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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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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gra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의 숙제, 보안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 2012년 145억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고 이는 2011년 123억달러와 비교해 17.9% 성장한 수치가 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밝히고 있습니다. SaaS는 건실한 성장을 계속해서 2015년이 되면 전세계적으로 221억달러에 이르는 시장규모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렇게 될까요? 한편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IDC는 2011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를 229억달러라고 하면서 2016년이면 673억달러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CAGR 24%인데요. 상당한 성장세입니다. 다른 소프트웨어 시장과 비교해서 5배나 빠른 성장세라고 하니 시장의 큰 방향 중 하나가 SaaS가 될 것은 분명하죠. 인터넷 기술의 고도화와 네트워크의 대역폭 등이 커지면서 점점 진화를 거듭하게 되면 결국 유틸리티 형태의 비즈니스가 IT에서 하나의...

Amanda

[주간스토리지] 카보나이트, 지맨다 인수할까

지맨다 인수를 시도하는 카보나이트 지맨다는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오픈소스 백업 소프트웨어인 아맨다(Amanda)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소규모 기업이나 소호들이 사용하기 적당하면서도 크게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선택을 꽤나 받고 있습니다. 리눅스, 솔라리스, 윈도우, 맥 등의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MySQL의 백업을 위한 ZRM(Zmanda Recovery Manager for MySQL)과 같은 소프트웨어는 호스팅 업체나 닷컴 기업에서 이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ZBA(Zmanda Backup Appliance)는 이기종 데스크톱이나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 환경에서 사전에 정의된 가상 백업 서버를 제공하고 있고 ZCB은 데스크톱 데이터를 아마존의 스토리지 클라우드로 바로 백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맨다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제품들, 출처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12 지맨다는 200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오픈소스 백업...

cloud

[주간스토리지] 투자 잇는 슈가싱크

투자가 계속되고 있는 슈가싱크 국내에서도 이제는 상당히 인지도 있는 슈가싱크가 또 다시 1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번이 총 4회째 투자인데요. 그만큼 이 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되고 있다는 것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그간의 투자 내역을 찾아 봤습니다. 2005년 9월, 셀비 벤처 파트너스, 드레이퍼 피셔 저베츤 등이 300만달러 투자 2006년 3월, 셀비 벤처 파트너스, 드레이퍼 피셔 저베츤, 시그마 파트너스 등 1350만달러 투자 2009년 1월, 셀비 벤처 파트너스, 드레이퍼 피셔 저베츤, 시그마 파트너스 등 1천만 달러 투자 2012년 2월, 코랄 그룹, 드레이퍼 피셔 저베츤, 시그마 파트너스 등 총 1500만달러 투자 2012년 6월, 오릭스 벤처 파이낸스 등 1천만 달러...

cloud

[주간스토리지] HDD 용량 5년 내 2배로

5년 내 HDD 용량 2배 된다 컴퓨터의 역사에 있어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는 역사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다른 컴퓨터 기기들과 달리 상당한 미케니컬 엔지니어링이 요구되는 초정밀 기기이기 때문에 경쟁자들의 시장 진입이 어렵고 발전 속도도 비교적 더딘 편입니다. CPU나 메모리 등의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HDD의 발전 속도는 한없이 더딘 것이 사실입니다. 1956년에 IBM 350은 최초의 상업용 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이후 10년간은 IBM에 의해서 선도되다가 1967년 일본의 히타치와 도시바가 이 사업분야에 뛰어 들면서 기술 발전에 가속이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10년간 HDD 역사를 보면 2002년 처음으로 137GB의 용량 장벽이 깨지고, 2003년 현재 PC에서 사용하고 있는 디스크의 주류 기술인 시리얼 ATA(Serial ATA)가 소개되었습니다. 2003년은 HDD에서는...

cloud

[주간스토리지] 투자 잇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투자가 계속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우리나라에서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크게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해외의 경우를 보면 우리와는 확연히 온도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 규모가 작아서 그럴 수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가 글로벌로 전개됨에 따라 국내에서의 사업 기획과 성장이 잘 이뤄지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죠. 일례로 페이스북에서 파일 공유 공간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드롭박스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것만 보더라도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대형 포털이나 이통사들이 상당 용량을 무료로 또는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이 크지 않는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유가 뭐든, 단순한 자금 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기술 수준과 응용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진일보한...

