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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함께 오는 9월23일 월요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P2P금융산업이 금융 소비자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금융 산업에 미칠 산업적 가치를 짚어 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입법 주체인 국회와 정부, 학계와 법조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에 맞는 올바른 방향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는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 정무위 간사),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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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기업 렌딧, 누적분산투자 12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렌딧은 모든 투자자가 분산투자한 누적분산투자 건수가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9월9일 발표했다. 렌딧이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7월1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 데이터로, 8월31일 현재 렌딧의 누적분산투자 건수는 1205만653건이다. 1200만건이 넘는 활발한 분산투자는 렌딧마켓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래가 가능한 원리금수취권이 그만큼 월등히 많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렌딧마켓은 지난 6월 정식 오픈 이후 3개월이 지난  9일 현재 누적거래량은 38만7천건, 누적거래액은 20억3천만원이다.   렌딧마켓은 렌딧의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한 투자자 간에 원리금수취권을 사고 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다. 판매자는 아직 상환 중인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해 현금유동성을 높일 수 있고, 구매자는 이미 상환이 시작되어 투자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원리금수취권에 투자할 수 있다. 할인이 된 채권을 구매한다면 할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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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크립토-코리아펀딩, 블록체인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전문 기업 제너크립토와 P2P 금융플랫폼 기업 코리아펀딩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월16일이를 발표하며 P2P 대출 보증을 위한 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제너크립토와 코리아펀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2P 대출 네트워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효율성으로 관리비와 운영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비상장 장외주식을 담보로 하는 P2P 대출과 P2P 금융 통합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면서 통합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인데, 이번 블록체인 기반 기술 개발을 통해 이 시장에서 미래 지향적인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운희 제너크립토 대표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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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고, 블록체인 위에 P2P 에너지 거래를 얹다

일상생활에서 공기처럼 존재하는 전기. 전기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전력산업은 중앙집중형으로 발전했다. 생산은 독과점 생산 업체가 맡고 대중은 소비자에 머물렀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까? 중국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에너고랩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분산형 자율 에너지(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커뮤니티, 이른바 'DAE 커뮤니티'이다. DAE 커뮤니티는 퀀텀(Qtum) 블록체인의 생태계와 태양광 패널, 에너지 저장소 등 물리적 인프라를 연결해 개인 간(P2P) 전력 거래를 가능케 한다. 분명 멋진 청사진이다. 그런데 속속들이 이해하기엔 생소한 개념들이 많다. 그래서 에너고랩스에 직접 들어보았다. 지난 10월20일 코인네스트가 주최한 CAM-UP 컨퍼런스에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한 에너고랩스의 카이카이 양 공동 설립자 겸 최고운영자(COO)를 만났다. DAE 커뮤니티는 어떻게 작동되는 것인지, 에너고랩스의 한국 사업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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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물류 둘 다 잡는 P2P 플랫폼 만들고 싶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란 말이 있다. 기회가 생겼을 때 확실히 잡고, 결정을 내려서 움직이라는 뜻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전자상거래 업체가 물이 들어오는 순간이나, 물이 들어올 순간을 기다린다. 노 저을 준비만 하면서. 그런데, 막상 물이 들어왔을 때 노 젓지 못해 속만 타는 일이 생긴다. 팔 물건이 있고, 팔릴 물건이 있고, 팔면 돈으로 바꿀 수 있지만, 순간적으로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물건이 너무 잘 팔려서 물건을 더 사고 싶지만 판매 대금이 들어오지 않아 더는 물건을 사지 못할 때. 물건이 잘 팔려 높은 매출을 올렸지만, 아직 결제 대금은 받지 못했을 때다. 인건비와 마케팅 자금 등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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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급증하는 부동산 P2P, 묻지마투자 경계해야”

