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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8퍼센트, 개인신용 평가 '등급제→점수제' 전환

P2P금융기업 8퍼센트가 모든 개인신용대출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1~1천점) 활용을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 용어와 신용등급 값을 개인신용 평점 기준으로 변경하는 은행업 시행령 등 11개 금융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여신기관들의 점수제 전면 전환 시행일은 2021년 1월이며, 8퍼센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의 확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개인별 점수제를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국내 대출 시장에서는 개인을 개별 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근소한 점수 차이임에도 신용 등급이 강등되어 심사되는 '등급 절벽’이 발생, 금융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현행 개인별 신용등급 제도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P2P금융

법제화 앞둔 P2P 금융, ‘연체’ 대응은 어떻게?

오는 8월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가 한창이던 P2P 금융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P2P 금융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45곳의 지난달 31일 기준 평균 연체율은 9.32%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회원사 평균 연체율을 상회하는 곳도 10여곳에 이른다. 부동산 대표 P2P 금융 기업인 테라펀딩 연체율은 17.48%에 이른다. 금융위원회가 ‘혁신 금융’ 사례로 언급했던 팝펀딩의 신용상품 연체율은 89.81%에 육박한다.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체율 상승세가 P2P 금융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팝펀딩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P2P 금융 연체, 대책 있나 P2P 금융은 핀테크 산업 중 국내에서 가장 먼저 꽃...

P2P금융

렌딧 “자영업자에 P2P 대출 플랫폼 무료 이용 지원"

P2P금융 렌딧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 대출자들을 위한 플랫폼 이용료 무료 지원을 3월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음식·숙박·관광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중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사업자 대출자다. 이를 위해 대출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이 되는 경우 증빙 서류를 추가로 받는다.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자체적인 심사평가모델을 통해 대출자마다 개인화된 적정금리를 산출하는 대출 심사 프로세스는 동일하게 진행된다. 플랫폼 이용료 무료 지원 기간은 3월 한 달간, 이후 상황에 따라 연장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2월7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부문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28일에는 소상공인...

8퍼센트

8퍼센트, 누적 분산투자 15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8퍼센트의 누적 분산투자가 1500만건을 넘어섰다. 창립 7년 차를 맞이한 8퍼센트의 2월24일 현재 누적 취급액은 2944억원이며, 취급대출 건수는 2만2340건에 이른다. 8퍼센트는 분산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허권을 보유한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을 지난해 무상 공개한 바 있다. 자동분산투자 시스템은 투자 상품별로 소액씩 분산해 투자 위험성을 줄인다. 8퍼센트는 소액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최소 투자 단위 5천원을 적용하고 있다. 투자자의 평균 분산 단위는 1만9545원이며, 24일 기준 2944억원이 1506만건으로 분산되었다. 가장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한 투자자는 1만0675건의 상품에 나눠 투자했다. P2P금융 시장은 오는 8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발효를 앞두고 빠르게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8퍼센트는 향후 개인신용대출뿐 아니라 다른 P2P투자 상품군에도 투자자별 자산 규모를 고려한 분산투자를 포함해 투자 상품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P2P금융

렌딧, 누적분산투자 13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렌딧의 모든 투자자의 누적분산투자 건수가 1300만건을 돌파했다. 렌딧이 투자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7월11일 이후 축적한 데이터로, 2월5일 기준 렌딧 투자자의 누적분산투자 건수는 1387만8209건이다. 렌딧은 서비스 시작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은 ‘분산투자 활성화'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실시간 분산투자 추천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모든 투자자가 쉽고 편리하게 100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분산투자 추천 시스템은 투자할 금액을 입력하면, 현재 투자 가능한 채권을 조합해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구조다. 포트폴리오에 조합된 모든 채권에 투자금을 일정한 비율로 고르게 투자할 수 있도록 추천한다. 투자자는 추천 포트폴리오에 그대로 투자할 수도 있고, 채권을 살펴 보며 채권 당 투자금액을...

