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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p2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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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8220;상습 e해적, 인터넷 속도 강제로 ↓&#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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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Jul 2011 06:58:2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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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주요 영화배급사와 음반제작사가 인터넷 서비스업체(ISP)와 손잡고 온라인 불법복제물 단속에 강력한 제동을 걸려는 움직임에 들어갔다. 저작물을 불법으로 공유하는 이용자에겐 인터넷 속도를 떨어뜨리겠다는 게 이번 조치의 뼈대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보자. 미국지역 대형 영화제작사와 음반사, ISP는 저작권을 위반하는 이용자들을 식별하고 알려주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정하는 &#8216;저작권 경고 시스템&#8217;을 만드는 데 합의했다. 여기엔 컴캐스트, AT&#38;T, 타임워너 케이블, 케이블비전시스템, 버라이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주요 영화배급사와 음반제작사가 인터넷 서비스업체(ISP)와 손잡고 온라인 불법복제물 단속에 강력한 제동을 걸려는 움직임에 들어갔다. 저작물을 불법으로 공유하는 이용자에겐 인터넷 속도를 떨어뜨리겠다는 게 이번 조치의 뼈대다.</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02303365804576432270822271148.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 보도</a>를 보자. 미국지역 대형 영화제작사와 음반사, ISP는 저작권을 위반하는 이용자들을 식별하고 알려주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정하는 &#8216;저작권 경고 시스템&#8217;을 만드는 데 합의했다. 여기엔 컴캐스트, AT&amp;T, 타임워너 케이블, 케이블비전시스템,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등 굵직한 ISP들이 참여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72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251/bittorrent_logo"><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67252" title="bittorrent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bittorrent_logo.jpg" alt="" width="326" height="84" /></a>이들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일부 ISP부터 새로운 시스템을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불법 공유자를 솎아내는 방법은 이렇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소속 회원사나 협력사, 미국영화협회(MPAA) 회원사 등은 비트토런트 같은 파일공유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불법 유통 영화나 음반을 발견하면 해당 이용자에게 인터넷망을 공급하는 ISP로 이용자 IP 주소와 불법 공유하는 파일 정보 등을 전송한다.</p>
<p>연락을 받은 ISP는 이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경고가 7번 이상 누적된 이용자에겐 ISP가 인터넷 속도를 떨어뜨리게 된다. &#8216;상습범&#8217;들을 저작권 교육 자료가 담긴 웹사이트로 자동 접속하게 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그 대신 경고를 받은 이용자에겐 해명 기회를 제공한다.</p>
<p>일부 ISP 사이에선 상습 위반자에게 아예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는 당장은 시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RIAA 대변인은 &#8220;고객 계정 자체를 폐쇄하는 계획은 이번 협의 내용에 들어 있지 않다&#8221;라고 밝혔다.</p>
<p>캐리 셔먼 RIAA 회장은 &#8220;새 시스템의 목적은 모든 온라인 해적질을 멈추게 하는 게 아니라, 불법 파일공유 서비스를 상습적으로 이용하는 이용자들을 보다 직접적으로 겁주려는 것&#8221;이라며 &#8220;가벼운 다수 위반자들을 합법적 구매자로 전환할 수 있다면,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8221;이라고 새 시스템을 마련한 취지를 설명했다.</p>
<p>이번 협의는 인터넷 파일 공유에 대한 저작권자와 ISP의 공동 대응이란 점에서 우선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법의 사각지대로 놓여 있던 비트토런트 같은 P2P 파일공유 기술에 정색하고 칼을 뺐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하지만 이번 저작권 경고 시스템이 사설 웹창고나 스트리밍 같은 새로운 저작물 공유 서비스까지 대처하도록 제작되지는 않았다.</p>
<p>하지만 이번 협의를 바라보는 이용자 시선은 싸늘하다. 온라인 파일 공유와 자유이용 확대를 꾸준히 지지했던 쪽에선 이번 협의가 이용자 권리를 옥죄는 단추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눈치다.</p>
<p>미국 시민자유연맹(ACLU) 수석 정책분석관인 제이 스탠리는 &#8220;이용자는 ISP로부터 전세계 정보에 접속하고 세상에 대고 말할 권리를 산다&#8221;라며 &#8220;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르는 이용자에게 부담을 지우는 결정&#8221;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p>
<p>코린 맥셰리 전자프론티어재단 지적재산권 담당관도 &#8220;ISP들이 거대 미디어 대리인들의 선동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 점에서 실망스럽다&#8221;라며 &#8220;내년이면 또다른 제한 수단을 더하는 식으로 이용자를 옥죄는 ISP들의 압력이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된다&#8221;라고 지적했다.</p>
<p>그렇다고 ISP들이 이용자 반발을 감수하며 급진적인 제한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모양새다. AT&amp;T는 &#8220;아직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결정하지 않았다&#8221;라며 &#8220;협의는 막바지 상태로, 협의된 틀 안에서 저작권 경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할 것&#8221;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p>
<p>버라이즌도 &#8220;이번 지침은 고객을 처벌하려는 의도로 만든 게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하는 방법일 뿐&#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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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2P 서비스 가로막는 &#8216;물안개&#8217; 저작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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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n 2011 06:57: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소리바다]]></category>
		<category><![CDATA[소리바다5]]></category>
		<category><![CDATA[윤종수]]></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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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불확실성&#8217;은 투자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이는 IT 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2011년 IT 산업에선 P2P 서비스가 &#8216;불확실성&#8217;의 피해자다. 씨앗은 &#8216;저작권법&#8217;이다.
국내 저작권법은 P2P 서비스 사업자에 대해 &#8216;의무&#8217;와 &#8216;면책&#8217;, 두 가지 조항을 두고 있다. 의무조항은 P2P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을 규정하고 있으며, 면책 조항은 말 그대로 해당 조항을 지켰을 경우 책임을 면제해준다는 점을 규정한 대목이다.
먼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불확실성&#8217;은 투자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이는 IT 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2011년 IT 산업에선 P2P 서비스가 &#8216;불확실성&#8217;의 피해자다. 씨앗은 &#8216;저작권법&#8217;이다.</p>
<p>국내 저작권법은 P2P 서비스 사업자에 대해 &#8216;의무&#8217;와 &#8216;면책&#8217;, 두 가지 조항을 두고 있다. 의무조항은 P2P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을 규정하고 있으며, 면책 조항은 말 그대로 해당 조항을 지켰을 경우 책임을 면제해준다는 점을 규정한 대목이다.</p>
<p>먼저 의무조항을 보자. 2006년 12월29일 개정된 저작권법은 P2P 서비스를 염두에 둔 새로운 의무조항을 도입했다. 저작권법 제104조 제1항이다. 그 내용을 보자.</p>
<blockquote><p><strong>저작권법 제104조 (특수한 유형의 온라인 서비스제공자의 의무 등)</strong></p>
<p>① 다른 사람들 상호 간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저작물등을 전송하도록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이하 &#8220;특수한 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8221;라 한다)는 권리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저작물등의 불법적인 전송을 차단하는 기술적인 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자의 요청 및 필요한 조치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p></blockquote>
<p>여기서 &#8216;특수한 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8217;는 &#8216;다른 사람들 상호 간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저작물 등을 전송하도록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8217;, 다시말해 P2P 서비스를 가리킨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P2P 사업자는 권리자가 요청할 땐 해당 저작물 불법 전송을 차단하는 &#8216;기술적 조치&#8217;를 의무 제공해야 한다.</p>
<p>그렇다면 면책조항은 무엇일까. 저작권법 제102조 제2항이 여기에 해당한다.</p>
<blockquote><p><strong>저작권법 제102조(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책임 제한)</strong></p>
<p>②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저작물등의 복제·전송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에 의한 저작물등의 복제·전송으로 인하여 그 저작권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가 침해된다는 사실을 알고 당해 복제·전송을 방지하거나 중단시키고자 하였으나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 다른 사람에 의한 저작권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의 침해에 관한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책임은 면제된다.</p></blockquote>
<p>요컨대 이렇다.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가 불법 유통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막으려 해도, 기술적으로 막는 게 불가능할 경우  책임을 면제해준다는 얘기다.</p>
<p>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P2P 사업자는 어떤 &#8216;기술적 조치&#8217;를 사용해야 할 의무를 지니는가. 또한 &#8216;기술적으로 막는 게 불가능할 경우&#8217;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p>
<p>대표 사례는 이른바 &#8216;소리바다 사건&#8217;이다. 2002년 시작된 소리바다 소송 가운데 이 조항에 해당된 사건은 &#8216;소리바다5&#8242;다. 2006년 7월 선보인 소리바다5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이용자 PC를 접속자 정보 관리에 활용하는 &#8216;수퍼노드&#8217; 방식을 적용한 P2P 서비스다. 소리바다5는 이전 서비스와 달리 디지털 워터마크나 불법 파일 필터링 시스템 등을 적극 도입했다. 법원이 꾸준히 문제점으로 지적한 &#8216;기술적 조치&#8217;를 최대한 수용한 셈이다.</p>
<p>그럼에도 소리바다5는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8216;기술적 조치&#8217;에 대한 노력을 끝내 인정받지 못했다. 소리바다5가 이른바 &#8216;소극적 필터링&#8217; 방식을 쓴 게 문제였다. 소극적 필터링 방식은 &#8216;블랙리스트&#8217;에 포함된 파일, 즉 문제가 되는 불법 파일의 유통을 막는 방식이다. 이와 달리 &#8216;적극적 필터링&#8217;은 허용된 파일만 접근하게 하고 나머지는 차단하는 방식이다. 요컨대 허락받은 파일만 공유하라는 얘기다.</p>
<p><a rel="attachment wp-att-642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238/soribada_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243" title="soribada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soribada_logo.jpg" alt="" width="320" height="180" /></a></p>
<p>서울고등법원은 소리바다5의 저작인접권 침해행위 방조 혐의를 인정하는 이유로 &#8220;&#8216;소극적 필터링 방식&#8217;을 전제로 한 일련의 대책만으로는 저작인접권의 침해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를 다하였거나 더 이상의 저작인접권에 대한 침해를 방지하거나 중단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는 볼 수 없다&#8221;고 밝혔다. 요컨대 &#8216;적극적 필터링&#8217;을 쓰면 기술적으로 저작인접권 침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다.</p>
<p>당시 소리바다5 사건은 법조계 내부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소리바다5는 순수 P2P 방식으로 개편할 당시부터 저작권법 제102조 제2항의 &#8216;면책조항&#8217;을 염두에 뒀고, 이 조항이 소리바다5의 손을 들어줄 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p>
<p>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은 법조계 안팎에서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윤종수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는 &#8220;법원의 논리는 적극적 필터링이 소극적 필터링과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하더라도 어느 것을 취하느냐에 따라 서비스 자체의 본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간과한 잘못이 있다&#8221;고 지적했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적극적 필터링 기술을 P2P 서비스에 적용하라는 법원의 판단은 P2P 서비스 존재 이유 자체를 희석시키는 결정이란 얘기다. 윤종수 판사는 &#8220;적극적 필터링에 의해 서비스 제공자가 허락한 파일만 전송하고 다운받을 수 있게 된다면, 이는 플랫폼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8221;고 지적했다.</p>
<p>소리바다5 소송에서 법원은 기술적 필터링 조치는 100% 완벽한 효과를 달성해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게 가능한 일일까. 아무리 최신 기술과 성능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불법 파일 공유를 차단한다고 해도 물샐 틈은 존재하게 마련이다. 저작권법이 P2P 서비스 사업자의 &#8216;기술적 조치&#8217;에 대한 수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따랐을 때 면책조항에 따라 책임을 덜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p>
<p>윤종수 판사는 &#8220;현행 법으로는 P2P 사업자가 본연의 서비스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떤 기술적 조치를 취하더라도 늘 방조죄 혐의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서비스를 운영할 소지가 있다&#8221;라며 &#8220;저작권법 제104조로 P2P 사업자의 책임을 부과했으면, 제102조의 면책 조항을 보다 명확해 해 서비스 사업자의 책임 범위를 확실히 구분해주도록 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8221;고 지적했다.</p>
<p>지금으로선 P2P 서비스는 기술적 보호 조치를 완벽히 하지 못했다는 불안감을 늘 안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뚜렷한 기준도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비용과 노력을 들여 철통 거름망을 구축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허락받은 파일만 개인끼리 돌려보게 하지 않는 이상, 주머니 속에 시한폭탄을 넣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p>
<p>서울고등법원 판결 이후 소리바다쪽은 대법원 재항고 도중 소송을 취하하고 손을 들었다. 새로 선보인 소리바다6은 P2P 서비스를 포기하고 저작권자가 제공하는 음원을 유료로 내려받거나 실시간 감상하는 음악서비스로 바뀌었다. 국내 P2P 산업도 소리바다5와 더불어 제자리걸음 상태다. 법조계조차 논란이 분분한 저작권법 조항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의견을 내놓을 기회를 만들지 못한 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는다.</p>
<p>지금도 P2P 서비스 사업자들은 묻는다. &#8216;판사님, 어떤 기술적 조치를 취하면 법이 용서하나요?&#8217; 이제 저작권법이 보다 명확히 대답할 때다.</p>
<ul>
<li>참고 : &#8216;소리바다 사건 경과&#8217; 마인드맵 파일(<span><a href="http://share.xmind.net/_embed/iwillbe99/soribada/"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georgia,serif">http://share.xmind.net/_embed/iwillbe99/soribada/</span></a>)</span></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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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형 영화사의 초강수…파라마운트, 새 영화 &#8216;터널&#8217; 토렌트로 무료 배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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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6:01:44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BitTorrent]]></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Torr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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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라마운트 픽처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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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침내 할리우드와 영화 제작사가 불법 영화 공유에 대한 해결책을 찾은 것일까. 불법 내려받기 서비스의 종결자 토렌트와 대형 영화사 사이에 미묘한 해빙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3월18일(현지시각) 타임지 인터넷판, 와이어 등 외신은 미국 대형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픽처스가 호주산 새 공포영화 &#8216;터널(The Tunnel)&#8216;을 아예 비트토렌트를 통해 무료 공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영화를 무료로 공개한 사례는 지난 2010년에도 있었다. 미국의 독립영화 제작사 VODO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침내 할리우드와 영화 제작사가 불법 영화 공유에 대한 해결책을 찾은 것일까. 불법 내려받기 서비스의 종결자 토렌트와 대형 영화사 사이에 미묘한 해빙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p>
<p>3월18일(현지시각) <a href="http://techland.time.com/2011/03/17/paramount-embraces-bittorrent/" target="_blank">타임지 인터넷판</a>, <a href="http://www.wired.com/epicenter/2011/03/movie-to-be-released-simultaneously-on-dvd-and-bittorrent/" target="_blank">와이어</a> 등 외신은 미국 대형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픽처스가 호주산 새 공포영화 &#8216;<a href="http://www.thetunnelmovie.net/" target="_blank">터널(The Tunnel)</a>&#8216;을 아예 비트토렌트를 통해 무료 공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p>
