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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내놓은 NHN… 협업 SaaS 시장 겨냥

NHN이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에 이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선보이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토스트 클라우드’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NHN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3월 일본 리전, 지난 8월 미국 리전을 개소하며 토스트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을 강화했다. 게임베이스, NCP 등을 통해 게임과 커머스 시장 개발 플랫폼도 클라우드로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협업도구, 그룹웨어, ERP 서비스를 SaaS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 총괄 이사는 “토스트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짜고 있다”라며 “인프라 위에 게임과 커머스에 필요한 플랫폼, 그리고 이 플랫폼을 잘 활용하기 위한 협업 소프트웨어도 중요하다고...

azure stack

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저 스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한국은 애저 스택 초기 출시 국가 46개 중 하나로 선정돼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애저 스택을 사용해 기업은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이 보유하면서 MS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는 8월8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와 시장은 커졌지만 성능, 속도, 보안, 규제, 데이터 위치 등 다양한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걸 옮기는 건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애저 스택도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iaas

20년치 경험 바싹 구운 클라우드, '토스트'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게임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T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를 빌려 서비스를 운영했다. 2015년. 자신만의 집을 짓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판교 도심 한가운데 데이터센터를 짓고, 플랫폼 서비스뿐 아니라 인프라도 클라우드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자사 데이터센터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6년.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재정비한 'TOAST(토스트)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인프라와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론 원격 데스크톱 솔루션, IP 카메라 서비스도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그리고 2017년. NHN엔터테인먼트가 알음알음 아는 업체 중심으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보라고 그림자 영업을 한 지 3년째. 지난 3월 처음으로 토스크클라우드센터(TCC)  공식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페이지를 열고, 다른 기업도 모집하겠다고 공지를 내걸었다. 서비스 운영 경험을 클라우드에 녹이다 김동훈 NHN엔터테인먼트...

iaas

"클라우드는 오라클 매출 증가 도우미"

3월15일(현지시각) 발표된 오라클의 3분기 영업이익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오라클의 매출 증가를 돕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오라클의 3분기 이익은 22억4천만달러, 우리돈 약 2조5356억원 규모다. 지난해 21억4천만달러에 비해 약간 상승했다. 분기 매출은 2.1% 상승한 92억1천만달러(약 10조4257억원)이며, 와 관련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3분기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10억1천만달러(약 1조1428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련된 매출은 15% 하락한 14억1천만달러이다. 오라클은 2016년 여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사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분기에서 오라클의 IaaS 매출은 17% 증가한 1억7800만달러를 기록했다. AWS의 최근 분기 IaaS 산업 순 매출은 47% 성장한 35억달러였다. 오라클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을 위해 데이터센터에 많은 투자도 하고 있다. 최근 분기에서는,...

iaas

오라클은 '넘버원' 클라우드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안에 넘버원이 되겠습니다.” 김형래 오라클 사장이 '오라클 클라우드 서울 2017’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포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쟁쟁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안에 승부를 보겠다고 나섰다. SaaS(소프트웨어 클라우드), PaaS(플랫폼 클라우드)를 넘어 IaaS(인프라 클라우드) 시장까지 3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선언했다. 오라클이 클라우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얘기를 꺼낸 건 2012년 '오라클 오픈월드'에서였다. 그 전까지만 해도 오라클이 얘기하는 클라우드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SaaS 수준에 그쳤다. 클라우드 개념을 놓고 오픈월드 행사에서 세일즈포스닷컴과 설전을 벌였을 정도다. 마음은 넘버원, 현실은 후발주자 그런 오라클이 지난해 IaaS 시장 강자인 AWS를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뒷방 DB 늙은이가 아닌 새로운 시대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Cloud Z

한국IBM-SK C&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맞손'

글로벌 IT 기업이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한국IBM도 국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비스에 나섰다. 한국IBM은 8월25일 SK C&C와 함께 판교에 구축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IBM이 아태지역에서 9 번째로 개설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47개에 이르는 IBM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양사는 더 빠른 속도, 더 편리한 서비스, 더 다양한 솔루션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양사가 함께 준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르블랑 IBM 클라우드 수석부사장은 “우리 클라우드 전략 중 주요한 부분은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현지 기업과 협업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한국에서 SK C&C와 파트너가...

2020년

IDC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연평균 20.4%씩 성장"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2020년이 되면 현재 2016년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될 가능성이 높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최신 연구보고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0년이 되면 19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전망치인 965억달러를 2배 이상 넘어서는 규모다. 또 IDC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5년 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 20.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벤자민 맥그래스 IDC SaaS 및 비즈니스 모델 연구그룹 연구원은 “향후 5년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성장세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세를 크게 앞지를 것”이라며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보다...

AWS

[IT열쇳말] SaaS, IaaS, PaaS

지난 1월,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모든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AWS 클라우드로 사내 모든 컴퓨팅 인프라를 옮겼다. 넷플릭스는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해서 운영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인프라 자원을 빌려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나섰다. 넷플릭스 뿐 아니다. BMW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클라우드를 이용해 차랑 소유자를 위한 서비스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어도비시스템즈는 클라우드에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를 출시했다. 액토즈소프트, 웹젠, 넥슨아메리카 등 다양한 게임 업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미 많은 영역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쓰자’, 빌려쓰는 클라우드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정의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을 구매하거나...

2019년

IDC "퍼블릭 클라우드, 연평균 19.4% 성장할 것"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9년까지 매년 연평균 19.4%씩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의 IDC는 최근 발표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15년 700억달러에서 2019면 141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체 IT 시장 성장률의 6배에 이르는 수치로,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프랭크 젠 IDC 최고위 애널리스트겸 수석부사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소프트웨어 산업은 클라우드 퍼스트(SaaS,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2018년까지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은 SaaS와 PaaS(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산업별로 나눠 살펴보면,...

iaas

한국IBM, 한국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한국IBM이 국내 개발자들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한국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개선된 결제 시스템 등을 지원하겠다고 11월2일 밝혔다. IBM은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블루믹스 로컬’를 출시하고 개발자들에게 내세우고 있다. 블루믹스 로컬은 퍼블릭, 프라이빗,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 설치할 수 있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개발에 필요한 요소를 웹에서 쉽게 빌려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IBM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인 ‘소프트레이어’나 블루믹스뿐만 아니라 고객 지원 서비스, 소프트레이어 API 등을 한국어 서비스로 지원할 예정이다. 소프트레이어의 한국어 홈페이지도 최근 새로 공개됐다. 개발자를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블루믹스 밋업’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7월을 시작으로 4회째 블루믹스 밋업이 진행되고...