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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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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나눔글꼴&#8217;, 우분투 기본 글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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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Feb 2012 07:16: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OF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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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운영체제(OS) &#8216;우분투&#8217;가 NHN이 배포하는 &#8216;나눔글꼴&#8216;을 한글 기본 글꼴로 채택했다. 마틴 피트우분투 데스크톱팀 테크니컬 리드는 이같은 변화를 2월3일(한국시간) 우분투 론치패드에 공지했다.
우분투는 2007년부터 &#8216;은글꼴&#8216; 을 한글 기본 글꼴로 채택해 왔다. NHN은 2008년 나눔글꼴을 처음 선보인 뒤, 2010년 오픈 폰트 라이선스(OFL)에 따라 누구나 쓰도록 문을 열었다. 라이선스 규약만 따르면, 다양한 OS나 모바일 기기에서 나눔글꼴을 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운영체제(OS) &#8216;우분투&#8217;가 NHN이 배포하는 &#8216;<a href="http://hangeul.naver.com/font" target="_blank">나눔글꼴</a>&#8216;을 한글 기본 글꼴로 채택했다. <a href="https://launchpad.net/~pitti" target="_blank">마틴 피트</a>우분투 데스크톱팀 테크니컬 리드는 이같은 변화를 2월3일(한국시간) 우분투 론치패드에 <a href="https://bugs.launchpad.net/ubuntu/+source/ubuntu-meta/+bug/792471" target="_blank">공지</a>했다.</p>
<p>우분투는 2007년부터 &#8216;<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80%EA%B8%80%EA%BC%B4" target="_blank">은글꼴</a>&#8216; 을 한글 기본 글꼴로 채택해 왔다. NHN은 2008년 나눔글꼴을 처음 선보인 뒤, 2010년 <a href="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faqId=15879" target="_blank">오픈 폰트 라이선스</a>(OFL)에 따라 누구나 쓰도록 문을 열었다. 라이선스 규약만 따르면, 다양한 OS나 모바일 기기에서 나눔글꼴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p>
<p>지난해 6월에는 구글의 웹OS &#8216;크롬OS&#8217;가 R12버전부터 나눔글꼴을 한글 기본글꼴로 채택했고, 애플도 맥OS X 10.7(라이온)을 출시하며 나눔글꼴을 넣었다. 이번 우분투의 변화로 한글 우분투를 설치하면 기본 글꼴이 나눔글꼴로 뜨게 됐다. 이 변화는 4월 공개될 우분투 12.04부터 적용된다.</p>
<p>우분투 한국지역(LoCo) 팀은 지난해 e메일 토론 끝에 나눔글꼴을 우분투 기본 한글 글꼴로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6월에는 이러한 요구를 담은 글을 우분투 론치패드에 등록했고, 8개월여 만에 우분투쪽이 이를 적용했다.</p>
<p>나눔글꼴은 현재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눔고딕EB ▲나눔명조EB ▲나눔손글씨 붓체 ▲나눔손글씨 펜체 ▲나눔고딕 에코 ▲나눔명조 에코 ▲나눔고딕 라이트 ▲나눔손글씨 등이 제공된다. 윈도우와 맥OS에선 나눔글꼴 패키지 설치파일을 내려받아 쓰면 된다. 개발자용 &#8216;<a href="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 target="_blank">나눔글꼴 코딩체</a>&#8216;도 네이버 개발자센터를 통해 보급중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ubuntu_korean.jpg" rel="lightbox[94698]" title="ubuntu_kore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707" title="ubuntu_korean"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ubuntu_korean.jpg" alt="" width="500" height="41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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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가 공짜가 아니라고? 사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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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l 2011 04:42:42 +0000</pubDate>
		<dc:creator>회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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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라는 제목의 기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닐까요?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장하는 대로 윈도폰7의 가격 15달러는 안드로이드보다 저렴한 것일까요?
MS가 작년부터 시작했던 &#8216;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다&#8217;라는 언론플레이가, 최근 특허 협상이 진행되고 오라클 구글간의 특허 소송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어 정리를 해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MS가 일부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라이선스 비용을 받으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려면 자신들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라는 제목의 기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닐까요?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장하는 대로 윈도폰7의 가격 15달러는 안드로이드보다 저렴한 것일까요?</p>
<p>MS가 작년부터 시작했던 &#8216;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다&#8217;라는 언론플레이가, 최근 특허 협상이 진행되고 오라클 구글간의 특허 소송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어 정리를 해봅니다.</p>
<p>■ <strong>마이크로소프트</strong></p>
<p>MS가 일부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라이선스 비용을 받으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려면 자신들에게 라이선스를 내야 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정확히 구분하면 MS에 지급하는 라이선스비는 안드로이드 SW 사용에 대한 비용이 아닙니다. 기업들이 MS와 협약을 맺은 것은 터치 스크린 등 디지털 기기에 사용되는 지적재산권(IP)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회사가 안드로이드를 쓰지 않고 직접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 지적재산권에 대한 대가는 지급해야 하는 것입니다.</p>
<p>오랫동안 사업을 해온 MS는 충분한 IP를 가지고 있어 운영체제를 제공하면서 IP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주는 반면 구글은 이 분야에서 신생 기업인지라 안드로이드OS로 스마트폰을 만들때 쓰이는 IP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고 그 부분을 MS가 협의를 통해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IP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은 기기 제조사로서는 당연한 사실이고 새로운 것도 아닙니다. MS는 이 점을 잘 이용해서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자사의 윈도우폰 확대를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것이죠.</p>
<p>하지만 그런 점을 앞세워 안드로이드가 공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같은 논리로 접근하면 윈도폰OS는 15달러가 아닙니다. 윈도우폰을 만드려고 해도 카메라는 기본으로 탑재해야하고 카메라를 탑재하려면 관련 원천기술을 소유한 코닥에게 특허료를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코닥은 카메라 관련 특허로 2조원 대의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p>
<p>IP와 SW와의 개념 분리는 그렇다 치고, MS는 그것을 다합쳐서 15달러라는 가격에 제공하면서 저렴하고 합리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p>
<p>네, 현재 MS가 제공하는 SW의 가치에 비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의 표시 가격일 뿐이고 그것을 채택함으로 발생하는 암묵적인 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플랫폼을 채택할 때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도 중요합니다. PC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는데 윈도우 OS의 라이선스 가격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올랐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용으로 먼저 만들어져 아직 넷북 등에 어울리지도 않았을 때에도 PC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에 환호하고 앞다투어 넷북에 탑재하는 시도를 했던 것은 윈도우 OS 라이선스 가격 때문입니다. 지금도 PC업체들은 MS에 &#8216;대체 그 가격으로 아이패드와 어떻게 경쟁하란 것이냐&#8217;며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MS가 윈도우폰에서는 PC보다 통제를 더 강화했습니다.</p>
<p>시장의 2~3%도 차지하지 못하는 윈도우폰OS는 현재 가격이 15달러일뿐이고 점유율이 올라갈수록 그 라이선스 비용은 올라가게 될겁니다. 반면 IP의 유효기간은 20년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오픈소스에 익숙해지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IP를 꾸준히 확보한다면 안드로이드에 들어가는 라이선스 비용은 차 감소하게 될겁니다.</p>
<p>■ <strong>오라클</strong></p>
<p>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기반이어서 특허가 관리되지 않고 취약하다고 하는데, 안드로이드에서 새로 작성되는 코드는 모두 구글이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직접 작성하지 않고 채택해서 사용하는 모듈은 WebKit, SQLite, Linux 등 아이폰을 포함한 모바일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고 검증된 모듈들입니다.</p>
<p>안드로이드의 소스코드는 충분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라클이 공격하는 안드로이드 자바의 기반이 되는 달빅과 하모니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법원의 판결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오라클이 안드로이드를 흔들어 좌초시킬 만큼 영향을 미치려할까요. 오라클은 안드로이드가 계속 잘되서 꾸준하게 라이선스비를 받을 수 있기를 원할겁니다. 오라클과의 협상은 둘다 잘되는 방향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큽니다.</p>
<p>■ <strong>구글</strong></p>
<p>안드로이드는 무료일지 몰라도 구글의 서비스는 무료가 아닙니다. 이용자들은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상당한 수준의 통제권을 양보해야하고 구글은 광고로 수익을 얻습니다. 구글은 직접 돈을 받지는 않지만 충분히 대가를 가져가며 통제권을 쥐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 통제력은 MS나 애플에 비해 제한적이고 관련된 비용도 적은 수준입니다.</p>
<p>■ <strong>현재의 안드로이드</strong></p>
<p>구글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오픈소스인 아파치(Apache) 2.0 라이선스의 확산을 이끌어냈습니다. 오픈소스 플랫폼의 상업적인 사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SW와 모바일 산업의 법칙을 바꾸고 있는 겁니다. 구글의 오픈소스 사용 방식을 두고 어떤 점에서는 &#8217;얍삽하다&#8217;라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8216;절묘했다&#8217;라고 생각합니다.</p>
<p>애초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라이선스가 무료여서 성공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개방 정책에서 성공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기존의 상용 OS들이며, 오픈소스인 안드로이드로 그 장애물들을 걷어내 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가속화하겠다는 구글의 의지와 비전은 현재도 유효합니다. 그 비전대로 이제는 스마트폰을 넘어 기존 OS들이 해내지 못했던 다양한 디바이스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고 안드로이드를 통한 기술의 발전속도는 최근 더욱 빨라져 유비쿼터스 시대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앞장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p>
<p>이러한 안드로이드의 가치를 &#8220;공짜가 아니네&#8221;하는 말로 깎아내릴 수는 없습니다. 복잡하게 구성된 안드로이드의 가치를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안드로이드는 공짜여서 잘되는 거라 믿고, 공짜가 아니라는 말에 놀라고 호들갑 떨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p>
<p>현재 안드로이드가 시련을 거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MS의 견제, 오라클과의 소송 결과 등을 합치면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에 상당 부분 영향을 줄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안드로이드가 이끌어가고 있는 변화의 추세를 바꿀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p>
<p>노키아가 들어오면서 윈도우폰 OS의 점유율이 상승해 1위까지 넘볼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노키아가 화웨이나 ZTE에 팔리지 않고 사업을 유지하려면 MS의 저렴한 라이선스 비용이 유지되어야 할 겁니다. 또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면 윈도우폰 OS가 확실한 2~3등 정도의 자리에 있으면서 윈도우폰 제조사 중에 노키아의 비중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때입니다. MS가 최대 파트너라고 자랑하는 노키아 조차도 윈도우폰 OS가 압도적 1위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고 안드로이드가 선전하기를 바라지 않을까요.</p>
<p><a rel="attachment wp-att-679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923/android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960" title="android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android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5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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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가 대세? 축배는 이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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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l 2011 00:00: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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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운영체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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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플랫폼은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다. 안드로이드는 2010년 4분기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No.1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 연말까지 안드로이드가 무려 39%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지난 6월 &#8220;안드로이드의 상승세가 앞으로도 계속돼 2015년에는 43.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8221;이라고 전망하면서, &#8220;스마트폰 전략의 초석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했던 제조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플랫폼은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다. 안드로이드는 2010년 4분기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No.1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527" target="_blank">올 연말까지 안드로이드가 무려 39%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a>으로 내다봤다.</p>
<p>IDC는 지난 6월 &#8220;안드로이드의 상승세가 앞으로도 계속돼 2015년에는 43.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8221;이라고 전망하면서, &#8220;스마트폰 전략의 초석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했던 제조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탈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p>
<p>그러나 IDC가 새 전망을 발표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뜨거운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줄지어 들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Android-2.3-gingerbread_1.jpg" rel="lightbox[67782]" title="Android-2.3-gingerbread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ndroid-2.3-gingerbread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Android-2.3-gingerbread_1_thumb.jpg" border="0" alt="Android-2.3-gingerbread_1" width="485" height="350" /></a></p>
<p>첫 번째 소식은 안드로이드가 자바 특허를 침해했다며 구글을 고소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61" target="_blank">오라클이 피해 규모를 무려 61억 달러로 산정</a>했다는 것이다. 우리 돈으로 6조 4천억원 수준이다. 구글은 오라클이 법원에 제출한 피해 규모가 과대평가됐다고 주장하며 즉각 반발했다. 그러나 구글이 법원에 정확한 피해 견적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는 것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0119" target="_blank">기존에 특허 침해 혐의를 부인</a>하던 것에서 되도록 보상 규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입장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p>
<p>비슷한 시기에 구글이 노텔의 특허 6천여 건에 대한 인수전에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682" target="_blank">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등 6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패배</a>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노텔은 와이파이, 데이터 네트워킹과 LTE 등 반도체와 무선통신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이 기존 통신 강자들의 특허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됐다.</p>