<p>영화를 무료로 공개한 사례는 지난 2010년에도 있었다. 미국의 독립영화 제작사 <a href="http://vodo.net/" target="_blank">VODO</a>가 내세운 전략이었다. VODO는 영화를 토렌트나 기타 P2P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공개했다. 수익은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낸 기부금으로 충당했다. 배급이 어려운 독립영화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하지만 파라마운트픽처스와 같은 메이저 영화 제작사가 직접 새 영화를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료로 영화를 본 누리꾼들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DVD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전략도 마련했다. 파라마운트픽처스는 무료로 영화를 감상한 누리꾼들도 탐낼 만큼 DVD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특별판으로 제작되는 터널 DVD에는 또 다른 결말과 두 시간 분량의 독점 영상, 제작 뒷이야기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p>
<p>파라마운트픽처스의 이번 도전이 주목받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다. &#8216;135K 프로젝트&#8217;라고 이름 붙인 독특한 수익창출 시스템때문이다. &#8216;135K&#8217;는 90분짜리 영화를 이루고 있는 13만5천 개의 프레임을 뜻한다. 영화 &#8216;터널&#8217;을 본 후 누리꾼은 영화를 이루고 있는 전체 13만5천 개의 프레임을 기념품 형식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할 수 있는 프레임은 1개에서 1500개(1분 분량)까지이며 1프레임당 가격은 1달러다. 영화 프레임 판매와 결합한 일종의 기부인 셈이다. 절묘하고 기발하다.</p>
<p>이뿐만이 아니다. 파라마운트픽처스는 영화 프레임을 구입한 누리꾼들에게 영화가 벌어들이는 전체 수익의 1%를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그 덕분인지 지금까지 3만705개의 프레임이 팔려나갔다. 전체 프레임의 22%에 해당하는 숫자다. 이러한 수익 구조를 통해 파라마운트픽처스는 흥행수입(박스오피스)이나 기타 제작환경 등 영화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요소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p>
<p>영화 터널을 제작한 엔조 테데시 <a href="http://www.distractedmediaonline.com/Distracted_Media_Online/Welcome.html" target="_blank">디스트렉티드 미디어</a> 대표는 &#8220;파라마운트와 함께 일하는 경험은 긍정적이다&#8221;라며 &#8220;우리의 프로젝트에 대해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데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8221;라고  말했다.</p>
<p>토렌트란 보통 100KB 이하의 작은 씨앗파일을 통해 공유가 이뤄진다.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을 직접적으로 내려받는 기존 P2P 시스템과 구분되는 점이다. 씨앗파일에는 해당 씨앗파일이 가리키는 자료의 정보가 들어 있다. 비트토렌트(BitTorrent)나 유토렌트(uTorrent)와 같은 토렌트 클라이언트에 씨앗파일을 인식시키기만 하면 해당 자료를 가진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자료를 긁어모을 수 있다. 자료를 직접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웹하드와 같이 업체에서 P2P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규제와 단속, 추적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p>
<p>2009년 개봉해 큰 흥행에 성공한 영화 &#8216;아바타&#8217;의 경우 세계 곳곳에서 무려 1천660만 건의 공유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씨앗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는 음성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공유 건수는 이에 몇 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할리우드가 토렌트 때문에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p>
<p>2010년 11월 스톡홀롬에서는 불법 공유 사이트 &#8216;파이어럿 베이&#8217;의 운영자가 1년 징역형을 받는 일이 있었다. 파이어럿 베이에서 이뤄지는 수백만 건의 불법 영화 공유 행태를 보다 못 한 영화사가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영화사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1월 말에는 미국영화협회(MPAA)가 네덜란드의 반불법다운로드 단체 브레인(BREIN)과 손잡고 미국 안팎의 50여 개 토렌트 공유 사이트를 폐쇄하는 일도 있었다. 그만큼 토렌트 시스템은 영화사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이번 결정으로 대형 영화제작사와 토렌트 모두가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p>
<p>영화 터널은 5월19일부터 전 세계 토렌트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Tunnel_poster_500.jpg" rel="lightbox[54194]" title="Tunnel_post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196" title="Tunnel_post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Tunnel_poster_500.jpg" alt="" width="500" height="76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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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리크스의 &#8216;리스크&#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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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Dec 2010 02:31:25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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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6년 비영리 조직인 선샤인프레스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공개된 내부 고발자들을 위한 웹 사이트 &#8216;위키리크스&#8217;(Wikileaks)는 그 한 해에만 120만건의 문서를 확보했다. 2008년에는 아프리카 케냐의 국민에 대한 폭력 보고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위키리크스와 디렉터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해커 아산지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올해 2010년이다.
2010년 4월, 위키리크스는 2007년에 미국군이 이라크 시민을 살상한 비디오를 공개했다. 2010년 7월에는 대중에 공개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6년 비영리 조직인 선샤인프레스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공개된 내부 고발자들을 위한 웹 사이트 &#8216;위키리크스&#8217;(Wikileaks)는 그 한 해에만 120만건의 문서를 확보했다. 2008년에는 아프리카 케냐의 국민에 대한 폭력 보고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위키리크스와 디렉터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해커 아산지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올해 2010년이다.</p>
<p>2010년 4월, 위키리크스는 2007년에 미국군이 이라크 시민을 살상한 비디오를 공개했다. 2010년 7월에는 대중에 공개된 적이 한 번도 없는 7만6천900건의 문서집 &#8216;아프간 전쟁 다이어리&#8217;를 공개했으며, 이어 8월에는 주요 언론사들과 협력해 40만건의 이라크 전쟁 기록을 공개했다. 결정타는 2010년 11월에 터졌다. 미국이 외교 관계상 사용한 전문(diplomatic cable)을 공개한 것이다. 8월에 공개한 40만건의 이라크 전쟁 기록의 7배에 달하는 막대한 수준이다. 해당 외교 전문의 대상도 UN 사무국부터 대한민국 외교부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만큼, 그 파장과 영향도 충격적이었다.</p>
<p>위키리크스는 온라인상 네티즌들의 협업 도구이자 온라인 무료 전자백과 &#8216;위키피디아&#8217;에서 따온 &#8216;위키&#8217;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긴 하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교 조나단 지트레인이 지적한 바 대로 위키리크스의 기술은 웹 1.0에 가깝다. 비록 이 웹 사이트가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의 정신에 기초하고 있지만, 위키리크스가 얻은 명성의 핵심은 내부 고발자로부터 확보한 비밀 핵심 문서에 있기 때문이다. 즉, 위키리크스 논란의 핵심은 위키피디아의 경우와 같이 &#8216;위키&#8217;에 있는 것이 아니라 &#8216;리크스&#8217;, 즉 내부 비밀 정보의 공개 노출에 있는 것이다.</p>
<p>따라서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 해당 이슈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면 문제는 그 &#8216;노출&#8217;이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느냐하는 것이다.</p>
<p>지트레인 교수가 지적한 바처럼 각국의 정보도 필요에 따라서 &#8216;승인&#8217;된 내부 정부를 노출하는 만큼, 그리고 정부의 승인이 그 자체로 윤리적 기준으로 승격되기는 어려운 만큼, &#8216;노출&#8217;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노출이 되지 말아야 할 정보를 소지하고 있다는 자체가 개방성, 참여성, 투명성을 통해서 책임성(accountability)을 갖춰야 할 정부 측면에서는 운영상 오점을 남긴 것이다. 국가가 전자 정보를 통해 국민을 통제하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바 있는 호주 퀸즈랜드 대학의 제프리 드 워커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8220;전체주의는 국가는 국민을 잘 알고 있으되 국민은 정부를 잘 알지 못하고, 민주주의는 국가는 국민을 잘 모르되 국민은 국가를 잘 알고 있는 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wikileaks1.jpg" rel="lightbox[43620]" title="wikileak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636" title="wikileaks"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wikileaks1.jpg" alt="" width="600" height="371" /></a></p>
<p>사실, IT를 활용한 시민들의 고발이 국가 책임성을 향상시킨 사례는 많다. 2000년 가나, 그리고 같은 해 세네갈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8216;휴대폰&#8217;과 &#8216;대담용 라디오&#8217;의 조합이 부정 선거를 막았다. 시민이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 갔다가 부정의 조짐이 보이면 휴대폰으로 대담용 라디오 스튜디오에 전화를 걸어 신고한다. 라디오를 통해 그 사실이 소개되면 통보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야 할 강제적 동기를 갖게 된다. 그 결과 오랫동안 권위주의 정부의 지배를 받던 가나와 세네갈 두 곳 모두에서 반대당이 정권을 획득했다.</p>
<p>2007년 나이지리아에서 활동하는 케냐 출신 변호사이자 블로거인 오리 오콜로(Ory Okolloh)는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케냐에 돌아갔다가 심각한 봉변에 처하고 위협까지 받는다. 오콜로는 정당한 권리 행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자신만이 아닐 것이란 생각을 하고, ‘그들’을 ‘가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자기 블로그에, 온라인으로 이용자들끼리 대규모 협력해 이 같은 사건사고들을 지도에 표시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제도는 곧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아 &#8216;우샤히디&#8217;(Ushahidi: 아프리카의 방언 중 하나인 스와힐리어로 &#8216;증언&#8217;이란 뜻)라는 재난관리 오픈소스 플랫폼이 구축된다.</p>
<p>이 플랫폼은 아프리카 지역내의 광대한 모바일 이용과 &#8216;프론트라인 SMS&#8217;(Frontline SMS) 같은 저비용 모바일 기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힘입어 크게 확장이 되고, 소스코드가 공개된 오픈소스라는 &#8216;2차적 개발&#8217;(generativity)이 가능한 조건 덕분에 2010년 &#8216;하이티 지진&#8217;과 &#8216;러시아 산불&#8217;에도 적용이 되어 관련 위기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p>
<p>그러므로 이 같은 IT를 활용해 시민들의 고발 정신을 높이고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움직임 자체는 긍정적이다. 1969년 인터넷이 개발되었을 때, 초기 인터넷 자유주의자들이 인터넷에 건 기대 중 하나는 아무도 소유하고 통제하지도 않으면서 시민들의, 시민들에 의한, 시민들을 위한 &#8216;공공 영역&#8217;으로 성장하여 사회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위치로 부상하는 것이었다. 옥스포드 인터넷 연구소의 윌리엄 더톤 교수에 따르면 그래서 인터넷은 입법, 행정, 사법, 언론에 이은 &#8216;제5의 권력&#8217;(The Fifth Estate)이다.</p>
<p>그러나 문제는 이 같은 소통의 개방과 공유, 확산을 위한 기술의 진전이 아니라 고전적인 &#8216;책임성&#8217;이다. 특히 &#8216;결과&#8217;로 인한 책임의 문제로 귀결된다. 예를 들어 위의 가나, 세네갈, 케냐 등지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한 선거 감시를 보면 그를 통해 시민들이 감시, 처벌, 고문 등의 위험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아랍권에서 블로거 언론의 성장을 주도했으나, 기성 언론인보다 더 많은 블로거들이 감옥에 갇히는 이집트의 실정을 생각하면 이 같은 고민은 단순히 의문만이 아니다.</p>
<p>이같은 고전적인 &#8216;책임성&#8217;의 문제로 보면 새로운 시민 권력 &#8216;위키리크스&#8217;도 예외가 아니다. 2010년 11월 29일 워싱톤포스트는 국제적 인권감시 민간단체 중 대표격인 휴먼 라이츠 왓치(Human Rights Watch)와 휴먼 라이츠 퍼스트(Human Rights First)가 위키리크스의 어산지에게 해당 공개 문서의 참조 내용을 공개하지 말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대량의 문서 노출로 인해서 인권 활동가, 언론인 등이 활동에 장해를 겪거나 신변상 위협에 처할 것을 염려한 것이다. 아직까지는 실제적 위험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과거 사례들에 기반할 때 이 같은 인권단체들의 염려는 정당하며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이유가 있다.</p>
<p>그렇지만 휴먼 라이츠의 왓치의 상임 디렉터인 키네스 로스가 인터뷰한 것처럼, 인권 단체들의 염려가 국무부 등의 정보 노출에 대한 통제권 행사의 명분으로 사용되어서는 곤란하다. 사실, 이 같은 통제가 쉬운 것도 아니다. 일단, 위키리크스의 서버는 개인 권리와 시민 자유 등에 민감한 스웨덴에 소재한다. 미국이 서버에 대한 감찰을 시도하려면 해당 국의 양해를 얻어 국내법의 역외적용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 외교적 문제가 포함된 데다, 미국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의 정신과 배치되는 바가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쉽게 허용되기도 어렵다. 주도자인 아산지를 체포하는 것이 한 방법이겠지만, 국외를 떠도는 그를 추적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강구해낸 방법이 내부 고발자에 대한 조치의 강력화와 조직의 정보 보안에 대한 규율을 강화하는 것이겠지만, P2P(파일 공유 서비스)와 문화산업계의 전쟁을 기억하는 우리로서는 그 같은 방법의 효력에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p>
<p>1999년초 최초의 파일 공유 사이트인 냅스터의 등장에서 2001년 현재 P2P계의 선두인 비트토렌트로 진화에 이르기까지 문화산업계는 저작권법의 강화와 저작권 소송 등을 활용해 P2P 붐을 진화시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많은 디지털 콘텐츠 이용자들을 음지로 몰아넣고, 범죄자로 규정한 것뿐이지 실제적으로 상황을 개선하지는 못했다. 어른들의 눈에 국적과 문화를 초월해 불법이 일상화된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비양심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디지털 콘텐츠의 복사 비용이 &#8216;0&#8242;인 것을 생각할 때, 그리고 장기적으로 한계 생산 비용에 가격이 수렴하는 경제학적 원리를 생각할 때,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어른들의 논리를 수렴하기 어려운 점도 있을 것이다.</p>
<p>시대는 변했다. 1945년 영국의 문필가 조지 오웰이 당시 영국과 소련이 우호 관계에 있을 때, 소련 공산주의의 전체주의적 속성을 공격하기 위하여 &#8216;동물농장&#8217;을 썼을 때는 영국 사회에 만연한 &#8216;자기 검열&#8217;에 의해 네 번이나 출판을 거절당했다. 그러나 그가 오늘날 동물농장을 외부에 노출하고자 한다면 간단히 인터넷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만약 신변의 안전에 보호를 받고자 원한다면, 국가의 검열을 피해 우회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돕는 소프트웨어인 &#8216;토르&#8217;(tor, torproject.org)를 이용하면 된다.</p>
<p>이 관점에서 보면 국가 권력이 위키리크스를 통제하는 것은 가능은 하지만 한계는 있다. 미국 정부가 스웨덴 정부를 압박해 위키리크스의 서버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려 한다면 위키리크스의 서버에 백업용으로 복사된 데이터가 앞서 소개한 &#8216;토렌트&#8217; 등의 P2P를 통해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을 금지시키거나, 인터넷 전체에 검열을 가하지 않는 이상, &#8216;완전한 노출 금지&#8217;는 불가능이다.</p>
<p>그렇지만 정보 공개를 통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이상, 위키리크스의 행위가 모두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노출한 정보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그리고 정부 대신에 희대의 인물인 아산지를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바람직한지도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p>
<p>2010년 11월, 북한군의 연평도 공격으로 군인 2명, 민간인 2명이 사망한 위기 상황 속에서 국내 소셜 미디어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트위터에서 온갖 루머가 난무했다. &#8216;오픈&#8217;과 &#8216;소셜&#8217;이 곧 &#8216;진실&#8217;과 &#8216;정직&#8217;이라는 것도 몽환적 진보의 환상이다. 다만, 그 것이 갖는 장기적인 가치, 투명성을 통한 정부 책임성의 향상은 인정해야 한다. 동시에 정보 제공원 보호 등의 중대한 취약점을 막기위해 시민 권력에 대해서도 정당한 견제를 통한 균형을 취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또 하나의 리바이어던, 그러나 실체가 애매해, 더욱더 책임을 물기 어려운 리바이어던을 스스로 만들 수도 있다.</p>
<p>현실적인 방책 중 하나는 이러한 정보 노출의 가속화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국가가 소지한 정보 자체를 지트레인이 2010년 7월 27일에 월 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에서 제시한 것처럼 첩보 활동(intelligent methods)과 첩보 정보원(intelligence sources) 등으로 구분하는 것일 것이다.</p>
<p>정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부 정보의 공개와 공유는 핵심적이다. 그러나 정보의 공개와 공유에 예외적인 부분은 있다. 정보의 공개와 공유가, 만일 해당 정보에 그 정부와 관계한 시민들의 정보마저 포함이 됐다면, 그 부분은 철저히 예외가 되야하고 사전에 기술적, 제도적 프라이버시 보안 조치를 통해서 보호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키리크스도, 이후 등장할 그 어떤 &#8216;노출&#8217; 프로젝트도 우리의 디지털 사회에 양날의 칼이 될 것이다. 한쪽 날은 정부, 기업 등 거대 권력을 겨누고 있겠지만 다른 한쪽 날은 노출과 공유의 대가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그 양날 사이의 균형점, 수면 위로 부상한 위키리크스의 리스크를 바라보아야 할 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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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금융 서비스, &#8216;아프리카에 단비될 것&#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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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Oct 2010 07:50:4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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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 지역의 경제 발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반가운 전망이 나왔다.