Backup

[주간스토리지] 소기업 데이터 백업 현황

온라인 백업 업체로 널리 알려진 카보나이트가 ‘2011년 소기업의 데이터 백업 이용 현황 조사(Small Business Data Backup Usage Study, July 2011)’라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서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약간은 과장된 것이 아닐까 싶은 내용도 있기는 한데요.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있어서 볼만합니다. 보고서의 전문을 공개하지는 않고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해서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일단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보겠습니다. 50%의 사용자들이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이용해 백업을 하지만, 20%는 하드 드라이브 고장 등의 경험을 했다. 42%는 UBS/플래시 타입의 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이용하는 것이고 6%의 사람만이 UBS/플래시 드라이브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3분의 1 이상이 CD나 DVD를 이용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으며 62%는 이러한 백업 방법이...

Asigra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 백업 5대 트렌드

아시그라가 이야기 하는 기술 트렌드 5가지 백업 소프트웨어로 꽤나 알려진 기업인 아시그라가 클라우드 백업에 관한 5가지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 예상되는 트렌드로 꼽은 5가지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②모바일 디바이스 보호 ③엔터프라이즈 백업 콘솔리데이션 ④클라우드 백업의 다양화 ⑤ SMB에서의 많은 선택을 받을 것 등이라고 하는군요. ①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의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이 2012년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백업이라는 데이터 보호의 경우 로컬 시이트와 오프 사이트 두 곳에 데이터를 백업해 두고 이 곳들을 통해 복원할 경우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로컬 사이트를 통해 복원에 있어서의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오프 사이트에선 데이터 보호와...

Backzup

[주간스토리지]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1% 성장

지난 분기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11% 성장 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이 지난 3분기 58억달러에 이르렀다고 IDC가 발표했습니다. 연 10.8% 성장세를 보인 셈입니다. 지난 3분기 동안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전체는 76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5% 성장했습니다. 총 용량은 5천429페타바이트로 디스크 스토리지 용량만 보면 연간 30.7%라는 상당히 큰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외장형 스토리지 부문은 EMC가 시장점유율 28.6%를 차지하면서 선두에 섰고 그 뒤를 IBM(12.7%), 넷앱(12.1%), HP(11.3%)이 추격하고 있습니다. 히타치는 8.8%, 델이 8.0%를 점유했습니다. NAS와 iSCSI 등이 결합된 형태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IDC는 '오픈 네트워크 스토리지'(Open Networked Disk Storage)라고 규정하는데 이 분야의 경우 연간 12.3% 성장해 49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ASUS

[주간 스토리지] 새로운 NAS 캐싱 시스템 출시

새로운 NAS 기업 '캐시IQ' NAS가 스토리지 수요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인가 봅니다. 이른바 스타트업 기업들을 살펴보면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SSD와 NAS가 주 테마입니다. 그만큼 이 분야에 대한 기대와 시장성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세상 밖으로 나온 기업은 캐시IQ라는 기업인데요.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이 기업은 2010년도에 설립됐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기술은 2007년도 설립된 스토어스피드라는 기업의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토어스피드 기술을 2010년에 취득한 뒤 이를 기반으로 고성능 NAS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래피드캐시라는 일종의 어플라이언스 타입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스토어스피드 역시 텍사스 오스틴에 있었으며 13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캐시IQ도 올해 2월 27개 엔젤 투자자로부터 600만달러의...

BPM

[주간 스토리지]삼성·도시바 격차 '無'

새로운 방식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심폼 심폼(Symform Inc.)이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기술 기반과 쉬운 과금 형태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서 2009년도 설립된 아직은 신생 기업입니다. 두 차례의 투자를 받아 총 투자금액이 550만 달러에 이르며 주요 투자사는 OVP 벤처 파트너스라는 곳입니다. 심폼의 설립자이자 의장(president)으로 있는 프라에리트 그래그(Praerit Grag)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툴 관계 사업을 담당하였으며 윈도우의 액티브 디렉터리, 커베로스(Kerberos),  PKI, EFS, 윈도우즈 서버의 그룹 정책, 윈도우 2000, XP, 2003 등의 제품이 출시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또한 현재 CEO인 매츄 쉴츠(Matthew Schiltz)는 다큐사인(DocuSign)의 CEO를 맡아 세 차례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기여를 하였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