<p>지적재산권 전문 애널리스트인 플로리안 뮬러는 “구글은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업계의 지적재산권 협상 테이블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전에 없이 좋은 기회를 놓쳤다”며, “구글은 당분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이와 유사한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p>
<p>결국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 공격은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업체인 MS가 反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MS는 지난해부터 주요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에 라이선스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HTC의 경우 지난해부터 단말기 1대 당 5달러의 라이선스를 MS에 지급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선스 비용 요구는 삼성전자 등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로 확산되는 추세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9949" target="_blank">“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다”</a>라는 스티브 발머 MS CEO의 발언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p>
<p>지금껏 아이폰의 혁신성과 안드로이드의 빠른 성장 속도로 인해 두 플랫폼이 주요 경쟁 상대로 비춰졌지만, 사실 안드로이드의 진짜 경쟁자는 애플 iOS가 아니다. 안드로이드가 1위 플랫폼으로 부상한 이후에도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과 수익에는 전혀 타격이 없었다는 것이 이를 보여준다.</p>
<p>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진짜 경쟁자는 자바 ME와 MS의 윈도우폰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단지 MS가 윈도우 모바일에서 윈도우폰7으로 플랫폼을 전환하면서 미미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임베디드 OS나 RIM 블랙베리 OS에 적용된 자바 ME는 이들 운영체제의 이름에 가려져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을 따름이다.</p>
<p>안드로이드의 빠른 성공 요인은 사실상 안드로이드가 타 운영체제에 비해 기술이나 안정성 면에서 우위에 있다기 보다는, 아이폰 대항마가 필요한 시점에 제조사와 통신사의 구미에 맞는 제품을 적절한 타이밍에 무료로 제공했다는 점에 있다.</p>
<p>만약 구글이 오라클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게 되고,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가 오라클 혹은 MS에 특허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면 무료라는 안드로이드의 비교 우위는 무색해지게 된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에 제품 한 대당 15~20 달러에 달하는 특허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MS도 한 대당 5~15달러 가량의 라이선스 비용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는 올 하반기 윈도우폰7 망고버전을 앞세워 글로벌 출시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MS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이용 대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제조사들이 윈도우폰7 출시 확대를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쟁작인 안드로이드가 팔려나갈수록 로열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보너스다.</p>
<p>오라클과 구글의 소송과 MS의 로열티 협상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에 따라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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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C &#8220;윈도우폰, 4년 뒤 아이폰 제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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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n 2011 07:20: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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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폰 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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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p>
<p>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블랙베리OS를 제치고, 윈도우폰이 2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idc-smartphone-os-market-share.jpg" rel="lightbox[63527]" title="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dc-smartphone-os-market-share_thumb.jpg" border="0" alt="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 width="500" height="32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과 CAGR 전망(출처 : IDC)</em></p>
<p>IDC가 윈도우폰의 약진을 점친 것은, 전적으로 지난 2월 노키아가 MS와 손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MS가 최근 윈도우폰의 새 버전인 망고(Mango)를 공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지만, IDC는 노키아가 본격적으로 윈도우폰 기반의 스마트폰을 대량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2012년까지는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이와 반대로 노키아의 자체 플랫폼이었던 심비안은 MS와의 제휴로 인해 시장에서 존재감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20% 수준인 심비안의 점유율이 2015년 0.1%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심비안의 줄어든 점유율을 그대로 윈도우폰이 흡수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노키아가 2016년까지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기존에 심비안이 설치된 단말기는 이 때까지도 상당수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애플 iOS는 올 연말 예상 점유율인 18.2%보다 다소 하락해 2015년 16.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윈도우폰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하고 다변화될수록 단일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아이폰의 성장세는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p>
<p>다만, IDC는 노키아의 윈도우폰 전환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2015년에도 애플 iOS가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켜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블랙베리 OS는 현재보다 점유율이 소폭 줄어들겠지만 4위 자리는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p>
<p>2015년에도 안드로이드의 시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10년 4분기 몰락하는 심비안을 제치고 처음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1위에 오른 안드로이드가, 2015년에는 지금보다 더욱 점유율을 높여 무려 43.8%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제조업체들이 더욱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IDC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올해 스마트폰 출하 규모가 4억72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0년 3억500만대와 비교해 55%나 증가한 규모다.</p>
<p>이러한 성장세는 2015년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DC는 기능은 더욱 좋아지면서도 단말기 판매 가격과 데이터 요금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휴대폰 시장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에는 스마트폰 출하량 규모가 올해의 두 배에 달하는 9억8200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케빈 레스티보 IDC 수석연구원은 &#8220;향후 수 년 동안 아태지역과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8221;이라며 &#8220;스마트폰 시장이 봇물 터지듯 확산되고 있다&#8221;라고 총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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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세계 톱10 스마트폰 시장 등극&#8230;안드로이드는 심비안 제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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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Feb 2011 02:43:2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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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T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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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의 심비안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지난해 4분기에만 340만 대의 스마트폰이 팔리며 전세계 톱10 스마트폰 시장 반열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3천290만 대 판매되며, 3천100만 대가 판매된 노키아의 심비안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O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의 심비안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지난해 4분기에만 340만 대의 스마트폰이 팔리며 전세계 톱10 스마트폰 시장 반열에 올랐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canalys.com/pr/2011/r2011013.html" target="_blank">카날리스(Canalys)</a>에 따르면,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3천290만 대 판매되며, 3천100만 대가 판매된 노키아의 심비안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smartphone-OS-market-share-2010-4Q.jpg" rel="lightbox[48322]" title="smartphone OS market share 2010 4Q"><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martphone OS market share 2010 4Q"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smartphone-OS-market-share-2010-4Q_thumb.jpg" border="0" alt="smartphone OS market share 2010 4Q" width="500" height="31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출처 : <a href="http://www.canalys.com/pr/2011/r2011013.html" target="_blank">Canalys</a>)</em></p>
<p>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실로 놀라운 수준이다. 1년 전인 2009년 4분기,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은 470만 대, OS 점유율은 8.7%에 불과했다. 1년 만에 6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HTC의 활약이 눈부셨다. 두 업체의 판매량을 합치면 전체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의 45%에 육박한다.</p>
<p>노키아는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안드로이드에 1위를 내주게 됐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는 28%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1위 스마트폰 벤더의 자리를 유지했다.</p>
<p>지난 4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1억 120만 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89%나 늘어난 수치다. 4분기 판매량을 합치면, 2010년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 대에 조금 못 미쳤으며, 이는 2009년 연간 판매량과 비교해 80% 성장한 것이다.</p>
<p>스마트폰 시장을 지역별로 구분해보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약자로 EMEA) 지역이 여전히 최대의 시장 규모를 유지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4분기에 3천 880만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90%에 달한다. 노키아는 EMEA 지역에서 여전히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블랙베리를 판매하는 RIM이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보급형 라인업인 &#8216;블랙베리 커브&#8217; 라인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미국은 단일 국가로는 여전히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이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두 배 이상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RIM이 애플을 제치고 다시 1위 판매업체로 올라섰다. 지난해 출시한 &#8216;블랙베리 토치&#8217;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HTC는 RIM, 애플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3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최신 안드로이드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폰 7 제품도 호응을 얻고 있다.</p>
<p>팀 셰퍼드(Tim Shepherd)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8220;올해부터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지형이 급격히 변화할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 버라이즌이 아이폰을 공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p>
<p>그는 &#8220;버라이즌이 드로이드 라인업 중심의 전략에서 눈길을 돌린 셈이며, 전체 휴대폰 시장에 통신사 독점 공급의 영향력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8221;이라며 &#8220;이와 동시에 AT&amp;T는 모토로라와 HTC,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운영체제 별로 살펴보면 지난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1위 스마트폰 운영체제 자리를 유지했다.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은 1천 210만 대로 블랙베리 판매량의 3배에 육박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점유율이 5%로 떨어졌으며, 전세계 시장에서도 3.4%의 점유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톱 5 운영체제 가운데, 단말기 판매량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폰7의 경우 4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시돼, 연말 할리데이 시즌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에는 시간이 짧았다는 평가다.</p>
<p>국가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우리나라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가 눈에 띈다.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2009년 4분기에는 판매량이 70만 대 규모였는데, 1년이 지난 2010년 4분기에는 340만대 규모로 늘어났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세계 스마트폰 Top 10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p>
<p>일본의 경우 4분기에 140만 대의 안드로이드폰이 판매됐는데, 일본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HTC와 같은 글로벌 벤더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올해부터는 NEC 카시오와 파나소닉 등에서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중국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협공으로 노키아의 점유율이 76%에서 56%로 뚝 떨어졌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 휴대폰 시장 크기에 비해 아직 규모가 작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134%에 달했다. 64% 성장한 미국 등 선진 시장과 비교해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p>
<p>크리스 존스(Chris Jones) 카날리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2010년은 스마트폰 시장에 환상적인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여러 제조업체들이 전년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8221;라면서도, &#8220;2011년에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NFC, 3D 디스플레이 등 제품을 차별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이 대거 등장하면서 제조업체 사이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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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스마트폰 OS는? &#8216;아직은&#8217; 애플 iOS</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57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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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Jan 2011 09:06:3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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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여전히 누적 운영체제 점유율에서는 애플 iOS가 안드로이드를 누르고 1위를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 컴퍼니가 1월3일(현지시간) 공개한 2010년 11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스마트폰을 구입한 고객의 40.8%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구글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미국 스마트폰 OS 점유율 – 최근 6개월 구매자 (출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여전히 누적 운영체제 점유율에서는 애플 iOS가 안드로이드를 누르고 1위를 지켰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online_mobile/apple-leads-smartphone-race-while-android-attracts-most-recent-customers/" target="_blank">닐슨(Nielsen) 컴퍼니</a>가 1월3일(현지시간) 공개한 2010년 11월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스마트폰을 구입한 고객의 40.8%가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구글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martphone-os-nov2010.png" rel="lightbox[45735]" title="smartphone-os-nov2010"><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martphone-os-nov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martphone-os-nov2010_thumb.png" border="0" alt="smartphone-os-nov2010"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미국 스마트폰 OS 점유율 – 최근 6개월 구매자 (출처 : </em><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online_mobile/apple-leads-smartphone-race-while-android-attracts-most-recent-customers/" target="_blank"><em>닐슨 블로그</em></a><em>)</em></p>