우간다 주민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flickr,  Some rights reserved by kiwanja)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지난주 발표한 &#8216;모바일 뱅킹과 P2P, 지불 결제&#8217;에 대한 보고서에서 2015년까지 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가 5억5천 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4억 여 명 규모로 추산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 지역의 경제 발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반가운 전망이 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ugandaafricamobliephone.jpg" rel="lightbox[40316]" title="uganda africa moblie phone"><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uganda africa moblie ph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ugandaafricamobliephone_thumb.jpg" border="0" alt="uganda africa moblie phone" width="500" height="35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우간다 주민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flickr,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img title="Attribution" src="http://l.yimg.com/g/images/cc_icon_attribution_small.gif" border="0" alt="Attribution" /></a>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Some rights reserved</a> by <a href="http://www.flickr.com/photos/kiwanja/">kiwanja</a>)</em></p>
<p>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지난주 발표한 &#8216;모바일 뱅킹과 P2P, 지불 결제&#8217;에 대한 보고서에서 2015년까지 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가 5억5천 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4억 여 명 규모로 추산했던 <a href="http://www.abiresearch.com/press/1606-Mobile+Banking+Subscriber+Numbers+Doubling+Every+Year+--+UPDATE?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biresearchPressReleasesFeed+%28ABIResearch+Press+Releases+Feed%29" target="_blank">올 초의 전망치</a>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ABIMoblieBankingSubscribersby2015.jpg" rel="lightbox[40316]" title="ABI Moblie Banking Subscribers by 2015"><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ABI Moblie Banking Subscribers by 20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ABIMoblieBankingSubscribersby2015_thumb.jpg" border="0" alt="ABI Moblie Banking Subscribers by 2015" width="450" height="450" /></a><em>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 전망 (출처 : <a href="http://www.abiresearch.com/press/3522-Mobile+Financial+Services+Will+Drive+Significant+Economic+Development+in+Africa?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biresearchPressReleasesFeed+%28ABIResearch+Press+Releases+Feed%29" target="_blank">ABI 리서치</a>)</em></p>
<p>마크 베큐(Mark Beccue) ABI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모바일 뱅킹 뿐만 아니라 개인간(P2P) 거래, 모바일 지불 결제를 포함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8221;고 분석하며, &#8220;(이러한 추세가) 아프리카 지역 등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에 전례없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8221;고 주장했다.</p>
<p>&#8220;모바일 개인간 거래와 같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제 개발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전례 없는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아프리카를 넘어 인도와 같은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급속히 전파될 것입니다&#8221;</p>
<p>ABI 리서치가 전세계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확산을 예고하면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 지역을 강조한 것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영향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 국민들은 기존에 은행 지점이나 온라인 뱅킹 등을 사용해 금융 서비스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만 개발도상국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p>
<p>네일 스트로더(Neil Strother) ABI리서치 이사는 &#8220;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전통적인 은행 인프라가 매우 제한적&#8221;이라고 지적하며, &#8220;개인간 금융 거래도 보통 비금융권 업체들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 상황&#8221;이라고 전했다. 금융 거래를 서비스하는 업체들의 신뢰성과 자금 유동성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다.</p>
<p>케냐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먼저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개인간 모바일 금융거래 가입자는 아프리카 전역을 다 합쳐서 9백 만 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발목을 잡았던 규제 문제가 해소되기 시작하면서, 아프리카의 다양한 국가로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이다.</p>
<p>ABI리서치는 보고서에서 &#8220;개발도상국가의 모바일 금융서비스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를 것&#8221;이라며 &#8220;지난해 9백 만 명 수준이었던 아프리카 대륙의 개인간 모바일 금융거래 가입자가 2015년에는 9천6백 만 명 규모로 급성장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이제 남은 도전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대시킬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다. ABI리서치는 아프리카 지역의 부족한 금융 인프라를 보완하고, 금융 서비스의 부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신뢰성과 노하우를 쌓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업체들이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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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연구소, 백신 엔진 업데이트 방식 이원화&#8230;P2P 기술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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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ug 2010 05:49: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v3 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백신]]></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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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철수연구소가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엔진 업데이트 방식에 P2P(Peer to Peer) 기술을 추가, 이원화된 형태로 제공한다.
안연구소는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을 추가해 개인 사용자들이 좀더 신속하게 백신 엔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연구소측은 악성코드의 질적 고도화와 양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선 단순히 백신 제품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응 엔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V3Lite100804.jpg" rel="lightbox[36206]" title="V3Lite1008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207" title="V3Lite1008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V3Lite100804.jpg" alt="" width="500" height="342" /></a><br />
<a href="http://www.ahnlab.com" target="_blank"><strong>안철수연구소</strong></a>가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엔진 업데이트 방식에 P2P(Peer to Peer) 기술을 추가, 이원화된 형태로 제공한다.</p>
<p>안연구소는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을 추가해 개인 사용자들이 좀더 신속하게 백신 엔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안연구소측은 악성코드의 질적 고도화와 양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선 단순히 백신 제품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응 엔진을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연구소의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은 소단위의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에 분산 저장해 놓고, 업데이트 시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는 빠른 전송 속도가 가능하며 업데이트 성공 확률이 높다.</p>
<p>V3 Lite는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보조적으로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업데이트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외부 공격에 의한 업데이트 서버 장애, 점검 등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백신 엔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p>
<p>지난해 7월 7일 발생했던 DDoS 공격 당시, 안연구소도 공격 대상에 포함돼 백신 엔진 다운로드에 영향을 받은 바 있다. 보안 회사의 사이트 자체에 접속이 매우 어려웠던 것. 이 문제를 안연구소는 P2P 기술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p>
<p>또한, 악성코드 검사/치료 기능을 강화했다. 은폐된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 검사와 치료, USB 드라이브 접속 시 자동 검사, CD/USB의 자동 실행 방지 기능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멀티 스레드(Multi Thread) 검사 기능, 레지스트리 복원 기능 등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였으며,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만 엔진을 구동하는 방식을 도입해 일반적 대기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이 예전 대비 60% 이상 감소해 시스템 부하가 현격하게 줄었다.</p>
<p>이 밖에도 정보 창을 추가해 보안경보 및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p>
<p>이번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는 강력해진 V3 Lite의 기능을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strong><a href="http://www.v3lite.com/event/renew/list.do?flag=3" target="_blank">http://www.v3lite.com/event/renew/list.do?flag=3</a></strong>)에서 베타오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에 간단한 사용 후기, 버그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거나 사용후기를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총 30명에게 PC 사용 문제를 해결해주는 무제한 PC A/S 서비스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를 증정한다.</p>
<p>이번 V3 Lite 프레임워크개선은 올 2월 악성코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인 스마트 디펜스(AhnLab Smart Defense)탑재와 시각장애인 접근성 업그레이드 이후 6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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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퀄컴, 안드로이드용 증강현실 SDK 무료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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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ul 2010 09:37:4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R]]></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Qualcomm]]></category>
		<category><![CDATA[SD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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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증강현실]]></category>
		<category><![CDATA[퀄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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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퀄컴(Qualcomm)이 지난주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영상인식 기반의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맷 그로브(Matt Grob) 퀄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보도자료에서 &#8220;증강현실이 모바일 사용자 경험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8221;이라며 &#8220;최신의 이미지 인식과 영상 추적 기술을 가진 증강현실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더 풍부하고 경쟁력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퀄컴(Qualcomm)이 지난주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a href="http://www.qualcomm.com/news/releases/2010/06/30/qualcomm-introduces-mobile-augmented-reality-platform-and-software-developm" target="_blank">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무료로 공개</a>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영상인식 기반의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맷 그로브(Matt Grob) 퀄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보도자료에서 &#8220;증강현실이 모바일 사용자 경험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8221;이라며 &#8220;최신의 이미지 인식과 영상 추적 기술을 가진 증강현실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더 풍부하고 경쟁력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8221;이라고 밝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qualcommARgame.jpg" rel="lightbox[34417]" title="qualcomm AR game"><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qualcomm AR gam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qualcommARgame_thumb.jpg" border="0" alt="qualcomm AR game" width="500" height="29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퀄컴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한 Mattel의 증강현실 게임(유튜브 화면 캡쳐)</em></p>
<p>그로브 부사장의 설명처럼 이번에 퀄컴이 공개한 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은 GPS와 지자기센서로 구현하는 위치기반의 증강현실 보다는 영상인식 기반의 증강현실을 구현하는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최근에 이매지네이션 컴퓨터 서비스(Imagination Computer Services)로부터 매입한 최신의 컴퓨터 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휴대폰 화면 속에 3D 콘텐트를 띄우고 인터랙티브한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어,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p>
<p>함께 소개한 메텔(Mattel)의 &#8216;Rock &#8216;Em Sock &#8216;Em&#8217;은 마커기반의 증강현실 게임으로, 퀄컴의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제입니다. 식탁 위에 마커가 그려진 종이를 올려놓고 안드로이드폰을 비추면 사각의 링에 장난감 로봇이 등장합니다. 두 개의 휴대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신나게 격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p>
<p>메텔은 증강현실 뿐만 아니라 퀄컴이 제공한 또 다른 기술도 시연했습니다. &#8216;Pocket-lint&#8217;라는 게임을 통해 블루투스로 연결한 넥서스 원과 와이파이로 연결한 노키아 N900이 델(Dell) 노트북과 연결해 동시에 같은 게임을 즐기는 장면을 보여준 것입니다. 스마트폰이든 노트북이든 관계없이, 그리고 와이파이든 블루투스든 상관없이 여러 사용자가 P2P방식으로 연결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p>
<p>피터 막스(Peter Marx) 매텔 제품담당 부사장은 &#8220;퀄컴의 기술은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솔루션&#8221;이라며, &#8220;증강현실 기술이  사용자 곁에 한결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8221;고 평가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qualcommp2pgame.jpg" rel="lightbox[34417]" title="qualcomm p2p game"><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qualcomm p2p gam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qualcommp2pgame_thumb.jpg" border="0" alt="qualcomm p2p game" width="500" height="2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다양한 단말기를 P2P로 연결해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기술도 시연했다 (유튜브 화면 캡쳐)</em></p>
<p style="text-align: left">퀄컴은 이번에 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과 SDK를 공개하면서 &#8216;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챌린지&#8217;도 함께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승 상금 12만5천달러, 총 상금 20만 달러의 제법 큰 대회입니다.<a href="http://www.qdevnet.com/ar" target="_blank"> 퀄컴 개발자 사이트</a>를 방문하시면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SDK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Xtq1qBMLIw&#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hXtq1qBMLIw&#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BJhQaJvFw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3BJhQaJvFw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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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꿈은 다시 이뤄어졌다&#8217;&#8230;온라인 고화질 생중계도 &#8216;새역사&#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6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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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n 2010 04:42: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김종수]]></category>
		<category><![CDATA[남아공]]></category>
		<category><![CDATA[남아프리카공화국]]></category>
		<category><![CDATA[월드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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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햇살이 유난히 찬란해 보인다. 멋진 선수들과 코칭스탭들이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선물을 저 멀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내왔다. 날을 꼬박 세우면서 지구촌 방방곳곳에서 대표팀 응원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과 꿈 속에서도 승리를 기원했던 이들의 기운이 선수단에 전달된 것 아닐까 생각된다.
