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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아빠에게 송금해줘”...NH농협, 말로 금융거래 한다

말로 하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에 이어 NH농협도 말로 금융거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NH올원뱅크’에 자사의 인공지능 ‘누구(NUGU)’를 탑재, 음성만으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월27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 뱅킹 앱과는 다르게 터치 없이 오직 음성만으로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송금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는 NH올원뱅크 앱 내 메인화면에 버튼으로 구현되며, 음성 또는 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송금과 메뉴 이동 등이다. 이용자가 "아리아, ○○에게 송금해줘"라고 하면 송금 서비스가 진행되고, "아리아, ○○메뉴 검색해줘"라고 하면 해당 메뉴로 이동하는 식이다. SKT는 이번 누구 탑재로 NH올원뱅크 사용 시 기존...

AI 스피커

한컴, SKT AI 스피커 누구에 '지니톡' 번역 지원

한글과컴퓨터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번역 솔루션인 ‘지니톡’을 탑재하고, 본격적인 번역 서비스에 나섰다. SKT의 ‘누구’ 사용자들은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번역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연내에 중국어와 일본어 번역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컴과 SKT는 지난해 10월 AI기반 통번역서비스 탑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이후 지니톡 솔루션의 커스터마이징 작업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 공인 자동번역률 평가 LRE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anguage Resources and Evaluation)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번역 정확도로 평균 94.8점을 얻으며 목표치인 80점을 크게 웃돌았다. 양사는 이번 번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기술을...

AI스피커

SKT, AI스피커로 통화를...'누구 콜' 출시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음성 통화 서비스 '누구 콜'을 출시했다. 누구 콜은 누구 앱(App)에서 누구 디바이스를 연동한 다음 보유 연락처를 추가하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휴대폰 인증과 몇 가지 설정을 거치고 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누구 스피커 간,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 누구 앱끼리 통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엄마에게 발신 시 누구 스피커에 “아리아,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말하면, 엄마는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스마트폰) 중 원하는 기기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누구 스피커를 통해 받을 경우에는 “아리아, 전화 받아줘”라고 하면 된다.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누구 콜을 이용할 수 있다. 통신사 관계없이 기존에 출시한 '누구(NUGU)', '누구 미니(NUGU...

NUGU

SKT ‘T맵x누구’, 추석 당일 역대 최고 이용자 기록

SK텔레콤이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9월3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이용자의 길안내 요청 건수는 총 6670만건, 재탐색 포함 전체 요청건수는 3억5921만건이었으며, 하루 최고치는 추석 당일 1526만건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 364만명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9월 한 달간 실 사용자(MAU)는 1160만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측에 따르면, 'T맵x누구' 이용자 2명 중 1명은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한달 T맵 실사용자(MAU) 1160만명 중 약 560만명(48%)이 음성 AI 기능을 이용했다. SK텔레콤은 실제 운전자 478만명이 이 같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제안에 대해 직접 대답하거나, 질문을 던지면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용자가 운전시작...

ai

두 살 맞은 SKT '누구', 브랜드 디자인 개편

SK텔레콤의 음성인식 비서 '누구'가 나온 지 벌써 2년. 그동안 SK텔레콤은 이동형 스마트 스피커 ‘누구 미니’, 내비게이션 ‘T맵x누구’, 무드등 스피커 '누구 캔들' 등 누구를 적용한 디바이스를 연이어 출시하며 누구 생태계의 확장을 꾀해왔다. 그 결과 누구의 월간 실사용자는 지난 7월 기준 394만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누구 2주년을 맞아 누구 브랜드 디자인을 개편하고, 앱을 업데이트한다고 9월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누구' 브랜드 핵심 의미를 '세상을 담는 프레임'으로 선정했다. '누구'의 한글 자음 'ㄴ'과 'ㄱ'의 형태소를 활용해, '프레임'의 모양을 형상화했다. 브랜드 디자인 개편과 함께 누구 앱도 개선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간단한 설정으로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디바이스 컨트롤러’ ▲누구 이용에 궁금점이 있으면 해결해주는 ‘솔루션 메시지 카드’ ▲인기 있는 발화문을 안내해주는 ‘인기대화’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5G

[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NUGU

‘누구’로 커피 주문 시작...SKT-스타벅스 제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SK텔레콤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스타벅스 커피 주문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로 스타벅스의 음료를 음성으로 주문하고,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연내 서비스 예정이다. 양사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와 ‘누구’의 기능을 연동해, 음성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한다. 모바일 앱을 켜서 주문을 입력하지 않아도 누구에게 음성으로 말하면, 매장 선택부터 결제처리까지 빠르게 주문을 진행하는 식이다. 사용자는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오더를 사용할 때처럼 주문한 매장을 방문하여 커피를 받으면 된다. 사이렌오더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으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을 하고, 음료를 수령하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이상호 AI사업단장은 “이번 제휴를...

ai

SKT,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 출시

SK텔레콤이 8월8일 이동형 AI(인공지능) 기기 ‘누구(NUGU) 미니’를 선보였다. 누구 미니는 기존 '누구'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이고 가격은 낮췄다. 높이 6cm, 지름 8cm, 무게 219g이다. 외부 기기와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는 라인아웃 단자도 탑재했다. 또, 유선이 아닌 내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유선 기반의 AI 기기가 갖고 있던 장소 제한성을 극복했다. 기존 누구가 제공한 기능을 누구 미니도 똑같이 지원한다. ▲음악 감상(멜론) ▲홈IoT(스마트홈) ▲일정관리 ▲날씨알림 ▲커머스(11번가) ▲IPTV(B tv) ▲교통정보(T맵) ▲주문 배달 등 30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SKT 측은 "자체 고객 설문 결과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AI 스피커의 요소는 ‘이동성’과 ‘경제성’이었다”라며 "약 60%의 고객이 10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AI 서비스를...

KEB하나은행

SKT-KEB하나, '음성 금융' 서비스 맞손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 은행 계좌 잔액을 알아보는 서비스가 곧 출시된다. SK텔레콤과 KEB하나은행은 5월16일 인공지능 음성 금융서비스 제공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 음성 금융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올 상반기 중 은행 계좌 잔액이나 거래내역 조회 서비스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금융 서비스를 웹에서 모바일 앱으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상호 SK텔레콤 AI사업단장은 “이번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은행 서비스 고도화뿐만 아니라 증권·카드·보험 등 타 금융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양사가 협력하여 AI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해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음성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등록한 계좌 잔액 조회와 거래내역 조회, 환율·환전 조회,...

api

SKT, IoT 기반 생활 플랫폼 노린다

SK텔레콤이 망을 이용한 이동통신회사에서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플랫폼 회사로 변신 중이다. SK텔레콤은 10월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한국 LP 가스판매협회중앙회 및 코리센과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로라(LoR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LP가스의 사용량 원격 검침 및 잔류량 체크, 사용 패턴 바탕의 안전관리 솔루션 ‘스마트미터 LPG’를 적용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종합조명기업인 우리조명과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한 IoT 조명 개발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일찍이 SK텔레콤은 LTE 기술을 바탕으로 IoT에 특화한 ‘LTE-M’을 지난 3월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IoT 전용망인 로라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하면서 사물인터넷 통신망에 투자했다. 통신망 정비가 어느 정도 완료되자 이젠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이용해 거실 조명 제어부터 가스 같은 에너지 관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