<p>불과 1년 전만 해도 1위를 달리던 RIM의 블랙베리OS는 최근 6개월 점유율이 10%대 후반으로 추락했으며, 애플 iOS는 20대 후반 점유율을 유지했다.</p>
<p>그러나 누적 점유율에서는 애플의 iOS(28.6%)가 안드로이드(25.8%)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지난 9월 블랙베리OS로부터 &#8216;미국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8217; 타이틀을 뺏어온 이후 세 달 연속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martphone-os-nov2010-2.png" rel="lightbox[45735]" title="smartphone-os-nov2010-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martphone-os-nov201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martphone-os-nov2010-2_thumb.png" border="0" alt="smartphone-os-nov2010-2"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미국 스마트폰 OS 누적 점유율 (출처 : </em><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online_mobile/apple-leads-smartphone-race-while-android-attracts-most-recent-customers/" target="_blank"><em>닐슨 블로그</em></a><em>)</em></p>
<p>RIM의 블랙베리 OS는 누적 점유율에서 26.1%로 2위를 유지했지만, 안드로이드에 오차범위 이내에서 추격을 허용하며 전망을 어둡게 했다. 안드로이드는 꾸준히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두 강자를 위협하고 있다.</p>
<p>치열한 점유율 경쟁과 무관하게 이들 업체들은 모두 스마트폰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닐슨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1월에는 최근 6개월간 피처폰보다 스마트폰을 선택한 사용자가 전체 휴대폰 구입자의 45%에 달했다. 역대 가장 높은 비율이다. 그 결과 11월에는 미국 전체 소비자의 스마트폰 사용 비율도 31%까지 올라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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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8220;바다, 1~2년 해보고 끝낼 생각 없다&#8221;&#8230;에코시스템 구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404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404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8 Dec 2010 07:26:5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1.2]]></category>
		<category><![CDATA[2.0]]></category>
		<category><![CDATA[bada]]></category>
		<category><![CDATA[os]]></category>
		<category><![CDATA[SDK]]></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바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홍준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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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바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바다 SDK 1.2 정식 버전을 배포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바다 2.0을 출시해 사용자와 개발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바다 플랫폼 개발 리더)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에서 &#8220;바다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한 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바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바다 SDK 1.2 정식 버전을 배포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바다 2.0을 출시해 사용자와 개발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홍준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바다 플랫폼 개발 리더)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8216;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8217; 행사에서 &#8220;바다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한 두 해만 해보고 끝낼 생각은 없었다&#8221;라며 &#8220;끊임없이 진화시키면서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Developer-Day.jpg" rel="lightbox[44044]" title="bada Developer Day"><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bada Developer D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Developer-Day_thumb.jpg" border="0" alt="bada Developer Day"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홍준성 삼성전자 상무가 바다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em></p>
<p>그는 이날 행사에서 &#8216;bada : the next wave&#8217;라는 주제로 지난 1년 동안 바다 플랫폼의 진화 과정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p>
<p>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단말기는 웨이브와 웨이브 Ⅱ 외에도 보급형인 웨이브525, 웨이브533, 웨이브575, 웨이브723 등 6종에 달한다. 홍준성 상무는 &#8220;올해 안에 500만 대 이상의 바다 단말기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1천 만 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8221;고 전했다.</p>
<p>개발자들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단말기를 일정 규모 이상 판매해 애플리케이션 판로를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홍 상무는 &#8220;웨이브 II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8221;고 말했는데, SK텔레콤에 확인한 결과 연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초에는 국내에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p>
<p>바다 플랫폼은 지난해 1.0 버전이 공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회의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지만, 지난 7일 1.2 버전이 공식 배포되는 등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1.1 버전부터 서로 다른 해상도에서 UI를 구성하는데 번거로움이 없도록 자동 스케일링 기능을 추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원격 테스트 랩도 구축했다.</p>
<p>바로 어제 공개된 따끈따끈한 1.2 버전에서는 디자이너들이 C++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콘텐트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웹 콘텐츠와 플래시를 지원 기능을 개선했으며, 와이파이 EAP 프로토콜을 추가하고 푸시 알림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p>
<p>각종 콘텐츠와 서비스를 딜리버리할 수 있는 바다 서버를 지원한다는 것은 바다 플랫폼만의 장점이다. 개발사나 개인 개발자가 직접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독자적인 SNS를 개발하거나 소셜 게임, SNS 기반 커머스, LBS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p>
<p>홍준성 상무는 &#8220;플랫폼 경쟁은 단순히 API 경쟁이 아니다&#8221;라며 &#8220;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이 다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8221;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sdk-1.2.jpg" rel="lightbox[44044]" title="bada sdk 1.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bada sdk 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bada-sdk-1.2_thumb.jpg" border="0" alt="bada sdk 1.2" width="500" height="30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지난 7일 바다 SDK 1.2 정식 버전이 공개됐다</em></p>
<p>고무적인 것은 삼성전자가 독자 플랫폼을 잠깐 시도해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p>
<p>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는 미디어 솔루션 센터(MSC)는 임원진만 10명을 훌쩍 넘길 만큼, 규모가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었다. 국내외에서 40여 번의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고, 바다 전도사(에반젤리스트)를 신설해 개발사와 대학가를 돌며 개발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p>
<p>그 결과물로 내년 상반기에는 기능이 대폭 개선된 바다 2.0 버전이 출시된다.</p>
<p>홍준성 상무는 &#8220;바다 2.0은 바다 1.0과 비교해 전혀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8221;이라고 예고했다.</p>
<p>2.0 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멀티태스킹과 백그라운드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며, SDK에서도 훨씬 빨라진 시뮬레이터와 에뮬레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제한적으로 적용됐던 HTML5 지원도 확대하고, 자바스크립트 확장 API도 지원해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바다 2.0에서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p>
<p>물론, 이제 출시 1년을 갓 넘긴 바다가 지금 당장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와 견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바다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도 경쟁 OS에서는 대부분 진작부터 지원하고 있던 기능들이다. 현장에서 만난 삼성전자 관계자들도 이 점을 인정하며, &#8220;바다는 이제 시작&#8221;이라는 반응을 보였다.</p>
<p>홍준성 상무도 &#8220;바다는 출발이 늦었고 아직까지 보완해야 할 것이 많다&#8221;고 전했다. 그는 &#8220;그 동안 걸어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더 멀다&#8221;라며 &#8220;(개발자들이) 믿고 따라와 주신다면 그 이상의 노력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이날 &#8216;바다 개발자 데이&#8217; 행사에 참석한 한 개발업체 대표는 &#8220;그 전에도 삼성전자와 일을 해봤지만, 바다 플랫폼을 시작한 이후 삼성전자가 많이 달라졌다&#8221;라며, &#8220;에반젤리스트를 배치하고 개발업체를 먼저 찾아 의견을 듣거나,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과거 삼성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8221;이라고 의견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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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만원 사장, &#8220;유럽 독자 스마트폰 OS 개발 추진, SKT도 적극 참여&#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1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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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Oct 2010 00:40:5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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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만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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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유럽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가시화된다면 SK텔레콤(이하 SKT)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8221;

정만원 SKT 사장(사진)은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육성 방안을 발표한 한 데 이어,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장기적으로 OS 개발에도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8220;최근 이와 관련해 텔레포티카 CEO가 하성민 SKT MNO CIC 사장을 만나고 갔다&#8221;고 전하며 &#8220;다가오는 플랫폼의 시대에 통신사들이 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유럽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가시화된다면 SK텔레콤(이하 SKT)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101025_SKT_CEO_2.jpg" rel="lightbox[41172]" title="101025_SKT_CEO_2"><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101025_SKT_CEO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101025_SKT_CEO_2_thumb.jpg" border="0" alt="101025_SKT_CEO_2" width="500" height="389" /></a></p>
<p>정만원 SKT 사장(사진)은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육성 방안을 발표한 한 데 이어,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장기적으로 OS 개발에도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p>
<p>그는 &#8220;최근 이와 관련해 텔레포티카 CEO가 하성민 SKT MNO CIC 사장을 만나고 갔다&#8221;고 전하며 &#8220;다가오는 플랫폼의 시대에 통신사들이 설 자리가 있으려면, 여러 통신사들이 뭉쳐 공동으로 OS를 개발하는 작업도 필요하다&#8221;고 말했다.</p>
<p>이와 같은 발언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과 애플 등 OS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들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을 견제하고, 단순한 망제공자(dumb pipe)&#8217;로 전락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SKT가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육성하겠다고 천명한 것과 전세계 통신사들이 연합해 통합 앱스토어인 훌세일 앱 커뮤니티(이하 WAC)의 개발에 나선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p>
<p>SKT는 앞으로도 리모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유럽 통신사들의 독자적인 OS 개발 움직임과 최근 안드로이드 플러스라는 독자 운영체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차이나 모바일과도 적극적으로 만나 어떤 운영체제가 됐건 SKT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br />
어느 사업자와 손을 잡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모두 이동통신 사업자의 국제 연합체인 GSMA의 회원사이기 때문에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는 계산이다. 통신사들이 협력해 개발할 OS는 아직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WAC의 모바일 플랫폼이 결합될 가능성이 높다.</p>
<p>물론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이러한 프로젝트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지지부진해질 가능성도 있다. 통신사 등 여러 업체가 모여 리눅스에 기반한 모바일 OS를 개발하려고 했던 리모(LiMo) 프로젝트가 비슷한 사례다. 개발에 성공한다고 할 지라도 안드로이드와 iOS, 윈도우 폰 7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직접 경쟁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p>
<p>다만, GSMA를 중심으로 전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모두 손잡고 OS 개발에 성공한다면 단숨에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남아있다.</p>
<p>정만원 사장도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8220;생태계를 구성하려면 여러 사업자가 참여해야 하는데, 더 많은 사업자가 참여할수록 진척 속도가 떨어진다&#8221;라며 &#8220;SKT가 다소 희생해서라도 통신사들의 독자적인 OS를 만드는 작업을 주도하겠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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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ARM)도 OS 시장 진출&#8230;삼성·IBM·ST-에릭슨·TI도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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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n 2010 07:17: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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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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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업체인 ARM(암)이 운영체제(OS) 시장에 진출합니다. 인텔이 노키아와 협력해 미고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칩 기술만 라이선스 해선 안되겠다고 생각한 듯 보입니다.