 김종수 NHN P2P플랫폼 개발팀 팀장도 이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팬이다. 그가 팬들과 다른 게 하나 있다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햇살이 유난히 찬란해 보인다. 멋진 선수들과 코칭스탭들이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선물을 저 멀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내왔다. 날을 꼬박 세우면서 지구촌 방방곳곳에서 대표팀 응원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과 꿈 속에서도 승리를 기원했던 이들의 기운이 선수단에 전달된 것 아닐까 생각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nhnp2pkim100623.jpg" rel="lightbox[33630]" title="nhnp2pkim100623"><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title="nhnp2pkim10062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nhnp2pkim100623_thumb.jpg" border="0" alt="nhnp2pkim100623" width="300" height="230" align="left" /></a> 김종수 NHN P2P플랫폼 개발팀 팀장도 이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팬이다. 그가 팬들과 다른 게 하나 있다면 자신들이 준비한 월드컵 생중계도 연일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별 문제없이 사용자들에게 전달돼 기쁨을 두배로 느끼고 있다는 정도?</p>
<p>그의 직함이 말해주듯 김 팀장의 팀은 이번 NHN의 월드컵 생중계 HD(고화질) 서비스가 가능케 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했다.</p>
<p>김종수 팀장은 &#8220;별 이상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8221;라고 만족감을 표했다.</p>
<p>스포츠 분야에서 인터넷 생중계는 더 이상 낯선 서비스가 아니다. 올 초 있었던 동계 올림픽 당시에도 많은 누리꾼들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했고, 월드컵 열기 때문에 잠시 그 관심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어 보이는 프로야구의 경우 생중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p>
<p>NHN은 월드컵 생중계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준비를 해 왔다. 김종수 팀장은 &#8220;그동안 개발된 솔루션을 프로야구 고화질 생중계 베타 서비스에 적용했어요. 별 장애가 없었고, 만족스러웠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월드컵 때도 한번 해보자고 했었고, 지난해 10월 말에 승인이 나서 조금씩 준비해 왔습니다&#8221;라고 말하고 &#8220;50만명~60만명의 동시 접속자도 처리할 수 있을 정도&#8221;라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p>
<p>아키텍처 초기부터 대용량, 고화질 서비스가 가능토록 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p>
<p>기대는 예상 이상이었다. 오늘 새벽 있었던 한국과 나이지리아전은 최고동시접속자가 43만 5천여 명(고화질 30만 5천 + 일반화질 13만)으로 NHN측은 온라인 중계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측은 새벽 3시 30분이라는 경기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이용자가 몰린 이유에 대해 고화질에 대한 누리꾼들의 만족감과 한국과 나이지리아전과 동시에 열려 관심이 집중됐던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전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 같다는 입장이다.</p>
<p>김종수 팀장은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 것이 NHN만의 하드브리드형 P2P 기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NHN은 픽셀(PIXEL)이라는 P2P 커넥터 기술과 한꺼버에 많은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는 네오비트(Neopit)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고화질 지원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들을 내부에서 꾸준히 축적해 왔다는 것.</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2010worldcup.jpg" rel="lightbox[33630]" title="2010worldcup"><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title="2010worldc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2010worldcup_thumb.jpg" border="0" alt="2010worldcup" width="500" height="335" /></a>김 팀장은 &#8220;다른 서비스의 경우 콘텐츠를 받는 이가 그 아래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고 또 연결된 다른 사용자에게 트리 구조로 연결하는 방식인데 사용자가 늘어나면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죠&#8221;라고 전하고 &#8220;저희는 이런 구조에다 속도가 저하될 때를 대비해 모든 사용자들에게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서비스를 통해 바로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죠. 그물망처럼 엮여 있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8221;라고 자사 솔루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p>
<p>NHN은 온라인 게임 사업을 진행하면서 내부에서 축적된 기술들을 캐주얼 슈팅게임인 G2 개발에도 적용했고, 반지의 제왕과 C9 등과 같은 한게임 배포 시스템에도 적용하는 등 개발 후 실제 환경 테스트를 통해 한단계씩 기술과 경험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p>
<p>김종수 팀장은 &#8220;내부 인력들은 네트워크 기술 공부도 빼놓지 않고 있어요. P2P 논문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들을 베타서비스하면서 많이 튜닝도 하고 트래픽과 사용자들의 패턴 분석들도 진행하면서 품질도 계속 나아지고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이제 VOD(Video on Demand) 분야 기술도 축적하면 웬만한 서비스를 위한 기술들을 확보하게 됩니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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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후 전세계 IP 트래픽 4배 증가&#8230;비디오가 1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9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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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n 2010 06: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P 트래픽]]></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VNI]]></category>
		<category><![CDATA[비디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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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말 IP 트래픽 중 비디오 트래픽이 P2P(Peer to Peer) 트래픽을 제치고 가장 많은 인터넷 트래픽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세계 온라인 비디오 사용자가 2014년까지 1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코는 IP 트래픽에 대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연간 시스코 VNI(Visual Networking Index) 예측치를 발표했다. 이 예측치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2014년까지 2009년의 4배 수준인 76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말 IP 트래픽 중 비디오 트래픽이 P2P(Peer to Peer) 트래픽을 제치고 가장 많은 인터넷 트래픽을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세계 온라인 비디오 사용자가 2014년까지 1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p>
<p>시스코는 IP 트래픽에 대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연간 시스코<strong> <a href="http://newsroom.cisco.com/dlls/2010/prod_060210.html" target="_blank">VNI</a></strong>(Visual Networking Index) 예측치를 발표했다. 이 예측치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은 2014년까지 2009년의 4배 수준인 767 엑사바이트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2013년 100엑사바이트 수준으로 예상됐던 기존의 예측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2008년 전세계 IP트래픽의 10배에 해당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ciscovni1006.jpg" rel="lightbox[32961]" title="4년 후 전세계 IP 트래픽 4배 증가...비디오가 1위"><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ciscovni1006_thumb.jpg" border="0" alt="ciscovni1006" width="380" height="502" /></a></p>
<p>트래픽 증가를 주도하는 것은 온라인 비디오다. 2014년에는 전세계 소비자 IP 트래픽의 91%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까지 IP 트래픽이 4배로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네트워크 대역폭과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비디오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근거는 HDTV, 3DTV, VoD(Video on Demand), 인터넷 비디오와 P2P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오붐은 예측의 세부 내용은 비판의 여지가 있지만, 이 예측은 시스코의 시장 예측과 전략에 대한 유익한 방향과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비디오 트래픽의 성장으로 이익을 보게 되며 네트워크에 투자를 계속하리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누가 비디오 와 관련된 인터넷 기반시설  구축에 드는 비용을 지불하려 할지는 명확하지 않다.</p>
<p>VNI를 출간하기에 앞서 시스코 경영진은 처음으로 산업 분석가들에게 서비스 제공자 시장에 대한 그들의 전략과 비전을 설명하기 위한 분기 업데이트를 주최했다. 그들은 B2B2C(business to business to consumer: 업체간 그리고 업체와 소비자간)에 기초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최종사용자가 비용지불 의향이 있는 “양방향”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했다.</p>
<p>그러나 전통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NSP: network service provider)들은 2년 후에는 수익이 어디서 발생할지, 전통적인 통신산업 모델을 버리고 수익 성장의 동력이 될 새 모델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야 했다. 시스코의 진화하는 IP 차세대 통신망(NGN: next Generation Network)에 대한 비전은 네트워크가 클라우드 서비스, IP 네트워크, 고객 장치를 통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상정한다.</p>
<p>시스코는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자들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최종사용자의 기대를 만족 시키기 위해 인터넷 비디오(OTT: Over-The-Top) 업체들과 손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ciscovni10061.jpg" rel="lightbox[32961]" title="4년 후 전세계 IP 트래픽 4배 증가...비디오가 1위"><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ciscovni10061_thumb.jpg" border="0" alt="ciscovni1006-1" width="502" height="174" /></a></p>
<p>시스코의 서비스 제공자 기술 전략은 단지 “북에서 남으로”, 즉 코어에서 액세스로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에서 서로”, 즉 데이터 센터에서 데이터 센터로 운영할 수 있는 IP 장비를 공급해 비디오 콘텐츠를 최종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저장하고 네트워크 지능을 더하는 콘텐츠 공급 네트워크(CDN: content delivery network)을 지원한다. 이러한 클라우드에 기초한 콘텐츠 공급 네트워크는 인터넷 비디오(OTT) 업체들을 가치 있는 파트너로 만들 도매업 네트워크를 제시하므로 B2B2C 가치 사슬이 완성될 수 있다.</p>
<p>따라서 이것이 누가 IP 비디오 트래픽 성장을 위해 돈을 지불할 것인가에 대한 시스코의 대답이다. 바로 인터넷 비디오(OTT) 업체들이다.</p>
<p>네트워크 서비스 공급자의 클라우드에 기초한 콘텐츠 공급 네트워크(CDN)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AT&amp;T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8216;월드 오프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8217; 사용자의 엄격한 성과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관리한다. 웹 기반 콘텐츠 공급자에게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시스코의 제안은 공급자들이 자신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서 시스코의 구조 장비를 사용하는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가 관리하는 클라우드에 기초한 콘텐츠 공급 네트워크(CDN)를 사용하는 쪽으로 이동하리라는 것이다.</p>
<p>오붐은 &#8220;시스코는 그 동안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시장 의견을 움직여왔다&#8221;고 전했다.</p>
<ul>
<li><a title="http://newsroom.cisco.com/dlls/2010/prod_060210.html" href="http://newsroom.cisco.com/dlls/2010/prod_060210.html" target="_blank">http://newsroom.cisco.com/dlls/2010/prod_060210.html</a></li>
<li><a title="http://www.cisco.com/en/US/netsol/ns827/networking_solutions_sub_solution.html#~forecast" href="http://www.cisco.com/en/US/netsol/ns827/networking_solutions_sub_solution.html#~forecast" target="_blank">http://www.cisco.com/en/US/netsol/ns827/networking_solutions_sub_solution.html#~forecast</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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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P2P로 떳떳이 영화 받아보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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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May 2010 13:03: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CCK]]></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Jamie King]]></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VODO]]></category>
		<category><![CDATA[영화공유]]></category>
		<category><![CDATA[제이미 킹]]></category>
		<category><![CDAT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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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화를 극장이나 DVD 타이틀로 보는 대신, 인터넷에서 직접 내려받아 보면 어떨까. 그것도 돈을 내고 웹창고 서비스에서 받지 않고, 개인간 직접 다운로드(P2P) 방식으로 공짜로 본다면?
대개는 이런 방식에 &#8216;불법&#8217;이란 딱지가 붙곤 했지만, 여기선 사정이 다르다. 저작권자나 영화 배급사가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영화를 돈 내지 않고 마음껏 내려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말이다. VODO 얘기다.
VODO는 P2P 영화 공유 서비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화를 극장이나 DVD 타이틀로 보는 대신, 인터넷에서 직접 내려받아 보면 어떨까. 그것도 돈을 내고 웹창고 서비스에서 받지 않고, 개인간 직접 다운로드(P2P) 방식으로 공짜로 본다면?</p>
<p>대개는 이런 방식에 &#8216;불법&#8217;이란 딱지가 붙곤 했지만, 여기선 사정이 다르다. 저작권자나 영화 배급사가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영화를 돈 내지 않고 마음껏 내려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 말이다. <a href="http://vodo.net" target="_blank">VODO</a> 얘기다.</p>
<p>VODO는 P2P 영화 공유 서비스다. &#8216;<a href="http://www.bittorrent.com" target="_blank">비트토런트</a>&#8216; 같은 P2P 공유 서비스로 개인끼리 떳떳이 영화를 돌려본다는 얘기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p>
<p>&#8220;영화제작자나 배급사라면 최대한 많은 관중들에게 영화를 보게 하는 게 목적일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제작사와 배급사가 독점 계약을 맺고 일정 기간동안 다른 곳에 배포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영화를 보급했죠. 일부 잘 나가는 영화 외에는 이같은 제도의 혜택을 보기란 어렵습니다. 특히 상업성이 희박한 독립영화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영화인에게 일부 상업적 권리를 받아서 인터넷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된 거죠.&#8221;</p>
<p>영국 독립영화 제작자인 제이미 킹(Jamie King)은 처음부터 인터넷으로 눈을 돌렸다. 그 스스로도 전통적인 영화배급망보다는 인터넷에 더 친숙한 세대였다. 그는 P2P 파일공유 서비스에서 큰 가능성을 봤다. 색다르고 놀라운 체험이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VODO_Jamie_king.jpg" alt="VODO_Jamie_king" width="500" height="375" /></p>
<p>&#8220;2006년 &#8216;<a href="http://stealthisfilm.com" target="_blank">이 영화를 훔쳐라</a>&#8216;(Steal This Film)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비트토런트로 배포했습니다. 대형 해적사이트 <a href="http://www.thepiratebay.org" target="_blank">파이어릿베이</a>가 프로모션을 맡았는데, 매우 성공적인 경험이었어요. 지금까지 700만건 이상 내려받았고, 영화를 본 사람들이 스스로 기부해 모은 돈도 3만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하루평균 50여개의 트윗과 7편의 블로그 글이 꾸준히 나올 정도에요.&#8221;</p>
<p>제이미 킹은 &#8220;TV나 상업 영화제작사라면 내 영화를 배급했겠는가&#8221;라고 되물었다. TV 상영도 하지 않고 영화를 건 개봉관 한 편 없이 오로지 P2P 공유만으로 이룬 성과였다. &#8216;먼지 쌓인 다른 보석같은 영화들도 이 새로운 채널을 활용하면 어떨까.&#8217; 누가 나서지 않으니 스스로 해보기로 했다. 2008년 서비스 개발에 들어가, 2009년 10월 VODO를 세상에 공식 선보였다.</p>
<p>VODO는 P2P로 영화를 제공하긴 하지만, 여러 면에서 남다르다. VODO에선 여러 영화를 한꺼번에 뿌리지 않는다. 한 달에 영화 딱 한 편만 골라 배급한다.</p>
<p>&#8220;이를테면 할리우드 배급 시스템을 P2P에 도입한 겁니다. VODO가 보급하는 영화는 하나하나가 소중한 작품입니다. 마케팅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해서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을 한 달여 동안 상영하듯, VODO에서도 한 달에 한 편씩만 집중 밀어주는 셈이죠.&#8221;</p>
<p>돈 내지 않고 공짜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는 점도 상업 인터넷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와 구별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영화를 내려받는 대신, 영화를 보고 마음에 들면 자발적으로 저작권자에게 양껏 기부하면 된다. 서비스 이름 VODO도 &#8216;Voluntary Donation&#8217;(자발적 기부)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기부금은 오롯이 저작권자에게 돌아간다. 그 대신 VODO는 외부 투자와 광고 유치로 운영비를 충당한다.</p>
<p>&#8220;P2P는 공짜 문화에 익숙한 공간입니다. 더구나 인터넷 기부 문화는 막 첫 걸음을 떼는 단계입니다. 기부 문화가 안착될 때까지는 후원도 받고 광고도 싣는 수익모델을 만들려고 고민하고 있어요.&#8221;</p>
<p>제이미 킹은 &#8220;영화 한 편당 100만 다운로드가 이뤄지면 광고를 통한 수익도 올릴 수 있을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 &#8220;현재 글로벌 광고대행사와 협상 마지막 단계에 와 있습니다. 영화 상영 전에 광고를 넣는 방식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일반 TV에서 흔히 보는 정형화된 광고가 아니라,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P2P 이용자들 입맞에 맞는 재미있고 독특한 광고를 넣을 생각이에요. 사람들이 재미있는 광고를 보고, 이를 유튜브 같은 서비스로 널리 퍼뜨리고 입소문내는 식으로 마케팅 효과를 낼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8221;</p>
<p>상영할 영화를 발굴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8220;VODO엔 영화평론가나 프로그래머, 전문 제작자 등 전문가로 꾸려진 팀을 두고 있어요. 이들이 영화제나 영화학교, 관련 단체를 돌아다니며 발품을 팔아 좋은 영화를 발굴해냅니다. 또한 VODO에 관심을 갖고 먼저 연락을 주는 영화제작자나 창작자에겐 내부 VODO팀이 평가를 거쳐 상영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창작자나 제작사에겐 영화를 어떤 식으로 보급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 저작권 조건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죠.&#8221;</p>
<p>VODO에서 배급하는 영화는 모두 <a href="http://creativecommons.org/about/licenses/" target="_blank">CCL</a> 저작권 조건을 적용한다. 저작권자는 자기 영화를 상업 용도로 활용하게 할 지, 내용을 마음대로 바꿔 재배포하도록 허용할 지, 아무 조건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쓰도록 할 지 여부를 스스로 고르면 된다.</p>
<p>흥미로운 건, 이같은 독립배급망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는 곳이 적잖다는 사실이다. 예술정책을 수립하고 투자하는 <a href="http://www.artscouncil.org.uk/" target="_blank">영국 예술위원회</a>를 비롯해 <a href="http://britdoc.org/" target="_blank">채널4 영국 다큐멘터리 영화재단</a>, <a href="http://www.emeraldfund.org/" target="_blank">에머랄드 펀드</a> 등이 VODO를 받쳐주는 후원자로 나섰다. 20여곳이 넘는 영화 콘텐츠 공급 업체들은 DISCO(Distribution Coalition, 배급 연합)란 이름으로 VODO와 손잡고 영화 수집과 배급을 돕고 있다.</p>
<p>제이미 킹은 요즘 한국 영화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6월에는 CC코리아,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시민문화영상기구 등과 손잡고 &#8216;<a href="http://www.creativecommons.or.kr/blog/article/133" target="_blank">제1회 창작과 나눔 영화제</a>&#8216;를 연다. 젊고 참신한 영화들을 발굴하고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배급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선정된 작품은 6월3일부터 9일까지 독립영화관 시네마루에서 일주일 동안 상영하고, 우수 작품은 VODO를 통해 전세계로 배포하게 된다.</p>
<p>&#8220;한국 포털사이트 한 곳과도 VODO 영화 배급 협력과 관련해 얘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한국지역 콘텐츠 공급자들과도 협력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하고 있고요. VODO와 비트토런트 이용자들은 대부분 디지털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한국 전자업체들과 마케팅을 함께 할 기회도 모색해볼 생각이에요.&#8221;</p>
<p>VODO는 머잖아 &#8216;VODO 2.0&#8242;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를 넘어 음악과 책 등으로 배급 대상을 확장하고, 배급 플랫폼도 트위터나 블로그 등으로 넓히는 게 뼈대다.</p>
<p>&#8220;DISCO와 협력해 SNS로 영화를 배급하고 프로모션하는 방식을 준비하고 있어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VODO에서 배급 아이디를 발급받고 트위터나 블로그, e메일 등으로 추천 영화 링크를 퍼뜨리는 겁니다. 이 링크를 통해 영화를 내려받은 사람도 배급 아이디를 받게 되죠. 이런 식으로 한 사람으로부터 출발한 영화가 어떤 경로를 통해 얼마나 퍼져나갔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영화를 많이 퍼뜨린 사람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피라미드 시스템이죠, 하하.&#8221;</p>
<p>제이미 킹은 인터넷이 전통 배급망을 넘어서는 큰 기회와 잠재력을 안고 있다고 믿는다. 영화 외에 책과 음악 분야까지 배급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생각한 것도 이런 믿음에서다.</p>
<p>&#8220;현재 &#8216;VODO 플레이어&#8217;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VODO 리스트에 있는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유료 가입자에겐 &#8216;VODO 매거진&#8217;을 제공할 생각입니다. 아이패드같은 기기에서 VODO가 제공하는 영화나 음악, 책을 소비하는 새로운 경험을 즐기게 해 주는 겁니다. 수많은 영화나 음악, 책 가운데 특정 작품을 이용자가 골라 보도록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요. 우리는 네트워크만 연결돼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수많은 VODO 이용자들이 특정 작품을 콕 집어 밀어주는 것, 그게 바로 VODO 네트워크가 가진 힘이죠.&#8221;</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5914" target="_blank">다운로드 해적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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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이프 특허분쟁, 해결 수순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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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23:08:39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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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이베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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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둘러싼 특허 분쟁이 해결 수순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특허 분쟁의 핵심은 스카이프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P2P 기술에 있는데, 2005년에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해당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라이센스료를 지불하고 이용하게 된 것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스카이프 창업자들은 이베이에 인수되기 전에 스카이프의 핵심인 P2P 기술을 졸티드(Jolted)라는 회사에 이전했습니다.
