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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네덜란드 스타트업 베커 인수

오라클이 네덜란드 스타트업 베커(Wercker)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4월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201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베커는 개발자에게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컨테이너 중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베커는 조직 및 개발자가 마이크로서비스와 오픈소스 컨테이너 도커를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지속적인 전달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오라클은 베커의 도커 기반 자동화 제품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단위의 제품부터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전체 스팩트럼에서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자 한다. 베커는 오라클의 와 개발자 플랫폼에 속해 프로젝트를 함께 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지난해 11월 도메인 네임 서비스 제조업체 딘을 인수해 클라우드 기반 제공을 가속하고 IaaS 경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어 올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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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오라클 매출 증가 도우미"

3월15일(현지시각) 발표된 오라클의 3분기 영업이익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라클의 매출 증가를 돕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오라클의 3분기 이익은 22억4천만달러, 우리돈 약 2조5356억원 규모다. 지난해 21억4천만달러에 비해 약간 상승했다. 분기 매출은 2.1% 상승한 92억1천만달러(약 10조4257억원)이며, 와 관련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3분기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10억1천만달러(약 1조1428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련된 매출은 15% 하락한 14억1천만달러이다. 오라클은 2016년 여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사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기에서 오라클의 IaaS 매출은 17% 증가한 1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AWS의 최근 분기 IaaS 산업 순 매출은 47% 성장한 35억달러였다. 오라클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 많은 투자도 하고 있다. 최근 분기에서는,...

HDD

[주간스토리지] HDD 시장, 오히려 커진다

지난 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출하량과 판매 금액 줄면서 시장이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조사기관들의 전망을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포브스에 기고한 톰 코플린이라는 기고가는 HDD가 향후 다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했습니다. 트렌드포커스나 HIS 아이서플라이와 같은 기관에서는 HDD 시장이 줄어든다고 했는데 왜 톰 코플린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을까요? 그의 글을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그의 주장의 간단히 요약해 보면, 올해 128GB 용량을 제공하는 태블릿 컴퓨터가 나오게 될 것이고 듀얼 스토리지 컴퓨터, 간단히 풀어보면 저장장치가 2개 달려 있는 컴퓨터가 향후 몇 년 안에 나오게 될 것이라는 것. 게다가 씨게이트의 VP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HAMR(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방식의 HDD가 나오게 되면 정보 저장량이 기존...

cloud

[주간 스토리지]오라클, 필라데이터 인수

포고플러그, 소프트웨어로만 동작하게 하는 버전 출시 포고플러그(Pogoplug)를 아시나요? 지난 2009년 단 한방에 300만달러의 투자 유치를 받기도 한 포고플러그가 기존 하드웨어에 의존적인 제품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로만 동작하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반가운 것은 제한적이지만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사항입니다. 포고플러그에 대해 우선 간단히 설명해 보자면 요즘의 인터넷·클라우드 기반의 저장소 서비스와 매우 유사합니다. 다만 그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월 사용량에 기반한 요금이 부과되지만 포고플러그을 사용하면 자신의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PC를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음악이나 동영상의 경우...

IBM

2010년 기업용 SW 시장 8.5% ↑

전세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큰 규모로 성장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10년 기업용 SW 시장에서 22.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으며, VM웨어는 무려 4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10년 전세계 기업용 SW 시장은 8.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2450억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전년 대비 2.5% 하락한 2260억달러에 그친 바 있다. 2010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단위 : 백만 달러, 출처 : 가트너) 조앤 코레이아(Joanne Correia) 가트너 부사장은 "2010년에는 주요 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적절한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불리고 신흥 시장 진출도 가속화했다"라며 "시장 규모를 회복하고 매출과 시장 영역을 확대하는 견고한 기반을 다진 한 해가 됐다"고 총평했다....

bi

"눈 먼 CEO의 눈을 틔워주겠다"... 삼일PwC-한국오라클 CI 솔루션 출시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요즘에는 기업에서 중장기적인 경영 계획의 중요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영 패러다임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적시에 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경영진의 주요 과제가 됐다. 기업의 최고의사결정자(CEO)가 얼마나 풍부하고 신속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절한 타이밍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가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CEO가 마주하는 정보의 신속성과 다양성은 과연 어떠한 수준인가.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업무 담당자가 직접 로우 데이터를 가공해서 보고서를 만들고 C레벨을 거쳐 CEO에게 보고하는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여러 기업에서 많은 보고 단계를 거치면서 데이터가 누락되거나 과장, 축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CEO에게 보고되는 자료들은 '보고해도 될 만한 것'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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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 정책, “도 아니면 모”

오라클이 자사 웹 사이트에 올린 문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고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원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3월 16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정책은 “기술 지원을 받을 때 모든 하드웨어 시스템은 반드시 지원을 받거나 받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시스템이나 운영체제를 위한 오라클 프리미어 서포트(Oracle Premier Support for Systems 또는 Oracle Premier Support for Operating Systems)을 가리킨다. 이번 정책에는 솔라리스 10.9 이후 버전을 구동하는 모든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라클 VM 등이 포함되며, “(업데이트와 패치, 보안 경고, 설정 및 설치 지원 등을 포함해) 추가 하드웨어 시스템용으로 기술 지원 계약 하에 서비스를 받아 온 모든 하드웨어”에 적용된다.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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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코엘러 테라데이터 회장, "데이터 통합의 시대가 온다"

30여 년간 한 우물을 파기란 사실 쉽지 않다. 특히 IT 분야에서.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지는 홍수 속에서 회사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 흐름에 적응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런 면에서 데이터분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의 한 우물을 파고 있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문업체인 테라데이터는 독보적이다. IT 업계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영역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생존해 나갈 수 있을지 보여주는 몇 안되는 회사 중 하나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자'라는 말처럼 테라데이터는 30여 년간 DW 분야에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꾸준히 대응해 온 결과다. 최근 DW 분야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테라데이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밀결합해 고객들이 시장과 고객을...

EC

EU, 오라클-썬 합병 승인

유럽위원회(EC)가 마침내 오라클과 썬의 합병을 승인했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21일(현지시간) EC가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유럽연합 지역에서의 공정한 경쟁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74억 달러에 이르는 이번 인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연합 경쟁위원회 닐리 크로스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더라도) 경쟁과 혁신이 모든 관련 시장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라클의 썬 인수가 중요한 자산을 다시 활성화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오라클 측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 EC의 승인 사실을 전했다. 오라클은 보도자료에서 중국과 러시아도 조건없는 승인을 해 줄 것을 기대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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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SW, 경기 불황에 고성장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잘 되는 곳은 있기 마련이다. IT 분야에서도 이런 분야가 있다. 바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오픈소스 SW 시장은 글로벌 금융 위기와 기업들의 도입 증가에 따라 성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의 변화는 무엇보다 오픈소스 SW 진영에게는 힘이 되는 요소다. 현재 많은 CIO들이 오픈소스 사용 정책을 가져가고 있으며 시스템 인프라 카테고리의 범위를 넘어 더 많은 오픈소스 SW를 추가적으로 도입 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IDC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전세계 오픈소스 SW 매출은 2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22.4%씩 성장해 오는 2013년 8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망치는 세가지 이유로 지난해 전망보다 상향 조정됐다. 첫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