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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스토어

해외 업체 ·대형 CP 빠진 반쪽자리...방통위, 앱스토어 협력 방안 마련

방송통신위윈회(이하 방통위)가 스마트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콘텐츠 유통에서 불공정 사례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동시에 해외 앱스토어에는 적용될 수 없고, 중소 개발사와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대형 CP(콘텐츠 사업자) 사이의 불공정 계약을 보호할 수 있는 세부조항이 없는 등 그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오픈마켓 시장에서의 공정 거래와 상생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자와 개발자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7월 21일 밝혔다. 방통위는 과거 피처폰 무선포털에 대한 상생협력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기존 피처폰 무선포털(WAP)에서 콘텐츠 사업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장터인 오픈마켓(앱스토어)으로 모바일...

1억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성공의 명과 암

SK텔레콤(이하 SKT)의 T스토어가 문을 연지 1년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 KT 올레마켓과 LG 유플러스 OZ스토어 등 경쟁사의 오픈마켓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T스토어는 유일하게 자생력을 갖춘 토종 마켓으로 자리를 잡았다.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SKT에 따르면 SKT의 스마트폰 가입자 390만명 중 약 90%인 345만여명이 T스토어에 가입했으며, 그 중 25%가 하루에 한 번 이상 T스토어에 방문한다. 현재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480만명에 달한다. 총 등록 콘텐트 수는 7만6천여개로 오픈 당시보다 3.5배 늘어났으며, 최근에도 매일 300여건씩 새로운 앱이 등록되고 있다. 이용 고객의 인당 월 평균 앱 다운로드수는 10개를 웃돌고 있으며 최근 일 평균 다운로드는 100만건, 유료 앱 매출은 1억원에 달한다. T스토어 누적...

LG U+

LG 유플러스, '오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LG 유플러스가 10일 서울 상암동 LG 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오픈 콘텐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분야 대상의 영예는 이지넷소프트의 ‘안드로이드 발툰(Android Baltoon)’이 차지했다. U+ TV 콘텐트 분야에서는 아쉽게도 대상이 선정되지 못했다. LG U+ '오픈 콘텐트 공모전' 수상자들. 왼쪽부터 한경숙씨(장려상, 라이센스 킬러), 김형배씨(장려상, 라이선스 킬러), 송문숙씨(대상, 안드로이드 발툰), 김혜원씨(장려상, 캠바스 페인트), 김은정씨(대상, 안드로이드 발툰), 김두중씨(대상, 안드로이드 발툰) 이번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 후원과 LG전자 협찬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에 걸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U+ TV 콘텐츠’의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걸친 평가에 의해 창의성, 완성도, 유용성이 높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11개작과 ‘U+ TV...

LG U+

LG U+, 실시간 음악방송 앱 '이어FUN' 출시

LG 유플러스가 실시간 음악방송 애플리케이션 '이어FU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유플러스 고객 뿐만 아니라 통신 3사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LG 유플러스가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유플러스 애드(U+ AD)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사례다. 이어FUN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전 4시까지 22시간 제공되는 실시간 음악방송 서비스로, 대중가요, 팝, 힙합&소울, OST 등 다양한 장르별, 세대별 최신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제공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음악 마니아들을 위해 신청곡을 받을 수 있는 FJ(Fun Jockey)도 운영한다. 이어FUN 안드로이드 앱은 25일부터 LG 유플러스의 OZ 스토어 뿐만 아니라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LG 유플러스 고객 뿐만 아니라 통신 3사의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LG U+

LG유플러스 갤럭시U 출시...OZ스토어도 23일 오픈

삼성전자의 갤럭시U가 19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됐다. 그동안 스마트폰 라인업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LG U유플러스로서는 갤럭시U 출시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출시한 오즈옴니아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윈도우모바일 폰인 레일라와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를 보강하는데 그쳤다. 아이폰이나 갤럭시S 등을 내세운 경쟁사에 비해서 스마트폰 경쟁력이 뒤쳐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탈통신을 내세웠지만 주력 단말기가 없어서 기업용 시장에도 제대로 진출하지 못한다는 소리도 들렸다. 갤럭시U의 출시가 반가운 이유다. 갤럭시U(SHW-M130L)는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SKT향 갤럭시S의 형제뻘이다. 안드로이드 2.1에 1GHz의 CPU를 장착하는 등 갤럭시S와 유사한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4인치 수퍼 AM OLED(갤럭시S)에서 3.7인치 일반 AM OLED(갤럭시U)로 바뀌었으며, 메모리 용량도 16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