이베이는 지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c.skype.com/i/images/logos/skype_logo.png" alt="" /></p>
<p>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둘러싼 특허 분쟁이 해결 수순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특허 분쟁의 핵심은 스카이프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P2P 기술에 있는데, 2005년에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해당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라이센스료를 지불하고 이용하게 된 것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스카이프 창업자들은 이베이에 인수되기 전에 스카이프의 핵심인 P2P 기술을 졸티드(Jolted)라는 회사에 이전했습니다.</p>
<p>이베이는 지난 9월에 특정 투자그룹에 스카이프의 지분 65%를 약 20억불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66" href="http://mushman.co.kr/2691166" target="_blank">매각하는 계약</a>을 체결했는데, 이 때부터 본격적인 특허권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투자그룹의 핵심에는 스카이프 창업자가 만든 인터넷 TV 서비스인 주스트(Joost)의 전직 CEO였던 마이크 볼피가 있었는데, 볼피가 졸티드가 소유하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84" href="http://mushman.co.kr/2691184" target="_blank">P2P 특허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a>한 것입니다. 볼피가 주스트에 근무할 때 기존 P2P 기술을 웹에 적용하여 주스트를 P2P 기반 웹서비스로 변신시켰는데, 이 때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스카이프가 졸티드(Jolted)의 P2P에서 독립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www.blogcdn.com/www.engadget.com/media/2007/01/1.15.07-joostfounders.jpg" alt="" /><br />
&lt;스카이프의 공동창업자&gt;</p>
<p>사실 이베이는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핵심기술인 P2P를 가져오지 못했고, 스카이프는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며 스카이프 창업자의 그늘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매각한다고 했을 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44" href="http://mushman.co.kr/2691144" target="_blank">스카이프 창업자들이 재인수하기 위해 이베이와 협상</a>을 벌이기도 했는데&#8230; 양측의 감정이 좋지 않아 이베이가 매각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p>
<p>현재 계약 조건에 따르면 이베이는 스카이프 창업자 측에 라이센스료를 지불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중단해야 합니다. 스카이프의 기반인 P2P 기술에서 벗어나기 위해 SIP기반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06" href="http://mushman.co.kr/2691206" target="_blank">기즈모5(Gizmo5)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a>도 나돌았지만.. 현재 5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수용하기 위한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아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p>
<p>결국 스카이프 창업자들의 전방위적인 압박에 스카이프 인수 투자그룹이 항복하고 스카이프 창업자와 새로운 합의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번 논의를 알고 있는 사람에 따르면 스카이프의 두 창업자가 새로운 스카이프의 상당 지분을 가지고, 기존 P2P 특허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하며.. 거의 합의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이런 혼란 와중에도 스카이프는 지난 3분기에 5억2천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확보하고, 1억8천5백만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는 등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05" href="http://mushman.co.kr/2691205" target="_blank">견실한 성장</a>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스카이프 창업자들은 스카이프를 다시 인수하게 되는 것일까요? 4년 전에 이베이에 스카이프를 거액에 매각하여 한 몫을 챙긴 창업자들인데.. 이번에는 자신들이 매각한 가격보다 훨씬 싼 가격에 스카이프를 인수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p>
<p>[관련글]<br />
<a href="http://mushman.co.kr/2691144">스카이프의 미래? 창업자에게 물어봐!!!</a><br />
<a href="http://mushman.co.kr/2691166">이베이, 스카이프 매각.. 스카이프의 미래는?</a><br />
<a href="http://mushman.co.kr/2691184">스카이프 특허권 소송 점입가경</a></p>
<p style="text-align:right">
</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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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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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첨단 기술 등장과 수용의 간극 보여주는 &#8216;그리드&#8217;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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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8:19: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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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첨단 기술이 시장에 등장하고 나서 실생활에 적용되는 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수용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라도 시장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 기술을 만드는 이들은 상상력을 동원해 필요를 만들어 내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첨단 기술이 시장에 등장하고 나서 실생활에 적용되는 데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수용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라도 시장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밖에 없다. 기술을 만드는 이들은 상상력을 동원해 필요를 만들어 내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p>
<p>이런 고비를 간신히 넘겼는데도 관련 기술을 적용했던 서비스 시장이 축소돼 예기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 기술을 제공하는 피어링포탈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생각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피어링포탈의 기술은 벅스, SK텔레콤의 멜론, 판도라TV, 다음TV팟 등 국내 대부분의 음악과 VoD, UCC 사이트에 적용돼 있다. 거의 관련 시장을 석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61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peeringportalceo091102.jpg" alt="peeringportalceo091102" width="450" height="300" /></p>
<p>초기 시장 진입은 순조로웠지만 예기치 않은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p>
<p>&#8216;그리드 딜리버리&#8217; 기술이란, 네트워크를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한 기술이다. 중앙의 통제 아래에서 컴퓨터간의 직접적인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P2P(Peer-to-Peer streaming) 기술로 불리기도 한다. 이 기술은 데이터 전송 품질을 높임과 동시에 중앙의 서버와 네트워크에 소요되는 비용을 80%~90% 가량 절감할 수 있으며, 인터넷의 차세대 주요 서비스인 멀티미디어의 주요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P2P는 기술만으로는 인터넷 초기 모델이라는 점에서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저작권이라는 복병을 만나 제대로 상용화되기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피어링포탈은 인터넷으로 음악과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에게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으려는 사용자들의 PC에 관련 프로그램이 설치돼 사용자 PC의 중앙처리장치(CPU) 자원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약관에 이를 상세히 알리는데도 여전히 &#8216;내 PC를 몰래 사용하지 않느냐&#8217;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이 있다. 또 과도한 트래픽 유발로 인해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불만도 사왔다.</p>
<p>한봉우 피어링포탈 사장은 &#8220;2000년대 초 음악 관련 서비스에 처음 기술을 적용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2006년 대형 통신사가 관련 서비스를 런칭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설명을 제대로 안해줬다는 거였죠. 다행히 사용자들에게 관련 사항을 설명하고, 통신사들에게도 우리의 솔루션이 다른 P2P 업체들과는 다르다는 정보를 제공해서 지금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피어링포탈이 음악과 UCC, 영상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게 주목을 받은 이유는 서비스를 위한 IT 투자 비용을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관련 서비스 업체들은 대규모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비롯해 안정적인 서비스 트래픽을 위해 막대한 네트워크 인프라 사용 요금도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피어링포탈의 기술을 사용하면 최대 80%까지 이런 투자를 줄일 수 있었다. 이 대목에서 사용자의 자원과 초고속인터넷 망을 깐 통신사업자의 망에 무임승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p>
<p>서비스를 받겠다고 한 사용자가 다운받은 콘텐츠는 다른 서비스 가입자가 접속해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된다.</p>
<p>P2P 서비스는 통신망 구축 업체들에게 골머리를 앓게 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A, B, C 통신사가 있을 경우, 각 통신사들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망 이외에 서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서로간에 망을 구축해 연동한다. IX(Internet eXchange)로 불리는 것으로 서로가 타 통신사에 넘어간 트래픽에 따라 비용을 정산한다. 그런데 P2P 사용자들 때문에 이런 정산 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A 통신사에 가입한 a 사용자가 B 통신사에 가입한 b 사용자와 음원이나 동영상을 주고 받게 되면 이런 비용을 나중에 통신사들끼리 정산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통신사들은 상위 20%의 사용자가 80%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런 트래픽을 제한하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한봉우 사장은 &#8220;이동키 같은 경우가 대표적으로 통신사들이 싫어하는 P2P입니다. 그렇지만 피어링포털은 해당 ISP 안에서 다운받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른 통신사 망에 접속하지 않아도 되도록 한 것이죠. 같은 P2P지만 각 사업 주체와 함께 공존하기 위한 해법을 찾은 것이죠&#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서비스 업체들이 단순히 인프라 투자만 줄이는데서 끝났다면 더욱 논쟁이 촉발됐겠지만 고음질 서비스 경쟁이 이뤄졌습니다. 64Kbps, 128Kbps에서 320Kbps급까지 지속적으로 향상됐습니다. 인프라 투자를 줄이는 대신 고품질의 음원서비스를 하는데 투자를 한 것이죠&#8221;라고 덧붙였다.</p>
<p>힘겨운 시간을 지나 수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게 됐으니 &#8216;이제 원이 없겠다&#8217;는 질문을 던졌더니 뜻하지 않은 답변이 돌아왔다.</p>
<p>한봉우 사장은 &#8220;그리드라는 낯선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이제 꽃을 피우나 했더니 시장이 망가지더라구요&#8221;라면서 웃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음원 서비스 업체들은 하나둘 시장에서 사라졌고, 과점화 되는 형태로 흐른 것. 또 과점화 되더라도 시장이 성장한 것이 아니라 꽃을 피웠던 시장에 비해 규모가 반토막 정도로 작아졌다는 것. UCC를 봐도 마찬가지다. 국내 동영상 UCC 사이트 중 수익을 내고 있는 곳은 손을 꼽을 정도다. 많은 업체들이 동영상 UCC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지리멸렬한 형태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p>
<p>국내에서만 50여 고객사를 확보했지만 매출이 20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이유다.</p>
<p>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 있는 건 아니다.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여전히 서비스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해외에서 광대역 인프라를 구축한 곳들이 많아 이 시장도 눈여겨 보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서비스 회사의 서버에 직접 접속해 다운로드를 해야 하는데 빠른 다운로드가 관건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p>
<p>한봉우 사장은 &#8220;아이폰을 비롯해 내년에는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장도 분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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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브라우저, 클라우드 컴퓨팅을 품다…&#8217;오페라 유나이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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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08:43: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 유나이트]]></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욘 폰 테츠너]]></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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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웹브라우저를 띄우면 개인 PC가 서버로 바뀐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용자끼리 웹으로 직접 음악을 공유하거나, 실시간 메시지를 주고받고, 내 PC 속 파일을 멀리 떨어진 다른 PC에서 꺼내볼 수 있게 된다. 단지 웹브라우저를 띄우는 것만으로도.
