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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디지털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변경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는 조직의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로 변경한다. '마켓플레이스 렌딩(Marketplace Lending)'이란 단어가 P2P 금융이나 디지털금융이란 용어보다 관련 산업의 본질과 발전 상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 김성준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P2P 대출, 한글로는 개인간 거래로 오역하고 있어 규제 및 법제화 논의에서 산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발생해 온 것 같다"라며 "우리 산업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현재 P2P 금융산업에 대한 법제화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마켓플레이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잘 전달돼 올바른 방향성을 만들어 가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직 명칭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P2P 대출

펀다 “세이프플랜 상품 투자자 평균 수익률 9% 달성"

자영업자 전문 P2P 대출 기업 펀다가 투자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펀다 투자의 특성을 분석한 ’펀다 리포트 2018 – 투자자 편’을 28일 발표하고, 세이프플랜 상품에 투자한 투자자 전원이 연 7.23% 이상의 수익률을 거뒀다고 밝혔다. 세이프플랜 상품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연 9.75%였고, 최저 연 7.23%~최고 연 11.47%의 분포를 보였다. 최근 1년 내 펀다 투자자들의 재투자율은 91.2%로, 투자자 10명 중 9명은 지속적으로 재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높은 재투자율은 펀다의 대표적인 투자자 보호 장치인 ‘세이프플랜’을 통한 투자 안전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이프플랜은 펀다가 자체 운영 중인 투자자 보호 장치다. 회사와 대출자가 함께 부실 충당금을 적립해 채권의 연체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한다. 펀다는 2017년 2월 세이프플랜 1기를...

P2P 대출

피플펀드, 50억원 규모 부동산 브릿지론 상품 출시

피플펀드가 부동산 P2P 금융 상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북은행과 손잡고 시작한 은행통합형 P2P 금융 서비스에서 나아가 상가, 부동산까지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상품은 전북은행이 아닌 피플펀드가 직접 취급하면서 기존에 부동산 P2P를 다룬 테라펀딩 등과 경쟁이 예상된다. 피플펀드는 국내 대형증권사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제3호 부동산 투자 상품을 19일 선보였다. 이는 국내 P2P 사상 최대 규모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정식 투자는 오는 12월21일부터 진행된다. 부동산 3호 상품은 연 환산 수익률 13%, 4개월 만기일시상환 조건이다. 국내 대형 증권사와 피플펀드가 각각 50억원을 취급한다. 총 100억원의 자금조달 중 대형 증권사가 1순위로 9% 금리에 50억원을, 피플펀드는 2순위로 13% 금리로 나머지 50억원을 다룬다. 최대 5억원까지 투자할...

P2P 대출

어니스트펀드, 60억원 투자 유치

핀테크 기반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및 복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투자 액수는 총 6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 신한은행 등에서 32억원 유치한 데 이어 누적 투자액 9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B인베스트먼트 박덕규 팀장은 "서비스 런칭 이후 독보적인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자체적 기술력을 축적하였고, 그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점을 높게 샀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어니스트펀드는 2015년 2월 설립된 P2P 금융기업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개인신용 P2P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투자 금액을 앞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확장과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차별화된 데이터 기술 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상훈...

P2P 금융. 핀테크

펀딩플랫폼, 누적대출액 100억원 '성큼'

담보전문 P2P 금융사 펀딩플랫폼이 서비스 오픈 10개월 만에 누적대출액이 91억원을 넘어서며 1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8월29일부터 진행되는 13억원 규모 40호 투자상품 투자자를 모집할 경우, 누적대출액 100억원을 달성하게 된다. 펀딩플랫폼은 이를 기념해 이번 40호 투자상품 투자 회원을 대상으로 100억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40호에 투자하는 투자회원 전원에게 3개월 이자를 펀딩플랫폼 측에서 선지급 할 계획이다. 유철종 펀딩플랫폼 대표는 “펀딩플랫폼이 서비스 오픈 10개월 만에 100억원 돌파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신 투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100억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이벤트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펀딩플랫폼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자가 곧 다가 올 추석에 지출되는 선물, 제사용품 구입...

