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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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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죄자"…일본도 오픈소스 열풍

“일본에서도 하둡을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는 정말 귀합니다. 기업 요청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 엔지니어를 다루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요청이 쇄도합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하둡을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 몸값이 높은 모양이다. 전세계가 하둡을 주목한다는 얘기가 빈말은 아닌가보다. 미즈노 히로미치 HP 데이터센터 솔루션 서비스 시니어 컨설턴트는 “일본에서는 미들웨어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명한 오픈소스인 톰캣, 제이보스, MySQL과 함께, 이제 막 뜨고 있는 하둡, NoSQL, H베이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이를 다룰 줄 아는 엔지니어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이 오픈소스인 하둡을 주목한 이유는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처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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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빠른 부팅' 특허 침해 혐의 피소

애플이 또 한 건의 특허 소송에 휘말렸다. 미국 플로리다 소재 OSS(Operation System Solutions)는 맥 운영체제 OS X가 '개인용 컴퓨터의 부팅을 빠르게 해주는 방법'에서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플로리다 중부 지방법원에 애플을 고소했다. OSS의 특허 내용을 보자. 특허에 따르면 OSS의 빠른 부팅 방식은 부팅 환경설정 정보를 이용해 개인용 컴퓨터를 빠르게 부팅하는 방법이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메모리나 기타 컴퓨터 하드웨어의 부팅 정보를 전체 부팅 과정보다 먼저 실행해 빠르게 부팅하는 방법이다. 컴퓨터를 최초 부팅할 때나 재부팅 할 때, 대기상태에서 다시 이용할 때 등 컴퓨터를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전체 부팅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부팅 속도를 높이는 게 이 특허의 뼈대다. 법정에 전달된 소장에는 맥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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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SW 개발자대회 5개월 대장정 돌입

제5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2011 OSS World Challege)가 5개월 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지식경제부는 오픈소스SW분야 개발인력 양성과 저변확대를 통해 국내SW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제5회 공개SW 개발자대회'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NHN, 인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4개 기업․기관 후원으로 6월 8일~11월 1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11월 1일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날이다. 올해는 국내부문과 국제부문, 주니어부문, 활용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글로벌 대회로서 대회 참가국 수를 확대하고, 주니어 부문의 전국대회화로 오픈소스 SW 저변 확대에 기여하면서, 각 부문별로 지식경제부 장관상, 주관기관과 후원기관상, 기업상 등이 시상 된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국내부문에 하나뿐이던 장관상이 일반부문과 학생부문 그리고 주니어부문까지 3개로 늘어나 시상된다. 부문별 과제는 모바일 오픈소스 SW분야,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TV SaaS(Software as...

BIT

KT 차세대 프로젝트 덕에 웃음 꽃핀 오라클

한국오라클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KT가 오는 2014년가지 진행하는 차세대 프로젝트인 BIT(Business & Information system Transformation) 부분의 핵심 솔루션 개발회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KT의 BIT 프로젝트는 총 4천 800억원 가량의 자금을 투자해 경영정보, 영업, 시설, 서비스 등 네트워크를 제외한 사실상 전 IT 플랫폼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식도 한번에 기존 시스템들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신규 오픈 하고 기존 시스템을 다운시키는 형태로 진행된다. 유닉스를 한대도 안쓰겠다고 일단 선언한 상태라서 국내 대형 기업들도 관련 프로젝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BIT 사업은 163 종에 이르는 IT 플랫폼을 전환한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는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IT프로젝트다. KT는 2012년 1분기까지 BIT 플랫폼 구축, 2013년 2분기까지 BIT...

OLC

"오픈소스 활용, 공론의 장으로 끌어낼 것"

박성수 수퍼유저코리아 대표가 임기 2년의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www.osskorea.org)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올해 42살인 신임 박성후 회장은 의욕이 넘쳐 보였다. 또 오픈소스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실질적인 오픈소스 중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남달라 보였다. 그는 취임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 2년간의 계획에 대해서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곳 못지 않게 활용하는 곳도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의 회원이 될 수 있다"면서 "그동안 주력해 왔던 OLC(OSS Learing Community Center) 사업은 계속해서 강화하면서 공개 SW 인증 사업을 벌여나가, 협회의 재정 자립은 물론 공개 SW 사용으로 인한 문제도 사전에 중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개SW 인증 사업은 기업과 단체, 학교, 연구소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SW에 오픈소스 SW가 사용되고...

