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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사례로 본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의 가능성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넘어섰다. 필자는 서비스 제공자 트랙을 책임졌으며, AT&T와 KT를 비롯한 오픈스택 관련 기업들이 발표했다. 필자는 이 트랙이 향후 디자인 서밋에서 고정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서비스 공급자들이 저비용 고품질의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택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기술 관련...

ntt

NTT 웹OS에 '한컴 씽크프리' 얹는다

NTT그룹이 추진중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웹OS 솔루션에 한글과컴퓨터 웹오피스 '한컴 씽크프리'가 기본 탑재된다. NTT그룹은 자회사 NTT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비즈데스크' 서비스를 6월9일부터 시작했다. 비즈데스크는 PC와 휴대폰으로 접속해 e메일과 문서 파일을 열람할 수 있는 기업용 웹OS 솔루션이다. 한컴은 비즈데스크에 웹오피스 솔루션 '씽크프리 서버'를 공급한다. 비즈데스크 이용자는 SW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속해 오피스 문서를 작성하고 열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컴은 지난해부터 NTT쪽 요청에 따라 씽크프리 서버를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한컴쪽은 "이번 씽크프리 서버 공급을 통해 NTT그룹 뿐 아니라 일본의 공공기관과 기업 등 100만명이 넘는 NTT그룹 고객사와 관계사에 한국 웹오피스 SW의 우수성을 입증받게 되었다"고 의미를 뒀다. 한컴은...

BPOS

협업 SaaS로 통신사 유혹 나선 MS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통신사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대형 통신사를 초대해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BPOS는 윈도우 애저 기반으로 메시징과 협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위트다. BPOS를 도입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과 쉐어포인트 온라인, 오피스 라이브 미팅과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등 다양한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즈메카 인프라를 활용해 그룹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가 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면 더욱 유연하고 다양한 SaaS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아시아 대표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설명한 바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통신사와 협력 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영국 BT는 지난...

gsma

한국청소년들, 휴대폰 구매시 디자인 최우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어릴 때부터 휴대폰을 사용하고, 휴대폰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GSMA(GSM Association)와 MSRI(Mobile Society Research Institute)는 KTF(www.ktf.com)와 함께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국가의 청소년 이동통신 이용 행태를 비교 조사,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상반기 동안 총 6천여 명의 5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1.  청소년 휴대폰 보급률 – 한국이 단연 1등! 12세에서 18세까지의 평균 보급률을 비교해보면 한국이 평균 80.6%로 단연 최고였다. 조사 연령대 중 가장 어린 12세에서만의 보급률 역시 87.7%로, 가장 먼저,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  휴대폰 선택 요인 – 단말기는 디자인이 최고야! 휴대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나라 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 기능과...

AT&T

한-중-미 정보 바닷길, 70배 넓어졌다

한-중-미-대만 잇는 정보의 바닷길인 TPE(Trans Pacific Express) 해저 광케이블이 완공됐다. 기존에 비해 70배 넓어진 것. 이제 한국은 최대 통신 교역국가인 미국, 중국, 대만을 비롯해 향후 일본까지 고품질의 국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인터넷 사용자들의 국제 인터넷 접속서비스의 속도 향상 등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www.kt.com)는 한국-중국-미국-대만을 연결하는 초고속 정보의 바닷길인 TPE(Trans Pacific Express) 국제 해저 광케이블을 성공적으로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광주 KT 네트워크부문장은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해저 광케이블망이 완공됨으로써 한국이 동북아의 통신 허브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한국의 IT사업의 해외 진출을 용이하게 하는 아시아 태평양지역통신 인프라로서 향후 게임산업과 콘텐츠사업 등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kt

KT-NTT, 벤처 투자 나섰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통신사가 전세계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투자의 뜻을 밝혔다. KT(www.kt.com)와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www.ntt.co.jp)는 2일(미국서부시간 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최두환 KT 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과 우지 노리타카 NTT 부사장, 그리고 양국의 부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정을 통해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벤처기업간의 교류 촉진을 통한 신사업 발굴하고 공동출자와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모델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에서 현지의 유망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동 벤처 포럼을 개최했다. TVU네트웍스, Avot 등 이날 포럼에 참여한 12개 벤처기업들은 “우리가 보유한 신기술을 선구적으로 시도하기에 KT, NTT는 세계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IP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