ARM의 행보가 흥미를 끄는 이유는 참여하는 우군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ARM과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온 삼성전자와 프리스케일(Freescale), IBM, ST-에릭슨(ST-Ericsson),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이 함께 합니다.
ARM은 이들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전해졌습니다.</p>
<p>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업체인 ARM(암)이 운영체제(OS) 시장에 진출합니다. 인텔이 노키아와 협력해 미고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칩 기술만 라이선스 해선 안되겠다고 생각한 듯 보입니다.</p>
<p>ARM의 행보가 흥미를 끄는 이유는 참여하는 우군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ARM과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온 삼성전자와 프리스케일(Freescale), IBM, ST-에릭슨(ST-Ericsson),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이 함께 합니다.</p>
<p>ARM은 이들과 함께 차세대 연결형 컴퓨팅 기기를 위한 오픈소스(Open Source)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비 영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업인 리나로(Linaro <a href="http://www.linaro.org/" target="_blank">www.linaro.org</a>)를 설립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33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linaro100604.jpg" alt="linaro100604" width="500" height="375" /><br />
ARM은 그동안 리눅스 파운데이션을 지원해 왔지만 단순한 지원만으로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아예 운영체제 개발의 일 부분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한 것이죠.</p>
<p>ARM은 리나로 설립 배경에 대해 &#8220;과거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진영은 제한된 프로세서 플랫폼으로 엔터프라이즈와 컴퓨팅 시장의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 왔지만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 기반의 배포판과 다양한 고성능 저전력 ARM 기반의 SoC(시스템온칩)를 사용해 웹 중심의 첨단 소비자용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변모하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리나로를 통해 여러 회사의 반도체 SoC에 공통된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널리 알려진 이러한 배포판을 통해 첨단 제품을 보다 빠르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줄 것&#8221;이라고 밝혔습니다.</p>
<p>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임베디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행보로 기술 구현에 시간이 많이 드는 만큼 초기부터 협력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죠.</p>
<p>홍강유 ARM코리아 과장은 블로터닷넷과 통화에서 &#8220;많은 임베디드 운영체제들이 리눅스 기반입니다. 커널은 대부분 동일하죠. 리나로는 전체적인 운영체제 스텍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커널과 미들웨어 일부를 책임지겠다는 것이고 유저인터페이스와 다른 미들웨어 부분은 각 회사들이 알아서 차별화를 하면 된다는 것이죠. 인텔과 노키아가 미고를 함께 만들고 있지만 미고의 경우 한쪽이 거부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저희는 개방된 것이죠&#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이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테블릿, 넷북, 디지털TV 등 다양한 ARM 칩 탑재 기기들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p>
<p>또 하나 재미난 사실은 이 운영체제 개발에 통신사들과 제조업체들이 참여해 개발하는 &#8216;리모&#8217; 진영도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나 크롬 OS를 통해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자 운영체제로 이에 대항하는 상황에서 힘의 균형을 이루려는 새로운 진영들이 리나로(<a href="http://www.linaro.org/" target="_blank">www.linaro.org</a>)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p>
<p>인텔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기기와 디지털 가전 시장을 겨냥하면서 칩과 운영체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ARM도 운영체제 개발로 맞대응하면서 기존의 시장 우위를 계속해서 가져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만큼 이 분야의 경쟁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p>
<p>리나로는 증가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수 업체들의 반도체에서 호환성을 높이면서 업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최적화된 툴과 기반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리나로의 자원과 오픈소스 솔루션들은 기기 제조업체의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을 개선하며 차별화되지 않은 낮은 단계의 소프트웨어에 투입되는 엔지니어링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리눅스 배포판과 오픈소소와 특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은 리나로의 투자로 인해, 혁신을 위한 공통 기반으로 보다 많은 안정된 코드들을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는 것이죠.</p>
<p>리나로의 최초 출시는 2010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ARM CortexTM-A 프로세서 제품군 기반의 SoC에 대해 성능을 최적화할 것이라는군요.</p>
<p>삼성전자 시스템 LSI 마케팅 부문의 웡 이완 (Wong Yiwan) 상무는 “삼성은 모바일 기기와 기타 IT 기기를 위한 고성능 저전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있어서 업계 선두주자”라면서 “우리는 회사의 ARM CPU 코어 기반 제품에 맞는 최적화된 리눅스 소프트웨어 기반과 툴을 갖추고 고품질 솔루션을 사용하는 소비자 요구를 지원해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설립 회원으로 리나로에 참여해 ARM과의 협력을 통해 회사 고객의 이익에 부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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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대표이사 또 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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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Apr 2010 06:42:1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s]]></category>
		<category><![CDATA[문진일]]></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박종암]]></category>
		<category><![CDATA[이종욱]]></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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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의 대표이사가 또 교체됐습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종욱 대표 이사 사장(CEO)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욱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최근 티맥스소프트가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동안 쌓아온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력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러한 기술력과 함께 최고경영자로서 책임감과 IT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집중해 티맥스소프트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데 이런 신임 대표이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의 대표이사가 또 교체됐습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종욱 대표 이사 사장(CEO)를 새롭게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p>
<p>이종욱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최근 티맥스소프트가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동안 쌓아온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력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러한 기술력과 함께 최고경영자로서 책임감과 IT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집중해 티맥스소프트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9904"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timaxnewceo100423.jpg" alt="timaxnewceo100423" width="300" height="201" />근데 이런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인사를 너무 자주 듣고 있어 걱정이 앞섭니다. 새로운 수장이 새로운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조직을 이끌어 가겠지만 티맥스프트의 대표이사 자리가 너무나 자주 바뀌고 있습니다.</p>
<p>3년도 안돼 벌써 4번째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티맥스는 지난 2008년 12월에 박대연 회장 겸 대표이사가 CTO 자리로 물러나고 내부에서 문진일 대표를 발탁합니다. 하지만 문진일 대표는 2009년 9월에 박종암 대표이사에게 바통을 넘깁니다. 구원투수 역할을 했던 걸까요? 1년도 못 채운 것이죠. 그 후 문진일 전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사업 강화와 국산 OS제품인 ‘티맥스 윈도’ 출시에 집중하기 위해 티맥스소프트 관계사인 티맥스글로벌과 티맥스코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죠.</p>
<p>박종암 전 대표는 삼성전자와 삼성SDS 출신으로 외부에서 영입된 인물이었습니다. 시점도 좀 묘했습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7월 7일 티맥스 윈도라는 개인용 OS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밝히면서 베타 버전을 공개하면서 기업 위주의 사업에서 개인 시장으로 사세를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티맥스 윈도에 대해 많은 블로거들과 IT 전문가들의 혹평이 쏟아졌습니다.</p>
<p>엎친데 덮친 격으로 은행권 차세대 시스템 분야에서 고객들이 경제 위기를 이유를 들어 프로젝트 진행을 연기했고, 대형 IT 서비스 업체들의 견제도 만만치 않으면서 위기가 닥쳤습니다. 이런 위기를 구할 수 있는 수장으로 박종암 대표가 투입됐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약속했던 연내 OS 출시도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빨리 개인용 OS 개발을 중단하고 리눅스를 통한 기업용 OS 시장이나 임베디드 OS 시장에 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티맥스는 여전히 개인용 OS 개발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p>
<p>여하튼, 이종욱 신임 대표가 오면서 박종암 전 대표는 티맥스 윈도를 개발하는 티맥스코어 대표자리로 옮기고 기존 문진일 티맥스코어 대표는 조만간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p>
<p>새로운 대표들이 자신의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겁니다.</p>
<p>한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외형 성장에 집중해 왔던 티맥스소프트가 인력 조정과 사업 재편으로 어려움에 처하고 있어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에 OS까지 갖추겠다는 큰 그림에서는 동의하지만 B2B 기업이 전혀 다른 시장인 B2C 시장에 뛰어들면서 엉뚱한 곳에 자원들을 집중하면서 기존에 가졌던 경쟁력을 한꺼번에 날려버린 우를 범했습니다. 탁월한 개인의 열정이 단기간 규모를 크게 할 수는 있지만 그후에 잘못된 의사결정 한번이 회사와 구성원들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p>
<p>새로운 수장이 오더라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주주이자 창업자면서 동시에 회장인 박대연 회장이 여전히 개인용 OS 개발에 리소스를 투입하는 상황이 계속되는 한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업 시장에서 쌓아왔던 기술력과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도 대표이사 자리가 자주 바뀌다보니 어떤 인물이 새로 왔나에는 관심이 없고, 이 분은 언제 다른 분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다시 그 아래 회사로 내려갈 지 걱정이 앞섭니다. 새로 선임된 대표에겐 미안한 말씀이네요.</p>
<p>저만 이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p>
<p>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육성하자는 말이 많지만 이름있던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모두 휘청거리고 비틀거리고 있는 상황을 현장에서 목도하다보면 모두가 부질 없는 짓이 아닌가 하는 절망감에 빠지고 패배감에 빠져듭니다. 씨앗을 뿌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라난 묘목이 커다른 나무가 되고 그 나무들이 모여 커다란 숲이 되었으면 하는데 그런 광경을 볼 수 있을까요? 앞선 세대가 못해 낸 난제들이 우리 세대 앞에 놓여 있네요.</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81" target="_blank"><strong>박대연 티맥스 대표, CTO직에 전념 — 문진일 대표 선임</strong></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6211" target="_blank"><strong>티맥스소프트, 박종암 대표이사 선임</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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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곳을 향한 두가지 길&#8230;구글의 &#8216;안드로이드&#8217;와 &#8216;크롬OS&#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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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1:26:02 +0000</pubDate>
		<dc:creator>회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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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크롬O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7월에 처음 크롬 OS의 존재를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와는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큰 이슈가 되며 채택되어가고 있는데 왜 구글은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는지 두개가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폰에서부터 넷북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로운 넷북용 OS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구글이 크롬O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지난 7월에 처음 크롬 OS의 존재를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와는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큰 이슈가 되며 채택되어가고 있는데 왜 구글은 전혀 별개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는지 두개가 상충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폰에서부터 넷북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는데 새로운 넷북용 OS를 개발한다고 하니까요.</p>
<p align="left"><img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initial initial"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GoogleChromeOS.jpg" alt="GoogleChromeOS" width="435" height="239" /></p>