Open source software

오픈소스 사용이유?...경쟁 우위 확보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나섰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에 걸쳐 실시한 가트너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11개 국가 547개의 IT 기업 중 22%에 해당하는 기업이 업무환경 전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서와 프로젝트별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은 전체의 46%,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에 앞서 장단점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은 21%에 달했다. IT기업들의 업무환경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과거에 비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과연 어떤 이유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급증하는 것일까? 우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가격이 저렴하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 보수를 위해 일정한 금액을 지불해야하지만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하다. 자금력이 약한 기업들이...

oss

"쉽고 빠르네!"...데스크톱 오픈소스 OS 우분투 설치기

블로터닷넷의 기자가 된 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를 앞으로 전담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배정받은 ‘주특기’ 영역이 바로 오픈소스소프트웨어다. 첫 느낌은 ‘오픈소스라니?’였다. 머릿속에 펭귄이 떼로 몰려다니는 느낌이랄까?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우분투를 비롯해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오픈소스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있었다. 난감함이 몰려왔다. 지난 20여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이외의 PC 운영체제를 사용해 본적 없는데 다른 걸 사용해 보라니 말이다. 겁이 난 것도 사실이다. 퇴근 후 우분투를 설치하면서  '심각한 오류라도 발생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가장 컸다.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면 다음날 아침 업무에 심각한 지장이 발생할 것이 분명했다. 외장하드에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모두 백업한 뒤 다른 노트북에 옮겼다. 인터넷 검색창에 ‘우분투’를 입력하자 우분투 홈페이지와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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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목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10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가장 흥미로운 것 중 하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항상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프로젝트 중 가장 유망한 것을 알기 위하여, 블랙 덕 소프트웨어(Black Duck Software)는 2010년 “올해의 오픈소스 루키” 목록을 발표했다. 블랙 덕은 기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관리 자동화, 거버넌스, 보안 등을 도와주는 업체이다. 2010년에 새로 시작된 수천 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에서 블랙 덕은 프로젝트 내에서 소프트웨어의 변경, 관련 개발자의 수, 프로젝트에 연결된 링크의 수 등을 평가한 다음, 이를 감사하고 점수를 매겼다. 그러면, 어떤 프로젝트가 선정됐을까, 오픈 소스 세계 밖에서도 친숙한 몇 가지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다. 오픈스택 클라우드 플랫폼 예를 들어 목록 최상위에는 알파 테스트를 시작한 오픈소스 소셜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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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교수가 오픈소스SW에 열정을 쏟는 이유

정년을 3년 앞둔 서울대 학교 컴퓨터 공학부 고건 교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2007년부터는 한국공개소프트웨어(SW) 활성화포럼 의장을 맡으면서 OSS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오픈소스 SW 개발자 약성을 위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교육센터(OLC 센터)의 기획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왜 이 노 교수는 오픈소스 SW에 애정을 가지고 있을까? 고건 교수는 "가슴에 응어리 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죠"라면서 "그동안 제자들에게 자동차 운전만 가르쳤지 자동차를 만드는 걸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벨 연구소 출신이다. 벨연구소는 유닉스가 탄생된 곳이다. 당연히 소스도 볼 수 있었다.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를 만들면서 제자들에게 유닉스 소스를 가져다 가르치려고 했다. 하지만 대가를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맺어야만 소스를 제공해준다는 조건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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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SNS ‘디아스포라’ 서비스 시작

오픈소스 코드로 구축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 기대받고 있는 디아스포라(Diaspora)가 드디어 문을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직은 초대 기반으로 제한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다. 디아스포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매주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초대할 것이다”라면서, “이런 초기 단계를 밟아서 빨리 문제점을 발견해 내고 가능하면 빨리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 조심스러운 공개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 지난 9월 디아스포라의 첫 번째 버전이 공개됐을 때, 여러 가지 보안 문제 때문에 뭇매를 맞았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는 디아스포라에 대해서 아직까지 크게 걱정을 안하고 있지만, 디아스포라는 최근 오픈소스 기반의 소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