비밀은 &#8216;오페라 유나이트&#8216;에 있다. 오페라 유나이트는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얼마전 선보인 웹브라우저 기반 서버 기술이다. 개인 PC가 웹서버 역할을 하면서 웹브라우저 이용자끼리 필요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778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10/opera_unite.jpg" alt="opera_unite" width="500" height="502" /></p>
<p>웹브라우저를 띄우면 개인 PC가 서버로 바뀐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용자끼리 웹으로 직접 음악을 공유하거나, 실시간 메시지를 주고받고, 내 PC 속 파일을 멀리 떨어진 다른 PC에서 꺼내볼 수 있게 된다. 단지 웹브라우저를 띄우는 것만으로도.</p>
<p>비밀은 &#8216;<a href="http://unite.opera.com" target="_blank">오페라 유나이트</a>&#8216;에 있다. 오페라 유나이트는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얼마전 선보인 웹브라우저 기반 서버 기술이다. 개인 PC가 웹서버 역할을 하면서 웹브라우저 이용자끼리 필요한 자원을 나눠 쓰고, 웹과 모바일 기기간 쉽게 데이터를 교환·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금껏 오페라 웹사이트와 개발자 사이트에 시험판이 공개돼 있었는데, 10월14일부터 데스크톱용 &#8216;오페라 10.10&#8242;을 통해 공식 출시됐다.</p>
<p>오페라 유나이트는 중앙 서버 없이 PC끼리 자원을 나누고 컨텐트를 주고받는 새로운 웹브라우저 기반 세상을 열었다. 프로그램 쓰임새가 뛰어난 만큼 다루기도 쉽다. 오페라 유나이트용 응용프로그램은 널리 쓰이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등 기존 웹표준 기술 지식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a href="http://dev.opera.com/articles/view/opera-unite-developer-primer/" target="_blank">개발자용 오페라 유나이트 응용프로그램 가이드라인</a>도 제공한다.</p>
<p>걸음마 단계인 지금은 20여개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응용프로그램은 ▲PC에 보관해둔 사진들을 인터넷으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8216;<a href="http://unite.opera.com/application/172/" target="_blank">사진 공유</a>&#8216; ▲&#8217;<a href="http://my.opera.com" target="_blank">마이 오페라</a>&#8216;에 접속해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8216;<a href="http://unite.opera.com/application/412/" target="_blank">메신저</a>&#8216; ▲PC끼리 직접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8216;<a href="http://unite.opera.com/application/132/" target="_blank">파일 공유</a>&#8216; ▲PC에 저장된 음악을 외부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감상할 수 있는 &#8216;<a href="http://unite.opera.com/application/162/" target="_blank">미디어 플레이어</a>&#8216; ▲냉장고에 자석으로 메모를 붙이듯, 가상 냉장고에 메모를 기록할 수 있는 &#8216;<a href="http://unite.opera.com/application/142/" target="_blank">냉장고</a>&#8216; 등이다.</p>
<p>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우리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원해 오페라 유나이트로 가능한 것들의 경계를 넓혀주길 바란다”라며 &#8220;오페라는 점점 웹을 재창조한다는 우리의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오페라 유나이트가 더 강력하고 주목할 만 한 방법으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7146" target="_blank">“웹브라우저 시장은 늘 가혹한 경쟁터였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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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이프의 미래? 창업자에게 물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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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09 19:28:1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니클라스젠스트롬]]></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이베이]]></category>
		<category><![CDATA[창업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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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스카이프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첫번째는 지난 2사분기 실적에 대한 것인데, 스카이프는 이용자수가 4억8천만명이 넘고 매출이 1억7천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견실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에 대해 이베이는 분사시켜 내년에 IPO를 간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는데, 현재와 같은 실적을 유지한다면 인수할 때 썼던 엄청난 돈을 만회할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img class="attachment" src="http://c.skype.com/i/images/logos/skype_logo.png" alt="" /></p>
<p>요즘 스카이프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첫번째는 지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40" href="http://mushman.co.kr/2691140" target="_blank">2사분기 실적</a>에 대한 것인데, 스카이프는 이용자수가 4억8천만명이 넘고 매출이 1억7천만달러를 넘어서는 등 견실한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에 대해 이베이는 분사시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041" href="http://mushman.co.kr/2691041" target="_blank">내년에 IPO를 간다는 청사진</a>을 밝힌 바 있는데, 현재와 같은 실적을 유지한다면 인수할 때 썼던 엄청난 돈을 만회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p>
<p>하지만 스카이프의 미래가 반드시 밝은 것 만은 아니다. 지난 번에도 전해 드렸는데.. 이베이는 스카이프의 창업자들이 만든 회사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036" href="http://mushman.co.kr/2691036" target="_blank">Joltid라는 곳과 P2P 특허와 관련된 법적 분쟁</a>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즉,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P2P 기술을 사지 않고.. 라이센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모양이다. 최근 이베이와 Joltid 사이의 라이센스 계약이 종료되면서 스카이프는 서비스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베이 측에서는 내년까지 기존 P2P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서 스카이프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4억8천만명이 이용하는 시스템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혹자는 이베이가 P2P기술을 버리고.. VoIP 표준인 SIP를 적용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는데, 4억8천만명이 이용할 SIP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p>
<p>아시다시피 스카이프는 P2P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사업자가 중앙 서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PC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을 일정 부분 수행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무겁고, 모바일이나 웹으로 가기에는 부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P2P 기술을 버리고 SIP를 전면적으로 채택하기에는 비용 문제뿐 아니라 다른 문제가 많기 때문에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고 할까?</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1.static.flickr.com/141/320719663_86bc2296f3.jpg" alt="" /><br />
&lt;스카이프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왼쪽). 그림출처 :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flickr.com/photos/feuilllu/320719663/" href="http://www.flickr.com/photos/feuilllu/320719663/" target="_blank">플리커</a>&gt;</p>
<p>이미 스카이프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은 이베이 측에 스카이프를 자신에게 되팔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베이의 스카이프 인수가격이 30억달러 정도인데.. 10억 달러에 되팔 것을 제안했다는 소문인데.. 과연 스카이프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것일까?</p>
<p>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의 운명은.. 지금은 스카이프에 있지 않은 창업자들에게 물어봐야 할 듯 한데,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궁금하다.</p>
<p style="text-align:right">이 글은 <a href="http://voiponweb2.springnote.com/">스프링노트</a>에서 작성되었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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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2P Next 프로젝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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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2p]]></category>
		<category><![CDATA[그리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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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P는 개별적인 컴퓨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서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일반적으로 P2P(Peer to Peer)라는 것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이 용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미국에서 냅스터라는 공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음악을 서로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음반시장은 CD라는 물리적인 소재에서 이제는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변환하게 되었다.냅스터로 인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2P는 개별적인 컴퓨터들이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서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br />일반적으로 P2P(Peer to Peer)라는 것은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고 이 용어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은 미국에서 냅스터라는 공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음악을 서로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음반시장은 CD라는 물리적인 소재에서 이제는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변환하게 되었다.<br />냅스터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악을 공짜로 듣게 되었고 이는 음악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br />이런 이유로 음반업계는 냅스터를 저작권 위반 혐의로 법원에 고소를 하게 되고 이 프로그램이 정리되는가 했는데 이 뒤를 이어 법적인 규정을 교묘하게 피할 수 있는 다른 P2P 프로그램들이 등장하였고 한국에서도 &#8216;소리바다&#8217;라는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인터넷에서의 음악공유라는 현상이 보편화되게 되었다.</p>
<p>이런 이유로 P2P는 불법 다운로드의 대명사처럼 인식이 되어버렸고 그 기술적인 진보성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왔다.<br />그런데 이제 서서히 P2P 기술의 미래지향적인 모습들이 재조명되며 이 기술이 미래의 인터넷을 이끌어갈 대안으로 연구되어지고 있다.</p>
<p>물론 아직까지도 많은 P2P 프로그램들이 불법 공유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저작권을 위반하고 불법 콘텐츠를 이용하여 사업을 하는 업체들도 존재하고는 있지만 단순히 P2P를 불법적인 기술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이 기술이 가진 효용성은 너무나 크다.<br />P2P 기술은 인터넷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8216;SETI@home&#8217;이라고 할 수가 있다.</p>
<p>SETI@home은 UC Berkely에서 주관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우주상에 떠다니는 아주 미세한 신호들을 분석해서 외계인의 존재를 규명하려는 프로젝트이다. <br />그런데 이 신호들은 매우 미세하여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있는 수퍼 컴퓨터가 요구되는데 현재 그 정도의 강력한 수퍼 컴퓨터가 &nbsp;없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SETI@home 프로젝트였다.<br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 &nbsp;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으면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그 프로그램이 동작하며 SETI@home에 관련된 계산을 &nbsp;한다. <br />그렇게해서 계산된 데이타가 중앙으로 다시 모아져서 통합 처리되는 것이다.</p>
<p>이런 P2P 기술의 효율적인 활용 사례 뿐 아니라 최근에는 P2P 기술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는 &#8216;그리드&#8217;기술이 대용량의 파일의 교환이 필요한 동영상의 전송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br />그리드 기술은 개별적인 컴퓨터들이 파일을 내려 받을 때 중앙 서버뿐 아니라 해당 파일을 이미 내려 받은 다른 PC로부터도 파일을 전송 받는 기술이다.<br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방지하고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파일을 받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전송이 가능하다.<br />기존에 서버로 부터만 파일을 받던 방식에 비하면 보다 빠르게 전송하면서 네트워크의 부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실제로 사업자에게 금전적인 절약을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경제성을 높여주고 있다.</p>
<p>P2P 기술은 각각의 컴퓨터 자원을 사용하므로 개별 컴퓨터의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현상을 보일 수도 있다.<br />하지만 각각의 사용자들이 이를 제대로 알고 서로의 필요에 의해 또는 보다 큰 일에 참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를 받아들인다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운용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br />그리고 그리드 기술은 사용자의 컴퓨터 상태를 확인하여 문제가 안되는 정도만을 사용하는 것이라서 그 효율성이 더 크다고 할 수가 있다.</p>
<p>이런 이유에서인지 유럽연합은 P2P 기술을 사용하여 라이브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하려는 &#8216;P2P-Next 프로젝트&#8217;에 2,2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한다.<br />이 프로젝트에는 영국의 유명한 공영방송인 BBC도 참여를 하고 있다.<br />이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비트토런트 호환 클라이언트를 오픈 소스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br />즉 방송국이 온라인 시청자에게 도달하는 보다 좋은 방법을 찾아내고 고품질의 TV프로그램을 주문형으로 전달하는 것을 지원할 방식으로 P2P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다.</p>
<p>인터넷이 동영상 시대가 되면서 대용량의 파일 전송이 빈번해졌고 이로 인해 발생하게 될 과부하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과거의 불법기술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P2P가 대안이 되고 있는 중이다.<br />이런 움직임 속에는 이제 방송 콘텐츠가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소비가 되는 시대가 곧 다가올 것이라는 단초가 숨겨져 있다. <br />이 프로젝트에 BBC를 위시한 세계적인 방송사들이 적극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주기에 충분해 보인다.</p>
<p>www.showpd.pe.kr 쇼피디 고찬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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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이프는 인터넷전화 표준을 따르지 않아도 될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5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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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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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rotoc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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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IP to Skype Gatew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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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억7천만명이 넘는 회원(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계정Accounts)를 가진 스카이프(Skype)인데,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대다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ITU나 IETF에서 인터넷전화 표준으로 정한 H.323,SIP 등을 지원하는데 비해 스카이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설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결론은 스카이프와 다른 인터넷서비스 사업자 간에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스카이프에서 공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c.skype.com/i/images/logos/skype_logo.png"> </p>
<p>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억7천만명이 넘는 회원(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계정Accounts)를 가진 스카이프(Skype)인데,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대다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ITU나 IETF에서 인터넷전화 표준으로 정한 H.323,SIP 등을 지원하는데 비해 스카이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설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다. 결론은 스카이프와 다른 인터넷서비스 사업자 간에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스카이프에서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외부 개발자가 SIP2Skype Gateway와 같은 서비스를 만든 것이 있지만.. 스카이프가 직접 SIP과 연동하려는 공식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p>
<p>이와 관련해서 해외에서도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급기야 스카이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공개채팅인 <a href="http://www.skype.com/go/joinpublicchat?chat&amp;skypename=mushman1970&amp;topic=Skype+3.X+discussion&amp;blob=c3sk0XGO9hWbW4Q8njZdjjq4jBzfnQ2jupaDPG8n9y5shjV02xgt-pcNG4Ivg_rUdSLFnx1J6iVRGixNxHoTS5ryQqF_a_Q4BCWEFnKfElfCoqp0bnx8CEC5qE0aag93PsOu6QHM7vlJWSyQ40QG5tCadFtXx0MTvTVMmds4uOxdjuqQmk_kTuWuhkHqesjYZN59PQEA" target="_blank">&#8220;Skype3.x Discussion&#8221;</a>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 듯 하고, 스카이프 저널에서도 외부 게스트 블로거의 입을 빌어 이 문제에 대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a href="http://skypejournal.com/blog/2008/02/a_sipskype_gateway_is_not_in_t_1.html" target="_blank">스카이프저널의 글</a>인데.. 스카이프가 외부에 있는 SIP 사업자와 연동하기 위해서 SIP-Skype Gateway를 설치하는 것과 관련된 입장이다. 일단 논지는 부정적인데.. 살펴보도록 하자.</p>
<p> 
<ol>
<li>The security and reliability of the Skype cloud would be seriously compromised if SIP hackers were given the tools to create direct VOIP connections between Skype and the outside world.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255, 242, 0);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04);">==&gt; SIP과 Skype를 직접 연동할 수 있는 툴이 주어지면 해커들에 의해서 스카이프의 보안 및 안정성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div>
</li>
<li>A SIP gateway to Skype might work if it were handled like SkypeIn/Out. However, I don&#8217;t think there&#8217;s a large enough population of SIP users out there to justify the cost of SIPIn/Out. Skype is growing at a rate of 500k-1000k &#8220;real users&#8221; per month, which is probably 10x faster than the rest of the VOIP world combined. A third party could build these gateways with the presently available API, but nobody is trying it to my knowledge&#8230; presumably because there is no demand for it. In any case, the developer (even if it were Skype) would have to justify the cost of such a gateway.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255, 242, 0);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04);">==&gt; 스카이프의 회원 증가 속도에 비해 SIP 진영의 회원 수가 미미한데, 스카이프가 SIP가 연결하기 위한 Gateway를 두는 것은 비용 낭비라는 논리로 보인다. SIP을 채택한 사업자들 입장에서 보면 정말 쪽팔린 이야기이긴 한데, 거꾸로 생각해 보면 SIP유저가 스카이프 유저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면 SIP 서비스 활성화가 될 것이기 때문에.. 스카이프 측에서 비용을 문제삼아 거부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가입자수 많은 놈이 장땡이다..</div>
</li>
<li>An IM (text-only) gateway is very possible and would not compromise Skype&#8217;s security or strategic position. Look for future interconnections with major players like AIM, gTalk, Yahoo, and MSN.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255, 242, 0);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04);">==&gt; 통화를 위한 SIP-Skype간 Gateway는 비용 낭비라고 하면서, Skype가 취약한 IM분야에서는 Gateway를 만들 의사가 있는 걸로 보인다. 요즘 많은 IM이 상호 연동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 분야의 약자인 Skype로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입장임에 틀림없다. 자신들이 우위에 있는 음성통화와 관련된 연동은 굳이 나서야 할 이유가 없는 듯 하다.</div>
</li>
<li>The Skype cloud is far more complex and has far more features than the clouds of any of its competitors. It is not rational to expect any of them to create a feature-for-feature mirror of Skype even if this were something that would be good for Skype (which it is NOT). A partial list of these features: video, SMS, encryption, and file transfer.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255, 242, 0);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04);">==&gt; 여타 SIP 서비스에 비해 Skype 서비스가 훨씬 복잡하고 기능도 많다는 주장이다. 물론 SIP 표준에 정의되지 않는 것 중에 스카이프가 자신의 프로토콜에서만 구현한 기능도 꽤 될 것이라 예상되는데.. 여튼 표준에 목메는 필자와 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이 분의 태도가 꽤나 거만한 듯 하다.</div>
