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os

안드로이드 O, '오레오' 특징 5가지

구글이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발표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알파벳 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매 버전마다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디저트 이름을 붙인다. 그래서 다음 버전 디저트는 뭐가 될까 예상해보기도 하는데 묘하게 재밌다. 가장 최근 버전은 안드로이드 N, ‘누가’였다. ‘누가바’의 그 ‘누가’다. 이번에 발표된 건 O라서 ‘오레오’가 당첨됐다. 업데이트는 됐지만, 경탄할만한 변화는 없다. 안드로이드 누가 버전을 조금씩 보완 및 개선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리해본 안드로이드 오레오 특징 5가지. 1. 스피드는 생명 부팅 속도가 빨라졌다. 픽셀폰에서는 2배나 빠르다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새 폰을 사는 시점이 조금 미뤄질 수 있으려나. 2. PIP모드(Picture-in-Picture) 한번에 앱 두개를 띄워놓고 볼 수 있는 분할 화면 기능. 물론 안드로이드 누가에서도 다중 창...

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누르고 OS 시장점유율 1위 올라

구글 '안드로이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를 추월했다. 운영체제(OS)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굳건히 지켜온 1위 자리에 균열이 간 사건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는 4월3일(현지시간) 올 3월 기준 전 세계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쓰인 OS 자리에 안드로이드가 등극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모바일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을 모두 합쳐 조사한 결과다. 스탯카운터 조사에서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7.93%를 기록했다. 37.91%로 집계된 윈도우를 0.02%p 앞선 수치다. 간발의 차이지만, 아이단 쿨런 스탯카운터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역사에 이정표가 될 만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또 "1980년대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시장 리더십을 굳건히 지켜왔는데, 이제 한 시대가 막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OS 시장점유율 순위는 지역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북미에서는 가장 많이 쓰인 OS는 시장점유율 39.5%를 차지한...

IoT

카스퍼스키랩, 보안 전용 운영체제 출시

안티바이러스(백신)로 유명한 러시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랩이 ‘운영체제(OS)’를 출시했다.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환경 구축을 위해 보안을 강구한 임베디드OS를 직접 개발, 상용화했다 카스퍼스키랩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출시한 ‘카스퍼스키OS’는 강력한 사이버보안이 필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 특화된 OS다. 전자통신, 자동차 산업, 기간 인프라 산업을 겨냥해 개발했다. 3월3일 회사측에 따르면, 카스퍼스키OS는 자체 개발한 최신 마이크로커널을 기반으로 한다. 분리커널과 참조 모니터, 다중독립보안수준(MILS), 플럭스고급보안커널(FLASK)과 같은 보안 중심의 개발 원칙을 바탕으로 설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반드시 미리 등록된 작업만 동작한다는 점이다. 카스퍼스키OS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코드를 작성하게 되지만 실행이 허용되는 모든 작업유형을 정의하는 엄격한 보안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정책에 따라 정의된 작업만 실행이 가능하고, OS 자체의 기능 또한 정책에 따라 실행할...

MS

'윈도우10 클라우드' 화면 유출…‘크롬북’ 겨냥하나

'윈도우10 클라우드' 실행 모습이 스크린샷으로 유출됐다. 윈도우10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준비하고 있는 운영체제다. 지난 1월 MS는 윈도우 차세대 버전으로 새로운 형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S 내부에서는 이를 ‘클라우드 쉘’로 부르고 있으며, 일종의 가벼운 윈도우 운영체제 버전을 고려 중이라고 소개했다. 소문이 구체화 된 건 이번에 '윈도우 블로그 이탈리아'를 통해 윈도우10 클라우드 화면이 유출되면서다. 윈도우10 클라우드는 이름과 달리 ‘클라우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운영체제다. 오히려 윈도우RT의 또 다른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ARM용 윈도우10 운영체제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현재 윈도우10 클라우드와 관련해 MS는 그 어떤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언제 출시할 예정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윈도우10 클라우드로 교육용 PC 시장 등을 노릴지도 모른다는...

os

PC에서 안드로이드 앱 쓰자…‘폴라리스OS’

인프라웨어 계열사인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운영체제(OS)를 내놨다. 폴라리스 OS는 PC용 안드로이드 OS다. 아파치 퍼블릭 라이선스 2.0 기반의 안드로이드 오픈소스를 이용해 개발했으며, 일부 모듈은 GPLv2 / LGPLv2 or Later 라이선스를 포함한 안드로이드-x86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개발했다.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벗어나 큰 화면을 가진 기기에서 쉽게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OS를 데스크톱PC나 노트북과 같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최적화했다. 엄태철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대표는 “폴라리스 OS를 통해 모바일 전용 안드로이드 앱이 큰 화면의 PC에서 편리하게 구현될 수 있게 됐다”라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스마트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ios

