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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사들여 오픈소스 지키는 ‘오픈인벤션네트워크’

‘특허사냥꾼.’ 특허를 사들인 뒤 이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지는 않고 소송을 벌여 수익을 내는 지적재산권 전문 회사다. 잘 알려지지 않은 특허를 사들인 뒤 제조기업이 부주의하게 특허권을 침해한 경우 소송을 걸어 막대한 특허 사용료(로열티)나 합의금을 요구하기도 한다. 지적재산권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해 창작 의욕을 붇돋으려고 나온 제도지만, 특허사냥꾼은 이를 무기 삼아 자기 이익을 도모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특허사냥꾼의 수법을 거꾸로 이용해 특허사냥꾼이 넘어올 수 없는 특허 비무장지대를 만드는 이가 있다.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 ‘오픈인벤션네트워크(Open Invention Network, OIN)’다. OIN이 하는 일은 딱 한 가지다. 리눅스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키는 것. 이를 위해 OIN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인접 특허를 적극적으로 사들인다. 사들인...

3D 프린터

[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youtube id="NosYiyNXhzQ" align="center"] ☞'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Keith Bergelt

NHN "오픈소스 특허 무상 제공합니다"

NHN이 리눅스와 오픈소스 관련해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내놓는다. NHN은 리눅스와 오픈소스 특허 관련 단체인 미국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Open Invention Network, OIN)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최근 맺었다. OIN은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기업과 단체, 개인 개발자에게 오픈소스 관련 특허를 특허료 없이 제공하는 지적재산권 관리 단체다. 지적재산권 문제와 관련된 부담을 줄여 구성원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서 2005년 11월 IBM, 소니 등 5개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2010년 현재 오라클 등을 포함한 71개사가 OIN에 가입돼 있으며, 출원중인 특허를 포함해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 특허 15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 단체나 개인은 리눅스나 관련 오픈소스에 대해 특허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동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