</li>
<li>Relationships between Skype and social networks like MySpace are already possible if there is a partnership agreement. It does not require a change to the Skype API. Note that MySpace is a social network&#8230; not a VOIP carrier.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255, 242, 0);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04);">==&gt; 필자는 본 블로그에서 Social VoIP에 대해서 많은 글을 썼는데, Skype는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a href="http://mushman.co.kr/entry/%EB%A7%88%EC%9D%B4%EC%8A%A4%ED%8E%98%EC%9D%B4%EC%8A%A4-%EC%8A%A4%EC%B9%B4%EC%9D%B4%ED%94%84-%EC%A0%9C%ED%9C%B4-SNS-VoIP%EA%B0%80-%EB%8C%80%EC%84%B8" target="_blank">마이스페이스와 스카이프가 제휴해서 만든 IM 서비스</a>를 예로 들면서 스카이프도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침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왜 Jaxtr가 스카이프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스카이프는 Social VoIP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핵심, 즉 익명 통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가입자 수를 너무 믿고 있음에 틀림없다.</div>
</li>
<li>Skype may double its revenues this year and it&#8217;s already profitable. No other VOIP carrier is profitable (unless you want to count a few of the hosted VOIP services from the Telecoms and cable companies). A gateway to Skype will help Skype&#8217;s competitors far more than it will help Skype, so from a strategic perspective it makes no sense to help the competitors survive. Without Skype&#8217;s help, they (SunRocket and Vonage for example) are failing at a rapid rate. Meanwhile, &#8220;successful&#8221; competitors like Packet8 are monetizing themselves by <a href="http://blog.tmcnet.com/blog/tom-keating/packet8/8x8s-packet8-posts-steady-growth.asp">selling off intellectual property</a>. Obviously they &#8220;see the writing on the wall.&#8221;       <br />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255, 242, 0);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04);">==&gt; 스카이프는 이미 이익을 내고 있는데, 다른 SIP기반 사업자들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굳이 SIP-Skype Gateway를 만들어서 도와주지 않겠다고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보기에 좀 어이가 없는 주장이다.</div>
</li>
</ol>
<p> 
<p>전세계적으로 인터넷전화(VoIP)가 확산일로에 있는 점은 분명한데, 최대 사업자인 스카이프는 자신의 중심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표준을 지키지 않는 사업자는 망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Skype와 비Skype 간의 간극이 워낙 크기 때문에 스카이프의 마케팅 전략을 탓할 맘은 없다. 다만 SIP을 준수하는 사업자들의 파워가 커져서 이 상황을 역전시키는 것이 관건이 될 듯 하다. 이 때가 되면 스카이프가 먼저 연동을 요청하지 않을까?</p>
<p>한 가지 더. 현재 스카이프가 취하는 태도는 Telco에 가깝다.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웹 서비스에 &#8220;음성&#8221;이라는 컨텐츠를 접목하려는 시도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현하길 기대한다.</p>
<p> 
<p>이 주제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공개채팅에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미국 사람들이 하는 것이니까.. 영어를 잘 해야 할 듯..</p>
<div id="skype-publicchat" style="border: 1px solid rgb(0, 157, 233); background: white url(http://download.skype.com/share/publicchat/background.png) repeat-x scroll left bottom; font-family: arial,helvetica,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normal;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
<h1 style="margin: 0px; padding: 50px 10px 9px ! important; 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download.skype.com/share/publicchat/snippet_head_blue.png) no-repeat scroll left top; font-family: arial,helvetica,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bold; font-size: 12px; line-height: 16px; color: rgb(153, 153, 153) ! important;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font-size-adjust: none; font-stretch: normal;"><a style="color: rgb(0, 102, 153) !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 important;" href="http://www.skype.com/go/joinpublicchat?chat&amp;skypename=mushman1970&amp;topic=Skype+3.X+discussion&amp;blob=c3sk0XGO9hWbW4Q8njZdjjq4jBzfnQ2jupaDPG8n9y5shjV02xgt-pcNG4Ivg_rUdSLFnx1J6iVRGixNxHoTS5ryQqF_a_Q4BCWEFnKfElfCoqp0bnx8CEC5qE0aag93PsOu6QHM7vlJWSyQ40QG5tCadFtXx0MTvTVMmds4uOxdjuqQmk_kTuWuhkHqesjYZN59PQEA">Skype 3.X discussion</a> hosted by <a style="color: rgb(0, 102, 153) !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 important;" href="skype:mushman1970?info">mushman1970</a>.</h1>
<p style="margin: 0px 10px 10px;"><a style="background: transparent url(http://download.skype.com/share/publicchat/chat_icon.png) no-repeat scroll left center; display: block ! important; padding-left: 20px ! important; color: rgb(0, 102, 153) ! important;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href="http://www.skype.com/go/joinpublicchat?chat&amp;skypename=mushman1970&amp;topic=Skype+3.X+discussion&amp;blob=c3sk0XGO9hWbW4Q8njZdjjq4jBzfnQ2jupaDPG8n9y5shjV02xgt-pcNG4Ivg_rUdSLFnx1J6iVRGixNxHoTS5ryQqF_a_Q4BCWEFnKfElfCoqp0bnx8CEC5qE0aag93PsOu6QHM7vlJWSyQ40QG5tCadFtXx0MTvTVMmds4uOxdjuqQmk_kTuWuhkHqesjYZN59PQEA">Join now</a></p>
<hr style="border-style: none; margin: 5px 10px; background: rgb(204, 204, 204) none repeat scroll 0% 50%; height: 1px ! important;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p style="margin: 0px 10px 10px;"><small style="font-size: 9px; color: rgb(81, 81, 81) ! important;">Chat about what&#8217;s on your mind. <a style="font-size: 9px; color: rgb(0, 102, 153) ! important;" href="http://www.skype.com/go/publicchats">More about public chats</a>.</small></p>
</p></div>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Social VoIP 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3">최단기간 500만명 돌파한 잭스터의 앞날은?</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19">페이스북을 통해 본 Social VoIP의 미래</a>     <br /><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mushman.co.kr//2690315">J&amp;J 뭉쳐서 VoIP 시장 정상 노린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94">인터넷전화는 소셜네트워크를 좋아해?!</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73">마이스페이스-스카이프 제휴, SNS VoIP가 대세?</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58">Jaxtr 상승세, Skype 뛰어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57">Jajah 버튼으로 블로그에 전화를 달자</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46">페이스북용 VoIP 서비스 봇물</a>     <br /><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mushman.co.kr//2690203">Calling to Social Networks(2) : Jangl.com</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055">Jaxtr : 블로거를 위한 실시간 통신 수단</a></div>
<p>&nbsp;<br />&nbs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f61fb6f5-f9e0-4bed-b5bb-dc8219b5ef58"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a href="http://technorati.com/tags/SIP" rel="tag">S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SIP%20to%20Skype%20Gateway" rel="tag">SIP to Skype Gateway</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스카이프</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4%eb%a1%9c%ed%86%a0%ec%bd%9c" rel="tag">프로토콜</a>,<a href="http://technorati.com/tags/P2P" rel="tag">P2P</a>,<a href="http://technorati.com/tags/Protocol" rel="tag">Protocol</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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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의 VoIP에 대한 야심, 코드명 Pacifica</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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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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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Adobe)가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은 작년 9월 amicima라는 회사를 인수할 때부터 계속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어도비 내에 플래시 VoIP를 위한 코드명 Pacifica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기 보다 제가 좀 늦게 알았다.)
본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를 드렸는데.. 이미 트링미(TringMe)와 플래시폰(Flashphone.ru), 그리고 가장 최근의 리빗(Ribbit)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체에서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를 선보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어도비(Adobe)가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은 작년 9월 amicima라는 회사를 </font><a href="http://mushman.co.kr/entry/Daily-News-Adobe-VoIP-%EC%A7%84%EC%B6%9C-%EB%93%B1"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수</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할 때부터 계속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어도비 내에 플래시 VoIP를 위한 코드명 </font><a href="http://pac.ifica.net/"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cifica</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기 보다 제가 좀 늦게 알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본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를 드렸는데.. 이미 트링미(TringMe)와 플래시폰(Flashphone.ru), 그리고 가장 최근의 리빗(Ribbit)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체에서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플래시를 직접 만드는 어도비에서 준비하는 플래시 VoIP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다. (플래시 VoIP에 대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란다.)</font></p><br />
<ul><br />
<li><a href="http://mushman.co.kr/2690340"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플래시와 VoIP가 만나면</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mushman.co.kr/entry/%EC%9B%B9%EA%B3%BC-VoIP%EB%8A%94-%ED%94%8C%EB%9E%98%EC%8B%9C%EB%A5%BC-%ED%86%B5%ED%95%B4-%EC%9D%B4%EB%A0%87%EA%B2%8C-%EC%A0%91%EB%AA%A9%EB%90%9C%EB%8B%A4"><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일단 올 9월에 있었던 MAX Chicago라는 행사에서 어도비는 </font><a href="http://pac.ifica.net/2007/09/test.html"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High Quality VoIP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625836725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50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6258367253.jpg')" /></div>
<p></font></p><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cifica is built on top of the open standard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Session_Initiation_Protocol"><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I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protocol.(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있다.)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Our first mission is to maintain the highest quality voice experience possible, 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Flash Platform.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Right now, Pacifica enables point-to-point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Peer-to-peer"><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2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transmission of the media channel once the connection is established via our servers. (서버를 통해 신호를 주고 받고 난 후 미디어는 P2P방식으로 전송한다. 원래 SIP도 안 그런가?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We are dedicated to a complete P2P solution going forward, to eliminate the complex server back end and configuration needed with most VoIP technologies. (향후 P2P에 더 매진하겠다고 한다. 결국 스카이프처럼 되겠다는 것인가? 표준 프로토콜은 버리고 자체 P2P 프로토콜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향후 과제와 관련해서는 아래와 같이 정리해 놓고 있는데..</font></p><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nable Video over IP (음성뿐 아니라 영상 통화 지원)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nable support for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Adobe_AIR"><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I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applications (어도비에서 새로 공개한 AIR에 대한 지원. 앞에서 살펴봤던 리빗은 AIR을 이용해서 iPhone과 동일한 UI를 가진 소프트폰을 만들었다)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nable connections to traditional phone networks (aka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Pstn"><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STN</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termination) &#8211; 아직 IP-to-IP 통화만 지원하는데.. 향후 PSTN 인아웃바운드가 가능하도록&#8230;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rovide support for text messaging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mprove our model for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Presence_information"><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resenc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and availability (본 블로그에서 계속 강조한 바 있는 프레즌스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향후 Social VoIP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듯..)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ake in some advanced firewall and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NA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A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traversal techniques (자체 P2P 프로토콜을 강화해서 스카이프처럼 방화벽이나 NAT를 자유롭게 넘나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최근 Pacifica에서 운영하는 </font><a href="http://twitter.com/Pacifica"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Twitte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 아래와 같이 써 놓고 있다.</font></p><br />
<blockquote><br />
<p><stron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ow Shipping 2 new services, a new binary, an updated SDK + docs, and a new sample app with source code to an expanded Prerelease group!</font></strong></p></blockquote><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즉, 외부 사업자가 어도비의 Pacifica가 제공하는 SDK와 문서를 이용해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자신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양새보다는 어도비에서 플래시 VoIP 관련 플랫폼을 갖춰 놓고 외부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듯 하다. 리빗(Ribbit)의 경우 자체적으로 소프트스위치를 갖춰놓고..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API를 공개한 상태인데.. 두 사업자 중에 누가 경쟁력을 가질지 궁금해진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어도비의 플래시 VoIP 전략을 보면서 약간 걱정스러운데.. 자체 P2P를 지향하고 있는 점이다. SIP를 비롯한 VoIP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외부 사업자와의 연동에 문제가 생길 것은 뻔하다. 스카이프가 자체 API 공개를 통해 수많은 매쉬업을 쏟아내고 있지만.. 스카이프 외의 다른 VoIP 사업자와 연동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는데.. 어도비는 그 전철을 밟으려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플래시 클라이언트와 어도비 서버와 SIP을 통해 통신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필자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래시 VoIP라는 카테고리에 이미 리빗(Ribbit)이라는 초대형 경쟁자가 도사리고 있다. 리빗의 경우 플랫폼 자체를 SIP 표준으로 구축하고.. 외부 개발자 그룹에 API를 공개해서 미국 내에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중인데.. 어도비의 Pacifica의 경쟁력은 있는 것일까?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상태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덧&gt; 어도비의 Pacifica에 관심있는 분들은 </font><a href="http://www.surveymonkey.com/s.aspx?sm=25lmA8MY9BvlkW7z6BaP4w_3d_3d"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간단한 설문을</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통해 Private Beta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신청해 보시기 바란다.</font></p><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c2692b17-c2b9-4a2e-b7d9-907f7884cad2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Technorati 태그: </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VoI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lash</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20VoI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lash VoI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adobe"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dob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Ribbi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TringMe"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TringM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Pacifica"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cifica</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터넷전화</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6%b4%eb%8f%84%eb%b9%84"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어도비</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98%ec%8b%9c"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플래시</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yp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P2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2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카이프</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SI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IP</font></a></div></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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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둑 기보도 저작물＂…2007 저작권법 개정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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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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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온라인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8216;저작권법&#8217;이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기준으로 질서를 세워둔 저작권 규약이 온라인 세상이 열리면서 일대 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통망은 민감한 저작권 분쟁을 잇따라 야기시켰다. 저작권법도 해마다 개정과 변경, 분쟁과 논의를 거치면서 새로운 법으로 거듭났다. 
