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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미국 O2O 배달 전문 도어대시, 편의점식 배달 시작

미국 O2O 배달 전문업체 도어대시(DoorDash)가 편의점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대시마트'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감자칩부터 아이스크림, 각종 향신료나 소스, 지역 식당의 포장음식 등 2천여가지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도어대시는 30분 내 배달을 모토로 걸고, 1천800개 편의점과 파트너십을 맺어 직접 매장에서 물품을 모아 배달 인력(Dasher)이 고객에게 주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도어대시는 우선 미국내 8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수개월 안에 추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 자체 물류망을 이용한 B마트 서비스를 선보여 운영 중이고, 올 5월부터는 GS리테일이 GS25 편의점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 받는 서비스를 바로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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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역화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KT가 이지웰과 지역화폐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밀착형 O2O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KT와 이지웰은 지역밀착 서비스 플랫폼인 ‘KT 지역화폐 지역 온라인몰’을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KT가 운영 대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지역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언택트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KT는 지역화폐 사용처인 지역 온라인몰의 ▲다양한 지역 상품 구매 ▲소상공인 홍보 채널 확보 ▲지역화폐 온라인 사용처 확대를 시작으로 비대면 지역밀착서비스를 언택트 시장에 점차 확대 적용한다는 세부 계획도 수립했다. 이를 통해 KT는 부산, 김포, 세종, 울산, 익산 등의 지역화폐 운영을 대행하며 쌓은 경험을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T는 지자체-시민-소상공인으로 이어지는 지역화폐...

O2O

샤오미, 인도에 전자제품 O2O 서비스 출시

인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샤오미가 현지에서 온라인 판매 강화를 위한 '미 커머스'(Mi Commerc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월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미 커머스는 샤오미가 그간 온라인으로 스마트폰을 활발히 판매해온 서비스를 다른 제품군으로 넓히는 전략의 일환으로,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을 이용한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은 물론 TV, 전기조명 등으로 포괄한다. 이용자가 왓츠앱 메신저를 통해 제품을 선택하면, 확인 전화 후에 근처 유통매장에서 물품을 배송하는 온·오프라인 통합(O2O) 서비스이다. 인도 정부가 3월부터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면서, 이에 따른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되며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발표한 바 있다. 샤오미는 현재 인도 시장 1위를...

O2O

집닥, 부분시공 특화 서비스 출시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고객 서비스 다양화를 위한 부분시공 특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월16일 밝혔다. 집닥 부분시공은 인테리어가 필요한 공간의 부분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집닥만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주방, 욕실, 타일, 도배, 장판, 마루 등 항목별로 다양한 선택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부분시공 특화 서비스 출시로 집닥은 고객의 업체 선정 단계를 간소화하고 직접 선택을 통한 능동적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한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시공항목을 체크하고 공간 개수 및 면적, 자재 등의 사항들을 선택해 예상 견적을 자동 산출한다. 이와 더불어 여러 시공업체를 직접 선별 지정해 간편하게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다. 부분시공별 인테리어 정보와 인테리어 업체 포트폴리오등의 정보성 콘텐츠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집닥 류민수 사업기획팀장은 “한 번에...

O2O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제휴..."모빌리티에 O2O 융합"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협력 일환으로 양사는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EK아트갤러리

"공간·시간 경계 허문…O2O 예술 전시회 열린다"

예술 문화 분야에서도 O2O 바람이 거세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전시회를 진행하던 화랑이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 테크 기업과 손잡고 전시회 분야에서 O2O 시장의 첫걸음을 디디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주로 진행되던 전시회가 O2O 기술을 도입해, 공간과 시간의 경계를 허문 점이 특징이다. 예술 문화 분야는 작품이 디지털에서 유통될 경우, 디지털 복제 등 저작권의 우려가 있어 그동안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지 않았던 시장이다. 하지만 최근 관련 기술이 속속 선보이고 있으며, 디지털로 예술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변화를 감지한 예술문화 업계가 O2O 예술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EK아트갤러리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내에 있는 갤러리 ‘치유’에서 12월10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 시작과 진행, 완료 이후에도 온라인을 적극...

O2O

세탁특공대, 누적 매출 100억 달성

모바일 세탁 스타트업 세탁특공대가 누적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2015년 강남에서 첫 선을 보인 세탁특공대는 국내 최초로 세탁물 검수 동영상을 제공하고, 모바일 수선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52만7천건의 수거, 배송을 처리해왔다. 세탁특공대는 지난 3년 동안 강남, 서초, 송파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역을 확장하지 않은 이유는, 몸집을 불리기에 앞서 품질 고도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세탁특공대는 통합 세탁물류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세탁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직영 스마트팩토리도 설립했다. 스마트 팩토리 설립 5개월여 만에 세탁특공대는 서울시, 성남시, 하남시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와 함께 세탁특공대는 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기존 표준요금은 강남 지역 기존 세탁소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요금...

CU편의점

O2O 리폰, 편의점 중고폰 수거 시범 서비스 개시

중고 스마트폰 O2O(온·오프라인 연계) 유통 서비스를 하는 리폰이 KT, CU 편의점과 손잡고 지난 7월1일 중고 스마트폰 수거 사업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CU 편의점 서울 지역 10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중고 스마트폰 수거 시범 서비스는 국내의 불투명한 중고 스마트폰 시장 개선을 위함이다. 이수흔 대표는 "국내 중고 스마트폰 유통 시장은 불신과 손해 심리가 팽배한 판매와 구매가 매우 불편하다"라며 "중고 스마트폰을 팔기 위해 고객이 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더는 CU 편의점을 고객과의 접점 창구로 활용하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으로 바꿔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리폰은 이를 위해 ▲대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전문성·편의성 강화 ▲개인정보 100% 삭제 및 인증서 발행 등 차별화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O2O

'청소·빨래' 시장에 관심 보이는 스타트업 늘어

국내 1인가구는 2017년 기준 560만명을 넘어섰다. 배우자가 있는 가구 중에서 맞벌이 가구는 545만6천가구로 전체의 44.6%에 달한다. 과거에는 빨래, 청소, 돌봄 등 가사노동이 주부의 몫으로 여겨졌다. 생활상이 달라지고, 주부의 역할도 바뀌었다. 이와 함께 가사노동은 서비스의 영역으로 재편되고 있다. 시장도 몸집이 커지고 있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가사도우미 시장과 세탁 시장은 오는 2020년 각각 7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관련 스타트업들도 연달아 투자를 유치하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빨래 없는 생활이 찾아온다 국내 세탁 시장은 아직 오프라인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시장 규모는 4.5조원 수준이다. 모바일 세탁 주문 점유율은 전체 시장의 0.5% 미만에 불과하다. 미미한 존재감은 스타트업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성장 가능성이 어마어마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배달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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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태' 고성 산불...여기어때, "예약·취소 비용 100% 환불"

종합숙박 앱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은 어제 오후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 및 인근 숙소 예약자 중 희망자 전원에게 대안숙소를 마련하거나, 숙소 취소 규정과 관계없이 예약 취소 및 비용을 100% 환불 처리한다고 4월5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7시17분쯤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속초, 인제, 강릉, 동해 등 인근지역으로 번졌다. 정부는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강원 지역에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현재 여기어때는 여기어때 고객행복센터에 산불로 인한 예약자 피해 전용상담사를 배치했다. 숙소 예약객은 예약한 숙소 및 지역을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로 예약 비용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산불 피해 지역에 파견된 본사 직원들이 제휴점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확인된 피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