<p align="left">구글의 대답은 서로 다른 장치를 위한 서로 다른 운영체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작은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모바일 폰을 위주로 개발되었고, 크롬은 10인치 가량의 큰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는 넷북을 위해 적합하게 개발되어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크롬 OS가 공개되기전 이미 몇몇 PC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넷북을 개발하여 출시했습니다. 물론 구글이 말한대로 현재의 안드로이드는 작은 스크린 크기를 가지는 장치들에 적합하기 때문에 출시된 넷북들은 아직 쓸모있는 수준이 못되었습니다. 가능성만을 살짝 보여주었을 뿐이지요. 그래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넷북 개발에 들어간 업체들은 크롬OS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p>
<p align="left"><img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initial initial"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chromeos.png" alt="chromeos" width="610" height="343" /></p>
<p align="left">마침내 크롬OS가 공개되었고 그동안의 우려는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크롬OS는 &#8216;웹브라우저가 OS였고 웹페이지가 애플리케이션&#8217;이었습니다.</p>
<p align="left">새로운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나 API가 존재하는 운영체제가 아니었기에 충돌할 부분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새로운 운영체제는 장기적으로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으로 가고자 하는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각광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당장은 틈새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윈도우즈와 인텔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과 산업 구조에 큰 영향을 주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떨까요?</p>
<p align="left">크롬OS를 공개할때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공식 발표 이후에 &#8220;안드로이드와 크롬OS는 시간이 지나며 서로 수렴하게 될 것이다&#8221;고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폰이 점점 PC를 닮아가고 있고 PC가 점점 이동성과 연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아 떨어집니다. 또한 두 프로젝트에 모두 리눅스와 웹킷(WebKit)이 사용되니 가능성은 충분하죠.</p>
<p align="left">하지만 현재는 전혀 다른 두개의 프로젝트로 관리되고 있고 언제쯤 이 두개의 프로젝트가 합쳐질수 있을지,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뚜렷한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이 두개가 만났을때의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많은 기대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8216;모바일 컴퓨팅도 클라우드로 간다. 그 흐름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안드로이드이며 남보다 앞장서 갈것이다&#8221;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는데 그 길에서 크롬 OS와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p>
<p align="left">&#8216;왜 애초에 하나의 궁극적인 플랫폼을 내놓지 않았는가&#8217;에 대해서는 웹에 기반한 구글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잘 들어가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구를 지배할 궁극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는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대신 일단 불완전하더라도 제품을 내어놓고 하나둘씩 발전시켜 나아가는 방식을 구글은 운영체제에도 적용하고 있네요. 구글맵이 처음 나왔을 때 웹에서 지도 정보를 검색하는 것 정도로 봤지, 지금 처럼 턴바이턴 내비게이션 회사들을 한방에 몰아세울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가 발전하여 하나가 되는 것은 먼 훗날일지 모르겠지만 큰 혁신이 될 것이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요즈음의 안드로이드로 돌아와보면, 안드로이드는 폰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이제 상당 부분 완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단계적으로 다른 형태의 장치를 지원해가고 있는데 2.0 버전에서 나온 결과물을 봤을때 내년 안드로이드 3.0 에서는 공식적인 형태의 안드로이드 MID가 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는 국내 제조사와 작업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더 기대가 됩니다.</p>
<p align="left">[관련 기사]</p>
<ul>
<li><a href="../archives/19533">구글, 네트워크 컴퓨팅 시대 연다…2010년 말 넷북용 OS 출시</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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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의 오픈 모바일 플랫폼 &#8216;바다&#8217;와 &#8216;안드로이드&#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2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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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1:12:50 +0000</pubDate>
		<dc:creator>회색</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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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이 &#8216;바다&#8217;(www.bada.com)라는 독자적인 오픈 모바일 플랫폼을 들고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일단 바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르게 바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입소문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8216;바다&#8217;의 발표에 앞서, 삼성이 제조하는 스마트폰 OS들의 출하예상량 자료에서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모와 함께 독자OS의 비중에 대해 정보를 흘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삼성이 &#8216;바다&#8217;(www.bada.com)라는 독자적인 오픈 모바일 플랫폼을 들고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일단 바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르게 바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입소문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p>
<p align="left">삼성은 &#8216;바다&#8217;의 발표에 앞서, 삼성이 제조하는 스마트폰 OS들의 출하예상량 자료에서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모와 함께 독자OS의 비중에 대해 정보를 흘려 관심을 끌어내었고 이후 &#8216;바다&#8217;를 발표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라 너도 나도 바다에 대해서 추측하기 바쁜 상황입니다. &#8216;왜 아무런 정보가 없냐,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이미 너무 많다&#8217;며 해외에서는 부정적인 기사가 많습니다만, 일단 입소문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적으로 좋은 시작을 했습니다. 독자 OS 출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살펴보는 의미도 있을 것 입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비록 실체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글을 쓰는 것은 소설이 되어버릴 수도 있지만 삼성의 독자 오픈 플랫폼의 의미를 살펴보고 안드로이와의 비교와 경쟁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을때 다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p>
<p align="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220"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bada2.JPG" alt="bada2" width="538" height="158" /></p>
<p align="left">&#8216;바다&#8217;는 삼성의 휴대폰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주는 유저인터페이스, 서비스 중심의 네트워크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폰의 핵심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발자 행사와 개발자 대회, 자체 앱스토어를 통해서 앱 생태계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p>
<p align="left">요즘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핵심 기능과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니 특이한 것은 없습니다. 동일한 전략이라면 실제 각각의 기능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것은 아직 살펴볼 수가 없습니다. 아직 실체가 없어 더 정확한 판단은 유보해야겠지만 삼성의 오픈 OS로의 진출 자체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판단은 긍정적이지만, 미래는 알기 어렵고 얼마나 좋은 기술과 플랫폼을 잘 꾸려나가냐로 결정된다는 생각입니다. 바다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빠르게 커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재 삼성의 점유율은 3.3% 정도로 미약합니다. 이런 시장에서 기존의 스마트폰 강자들과 있는 그대로 경쟁하기는 힘들지요.</p>
<p align="left">국내 제조사들은 기존 피쳐폰에서의 경험과 강점, 사용자를 최대한 끌어와서 경쟁에 참여해야 합니다.</p>
<p align="left">하드웨어에 있어서 기존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고,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는 피쳐폰에서 얻은 경험을 스마트폰 OS위에 올리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피쳐폰의 경험을 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 OS에 통합시키는 것은 그다지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기에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루어내야하는 부분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기존의 피쳐폰에서의 경험을 탑재한 OS를 개방해서 스마트폰화하는 것입니다.</p>
<p align="left">바다는 두번째와 같은 시도로 보여집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이것은 기존의 하이엔드 피쳐폰 라인을 개방형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전환한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의 입장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르게 증가시켜 스마트폰에서도 &#8216;역시 삼성&#8217;이라는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를 확보하여 얻는 경험을 다른 스마트폰 OS에도 적용하며 경쟁력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외부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입장에서, 빠르게 개방형 플랫폼이 확산된다는 점은 환영할 만합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앱스토어로, 안드로이드가 구글맵 내비게이션으로 기존 산업을 경쟁의 틀을 변화시키며 빠르게 혁신해 나가고 있지만 모든 사용자가 그 혁신만큼 빠르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스마트폰에서 배운 경쟁력을 차례 차례 적용하며 사용자들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빠르게 시장을 개방형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고 스마트폰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어서는 긍정적이지만 과연 &#8216;궁극적인 승자가 될 수 있을까?&#8217;라는 질문에 아직은 &#8216;글쎄&#8217;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p>
<p align="left">&#8216;심비안&#8217;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오픈소스를 선언했지만 별다른 참여자가 없고, 앱 개발자의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비록 삼성을 등에 업고 빠른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긴 하지만 기술을 통한 혁신과 플랫폼 대한 앱 개발자의 지지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개방형 소프트웨어에 모든 초점이 맞춰진 스마트폰 구조와 비교해서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하이브리드 형태의 구조로는 스마트폰의 빠른 혁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부품 공급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던 역할과 가급적 폰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내부에서 만들어내는 전략을 가지고 있던 삼성이 외부 컨텐츠 제공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알수 없습니다.</p>
<p align="left">피쳐폰에 적합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런 변신은 힘들겠지만, 대신 바다라는 운영체제를 통해 오픈 환경을 배우며 단계적으로 제대로 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p>
<p align="left">
<p align="left">많은 기사에서 &#8216;바다&#8217;를 구글 &#8216;안드로이드&#8217;와 비교하고 있지만, 자체 앱스토어를 가지고 직접 폰을 만든다는 점에서 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같은 범용 운영체제보다는 아이폰, 블랙베리같은 수직 통합형 플랫폼과 앱스토어 비지니스 모델에 가까워 보입니다. 휴대폰에서 넷북까지 사용될 수 있는 범용 운영체제와는 거리가 있을 것이고, 휴대용 기기에 적합한 형태의 운영체제로 구성되어 하이엔드급 보다는 기존 휴대폰 사용자가 접근하기 쉽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미드레인지급의 모델이 중심이 될것 같습니다.</p>
<p align="left">그렇게 보면 안드로이드는 윈도모바일과, 바다는 심비안과 경쟁관계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라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도 삼성이 놓칠리는 없겠지만, 당분간은 바다와 안드로이드가 직접적으로 경쟁관계에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삼성은 둘 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하겠지요.</p>
<p align="left">
<p align="left">내년에는 두가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모토로라와 같이 스마트폰으로 안드로이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피쳐폰 시장에도 적용하는 쪽과 삼성과 같이 피쳐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으로 진입하는 쪽,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p>
<p align="left">아무튼 여러모로 좋은 일입니다. &#8216;바다&#8217;가 잘안되면 &#8216;안드로이드&#8217;에 더 집중할테니 좋고, 바다와 안드로이드 다 잘되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업계는 더 넓어진 오픈 플랫폼으로 좋고, 바다가 안드로이드보다 더 잘되면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에도 많은 기회가 돌아갈테니 좋고, 어떻게 되도 좋아보입니다.</p>
<p align="left">기대를 가지고 다음달을 기다려봐야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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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 7에서 보완되어야 할 10가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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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07:17:0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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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결함? 윈도우 7에? 당연히 아니다. 다음의 10가지 내용은 윈도우 7(Windows 7)이 아닌 윈도우 8을 위해 검토해야할 요소들이다.