P2P 금융이 뜨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소액으로도 이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P2P금융협회 자료에 따르면, P2P 대출 시장 규모는 2016년 6월 기준 1129억원에서 2017년 2월 기준 6275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무조건 P2P 금융에 투자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일부 부동산 P2P 업체가 투자의 유리한 측면만 부각하고 위험요인은 축소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저해한다고 보았다. 금융위원회 측은 "P2P 업체는 부동산 P2P 대출에 대해 통상 1년 이내 투자금을 단기 회수할 수 있다는 점, 담보 확보 등을 언급하며 P2P 업체 취급 투자상품은 안전하면서 수익률(10~20%)도 높은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라고 투자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상황이다”라며 "그러나 부동산 P2P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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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로 전기 거래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시대 온다

각 가정이 태양광 에너지로 필요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남은 전기는 이웃과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상해보자. 보다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시스템이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3월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자치구 브루클린에서 이같은 에너지 시스템을 만드는 실험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다. ▲가정집에 설치된 태양열 전지판의 모습. (사진=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 브루클린 마이크로그리드가 구상하는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먼저 가정집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각 가정은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전기 수요를 충당한다. 남는 전기는 블록체인 위에 세워진 가상의 개인 간(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에 내다판다. 전기의 생산과 공급을 전기회사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광범위한 전원 장애가 발생해도 피해를 피해갈 수 있다. 또 전기 P2P 거래는 블록체인을 통하기에 은행, 신용카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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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눈여겨 볼 해외 P2P 금융 서비스 5곳

금융 서비스와 IT가 만나 ‘핀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있다. P2P 금융 서비스도 대표적인 핀테크 사례로 꼽힌다. P2P 금융은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서로 자금을 빌려주고 갚는다. 인터넷 사용이 흔해지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다. 서로 얼굴을 보고 거래하지 않아도 각종 데이터와 정보로 신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렌딩클럽, 프로스퍼, 조파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도 다양한 P2P 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팝펀딩, 8퍼센트, 테라펀딩, 렌딧, 빌리, 펀다 등 다양한 업체들이 P2P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용대출, 소상공인 대출, 담보 대출 등이 대부분이다. 해외는 좀 더 다양한 P2P 금융 상품이 취급한다. 먼저 시작한 만큼 투자금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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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P2P에서 아동포르노도 추적한다

인터폴이 P2P 사이트에서 아동포르노를 올린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다. 이 같은 내용은 <와이어드>가 지난 12월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아이캅'(iCOP, Identifying and Catching Originators in P2P Networks)이라고 불린다. P2P 네트워크에서 파일을 올린 사람을 식별하고 잡아낸다는 뜻이다. 아이캅은 유럽위원회의 ‘더 안전한 인터넷 프로그램’에 의해 영국 랭커스터대학, 독일인공지능연구센터(DFKI), 아일랜드 코크대학에서 모인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캅 시스템은 P2P 파일 공유 네트워크에서 활용되도록 설계됐다. 머신러닝을 활용했으며, 비악성 콘텐츠를 포함해 성인 포르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적 학대를 담고 있는 수만개의 이미지를 학습 데이터로 사용했다. 활용 방식은 이렇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토 DNA’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과거 조사 중에 수집된 아동 포르노 콘텐츠에 ‘디지털 서명’을 할당한다. 포토 DN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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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상가·부동산 담보대출채권 투자 상품 출시

피플펀드가 처음으로 담보대출채권 투자 상품을 선보이며 투자 상품 다각화에 나섰다. 은행과 협업을 통해 취급하는 대출채권 상품에서 상점이나, 상품, 부동산 등 담보를 취급하는 ‘투자쇼케이스’를 13일 선보였다. 투자쇼케이스는 피플펀드가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성격의 상품이다. 소상공인,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담보대출채권 상품을 말한다. 투자자들은 투자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에 협력 은행과 협업을 통해 P2P 전용대출채권을 구성한 다음, 투자자가 이 전용대출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에서 나아갔다. 소상공인 대출과 담보 대출 상품을 운영하는 8퍼센트나 빌리 등과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이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제1금융권과 협업하고 있는 피플펀드가 투자상품 설계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상품을 출시하여,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투자쇼케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