'iOS9' 베타5 공개…새 아이폰 출시일 엿보이네

'iOS9'의 5번째 개발자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애플의 iOS 베타버전 주기는 보통 매 2주마다 월요일에 발표됐는데 iOS9는 거의 15일 간격으로 나왔다. 5번째 개발자 버전도 15일이 걸렸다. 뭔가 변화가 생긴 걸까. 5번째 개발자 베타버전은 3번째 퍼블릭 베타와 같은 버전이다. 애플은 iOS9가 안정을 찾은 개발자 베타3버전부터 일반인들에 퍼블릭 베타 형태로 이를 배포했다. 빌드 번호가 같고 모든 기능이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목적은 완전히 다르다. 개발자 버전은 개발자들이 새 운영체제에 앱을 최적화해 실제 출시일에 혼선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고, 퍼블릭 베타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퍼블릭 베타에는 ‘feedback’ 앱이 따로 있다. 베타5는 이용자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거나 큰 변화가 생긴 것도 없다....

os

[써보니] 더 매끈해진 '안드로이드M' 프리뷰2

'안드로이드M'의 두 번째 릴리즈가 업데이트됐다. 구글은 지난 5월 27일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I/O' 직후 첫 번째 개발자용 프리뷰 버전을 배포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M이 가을에 정식으로 배포되기 전까지 매달 프리뷰 버전을 배포하기로 했는데, 그 두 번째 버전이 배포된 것이다. 우선 설치 방법이 바뀌었다. 지난해까지는 프리뷰 버전의 업데이트도 명령어를 입력해 직접 롬 업데이트를 해야 했는데, 이번에는 일반 업데이트처럼 인터넷을 통한 OTA 방식으로 배포됐다. 이 역시 단번에 뿌려지지 않았고 지난 주말부터 기기를 선별해 서서히 배포됐다. 지난 버전에서 가장 기본적인 안드로이드M의 골격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그 변화를 가다듬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구글은 이전과 달리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기 시작했고, 직접 운영체제를 최적화할 수 있는 요소들을 신경 쓰고 있다....

os

구글, 실수로 ‘안드로이드5.1’ 공개

'안드로이드5.1'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발단은 구글이 새로 단장한 '안드로이드원’ 홈페이지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원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하면서 '안드로이드5.1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라는 표현을 썼다. 지금은 '안드로이드5.1’ 대신 ‘최신의 안드로이드’라고 바뀌었지만 구글은 뜻하지 않게 안드로이드 5.1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세상에 알렸다. 안드로이드5.1이 먼저 쓰이는 기기는 안드로이드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원은 구글이 인도를 비롯한 신흥 국가에서 출시하는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프로젝트다. 안드로이드원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100달러 정도의 값에 팔릴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시장의 중심이 포화상태에 이른 고급 플래그십에서 점차 신흥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새 안드로이드는 저가 제품에 맞춰질 가능성은 매우 높았다. 현재까지 안드로이드5.1에 대한 상세한 기술 자료나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안드로이드5.1에 대한...

os

플랫폼 노리는 삼성, 블랙베리 인수하나

삼성전자가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서 블랙베리를 인수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인수 제안가는 75억달러, 우리돈으로 약 8조원이다. <로이터>는 삼성전자가 현재 블랙베리 가치에서 38~60%의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삼성전자와 인수 협상을 벌인 바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블랙베리는 이전에도 IBM과 협상을 벌인다는 언론 보도를 부정했던 바 있다. 그 동안 블랙베리 인수를 노리는 기업들은 많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IBM과 레노버다. 특히 IBM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때문에 블랙베리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IBM을 비롯한 기업들이 블랙베리를 인수하려는 첫 번째 이유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때문이다. 블랙베리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단말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는 회사다. 블랙베리 인터넷 서비스(BIS)나 블랙베리 메신저(BBM) 같은 서비스가...

os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불공정한 플랫폼인가

구글이 한국에서 국내 기업들의 영업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지배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없도록 막고 있다는 것이 주된 지적이다. 문제는 지난해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구글의 앱장터는 수익을 7대3으로 나눠 개발자에게 70%를 주고 통신사에 나머지 30% 중 25~27%를 배분했다. 구글은 3~5%만 가져갔다. 그런데 지난해 6월경 구글이 이 30%를 반반으로 나누겠다고 밝히면서 통신사와 한 차례 갈등을 빚었다. 올해 들어서는 불공정 거래 문제로 불똥이 옮겨붙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앱 장터를 넣어서 운영체제를 판매하는 것이 다른 앱 장터들의 기회를 빼앗는 불공정 행위라는 것이다. 플레이스토어 안에 다른 마켓 앱을 등록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이에 대한 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