1. 전반적인 일관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중 윈도우7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일관성부족으로 고생이다. 좌측 메뉴에 대부분의 툴을 배치해놓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8과 도움말은 반대편 끝에 가져다 놓았을까? 새로 추가된 미디어 공유 기능(홈그룹)은 0개에서 2개의 대문자로 써야 하나? 오피스 2007의 리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결함? 윈도우 7에? 당연히 아니다. 다음의 10가지 내용은 윈도우 7(Windows 7)이 아닌 윈도우 8을 위해 검토해야할 요소들이다.</p>
<p><strong>1. 전반적인 일관성</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중 윈도우7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일관성부족으로 고생이다. 좌측 메뉴에 대부분의 툴을 배치해놓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8과 도움말은 반대편 끝에 가져다 놓았을까? 새로 추가된 미디어 공유 기능(홈그룹)은 0개에서 2개의 대문자로 써야 하나? 오피스 2007의 리본 인터페이스가 페인트와 워드패드에서만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p>
<p><strong>2. 작명</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의 작명은 명확하지 않고 헷갈린다. ‘유저 어카운트 콘트롤(User Account Control)&#8217;은 이름에서 추측되는 작업과 아무 상관이 없다. ‘액션 센터(Action Center)&#8217;는 지역 TV 뉴스 제목 같이 들린다. 이미 디바이스 매니저(Device Manager)라 불리는 기능을 가진 OS는 새 기능에 ‘디바이스와 프린터(Devices and Printers)&#8217;라는 이름을 붙여서는 안된다.</p>
<p><strong>3. 윈도우 업데이트</strong></p>
<p>OS에는 빌트인 패치 기능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는 또한 OS에서 가장 짜증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권장하는대로) 아무 것도 손대지 않고 시키는대로 다운로드한 뒤 시키는대로 설치해보라. 그러면 업데이트를 하는 동안에는 중요한 업무를 보고 있는데도 재부팅하라는 소리나 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예 컴퓨터에 접근도 못하게 한다.</p>
<p><strong><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0838%5B0%5D.JPG" border="0" alt="AP0838.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260" align="left" />4. 검색</strong></p>
<p>윈도우 7의 통합검색은 플리커나 유튜브 등 외부의 콘텐츠를 윈도우 익스플로러 검색에 추가하게 만든다. 하지만 OS는 그런 자료원을 찾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통합검색은 도움이 못된다.</p>
<p><strong>5. 도움말</strong></p>
<p>도움&#8230;도움이 필요해. 일부 섹션은 명령줄에 목숨거는 얼간이를 위한 것이고 나머지는 요령부득의 신출내기들을 위한 것이다.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똑똑하지만 바쁜 유저들을 위한 섹션은 거의 없다.</p>
<p><strong>6. 플립3D</strong></p>
<p>Windows-Tab을 눌러보면 비스타의 3D 태스크 스위치가 등장한다. 이는 무의미한 기능으로 처리할 작업을 순서대로 처리하게 만든다. 이 기능은 한 두차례의 클릭만으로도 작업물에 접근하게 하는 애플의 Expose 와는 달리 Alt-Tab 기능을 그저 베낀 것에 불과하다.</p>
<p><strong>7. 백업</strong></p>
<p>윈도우 7의 백업/복원센터는 전체 시스템을 백업한 하드드라이브를 불필요하게 만든다. 하지만 애플의 타임머신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전히 어렵다. 값비싼 윈도의 7 버전에만 네트워크 백업 기능을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은 완전 바보 같은 것이다.</p>
<p><strong>8. 버전문제</strong></p>
<p>이론적으로는 윈도우 멀티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주 작고 세밀하고 자의적인 차이 때문에 혼란만 발생한다. 미국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가정용 버전인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같은 이름은 오해만 불러일으킬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p>
<p><strong><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41CC%5B0%5D.JPG" border="0" alt="AP41CC.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19" align="left" />9. 익스플로러 8</strong></p>
<p>윈도우 7의 기본 브라우저는 매우 적절하다. 하지만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같은 혁신적인 경쟁자들을 따라잡는 수준이다.</p>
<p><strong>10. 문서보기</strong></p>
<p>비스타처럼 윈도우 7도 PDF와 유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XPS포맷을 이용해 원본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애플리케이션과 상관없이 문서를 만들 수 있게 한다. 하지만 PDF는 널리 사용되는 반면 XPS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니 윈도우 7이 PDF를 못쓰게 한다면 무한히 불편하지 않겠는가?</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494"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494">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49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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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2010년 크롬이 운영체제로 등장?&#8217; 구글, 공식 언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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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09 12:48:15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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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Google)이 오픈소스 기반의 크롬(Chrome) 운영체제를 내년 하반기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회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포스트에 따르면 크롬 브라우저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별개로 선보이는 이번 크롬 운영체제는, 넷북을 겨냥하고 있지만 속도와 단순성, 보안을 중시하는 데스크톱에도 적당하다고.
안드로이드(Android)의 경우 휴대폰이나 셋톱박스, 넷북 등에서의 업무에 초점을 맞췄다면 크롬 운영체제는 보다 웹 지향적인 사용 형태를 보이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는 점이 다르다고 구글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Google)이 오픈소스 기반의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08/09/fresh-take-on-browser.html" target="_blank"><strong>크롬(Chrome)</strong></a> 운영체제를 내년 하반기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회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p>
<p>포스트에 따르면 크롬 브라우저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별개로 선보이는 이번 크롬 운영체제는, 넷북을 겨냥하고 있지만 속도와 단순성, 보안을 중시하는 데스크톱에도 적당하다고.</p>
<p>안드로이드(Android)의 경우 휴대폰이나 셋톱박스, 넷북 등에서의 업무에 초점을 맞췄다면 크롬 운영체제는 보다 웹 지향적인 사용 형태를 보이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는 점이 다르다고 구글은 덧붙였다.</p>
<p>구글은 이어 크롬 OS가 x86 프로세서와 ARM 칩을 모두 지원할 것이며 이미 다수의 파트너사와 관련 제품 출시를 위해 프로젝트를 협의하는 단계라고 전했다.</p>
<p>구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담당 VP 산다 피차이는 크롬 OS에 대해 &#8220;운영체제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한 구글의 생각이 담겨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보다 자세한 정보는 구글의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09/07/introducing-google-chrome-os.html" target="_blank">공식 블로그</a>에서 찾아볼 수 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9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95">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395</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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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 7, 120달러는 너무 비싸다”: 애널리스트 지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6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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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05:30:3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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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현 윈도우 XP로부터 사용자들을 끌어오는 것은 물론, 윈도우 비스타의 악몽을 잊어버리기 위해 준비한 야심작 윈도우 7이 가격 정책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소매 전문 리서치 회사인 NPD 그룹의 분석가 스테판 베이커는 “업그레이드 가격에 매우 실망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좀 더 공격적으로 나와서 비스타가 남긴 흔적을 말끔히 지워버릴 것으로 기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윈도우 7(Windows 7)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현 윈도우 XP로부터 사용자들을 끌어오는 것은 물론, 윈도우 비스타의 악몽을 잊어버리기 위해 준비한 야심작 윈도우 7이 가격 정책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p>
<p>소매 전문 리서치 회사인 NPD 그룹의 분석가 스테판 베이커는 “업그레이드 가격에 매우 실망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좀 더 공격적으로 나와서 비스타가 남긴 흔적을 말끔히 지워버릴 것으로 기대했다”고 밝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윈도우 7(Windows 7)의 권장 판매 가격을 발표하면서 로우엔드 버전인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에디션의 업그레이드 가격을 119.99달러로 발표했다. 이는 비스타의 해당 버전과 비교해 8%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p>
<p>하지만 베이커는 “120달러는 상당히 큰 금액이다. 더구나 새로운 PC를 300달러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업그레이드 가격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p>
<p>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정용 PC를 위한 멀티 라이선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도 꼬집었다. 베이커는 “세상은, 아니 최소한 미국에서는 한 가정에 여러 대의 PC 환경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만약 이들 가정에서 저렴한 단일 박스 제품 하나로 모든 PC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면, 가정용 PC의 사용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베이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 정책을 애플의 공격적인 맥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의 가격과 비교했다. 스노우 레오파드는 단일 사용자 라이선스가 29달러, 5인용 팩이 49달러에 불과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가격이 129달러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달랐다.</p>
<p>윈도우 7 가정용 패키지의 가능성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발표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p>
<p>하지만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소매상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들여놓기에 최악의 시점 중 하나인 2001년 1월 출시된 비스타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의 출시 자체를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p>
<p>베이커는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옵션 프로그램에 대해 “현재 시점과 10월 출시 사이에는 사람들이 새로운 PC를 구입해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 게다가 일부 업그레이드는 50달러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제법 매끄러운 방법이며, 붐을 일으키기에 좋은 방법이다”라고 평가했다.</p>
<p>금요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베스트 바이, 코스트코, 오피스 디팟 등 일부 소매상은 49.99달러에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업그레이드는 99.99달러이다.</p>
<p>베이커는 윈도우 7의 10월 출시는 연말 휴가 시즌뿐만 아니라 9월의 복학 시즌에도 적용된다고 평가했다. 물론 윈도우 7은 10월에 출시되지만, 여름이나 초가을에 PC를 구매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비스타에서의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자이기 때문이다.</p>
<p>베이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로서는 사전 주문 할인을 더 확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 계획대로 진행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50달러라는 사전판매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의 가격과 관련한 도박에 대한 안전장치로 사용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094"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094">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09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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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8216;티맥스 윈도&#8217;를 기다리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7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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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06:07: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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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걱정이 앞선다. 이 마음을 숨길 수 없다. 티맥스소프트가 운영체제(OS) 시장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드는 생각이다.
생각나는 장면 하나. 지난해 운영체제 시장 진출을 선언하던 자리에서 한 기자가 &#8220;운영체제를 만들려면 인텔이나 AMD 같은 CPU 업체를 비롯해 엔비디아나 ATI  같은 GPU 업체와도 긴밀히 협력해야 되는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8221;는 질문을 박 회장에게 던졌다.