P2P금융

P2P금융 렌딧, 누적 대출 2천억 돌파...개인신용 최초

P2P금융기업 렌딧이 누적 대출액 2천억원을 넘어섰다. 서비스 시작 후 57개월만에 이룬 기록으로 P2P 금융 개인신용대출 부문에서 최초다. 렌딧은 지난 2015년 5월 첫 P2P 상품을 선보인 이후 개인신용대출 중심으로 P2P 금융 상품을 구성했다. 나이스평가정보 자료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국내 개인신용대출의 총 잔액은 325조5천억원에 이른다. 제1금융권 은행 대출 금리는 4%, 제2금융권의 대출은 20%로 금융권 간 금리 절벽 현상이 심각하다. 렌딧은 자체 개발한 심사평가모델인 '렌딧 크레디트 스코어링 시스템(렌딧 CSS)'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키웠다. 렌딧 CSS는 신용평가사(CB사)에서 제공하는 300여 가지의 금융정보를 기반으로 대출 신청자의 신용정보와 금융기록 등을 분석해 심사한다. 머신러닝 평가모델 도입으로 획기적으로 많은 변수를 적용해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2015년...

P2P금융

'투자·개발' 금융위, 2020 핀테크 지원 전략

"투자 그리고 개방". 금융위원회(금융위)의 2020년 핀테크 지원 전략을 요약하는 키워드다. 그동안 금융위는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가속화 하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규제 샌드박스 운영,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P2P대출 법제화, 금융 데이터경제 관련 규제를 정비했다. 2019년이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씨를 뿌리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와 새로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편의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핀테크 산업 지원 규모는 더 커졌고, 전통적인 금융과 핀테크 산업 간 장벽은 더 낮아질 예정이다. 지원 비용·디지털 금융 인력 ↑ 금융위의 올해 핀테크 지원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테스트 비용 지원 확대다. 금융위는 금융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 예산을...

P2P금융

피플펀드, 인도네시아에 'P2P금융' 수출

P2P 금융기업 피플펀드가 금융 사업 모델을 인도네시아에 전파한다. 피플펀드는 인도네시아 지방은행 비피알 유니버설(BPR Universal)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은행통합형 P2P금융 모델’을 인도네시아에 구축하고, 현지 P2P 금융사업 라이선스 취득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피플펀드는 국내에서 전북은행과 손잡고 은행대출을 취급하는 은행통합형 P2P금융 모델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P2P금융 모델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용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총 인구수는 2017년 기준 2억6천만여명으로 세계 4위 수준이다. 동시에 가장 많은 섬(1만6056개)으로 이뤄진 나라이기도 하다. 은행통합형 P2P금융 모델, 인도네시아에 구축 피플펀드는 은행통합형 P2P금융 모델이 섬이 많아 오프라인 지점을 많이 세울 수 없는 인도네시아 금융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P2P금융

렌딧, P2P금융 최초 공공기관 투자 유치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P2P금융) 렌딧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공공기관이 P2P금융에 투자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렌딧은 중진공 투융자복합금융 자금을 유치한 최초의 핀테크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공공기관 등의 정책자금은 P2P금융에 지원하지 못했다. 지난 8월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그간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었던 ‘그 외 기타 금융지원서비스업(표준산업분류코드 66199)’ 중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핀테크 기업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문을 개정하면서 이번 투자가 이뤄졌다. 이번 투자는 중진공이 운영 중인 투융자복합금융을 통해 이루어졌다. 투융자복합금융이란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 융자에 투자요소를 복합한 방식의 자원 지원으로 창업활성화 및 성장단계 진입을 도모 목적의 정책자금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P2P금융 산업이야말로 국내 스타트업 중 가장 빠르게 스케일업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P2P금융

'P2P금융법' 국회 법사위 통과, 본회의 심사 앞둬

P2P금융법으로 알려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0월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다. 지난 8월22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64일 만의 일이다. 이제 남은 일정은 본회의 심사다. 법사위 통과와 함께 연내 P2P 법제화 마무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는 이미 지난 10월17일, P2P금융업계 간담회를 열어 시행령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금융위는 법 시행 시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시행령 및 감독규정 구체화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법 공포 후 7개월 뒤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법 공포 후 9개월 뒤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된다. 법제화가 마무리 되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 산업이 탄생한다. 그간 산업의 본질에 맞지 않는 대부업법 규제를 받아 온 P2P금융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