지난 2004년 10월,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저작권자에게만 부여해온 &#8216;전송권&#8217;을 저작인접권자인 실연자, 음반제작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온라인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8216;저작권법&#8217;이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기준으로 질서를 세워둔 저작권 규약이 온라인 세상이 열리면서 일대 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통망은 민감한 저작권 분쟁을 잇따라 야기시켰다. 저작권법도 해마다 개정과 변경, 분쟁과 논의를 거치면서 새로운 법으로 거듭났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 2004년 10월,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저작권자에게만 부여해온 &#8216;전송권&#8217;을 저작인접권자인 실연자, 음반제작자, 방송사업자 등에게 확대하는 개정안을 공표했다. 음반사업자나 방송사업자들이 합법적으로 음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준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해 12월에는 개인간 파일교환(P2P) 사이트 및 웹스토리지(웹하드) 사업자들이 불법 자료의 공유를 방지할 수 있는 &#8216;기술적 보호조치&#8217;를 의무적으로 마련하고,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행위가 발견되면 저작권자의 고소 없이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비친고) 하는 개정안이 발표돼 안팎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2007년 들어 본회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저작권법 개정안은 모두 3건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1" src="/tt/attach/6/8df06a84570bc50d_l.jpg" align="middle"> <strong>시각장애인에게 학습용 파일을 &#8216;허&#8217;하라</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 8월9일 당시 열린우리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안. 시각장애인을 위해 저작물을 점자로 복제·배포할 수 있도록 한 지금의 저작권법에 &#8216;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용 정보기록방식&#8217;을 추가하자는 제안이다. 이들에 따르면 실제로 점자를 활용하는 시각장애인은 전체의 10% 안팎에 불과하며, 중도 실명한 시각장애인은 점자 활용이 더욱 어려워 점자 보급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학습용 파일의 합법적인 보급을 허용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평등권을 향상시키겠다는 게 개정안의 의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여기서 &#8216;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8217;란 &#8216;스크린 리더&#8217;를 가리키며, 그 대표적 기록방식은 &#8216;BBF&#8217; 파일이다. 하지만 BBF 파일의 경우 용량이 커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스크린 리더 또한 1대당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인 탓에 구입 부담이 크다. 이참에 시각장애인이 PC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텍스트(TXT) 파일로 허용 대상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저작권법 제33조" src="/tt/attach/6/8df4392023644d24_l.jpg" align="bottom">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2" src="/tt/attach/6/8df4292b67187475_l.jpg" align="middle"> <strong>대형 P2P·웹하드도 게시판 실명제 적용해야</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 4월10일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포털이나 대규모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를 P2P나 웹스토리지 서비스 업체들의 게시판에도 확대 적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8216;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8217;과 &#8216;악성덧글 차단&#8217;을 명분으로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20만명 이상인 언론사 사이트와 30만명 이상의 포털사이트 등 33곳을 대상으로 지난 7월29일부터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4월10일 발의된 저작권법 개정안은 이 조항에 해당되지 않는 10만명 미만의 P2P 및 웹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의 게시판에도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8220;저작권 침해에 따른 저작권자의 권리를 효과적으로 구제하기 위해서&#8221;란 게 제안 이유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하지만 이 개정안이 통과되기는 만만치 않아 보인다. 대규모 포털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제한적 본인확인제도 이른바 &#8216;악플&#8217;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8216;인터넷상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발상&#8217;이라는 비판으로 삐걱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P2P 및 웹스토리지 사업자를 겨냥해 지난해 12월 공표한 저작권법 개정안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이들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OSP)의 의무를 더욱 강화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3" src="/tt/attach/6/8df4292b67c4c856_l.jpg" align="middle"> <strong>바둑 기보도 저작물로 인정</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한나라당 김기춘 의원이 지난 3월26일 대표발의한 의안. 바둑 대국을 기록한 &#8216;기보&#8217;도 대국자의 사상과 감정이 표현된 저작물로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는 기보에 관한 저작권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일부 인터넷 사업자들이 무단으로 가져다 상업용으로 사용해 온 것이 현실이었다. 김기춘 의원 등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 37명은 저작물 예시 조항에 &#8216;바둑 기보&#8217;를 규정함으로써 프로기사 등의 바둑 기보에 대한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것이 개정안의 목적이라고 밝혔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바둑" src="/tt/attach/6/8df439202276390d_l.jpg" align="bottom"> </font></p>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아직도 국회에는 2005년 11월 이후 8건의 저작권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다. 이 가운데는 ▲개인의 초상, 성명, 음성 등도 넓은 의미의 저작물로 보고 &#8216;초상재산권&#8217;으로 인정하라는 의안 ▲도서관을 통한 저작물 등의 원격 열람과 도서관끼리의 전송을 일부 허용하는 등 &#8216;공정이용&#8217; 범위를 확대하자는 의안 등이 포함돼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국회에 계류중인 저작권법들" src="/tt/attach/6/8df439202454e55a_l.jpg" align="right"> 이미 공표된 저작물을 시각장애인을 위해 스크린 리더용 기록방식으로 배포하거나, 비영리 목적으로 녹음·복제·배포하도록 허용하자는 의안도 이미 지난 2006년 1월에 상정된 바 있다. 시각장애인인 정화원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2월 &#8220;시각장애인이 손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저작물을 텍스트파일(TXT) 형태로 변환하는 것을 허용하자&#8221;는 내용의 저작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들 법안은 지금도 여의도에서 기나긴 겨울잠에 빠져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윤성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시각장애인동호회장은 지난해 10월 &lt;블로터닷넷&gt;과의 인터뷰에서 &#8220;PC에서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검색하고 공부하기 위해선 교재를 변환한 텍스트 파일이 필수적이지만, 교재를 학기초마다 자원봉사자들이 나눠 텍스트파일로 타이핑하다보면 2~3개월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만다&#8221;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법이 기술을 따라가기엔 여전히 벅차보이는 게 21세기 사회의 모습이다. 기술은 날고 법은 기는 게 현실이라면, 도리 없다. 느린 걸음이라도 부지런히 따라가는 수밖에. </font></p>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ter.net/tt/asadal/67">&#8220;우리도 PC로 공부하고 싶다&#8221;</a></strong></font></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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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표 P2P 라이브 방송 ＇On 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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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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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가 P2P 기반의 실시간 방송서비스에 본격 진출할 모양새다. MS 제휴사인 유럽 신생 벤처기업 스킨커즈(Skinkers)가 최근 라이브스테이션(LiveStation)이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스킨커즈는 캠브리지 MS 연구소가 투자한 신생 벤처기업이다. MS 연구소는 지난 2006년 6월, 자신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으로 스킨커스를 끌어들였다. 그 결과 MS는 자신들이 저작권을 보유한 P2P 기술들을 스킨커즈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라이브스테이션"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4bdf1b883eb_l.jpg" /> <br />
마이크로소프트가 P2P 기반의 실시간 방송서비스에 본격 진출할 모양새다. MS 제휴사인 유럽 신생 벤처기업 스킨커즈(Skinkers)가 최근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livestation.com">라이브스테이션</a></strong>(LiveStation)이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킨커즈는 캠브리지 MS 연구소가 투자한 신생 벤처기업이다. MS 연구소는 지난 2006년 6월, 자신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 솔루션을 제공할 기업으로 스킨커스를 끌어들였다. 그 결과 MS는 자신들이 저작권을 보유한 P2P 기술들을 스킨커즈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대신, 스킨커즈의 주식 일부를 양도받았다. 스킨커즈는 지난해 11월, 윈도우 비스타 기반의 데스크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리고 최근 라이브스테이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것.</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라이브스테이션은 P2P 기반의 IPTV 서비스다. 비슷한 방식의 서비스로는 스카이프 창업자가 올해 초 선보인 주스트(Joost)가 있다. 주스트와 다른 라이브스테이션의 특징은 &#8216;생방송&#8217;이란 점이다. 주스트가 방송사나 영화사의 동영상 컨텐트를 주요 채널로 구성한 반면, 라이브스테이션은 인터넷에 연결된 PC만 있다면 어디서든 개인이 생방송 채널을 운영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a target="_blank" href="http://live.daum.net"><strong>다음 라이브</strong></a>와 비슷한 모양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라이브스테이션은 MS 실버라이트 기술을 이용해 고화질 비디오 영상을 상대방의 데스크톱PC로 실시간 전송해준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은 MS 셰어포인트 서버를 활용한다. 머잖아 휴대폰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킨커즈는 라이브스테이션을 MS 서비스로 여기는 시선에 대해 극구 부인한다. 주스트와 경쟁관계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데 대해서도 거북하다는 입장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라이브스테이션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nbsp;스킨커즈 CEO인 마테오 베를루치(Matteo Berlucchi)가 소개하는 라이브스테이션 데모 동영상이다.&nbsp;라이브스테이션 시범서비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eta.livestation.com/user/signup">이곳</a></strong>을 클릭.&nbsp;<br />
</font></p>
<p><embed name="msn_soapbox" pluginspage="http://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images.soapbox.msn.com/flash/soapbox1_1.swf" width="432"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ShowAll" loop="loop" menu="menu" wmode="transparent" quality="high"></embed></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via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gs.msdn.com/stevecla01/archive/2007/06/20/skinkers-interview.aspx">Steve Clayton</a></strong></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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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점적 아이튠스 모델은 가라, 단팥이 떴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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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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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뉴미디어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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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타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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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이번엔 정말 다르다. 소비자, 콘텐츠 생산자, 유통업자 모두가 공생 수 있는 합법적이고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었다.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다.&#8221;
이청기 e-한국방송(KBS) 대표이사 겸 콘텐트 전략팀 팀장은 단팥(www.danpod.com)이라는 팟캐스팅과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 자리에서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160; 
  
KBS, EBS, CBS 등 공중파방송사와 SM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콘텐츠 업체, 단말기 업체들이 모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ldquo;이번엔 정말 다르다. 소비자, 콘텐츠 생산자, 유통업자 모두가 공생 수 있는 합법적이고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었다.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다.&rdquo;</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청기 e-한국방송(KBS) 대표이사 겸 콘텐트 전략팀 팀장은 단팥(www.danpod.com)이라는 팟캐스팅과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 자리에서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01"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68c1993652_l.jpg" /> <br />
KBS, EBS, CBS 등 공중파방송사와 SM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콘텐츠 업체, 단말기 업체들이 모여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단팥을 선보였다. 그동안 방송국이나 콘텐츠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콘텐츠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번처럼 이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맡대고 공동 서비스를 런칭한 것은 단팥이 처음이다. 단팥을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단팥의 출발은 아주 사소한 곳에서 시작됐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구매하기 위해 각 방송사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개별 포털과 동영상 사이트에 가입해 왔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와 호환되지 않는 단말 구매 등으로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 왔다. 이 때문에 불법 동영상 유통 사이트에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 곳에서 수많은 콘텐츠를 손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았다. 개별 방송국들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소비자들에게 사용 편리성을 제공하지 않아 별다른 성과를 못 낸 이유가 여기에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방송사들이 꺼내 든 카드는 강온 양면 정책이다. 방송사들은 불법 동영상 유통 사이트들에게 두 번에 걸쳐 공문을 보내 관련 콘텐츠를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만일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정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다. KBS의 한 관계자는 &ldquo;법무법인을 통해 법률 검토는 이미 끝냈다. 본보기로 한 업체에 대해 법정 소송을 벌일 계획&rdquo;이라고 밝혔다. 그 시기는 아마 5월이 될 것 같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런 강경책과는 별도로 이번에는 단팥을 통해 합법 공간으로 소비자들을 유도하고 있다. 방송사나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단팥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콘텐츠 사업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국내 음반사들은 P2P(Peer to Peer) 기술의 구현과 관련 사이트 등장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이동통신사들이 벨소리 다운로드 시장을 장악하면서 콘텐츠 사업의 한 축에서 이통사의 눈치를 보는 하나의 CP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현실이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방송사나 프로그램 프로바이더들에게는 남의 일이 아니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결합해 음원 유통 시장을 장악한 것도 이들에게는 위기감을 배가시켰다. 애플은 음원 서비스 위주의 사업에서 이제는 동영상 콘텐츠 유통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하지만 음원 시장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업체들은 아이튠스에 관련 콘텐츠들을 공급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모색을 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단팥 플랫폼을 개발한 뉴미디어라이프 데이빗 정 사장은 &quot;아이튠스에서 유통되는 콘텐츠 중 1%만 영상이다. 그만큼 영상 제작 업체들이 애플에겐 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quot;고 전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는 &quot;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모두가 주체로 서로 공생해야지 특정 업체가 주도하고 하나의 객체로 전락하는 수직적 구조는 소비자나 생산자, 유통업체에게 결코 유리한 것이 아니다&quot;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단팥 플랫폼 개발 배경을 설명한다. </font><font face="Arial" size="2">뉴미디어라이프는 &#8216;타비 030&#8242;이라는 휴대형 IPTV 단말기를 개발하는 업체다. 이들이 플랫폼 사업에 눈을 돌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nbsp;</p>
<p>단팥의 출현은 개별적 사업을 벌였던 이들이&nbsp;머리를 맞댔다는 것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nbsp;지난해 불법 콘텐츠 시장 규모가 6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런 시장을 합법적 공간으로 유도하겠다는 뜻이다.&nbsp;</p>
<p>아직까지 MBC나 SBS가 참여하지 않았고,&nbsp;참여하지 않은 영화사들도 많지만 단팥이 성공한다면 이들 또한 이런 개방형 플랫폼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nbsp;휴대용멀티미디어단말기 업체나 mP3플레이어 제조업체, 휴대폰 생산 업체들도 단팥 서비스에 속속 참여한다면 관련 서비스 안착은 시간 문제다. </p>
<p>단팥 서비스는 그동안의 콘텐츠 비즈니스 지형을 변화시키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인다. 언뜻 보기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사업자들이 많으면 콘텐츠 생산자들에게도 유리해 보이지만 이들은 유통 사업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이용해 수직적 구조로 엮어가려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을 내보이고 있다.</p>
<p>통신사들이 콘텐츠 유통 시장에 뛰어들면서 이런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개별 방송국들이 이해 관계가 틀린 상황에서도 의기투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nbsp;</p>
<p>단팥 시연회에 참석한 안수욱 SM 엔터테인먼트 이사는 &quot;단말업체와 콘텐츠 사업자, 망 사업자들이 한데 모여 고민을 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일&quot;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font face="Arial" size="2">컨텐츠 바르게 쓰기 홍보대상인 방송인&nbsp;박경림 씨도 참석했다.</p>
<p>박경림씨는 &quot;내가 가수할 때만해도 불법 복제가 많지 않았는데 가수를 그만두고 나서는 그런 것들이 만연된 것 같다&quot;고 농담을 던지고 &quot;나도 한 때 P2P 사이트에서 콘텐츠를 다운받아 본 경험이 있지만 이제 저렴한 가격에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겨 다행&quot;이라고 밝혔다.&nbsp;</p>
<p>이번 단팥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주체들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못 만들어 낸 것에 대해 1차적인 책임을 인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단팥 서비스도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한발 다가가면서 동시에&nbsp;불법 유통 사이트들에 대해 법정 소송도 검토하고 있다.&nbsp;</p>
<p>그동안 단팥 서비스는 라디오 콘텐츠들이 주류였다. 4월 10일 정식 서비스 런칭 시기에는 방송 콘텐츠를 포함해 영상과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도 선보이게 된다.&nbsp;313개 채널 3654의 콘텐츠들도 올해 1252개 채널에서 2만 9천 232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nbsp;&nbsp;</p>
<p>이들의 공생 모델이 한국의 &#8216;개방형 아이튠스&#8217;의 성공을 보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하지만 그동안 개별적으로 각개 싸움에 지쳐있던 이들이 힘을 합쳤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이들의 시도에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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