그 때 그는 &#8220;그런 거 필요없다&#8221;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걱정이 앞선다. 이 마음을 숨길 수 없다. 티맥스소프트가 운영체제(OS) 시장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드는 생각이다.</p>
<p>생각나는 장면 하나. 지난해 운영체제 시장 진출을 선언하던 자리에서 한 기자가 &#8220;운영체제를 만들려면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이나 <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 같은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업체를 비롯해 엔비디아나 ATI  같은 GPU 업체와도 긴밀히 협력해야 되는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느냐&#8221;는 질문을 박 회장에게 던졌다.</p>
<p>그 때 그는 &#8220;그런 거 필요없다&#8221;고 잘라 말했다. 알아서 다 된다는 답변이었다. 운영체제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이같은 말에 더 이상 할말이 없었다. <a href="http://bloter.net/archives/13671" target="_blank">관련 기사</a>에서 이미 다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7월7일 PC용 운영체제 &#8216;티맥스 윈도&#8217;를 선보일 계획이다.</p>
<p>삼성전자나 삼보,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같은 PC 제조사는 물론 엔비디아나 ATI 같은 그래픽 업체와  협력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8월 초에는 일반인들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판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 빠르면  9월 1일, 늦어도 10월 1일에 정식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국산 운영체제의 탄생이라는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이유는 바로 이 일정 때문이다. 앞으로 두달 후면 나올 운영체체와 관련해 PC나 칩 업체들과 협력할 &#8216;계획&#8217;이라니 말이다. 일정으로만 보면 이미 테스트가 끝났거나 최소한 지금쯤 한창 테스트가 진행중이어야 말이 된다. 인텔코리아, AMD코리아, 엔비디아코리아 등 관련업체에 확인해 본 결과도 예상대로다. 티맥스소프트와 현재 아무런 접촉이 없다는 것이다.</p>
<p>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도 했다. &#8220;7월 7일 출시되면 바로 테스트해서  필요한 드라이브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문제는 테스트나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모든 과정이 본사에서 진행돼요. 본사와 테스트 일정을 잡으려면 지금 접촉해도 좀 늦을 것 같다&#8221;라는 답변이다. 이미 협상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측은 &#8220;베타 버전부터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최소 6개월 전부터는 머리를 맞댄다&#8221;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측은 &#8220;보통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새 운영체제가 탑재된 신규 제품이 나오기까지 6개월에서 1년정도 시간이 걸린다&#8221;고 했다. CPU와 GPU, OS 업체 엔지니어들과 자사 엔지니어들간 기술 세미나와 제품 라인업 마련, 테스트를 모두 합쳐 걸리는 시간이 그 정도라는 얘기다.</p>
<p>그나마 삼보측은 티맥스쪽에서 테스트와 관련한 제안서를 접수시켰다고 확인은 해줬지만, 관련해서 적극 검토중인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변은 없었다</p>
<p>삼성전자측은 아직까지 티맥스소프트로부터 아무런 요청도 못 받았다고 했고, 한국HP는 테스트는 본사에서 진행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령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HP의 PC에 탑재해서 판매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p>
<p>티맥스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8216;윈도우 XP&#8217;용 호환 제품을 만들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 때문에 테스트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이번 초기 버전이 자사의 바람과는 달리 시장의 반응을 못 얻더라도 이번 도전을 끝낼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했다.</p>
<p>티맥스소프트의 운영체제 도전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운영체제는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하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달라진다. PC용  운영체제는 더욱 그 정도가 심하다. IT 업계에서는 상식과도 같은 얘기지만, 그동안 티맥스는 &#8216;우리가 하면 다 따라오게 돼 있다&#8217;, &#8216;그런 건 천천히 하면 된다&#8217;는 식이었다.</p>
<p>그마나 위안이라면 박대연 <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 회장의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19일 &#8216;긴급&#8217; 간담회에서 보여준 박 회장의 태도는 1년 전 운영체제 시장 진출을 처음 선언할 때와는 크게 다른 모습이었다. 너무도 자신만만했던, 누군가 회의적인 질문이라도 던지면 큰소리로 반박하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동안 겪어 본 박 회장의 모습을 생각하면 의외였다.</p>
<p>지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8220;제조업체나 칩, 그래픽 업체와의 협력이 중요&#8221;하다고 밝혔다. 특히 엔비디아나 ATI 등 전세계 그래픽 카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업체와의 협력에 대해서 그 필요성을 인정했다. 달라진 모습의 한 조각이다. 그는 스스로 &#8220;양치기 소년이 됐다&#8221;고도 했다. 큰 소리는 쳤는데, 결국 약속이 지연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이 되고 말았다고 자인한 셈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박대연 회장이 말이다.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달라진 박대연 회장의 태도에 모두 의아해했을 정도다.</p>
<p>자신만만하던 모습이 사라져 그나마 위안이 된다는 말을 해야 할 정도로 티맥스소프트의 지난 모습은 그렇게 늘 불안했다. 시장의 불안감을 씻고 신뢰를 얻는 일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p>
<p>티맥스소프트도 이런 점을 잘 인지하고 있는 듯 했고, 이번 간담회에서 그 부분에 대해 대부분 인정했다. 시장과 소통 하기 위해 티맥스가 변화고 있고,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늘 바라는 점이었기에 반가운 일이다.</p>
<p>하지만 지금과 같은 속도나 방식으로는 그 진정성을 시장에 어필하기엔 약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조금 더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p>
<p>출발선에 서기 전까지 이런 것들이 이뤄져야 한다. 7월7일까지 시간이 별로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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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연 티맥스 회장, 긴급 기자회견 한 까닭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6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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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09 10:05: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o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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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윈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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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중 가장 많은 이슈를 던져주는 업체가 티맥스소프트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가장 많은 업체다. 외산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로 이만큼 성과를 낸 곳이 없으니 기대를 해 보자는 견해가 있고, 말만 너무 앞서는 것 같아 왠지 믿음이 안간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티맥스가 너무도 당당하고 자신만만하게 발표하는 포부와 사업 목표는 왠만한 기업들은 꿈도 꾸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중 가장 많은 이슈를 던져주는 업체가 <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다. 기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가장 많은 업체다. 외산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로 이만큼 성과를 낸 곳이 없으니 기대를 해 보자는 견해가 있고, 말만 너무 앞서는 것 같아 왠지 믿음이 안간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p>
<p>티맥스가 너무도 당당하고 자신만만하게 발표하는 포부와 사업 목표는 왠만한 기업들은 꿈도 꾸기 힘들 정도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비전과 목표가 이런 저런 이유로 지연되거나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논쟁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이다.</p>
<p>공격적으로 내세운 티맥스의 매출 목표는 지난 3년간 계속 빗나갔다. 지난해 창업주인 박대연 회장은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진 간담회에서 운영체제(OS), 브라우저, 오피스 시장에도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매출 목표도 제시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현재, 티맥스가 약속한 운영체제는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매각설도 나돌고 있다. 현금 유동성  위기설까지 떠돈다. 문진일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최근 <strong><a href="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9051102010960744002" target="_blank">디지털타임즈와 인터뷰</a></strong>에서 그동안 공언해왔던 나스닥 상장을 연기하고 우선 코스닥에 등록하겠다고 밝혀 의아하게 만들었다.</p>
<p>게다가 티맥스소프트 사상 처음으로 공시를 통해 2009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됐는데, 결과는 156억원의  적자. 파장은 상당히 컸다. 티맥스소프트를 둘러싼  수많은 루머에다 1분기 실적까지 큰 폭의 적자로 알려지자 티맥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들이 순식간에 관련 업계에 퍼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imaxctopark090519" rel="lightbox[pics13671]" href="http://bloter.net/files/2009/05/timaxctopark090519.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674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5/timaxctopark090519.jpg" alt="timaxctopark090519" width="300" height="449" /></a></p>
<p>논쟁의 중심에 선 박대연 회장이 19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나선 이유다.</p>
<p>그는 인수합병설에 대해 &#8220;깜짝 놀랐다. 기가 막혔다. 자금 위기설에 인수합병설, &#8216;티맥스윈도&#8217;도 가짜라는 인터넷 글 들을 보면서 놀랐다&#8221;며 &#8220;제품을 발표하면 잊혀지겠지 했지만 제품 출시가 약속보다 늦춰지면서 위기설들이 확산되고 있어 이런 자리를 마련&#8221;하게 됐다고 밝혔다.</p>
<p>먼저 운영체제에 대한 입장부터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50명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데이터베이스(DB) 개발에 7년이 걸렸는데  OS의 소스 양은 DB에 비해 5배 정도 더 많아 애로를 겪고는 있지만,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 오는 7월 7일 &#8216;티맥스윈도&#8217;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맥스윈도는 7월 출시 후 제조업체들이나 일부 베타테스터들을 모집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일반인들은 8월 다운로드를 받아  테스트에 참여하면 9월 이후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박 회장은 &#8220;티맥스윈도의 첫번째 구매자가 이명박 대통령이 될 것&#8221;이라며 &#8220;대통령에게 약속한 제품이 가짜일 수 있겠느냐&#8221;고 오히려  반문했다.</p>
<p>오피스 제품군에 대해서도 &#8220;IBM이나 구글과 같은 반마이크로소프트 진영이 내세우고 있는 &#8216;오픈도큐멘트포맷(ODF)&#8217;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8216;오피스오픈XML(OOXML)&#8217;  포맷들이 공개되면서 기존 시장 지배력을 가진 업체의 오피스 제품과 연동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8221;고 강조했다. (<em>참고로  한글과컴퓨터의 웹오피스 제품인 씽크프리오피스의 경우 가장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오픈XML을 지원했다.</em>)</p>
<p>나스닥 상장을 연기한 것과 관련해서는 &#8220;나스닥 상장 비용이 200억원이고 연간 유지비용이 50억원인데 비해 코스닥의 경우 각각 50억원과 5억원  수준으로 상당히 낮아 일단 코스닥을 통해 상장 기업으로서의 기업 운영 방식을 습득하기 위해&#8221;서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8220;2011년  나스닥에 상장하겠다&#8221;며 나스닥 상장은 잠시 미뤄진 것 뿐이라는 뜻을 내비쳤다.</p>
<p>매각설과 관련해 그는 &#8220;단연코 그 누구와도 만난 적이 없다&#8221;고 항변했다. &#8220;외부 업체들이 자사들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검토하다가 보고서에  티맥스를 올려놓고 있다는 소식은 들어봤다&#8221;면서 &#8220;그런 것들이 시장에 나와 루머로 증폭된 것 같다&#8221;고 밝혔다. 그의 사전에 매각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유동성 위기와 관련해서도 &#8220;원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부분&#8221;이라며 &#8220;연구 개발에 많이 들어가니까 그런 소리가 있었겠지만  최근 300억원의 자금을 내외부에서 수혈했다&#8221;고 말했다. 또 200억원 정도 더 수혈을 할 예정으며 투자하겠다는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p>
<p><strong>다음은 박대연 회장과 기자들과의 일문일답.</strong></p>
<p><strong>1200만주 가량 되는 주식이 있는 걸로 아는데, 상장하면 몇 % 정도 시장에 지분을 풀 것인가?</strong></p>
<p>국내법을 보니 최소 10% 정도는 돼야 하는 걸로 나와 있다. 자본금 규모를 따져서 다시 검토 후 수정될 수 있겠지만 지금 밝힐 수 있는  것은 거기까지다.</p>
<p><strong>티맥스데이터와 티맥스코어라는 관계 회사가 있는데 합병 계획은?</strong></p>
<p>티맥스데이터의 경우 합병하기 위해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야겠지만 코스닥 등록 전 합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합병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운영체제 개발 회사인 티맥스코어는 별도로 상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티맥스소프트와 합병은 없을 것이다.</p>
<p><strong>매출의 상당 부분이 서비스와 컨설팅 부분에서 나온다. SI(시스템 통합) 분야는 이익율이 적다. </strong></p>
