC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인텔 경영진은 "아이패드가 PC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시인했다. 동시에 "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인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노트북과 넷북의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텔은 "태블릿 PC의 출현을 환영한다"라며 "애플이 제품 카테고리를 재창조하는 대단한 일을 해 냈다"고 추켜세웠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아이패드가 PC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가는 이달 초 NPD 그룹이...

NPD

윈도우7 초기 판매 실적 "환상적"

지난 10월22일 전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 '윈도우 7(Windows 7)'이 놀라운 초기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 조사기관 NPD그룹에 따르면 윈도우 7의 미국내 판매량은 기록적이다. 최근 1주일동안의 판매량이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됐던 2007년 1월의 판매량과 비교하면 234%나 더 많다. 각종 오명에 시달리던 전작 비스타에 비해 두배가 훨씬 넘는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지난 5일 윈도우 7의 초기 시장 반응에 대해 '환상적'이라는 자평을 내린 바 있다. 윈도우 7의 놀라운 초기 성과는 어느 정도 예견돼 왔다. 언론이나 베타 테스트들의 평가가 이전 제품들에 비해 호의적이었고, 실제 시판에 들어가기전 영국 아마존에서는 윈도우 7의 사전예약 판매 실적이 해리포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