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특허분쟁, 해결 수순 돌입

  버섯돌이 2009. 11. 05 (0) 뉴스와 분석 |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둘러싼 특허 분쟁이 해결 수순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특허 분쟁의 핵심은 스카이프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P2P 기술에 있는데, 2005년에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해당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라이센스료를 지불하고 이용하게 된 것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스카이프 창업자들은 이베이에 인수되기 전에 스카이프의 핵심인 P2P 기술을 졸티드(Jolted)라는 회사에 이전했습니다. 이베이는 지난 [...]

첨단 기술 등장과 수용의 간극 보여주는 ‘그리드’ 기술

  도안구 2009. 11. 02 (4) 사람들, 테크놀로지 |

peeringportalceo091102최첨단 기술이 시장에 등장하고 나서 실생활에 적용되는 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수용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라도 시장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 기술을 만드는 이들은 상상력을 동원해 필요를 만들어 내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

웹브라우저, 클라우드 컴퓨팅을 품다…’오페라 유나이트’

  이희욱 2009. 10. 14 (2) 뉴스와 분석 |

opera_unite웹브라우저를 띄우면 개인 PC가 서버로 바뀐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용자끼리 웹으로 직접 음악을 공유하거나, 실시간 메시지를 주고받고, 내 PC 속 파일을 멀리 떨어진 다른 PC에서 꺼내볼 수 있게 된다. 단지 웹브라우저를 띄우는 것만으로도. 비밀은 ‘오페라 유나이트‘에 있다. 오페라 유나이트는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얼마전 선보인 웹브라우저 기반 서버 기술이다. 개인 PC가 웹서버 역할을 하면서 웹브라우저 이용자끼리 필요한 [...]

스카이프의 미래? 창업자에게 물어봐!!!

  버섯돌이 2009. 08. 03 (0) 뉴스와 분석 |

요즘 스카이프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첫번째는 지난 2사분기 실적에 대한 것인데, 스카이프는 이용자수가 4억8천만명이 넘고 매출이 1억7천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견실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에 대해 이베이는 분사시켜 내년에 IPO를 간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는데, 현재와 같은 실적을 유지한다면 인수할 때 썼던 엄청난 돈을 만회할 것 [...]

P2P Next 프로젝트

  쇼피디 2008. 02. 26 (0) 뉴스와 분석 |

P2P는 개별적인 컴퓨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서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일반적으로 P2P(Peer to Peer)라는 것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이 용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미국에서 냅스터라는 공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음악을 서로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음반시장은 CD라는 물리적인 소재에서 이제는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변환하게 되었다.냅스터로 인해 [...]
Tags : ,

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을 따르지 않아도 될까?

  버섯돌이 2008. 02. 04 (1)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억7천만명이 넘는 회원(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계정Accounts)를 가진 스카이프(Skype)인데,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대다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ITU나 IETF에서 인터넷전화 표준으로 정한 H.323,SIP 등을 지원하는데 비해 스카이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설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결론은 스카이프와 다른 인터넷서비스 사업자 간에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스카이프에서 공개한 [...]

어도비의 VoIP에 대한 야심, 코드명 Pacifica

  버섯돌이 2007. 12. 26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어도비(Adobe)가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은 작년 9월 amicima라는 회사를 인수할 때부터 계속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어도비 내에 플래시 VoIP를 위한 코드명 Pacifica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기 보다 제가 좀 늦게 알았다.) 본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를 드렸는데.. 이미 트링미(TringMe)와 플래시폰(Flashphone.ru), 그리고 가장 최근의 리빗(Ribbit)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체에서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를 선보이고 [...]

"바둑 기보도 저작물"…2007 저작권법 개정안

  이희욱 2007. 09. 02 (1) 뉴스와 분석 |

1온라인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저작권법’이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기준으로 질서를 세워둔 저작권 규약이 온라인 세상이 열리면서 일대 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통망은 민감한 저작권 분쟁을 잇따라 야기시켰다. 저작권법도 해마다 개정과 변경, 분쟁과 논의를 거치면서 새로운 법으로 거듭났다. 지난 2004년 10월,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저작권자에게만 부여해온 ‘전송권’을 저작인접권자인 실연자, 음반제작자, [...]

MS표 P2P 라이브 방송 'On Air'

  이희욱 2007. 07. 08 (1)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라이브스테이션 마이크로소프트가 P2P 기반의 실시간 방송서비스에 본격 진출할 모양새다. MS 제휴사인 유럽 신생 벤처기업 스킨커즈(Skinkers)가 최근 라이브스테이션(LiveStation)이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스킨커즈는 캠브리지 MS 연구소가 투자한 신생 벤처기업이다. MS 연구소는 지난 2006년 6월, 자신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으로 스킨커스를 끌어들였다. 그 결과 MS는 자신들이 저작권을 보유한 P2P 기술들을 스킨커즈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

"독점적 아이튠스 모델은 가라, 단팥이 떴다"

  도안구 2007. 04. 06 (2) 뉴스와 분석 |

“이번엔 정말 다르다. 소비자, 콘텐츠 생산자, 유통업자 모두가 공생 수 있는 합법적이고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었다.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다.” 이청기 e-한국방송(KBS) 대표이사 겸 콘텐트 전략팀 팀장은 단팥(www.danpod.com)이라는 팟캐스팅과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 자리에서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KBS, EBS, CBS 등 공중파방송사와 SM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콘텐츠 업체, 단말기 업체들이 모여 [...]

2.0 바람은 복고풍?

  도안구 2007. 04. 03 (0) 뉴스와 분석 |

P2P(Peer to Peer)라는 말을 듣고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불법복제, 동영상, 냅스터, 소리바다, 인터넷, MP3, 자유…’  어떤 것들이 떠오르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전 불법복제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잊혀진 ‘냅스터’도 떠올랐다 사라졌습니다. 또 ‘최초’라는 것도 생각났습니다. 그럼 요즘 한창 언론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이라는  말은 어떻습니까? 국내외 다양한 소셜 네트위킹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고, 해외 IT 업체들은 이런 업체들을 인수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웹2.0′이나 [...]

제2의 애플을 꿈꾼다

  쇼피디 2007. 03. 10 (0) 뉴스와 분석 |

삼성이 ‘소리바다’라는 인터넷 P2P업체와 손을 잡았다. 소리바다는 한때 유행했던 음악공유 사이트로 미국의 냅스터가 성공을 한 이후에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웠었다. 그런데 그 후 음악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부터 음악산업을 붕괴시키고 저작권 개념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음악공유 사이트들이 지목이 되면서 많은 공격을 받아왔다. 처음에는 P2P 개념이 단순히 네티즌들이 음악을 공유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으로 직접적인 저작권 침해행위가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지만 [...]

P2P 사용자 8천 무더기 피소

  기쁘미 2006. 10. 18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이 인터넷상에서 파일 공유로 저작권을 침해한 개인들을 향해 또 다시 소송의 칼날을 빼들었다. 무려 8천명을 상대로 한꺼번에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카자, 당나귀 등 P2P를 초토화시킨 음반 업계는 P2P를 이용하는 개인들을 상대로 소송을 확대함으로써 디지털 음악 시장을 ‘합법의 천국’으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IFPI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17개 국가 파일 공유 대상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브라질, 폴란드, 멕시코 사용자도 들어갔는데 이들 국가는 그전에는 IFPI의 레이더망에서 제외돼 있던 [...]
  기사 더보기12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