P2P 대출

어니스트펀드, 스타트업 위한 ‘특별 한도 대출 이벤트’ 진행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스타트업 대표와 임원을 위한 대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별 한도 대출 이벤트'를 통해 스타트업이 돈을 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특별 한도 대출 이벤트에 모든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몇 가지 조건이 붙는다. 스타트업 대표나 임원(공동창업자, 등기임원, 이사 혹은 그에 준하는 직급)으로 3개월 이상 재직자 중 연소득 2400만원 이상, NICE 신용등급 1~5등급에 해당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8월19일부터 9월23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스타트업 대표들은 현재 소득이 낮고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선입견으로 인해 은행 대출 이용 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어니스트펀드는 스타트업 대표분들의 현재 소득 수준과 재직 상태만으로 신용도를...

8퍼센트

8퍼센트, 대출자 위한 ‘최저금리보상제’ 선보여

P2P 금융업체 8퍼센트가 대출자 챙기기에 나섰다. 최저금리보상제를 통해 다른 금융기관보다 낮은 금리를 통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8퍼센트는 8월8일부터 신용 1~7등급 대출자를 대상으로 최저금리보상제를 시행한다. 최저금리보상제는 자사 P2P 대출을 이용한 고객이 이후 다른 금융기관에서 0.01%라도 낮은 금리로 대출을 실행할 경우 8퍼센트 측이 대출자에게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용 1~7등급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중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보상 제도이다. 이번 최저금리보상제는 P2P금융 대출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최저금리 보상제를 기획한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금융업권 최초로 실시하는 최저금리보상제는 대출자가 P2P 금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그동안 ‘을’의 위치에서 어려움을 겪던 대출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을 드릴...

P2P 금융

사잇돌 대출, P2P 대출 업체에 ‘득’일까 ‘실’일까

지난 7월 국내 주요 은행 9곳이 ‘사잇돌 대출’이란 이름으로 중금리 대출 시장에 뛰어들었다. 기존에 비은행권 대출을 이용했거나 신용등급이 4~7등급 위주인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은행상품 이용이 어려운 사람에게 6~10%대 금리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섰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은행 사잇돌 대출 출시를 계기로 카드사, 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의 중금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중금리 신용대출 시장 활성화에 사잇돌 대출이 기여하고 있는 등 9월중 사잇돌 대출을 부산, 경남, 대구,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과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에서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금리 대출’이란 단어를 내걸며 영업하고 있는 P2P 대출 스타트업이 수십여곳으로 늘어났을 때였다. 금융권의 이런 행보에 기존 중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인 P2P 업계 반응은 다소 복잡하다. 바라보는 관점에...

8퍼센트

렌딧, 58.5억원 투자 유치…신용평가 모델 개발 집중

P2P 개인 신용대출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는 렌딧이 58억5천만원에 이르는 투자를 유지했다. 렌딧은 알토스벤처스 및 엔젤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4월 유치한 15억원 규모의 시드머니 투자 이후 이뤄진 첫 투자다. 이번 투자로 렌딧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는 "P2P 금융시장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 및 투자 고객 모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안정된 운용 능력과 리스크 관리”라며 "렌딧은 개인 신용대출 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집중해 중금리대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를 착실히 쌓으며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현재 P2P 대출 업체는 중계 수수료로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P2P 대출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P2P 대출

어니스트펀드, 포트폴리오 6호 출시…수익률 12.06%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가 6월29일 오후 1시, '포트폴리오 6호'를 선보인다. 총 11억5200만원을 모집하며 예상 투자수익률은 세전 12.06%이다. 현재까지 어니스트펀드가 선보인 포트폴리오 상품 중 예상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다. 포트폴리오란 개별 P2P투자상품들의 묶음으로 이뤄진 상품을 말한다. 한 번 투자로 여러 채권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한국은행이 지난 9일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p 인하한 가운데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P2P 상품 중에서도 특히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자동 분산투자로 인한 리스크 분산은 물론, 소액 투자 시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기존 투자자 및 신규 입문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트폴리오 6호의 총 모집금액은 11억5200만원이다. 구성 대출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