<p>하드웨어를 유통하면 매출 3천억원을 달성하는 것은 일도 아니겠지만 그건 의미가 없다. SI는 서드 파티와 하드웨어 유통을 통해 고객에  접근하지만 우린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직접 내부 인력이 투입된다. 프레임워크와 같은 응용프로그램 시장에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그 시장에  들어가다보니 대형 SI 업체들이 우리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것 같다. 대형 SI 프로젝트에 티맥스소프트가 주 사업자로 참여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200-300여명의 인력들은 별도 교육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투입될 것이다.</p>
<p><strong>개인용 운영체제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의 수가 너무나 많다. 사용자들 환경이 모두 틀리기 때문이다. 게임업체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사용자들의 사전 테스트 없이 제품이 출시됐을 때 발생할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할 것인가?</strong></p>
<p>원래는 오픈을 먼저 하고 시장에 다가서려고 했지만 디바이스 드라이버 문제와 같은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열중했다. 엔비디아나 ATI 같은 대형 그래픽 카드 회사들이 티맥스같은 작은 회사의 운영체제를 위해 드라이버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내부에서 상당 부분 많은 난제들을 해결했다. 우선 호환성 테스트들을 끝내놓고 일반인들에게 다가서야 한다고 생각했다.</p>
<p>인텔 칩은 문제가 없는데 엔비디아나 ATI처럼 고속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업체들의 제품과 호환성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디바이스는 80-90%  가량 호환성을 마련했지만 고객들은 1%만 안돼도 문제를 삼을 것이다.</p>
<p>올해 매출 목표는 거의 제로다. 7월 7일 첫 선을 보이고 장비 업체와 일부 베타테스터들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일반인들은 8월에 온라인에서  다운받아 테스트를 할 수 있을 것이다. 9월 이후나 늦어도 10월 1일 경엔 시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strong>항간에서는 리눅스 환경에서 윈도우 프로그램들을 가동하는 WINE의 한 종류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strong></p>
<p>리눅스 커널 위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기 위한 에뮬레이터가 WINE인데 우리 제품은 전혀 그것이 아니다. 와인은 윈도우와 50%도 호환이 안된다. 그건 정말 낭설이다.</p>
<p><strong>삼성전자나 삼보컴퓨터 같은 하드웨어 업체와의 협조 없이 OS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strong></p>
<p>그렇다. 앞서 말한대로 7월 7일 발표 이후 하드웨어 업체들과 테스트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미 제조 업체들과 연락은 취했다.  우리가 고객사를 방문해 하나씩 교체하는 작업이 아니다. 파트너와 함께 공략해 나가야 한다.</p>
<p><strong>액티브엑스도 되나?</strong></p>
<p>OS 문제가 아니라 브라우저 문제인데 국내 상황에서는 액티브엑스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기능을 넣었다.</p>
<p>인터뷰가 끝났고, 박대연 회장은 그간 너무나 공격적인 매출 목표를 밝혔다가 달성을 못해 고객들이나 시장의 신뢰를 잃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결과적으로 &#8220;양치기 소년이 된 것이죠&#8221;라고 웃으며 &#8220;새로운 도전에 나서면서 의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상장을 앞두고 이제 보수적인  시장 접근을 취하겠다&#8221;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국내에 소프트웨어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는 기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티맥스의 경우 계속  투자를 단행해서 번 수익으로 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 분야를 하나씩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다.</p>
<p>오는 7월 7일이면 새로운 OS가 국내에 출시된다. 그것도 국산 OS가 말이다. 출시는 할 수 있지만 시장에서 당장 성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 5조원을 투자해 만들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도 시장에서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갑자기 부상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과감히  도전장을 날린 티맥스소프트다. 흔들림없이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기다려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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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윈도7, 2009년 말 출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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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Nov 2008 08:48:09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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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PC 운영체제인 윈도7이 이르면 2009년 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6일(현지 시각) Cnet이 전했다.
MS의 더그 호위(Doug How) 이사는 윈도7의 개발 현황에 대한 소개에서, &#8220;오는 2009년 연말 이전까지 윈도7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팀을 독려하고 있다&#8221;며 &#8220;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에 맞춰 윈도7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당초 MS가 2010년 연초 윈도7이 출시될 전망이라고 언급한 것에 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PC 운영체제인 윈도7이 이르면 2009년 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6일(현지 시각) <a href="http://news.cnet.com/8301-13860_3-10084486-56.html">Cnet</a>이 전했다.</p>
<p>MS의 더그 호위(Doug How) 이사는 윈도7의 개발 현황에 대한 소개에서, &#8220;오는 2009년 연말 이전까지 윈도7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팀을 독려하고 있다&#8221;며 &#8220;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에 맞춰 윈도7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고 언급했다.</p>
<p>이는 당초 MS가 2010년 연초 윈도7이 출시될 전망이라고 언급한 것에 비해 앞당겨진 것이다. 최근 IT 경기 침체 분위기에 따라 신제품의 출시 시기와 홍보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는 문제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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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 3.x, &#8216;역사의 뒤안길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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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Nov 2008 07:43:11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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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MS) 최초의 GUI 기반 운영체제인 윈도 3.x 버전이 드디어 종말을 고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각) BBC의 보도에 따르면, MS는 지난 11월 1일, 윈도 3.x 라이선스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밝혔다.
MS는 2002년부터 윈도 3.x 버전에 대한 기술 지원을 공식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몇몇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의 요구로 인해 최근까지 기술 지원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인출기와 승차권 발매기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797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win31.jpg" alt="win31" width="200" height="239" /></p>
<p>마이크로소프트(MS) 최초의 GUI 기반 운영체제인 윈도 3.x 버전이 드디어 종말을 고할 예정이다.</p>
<p>5일(현지시각) <a href="http://news.bbc.co.uk/2/hi/technology/7707016.stm">BBC의 보도</a>에 따르면, MS는 지난 11월 1일, 윈도 3.x 라이선스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밝혔다.</p>
<p>MS는 2002년부터 윈도 3.x 버전에 대한 기술 지원을 공식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몇몇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의 요구로 인해 최근까지 기술 지원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인출기와 승차권 발매기 등 금융 관련 기기와 버진 에어, 콴타스 항공 등 일부 항공사의 항공기 기내 편의 시스템에 윈도 3.x 버전이 아직 쓰이고 있다.</p>
<p>지난 1990년 5월 출시된 윈도 3.x 버전은 DOS 시대를 이어 GUI 시대를 연 MS의 운영체제 제품. &#8216;애플 맥 OS의 카피판&#8217;, &#8216;운영체제가 아닌 확장판 애플리케이션&#8217; 등의 비아냥을 듣긴 했지만, 이를 발판으로 윈도95/98 등 윈도 운영체제를 잇달아 성공시켜 MS가 운영체제 시장을 석권하는데 밑거름이 된 제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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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비스타 건너뛰고 &#8216;윈도7&#8242;로 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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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Oct 2008 09:04:22 +0000</pubDate>
		<dc:creator>추현우</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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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X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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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S의 윈도 비스타 OS의 수명이 길지 않을 것 같다.
윈도 비스타의 판매 저조와 반대로 윈도XP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오는 2010년 초에는 MS의 차세대 OS인 윈도7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윈도 비스타의 입지가 한층 좁아질 전망이다.
인포메이션위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는 2009년 1월 31일까지 한정했던 윈도XP 다운그레이드 제품을 2009년 7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MS는 애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ttachment wp-att-6997 alignright" src="http://bloter.net/files/2008/10/windows-7-logo.png" alt="windows-7-logo" width="250" height="183" />MS의 윈도 비스타 OS의 수명이 길지 않을 것 같다.</p>
<p>윈도 비스타의 판매 저조와 반대로 윈도XP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오는 2010년 초에는 MS의 차세대 OS인 윈도7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윈도 비스타의 입지가 한층 좁아질 전망이다.</p>
<p>인포메이션위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MS는 2009년 1월 31일까지 한정했던 윈도XP 다운그레이드 제품을 2009년 7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p>
<p>MS는 애초 올해 6월 말까지 윈도XP 다운그레이드 지원을 하고 단종할 계획이었으나, 윈도 비스타의 판매 부진과는 반대로 윈도XP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어 공식 지원을 내년 1월로 늦춘 바 있고 이번에 또 다시 7월로 연장한 것.</p>
<p>출시 2년째를 맞은 윈도 비스타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라이센스 판매량이 1억 8천만 개가 넘었다고 MS가 밝힌 바 있다. 2008년 말까지 10억 개 이상의 라이센스 판매를 예측했던 스티브 발머 CEO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실적이다.</p>
<p>게다가 윈도 비스타의 라이센스 판매 비중이 PC 제조업체 OEM에 몰려 있다는 것도 문제다. 새로 구입하는 PC에 설치된 윈도 비스타를 제외하면 기업 및 관공서 시장에서의 윈도 비스타 보급률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p>
<p>영국의 기업 IT 포럼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 9월 기준으로 영국 내 비즈니스 시장에서 윈도 비스타의 시장 점유율은 4%에 불과하며 58%가 윈도XP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 응답자의 35%가 윈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p>
<p>미국 기업 시장 역시 윈도 비스타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포레스터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2월 기준으로 미국 기업 내 윈도 비스타 사용율은 6.3%에 불과했다. 반면 윈도 XP 사용 비율은 89.9%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p>
<p>MS가 기대했던 관공서 시장도 윈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p>
<p>미국 메인주 정부는 지난 9월 발간된 IT 관련 내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XP와 MS 오피스 2003, 인터넷 익스플로러 7 환경을 당분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윈도 비스타를 건너 뛰고 2010년 선보일 윈도7 출시 이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는 방안이다.</p>
<p>넷북(NetBook), 사무용 PC 등 고성능을 필요치 않은 저가 PC의 경우 윈도 비스타보다 윈도XP를 사용했을 때보다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평. 동일한 환경에서 윈도 비스타는 윈도XP보다 더 높은 하드웨어 성능을 필요로 한다. 윈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하드웨어도 같이 업그레이드해야할 필요성이 생기는데, 불필요한 예산 지출과 업무 환경 변화로 인한 혼선을 자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메인주의 입장이다.</p>
<p>이 같은 윈도 비스타의 판매 부진으로 MS의 고심이 깊다. 윈도XP 단종 연기와 차세대 OS인 윈도7의 개발에 가속도를 내는 것도 이 같은 이유. MS는 비스타 블로그를 통해 올해 10월과 11월에 윈도 비스타에 대한 기본 사양을 밝힐 예정이며 2010년 상반기까지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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